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SM엔터, 20일 주주서한 답변…"분위기는 넘어갔다"

KB자산운용으로부터 주주서한을 받은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에게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다.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의 개인 회사 합병과 순이익의 30%를 배당하라는 요구를 받아들일 지가 관심사다. 19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20일까지 에스엠은 주주서한에 대한 답변을 줘야 한다. KB자산운용 스튜어드십코드 홈페이지에 답변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 주주서한 답변을 하루 앞둔 에스엠의 주가는 등락을 거듭하다 전일보다 1.56% 하락한 4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20일 있을 발표에 따른 기대감과 이미 주가가 크게 올랐다는 부담감이 혼재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주주 서한 발송이 시장에 알려진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에스엠 주가는 17.4% 올랐다. KB자산운용이 요구한 것은 크게 세가지다. 이수만 총괄이 100% 지분을 보유한 라이크기획과 에스엠의 합병, 30% 수준의 배당성향 그리고 에스엠에프앤비 등 본업과 무관한 사업을 정리하는 것이다.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질 경우 에스엠의 연간 영업이익은 적게는 675억원, 많게는 881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가장 긍정적인 전망을 가정하면 올해 에스엠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84.7% 늘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KB자산운용의 제안을 쉽게 거부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미 주주서한에 긍정적인 의견을 보인 기관투자자들의 지분이 이수만 총괄의 지분(19.08%)을 크게 넘어섰기 때문이다. 현재 국민연금공단(8.07%), KB자산운용(7.59%),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5.06%) 등 주요 기관투자자 지분의 합만 25.73%다. KB자산운용은 주주 서한을 통해 "에스엠 이사회 스스로 경영에 대한 내부 통제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다음 주주총회에서 이사회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사외이사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9-06-19 16:07:46 손엄지 기자
미·중 정상회담 성사...한국증시 호재로 작용할까?

미국과 중국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개최 합의와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발표(한국시간으로 20일) 등을 앞두고 한국 증시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국은행이 연내 금리를 내릴 것이란 기대감이 커져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중 정상회담 성사로 불확실성 해소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아주 좋은 전화통화를 가졌다"며 "다음 주 일본에서 개최되는 G20에서 장시간 회담을 가질 것이며, 회담에 앞서 양국의 팀이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관영 CCTV도 "시 주석이 G20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미·중 관계의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이 발표되면서 뉴욕 증시는 지난 18일(현지시간) 급등세로 마감했다. 국내 증시도 19일 상승세로 마감했다. 증권가는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이 어려운 상황이란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양안문제 개입 중단, 요구사항 완화 등을 제기하며 협상을 타결로 이끌고 나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또한 시 주석도 무역분쟁이 길어질 경우, 경제적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미국이 나쁘지 않은 조건을 제기한다면 이에 동의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트럼프는 재선을 위해 무역 협상 타결이 필요하다"며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하면 기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재선이 절실하며, 트럼프와 같이 지지율이 낮은 대통령이 경기확장세 없이 재선에 성공한 사례는 없어 경기 확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도 그동안 박스권 장세에서 벗어나 반등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두 정상 모두 전화 통화 후 긍정적 전망을 내놓아 한국 증시의 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져 왔으나 실무진까지 이어지는 확대 회담 개최가 발표된 점은 투자심리 개선에 우호적"이라고 진단했다. ◆ FOMC의 금리인하 정책 주목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FOMC 정례회의가 19일(현지시각)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이날 오후 2시(한국시간 20일 오전 3시)에 성명서를 발표할 계획이어서 그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달 FOMC 기준금리가 인하되지 않더라도 앞으로 금리 인하를 하겠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고 있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식 시장이 6개월 이내 고점 대비 20% 내외 조정을 보였을 때 연준은 어김없이 금리 인하나 완화적 통화 정책을 사용해 왔다"며 "6월 연준은 통화 정책 변화 가능성을 이미 시사한 상태이며, 이번 6월 FOMC에서 연내 1회, 내년 1회 정도의 금리 인하를 예고할 듯하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이미 증시에 과도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발표된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부진으로 7월 FOMC에서 금리가 인하될 확률은 86% 수준까지 상승했다"며 "다만 연준이 시장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6월 FOMC에서 이른 시일 내 인하가 가능함을 예고해야 하는 데 시장이 체감할 서프라이즈 여력은 높지 않다"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이어 "조심스런 연준의 행보가 확인된다면 실망의 충격은 86% 만큼이나 무겁게 다가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유안타증권 조병현 연구원은 "최근 연준 인사들의 발언으로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상황으로 7월 금리인하와 더불어 12월까지 세 번의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과한 기대감"이라며 "6월 FOMC에서 연준이 시장의 기대감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정책 전망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2019-06-19 15:43:0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최중경 회장 "회계개혁 2막, 비영리 부문 회계 개혁"

