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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CSI300(상하이선전300)지수' 연계 ELS 공모

KB증권은 오는 19일까지 'CSI300(상하이선전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한 주가연계증권(ELS)을 포함해 ELS 및 DLS 총 6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CSI300지수는 중국시장을 대표하는 대형주 지수로 중국A주 중 시가총액, 거래대금, 재무현황 등을 고려해 선정된 대형주 300개의 유동주식 시가총액 가중지수이다. 이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에 비해 금융·에너지 비중이 낮고 산업재 및 소비재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업종 분산도가 높다고 평가되며 HSCEI지수에 비해 변동성이 높은 편에 속해 ELS 상품의 고객 제시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 요소를 지니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KB able ELS 932호(3인덱스 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CSI300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성을 높인 노 낙인(No Knock-In) 구조로 만기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대비 60% 이상이면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가입 후 12개월 시점에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세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80%(리자드배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9-07-16 15:28: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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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조건 충족시 1년만에 상환 가능한 리자드ELS 등 총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조건 충족시 1년만에 상환 가능한 리자드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모집한다고 16 밝혔다. 청약기간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우선 하나금융투자는 홍콩지수(HSCEI),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4.7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948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7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또 홍콩지수, 일본지수(NIKKEI225), 유럽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4.44%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94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월0.37%의 쿠폰이 지급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4차)·80%(5차)·7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홍콩지수와 일본지수, 미국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4.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950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3차)·85%이상(4차)·80%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00%(연4.00%)의 쿠폰을 지급받고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00%의 쿠폰을 지급받는다. 두 가지 원유(WTI/BRENT)와 홍콩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6.6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3546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4개월마다 총 9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7%이상(2차)·85%이상(3~4차)·80%이상(5~6차)·75%이상(7차)·70%이상(8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모집은 각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9-07-16 15:27: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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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CSI300(상하이선전300)지수' 연계 ELS 공모

KB증권은 오는 19일까지 'CSI300(상하이선전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한 주가연계증권(ELS)을 포함해 ELS 및 DLS 총 6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CSI300지수는 중국시장을 대표하는 대형주 지수로 중국A주 중 시가총액, 거래대금, 재무현황 등을 고려해 선정된 대형주 300개의 유동주식 시가총액 가중지수이다. 이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에 비해 금융·에너지 비중이 낮고 산업재 및 소비재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업종 분산도가 높다고 평가되며 HSCEI지수에 비해 변동성이 높은 편에 속해 ELS 상품의 고객 제시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 요소를 지니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KB able ELS 932호(3인덱스 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CSI300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성을 높인 노 낙인(No Knock-In) 구조로 만기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대비 60% 이상이면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가입 후 12개월 시점에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세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80%(리자드배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9-07-16 15:27: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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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주식 경험 이벤트…40달러 지원

키움증권은 미국주식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고객에 대해서 40달러 지원금을 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애플, 구글, 아마존 등 미국주식에 관심은 있으나 경험이 없어서 거래하기 두려운 고객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대상은 이제까지 한번도 키움증권에서 미국주식을 거래 해 본적이 없는 고객이다. 이벤트를 신청하면 40달러가 신청계좌에 입금되며 입금일로부터 달력기준 30일 이내에 40달러 이상 매수를 해야 한다. 체험 지원금이기 때문에 거래를 하지 않거나 남은 금액이 있다면 환수조치 된다. 한편 미중무역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경기둔화시장에서 유일하게 미국시장만 강세를 보이며 그 동안 미국주식에 관심을 두지 않던 투자자들이 하나 둘씩 관심을 가지면서 시장이 차츰 커지고 있다. 이런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춰서 키움증권에서는 미국주식과 미국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투자자들의 눈높이 맞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한 차세대 거래플랫폼 영웅문Global, 영웅문SGlobal도 내놓았다. 또 많은 투자자들에게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를 진행, 비대면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다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국내투자자들의 해외투자 활성화와 거래 스펙트럼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미국주식 첫 거래 지원금 이벤트에 미국주식에 관심은 있지만 쉽게 시작 못했던 고객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7-16 15:27: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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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기자간담회]스마트폰 필름기업 '세경하이테크' 코스닥 상장