"비영리 부문에 대한 감사 공영제를 적극 추진할 것이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 회장은 19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제65회 정기총회'에서 "회계개혁 2막이 남아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최중경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계투명성에 대한 국민의 열망속에서 시작한 회계개혁의 대장정이 마무리되고 있다"며 "올해는 비영리부문에서 감사인 공영제도를 추진해 회계개혁의 제2막을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공회는 '감사 공영제'를 도입해 비영리부문의 감사인 독립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상속세 및 증여세법'을 통한 비영리 공익법인에 대한 감사인 주기적 지정제도는 국회에서 2019년에 도입키로 합의했고, 정부 정책추진과제로 확정 발표했다. 최 회장은 "비영리부문에 대한 감사공영제는 순조롭게 순항하고 있다"면서 "올해 2019년은 감사인 공영제도를 통한 비영리부문의 회계개혁 원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그간 회계 개혁의 성과를 설명했다. 그는 "2017년에는 ▲6+3 주기적 지정제 ▲직권 지정제도 확대 ▲감사보고서 제출 유예제도 ▲감사인 선임시기 단축 등 감사인 독립성 확보를 위한 감사인 선임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개정안이 공포됐고, 2018년부터는 '공인회계사 외부감사 행동강령'을 제정, 2019년에는 '표준감사시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주 금융위원회에서는 회계개혁의 마지막 과제라고 할 수 있는 '회계감독 선진화방안'을 발표했다"면서 "'제재 중심의 감독'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감독' 체계로 변경하는 감시제도의 개혁은 회계개혁의 마지막 과제라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중소형 회계법인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상장법인 감사인 등록요건'에 대해서는 "대형, 중형, 소형, 감사반 등이 참여하는 상생TF에서 회계업계 전체의 상생공영을 위한 방안을 차분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 회장은 이같은 회계 개혁에 대해 "공인회계사의 이익을 위해 시작된 것이 결코 아니다"고 역설하며 "회계업계 전체가 아닌 일부의 기득권을 유지한다든지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회계개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동에 대해서는 회계사 전체의 위상정립을 위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는 전년도 결산보고, 2019회기 사업계획과 예산보고, 단독 입후보해 투표 없이 감사에 당선된 김성남 공인회계사(한영회계법인)에 대한 당선증 수여가 있었다.

2019-06-19 15:40:41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유진투자증권, '개인투자조합의 이해 및 소득공제 혜택' 세미나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여의도 본사 16층 HRD센터에서 석관동 지점 주관으로 '개인투자조합의 이해 및 소득공제 혜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석관동 지점은 최근 벤처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 이번 세미나 주제를 개인투자조합 투자로 선정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소득세 신고 이후 고액자산가 중심으로 벤처투자의 절세 혜택이 주목 받고 있어 소득공제 부분을 보다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벤처경영원 개인투자조합센터 김승찬 대표이사와 유진투자증권 WM본부 황혜린 세무사가 강사로 나선다. 김승찬 대표이사의 개인투자조합에 대한 이해와 투자 방법 강연에 이어 황혜린 세무사의 벤처투자 소득공제 방법과 절세 혜택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벤처경영원 개인투자조합센터는 작년 28개 조합을 결성해 207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 엔젤투자 전문회사다. 유진투자증권 석관동 지점 신찬호 PB는 "최근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투자처가 부족해 종합소득세 신고 이후 투자자들로부터 벤처투자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지난 2월에 이어 같은 주제의 세미나를 다시 한번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개인투자조합이나 세무정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나 석관동 지점으로 하면 된다.

2019-06-19 14:45:4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IPO기자간담회]펌텍코리아, 7월 초 코스닥 시장 입성

화장품 용기 선도 기업 펌텍코리아가 내달 초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펌텍코리아는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날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오는 25~26일 청약을 받고 7월 초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펌텍코리아의 공모 예정가는 24만~27만원(액면가 500원)으로 공모 주식 수는 64만주다. 공모 예정금액은 1536억~1728억원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지난 2001년 설립된 펌텍코리아는 화장품 용기 선도 기업이다. 기초화장품용 펌프 및 진공 용기를 주요 제품으로 사업을 시작해 콤팩트, 스포이드, 스틱류 등의 다양한 제품군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대표적으로 펌텍코리아는 2002년 국내 최초로 펌프 엔진을 튜브 용기에 접목시킨 펌프 튜브를 개발했다. 또 2010년에는 긴 형태의 펌프 엔진을 짧은 형태로 변형해 콤팩트에 접목시켜 세계최초 에어리스 콤팩트를 선보였다. 펌택코리아는 이번 상장을 시작으로 기존 주요 사업영역인 기초 화장품 및 베이스 메이크업 화장품 용기에서 포인트 메이크업(색조), 더마코스메틱 화장품 용기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우선 포인트 메이크업은 최근 국내외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립스틱'을 주요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펌텍코리아는 립스틱이 건조해지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에어타이트 기능을 보유한 립스틱과 사이드 버튼을 눌러 제품을 개봉하는 원터치 클릭 립스틱을 개발, 지난 5월부터 제품을 시장에 출시했다. 또 차세대 화장품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더마코스메틱' 화장품용 라인업도 본격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펌텍코리아는 최근 국내 제약회사 및 피부과 의원들의 화장품 사업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더마코스메틱 화장품에 적합한 화장품 용기를 다수 출시하고 있다. 이같은 신규시장 진입 및 기존 제품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펌텍코리아는 우선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IPO를 통해 현재 연 18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에서 제2공장을 신축하고 연 25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며 추가 신규 공장 신축도 고려하고 있다. 현재 펌텍코리아는 1공장과 3공장을 가동시키면서 연간 1844억원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참 건설 중인 2공장이 오는 3분기에 완공되면 4분기부터 가동시켜 연간 생산규모를 현재보다 30%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도훈 펌텍코리아 대표이사는 "펌텍코리아는 지속적인 이노베이션을 통해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며 성장해온 트렌드 리딩 컴퍼니"라며 "상장 후 포인트 메이크업 및 더마코스메틱 용기로 시장을 확대해 또 한 번의 화장품 시장의 열풍을 이끄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9 14:45:0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투자, 더블찬스 리자드ELS 등 총 3종 모집

- 연 5.10%짜리 리자드 쿠폰을 1년 만에 받을 수 있는 리자드 ELS - 조기상환 관찰 기회를 추가하여 조기상환가능성을 높인 얼리스텝다운 DLS 하나금융투자는 리자드배리어를 낮춰 안정성을 보강한 더블찬스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약기간은 오는 21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먼저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 225),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4.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832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 90%이상(2차), 85%이상(3~4차), 80%이상(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10%(연 4.2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2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이다. 또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 225), 한국지수(KOSPI200)를 기초자산으로 연5.1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833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 90%이상(2차), 85%이상(3~4차), 80%이상(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5.1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원유(WTI·BRENT)와 홍콩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10.02%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3493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단, 3개월 시점에 92%이상, 4개월 시점에 91%이상, 5개월 시점에 90%이상의 조기상환배리어가 있어 첫 조기상환을 관찰하는 6개월 동안 3차례의 상환 기회가 추가로 부여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 85%이상(2~3차), 80%이상(4차), 75%이상(5차), 7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상품은 각 30억원 한도로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9-06-19 13:50:39 손엄지 기자
KB證,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프로세스 개선

- 금융상품 판매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고객중심 서비스 구축 박차 KB증권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프로세스 개선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KB증권은 상품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판매채널 확대 ▲고객 친화적인 상품 안내를 통한 이해도 제고 ▲적극적인 사후 관리 등 고객중심의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KB증권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KB able 발행어음' 수시식 상품(CMA형) 특별우대수익률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이벤트는 영업점,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 자체매체가 아닌, 일반 고객의 구매 생활 패턴에 맞춰 금융상품 판매 채널을 온라인 쇼핑플랫폼으로 확대한 것에 의미가 있다. 온라인 쇼핑하듯 간편하게 KB증권의 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것이다. 'KB able 발행어음'의 경우,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의 금융상품 설명서 형식이 아닌 일반고객들도 알기 쉽도록 카드뉴스와 유튜브 동영상으로 제작, 재미있는 상품 설명으로 생소한 발행어음상품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사후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판매된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의 경우 수시로 해당 상품의 수익률 상황을 문자서비스(LMS)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한편 'KB able 발행어음' 및 온라인 전용 ELS 등의 금융상품은 발행사 신용위험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전국 각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9 13:50:22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