스마트폰용 특수필름 및 복합소재 가공기업 세경하이테크가 이르면 이달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세경하이테크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7~18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22~23일 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 희망가는 4만6000원~5만2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밴드 기준 460억~520억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세경하이테크는 스마트폰용 특수필름 및 복합소재가공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기능성 모바일 필름·테이프(Mobile Film·Tape), 투명한 접착이 필요한 디스플레이에 사용하는 옵티컬 필름(Optical Film), 스마트폰 후면 디자인에 사용되는 데코 필름(Deco Film) 등이 있다. 제품들은 글로벌 스마트폰 세트 메이커(Set Maker)에 공급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데코 필름(Deco Film)은 기존 방식과 차별화되는 MDD공법을 통해 자유로운 디자인과 색상 구현, 높은 생산력을 갖춰 다품종 맞춤형 생산이 가능하다.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디자인 역량과 이를 구현할 잉크 개발 역량도 갖췄다. 회사는 2011년도 설립한 기술연구소에서 잉크 제조 관련 특허 8건, 생산 관련 특허 15건을 취득하며 경쟁사와의 기술력 차이를 벌렸다.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통해서 세경하이테크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매출액이 2566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 기준 1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5% 성장했다. 올해 1분기에는 매출액 1024억원, 영업이익 179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7.5%를 기록했다. 세경하이테크는 향후에도 5G, 폴더블폰 등 스마트폰 교체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고급 화장품 용기, 신용카드, 차량 내장 및 액정 등에 데코 필름 등을 사용해 전방 시장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새로 개발하고 있는 3D글라스틱( PCPMMA)은 합성 소재를 사용해 내구도가 높을 뿐 아니라 데코 필름 제조 역량을 활용해 심미성을 겸비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크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뿐만 아니라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영민 세경하이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5G·폴더블 등 수요에 대처하고 소재 산업에 전문성을 둔 베트남 신공장 건립에 투자해 회사의 외형과 내실을 키우겠다"며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IT 복합소재와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4:23: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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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한국 바이오젠, "세계적인 정밀화학 소재 전문기업 도약"

부태용 한국바이오젠 대표는 "글로벌 유수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세계적인 정밀화학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기능성 실리콘 소재 전문기업인 한국바이오젠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 비전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부태용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신소재를 개발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겠다"며 "중장기적으로 전기자동차 산업을 겨냥해 방열 소재, 2차 전지 전해질, 자동차용 접착제 및 실링제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바이오젠은 당초 바이오 기업으로 2001년 3월 설립됐지만 실리콘 소재 개발로 사업을 전환, 현재 바이오 비중은 3% 정도에 그치고 있는 정밀화학 전문 기업이다. 건축, 전자, 항공, 에너지, 화장품, 의료 바이오, 산업공정, 접착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맞춤형 기능성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현재 실리콘 시장에는 미국의 다우(DOW) 및 독일의 바커(WACKER) 등이 강자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들 업체와 경쟁 관계이면서도 이 기업들을 비롯한 글로벌 메이저 톱 5 중 4개사에 제품을 공급해 협력관계로 자리잡고 있다. 이 회사는 각 고객사가 원하는 성질을 구현하도록 분자를 설계하고 이를 합성하는 제조공정 과정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사의 니즈에 맞게 제품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개발 및 생산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외 대기업들과 거래를 확대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건축 분야의 실란트 가교제, LED 봉지재로 쓰이는 실란 모노머, 항공에서 쓰이는 활주재 소재, 디스플레이 소재·고층 건축물 등 특수 구조용 소재로 활용되는 실리콘 융합 소재·실리콘 레진, 실리콘 폴리머, 정밀 화학 분야의 중합방지제, 바이오 분야의 합성 아미노산 등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64억3385만원, 영업이익은 28억7270만원, 당기순이익은 21억3006만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8.0%, 29.8% 늘었다. 매출 비중은 내수가 65%를, 수출이 35%를 차지하고 있는데, 기존에 미국·독일 등에 국한된 데서 벗어나 최근에는 중국 등으로 수출을 다변화하고 있다. 한국바이오젠의 총 공모주식수는 178만4500주다. 신주발행 142만2000주와 구주매출 36만2500주로 구성된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4700원~5700원이며, 이번 공모에서 신주발행으로 최대 약 81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공모자금은 연구개발, 시설투자 등에 사용될 예정인데 신소재 개발을 위한 시설 및 장비를 확충하고 국내외 우수한 연구 인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회사는 오는 17~1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23~24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내달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2019-07-16 14:14: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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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日 반도체 다음 타깃…자동차·기계 우려"

일본이 반도체에 이어 자동차, 기계까지 수출 제재를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우리 정부가 제3국 중재위원회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감안, 일본이 추가적인 제재를 통해 한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올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 대상은 대일 의존도가 높고 우리나라 수출 영향이 큰 산업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증권은 16일 관세청의 지난해 통계를 분석한 결과 해당 산업의 대일 의존도(전체 수입 중 일본 수입 비중)는 자동차 11.8%, 특수목적기계 32.3%, 일반목적기계가 18.7%를 각각 차지했다. 반도체는 8.3%이고 정밀기기는 19.9%였다. 유승민 삼성증권 연구원은 "첫번째 공격 타깃이 중고위~고위기술산업군 중 한국의 핵심산업인 반도체였다면 다음은 자동차, 기계 등이 우려된다"며 "때문에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등 선제적 정책대응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기계 등의 산업들은 반도체에 비해 글로벌 공급사에 미치는 영향도 적어 국제사회의 비판도 피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유 연구원은 "한·일 갈등이 양국 경제 및 산업에 파괴적인 양상까지 악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며 "한·일 대립은 글로벌 경제 및 아시아 역내 지역 안보에도 부담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양측 모두 과거와 다른 새로운 관계 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은 사태 해결에 오랜 시간이 걸릴 개연성을 내포한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등 선제적 정책 대응 필요성이 매우 커졌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달 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보험성 금리 인하 시행이 기정사실화된 상황도 한은의 금리 인하에 명분을 제공하고 있다"며 "정책이 현실화하면 코스피에 대한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6 14:09:5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