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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삼일회계법인, 내달 1일 동남아시아 세미나 개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 대상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베트남 현지 전문가 초빙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용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 홀에서 '동남아시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삼일회계법인과 제휴를 맺고 있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베트남의 PwC 현지 전문가들이 직접 참석해 동남아시아 주요 4개국으로의 진출 기회와 투자 전략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국가별 투자 유망 산업 및 시장 분석, 신규 시장의 공급망 관리, 인적자원 관리 및 법적 환경 등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이 알아야 할 이슈를 망라한 패널 토론이 이어지며, 관련 내용은 모두 한-영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서동규 삼일회계법인 마켓앤그로스(Market & Growth) 리더는 "최근 세계 및 지역적 경제와 정치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동남아시아 국가 및 사업환경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투자 진출 관련한 투자 기회나 인센티브에 대한 정보, 진출 유의점 등의 투자 이슈 뿐만 아니라, 이미 진출한 기업들을 위한 사업환경 및 구조조정 등과 관련된 사안도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세미나 종료 후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참가자에게는 '미얀마 투자 가이드(Doing Business in Myanmar)'가 제공될 예정이다.

2019-10-15 10:47:1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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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조기상환 가능한 ELS 등 2종 모집

- 연 4.70%짜리 리자드 쿠폰을 6개월 혹은 1년 만에 받을 수 있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 - 1년 반 동안 3번의 리자드 상환기회가 주어지는 멀티리자드 ELS 하나금융투자는 조기상환에 초점을 둔 더블찬스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2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약기간은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먼저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 225)를 기초자산으로 연4.7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210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35%(연 4.7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7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다. 또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 225),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5.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211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50%(연 5.0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5.00%의 쿠폰을 지급받으며, 1년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 6개월째 되는 날 7.50%(연 5.00%)의 쿠폰을 지급 청산되는 멀티리자드 ELS다. 상품은 각 20억원을 한도로 모집하며,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9-10-15 10:47: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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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그린플러스, 스마트팜 시장 확대 수혜주

"UN식량농업기구(FAO)가 오는 2050년 글로벌 식량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농업과 기술을 결합한 어그테크(AGTECH·Agricuture와 Technology의 합성어)가 새로운 미래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5일 "정부가 오는 11월 총 4200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확산 정책' 사업자를 선정해 투자에 나선다"면서 국내 스마트팜 분야의 선구자인 그린플러스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설립된 그린플러스는 국내 유일 '설계→자재 →시공'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첨단온실 분야의 1위 사업자다. 사업부문은 크게 첨단온실 구조물을 생산하는 '알루미늄' 사업과 시공 및 관련 부자재를 납품하는 '첨단온실' 사업으로 구분된다. 첨단온실은 온실 내 환경조건(빛, 온도, 습도, CO₂ 등)을 제어해 연중 내내 작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농업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이 가능한 미래 농업, 스마트팜의 기반 시설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팜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사업 분야다. 최 연구원은 "수 년 전부터 글로벌 업체들은 세계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경지면적 제한으로 인한 식량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농업기술 '어그테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정부차원의 첨단농업기술 지원정책이 추진되면서 글로벌 스마트팜 관련 시장규모는 2018년 75.3억 달러에서 2023년 135.0억 달러로 연평균 12.4%의 고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도 내년부터 '한국형 스마트팜 확산 정책'을 시작한다. 이는 지난 2017년 정부가 선정한 8대 핵심선도사업 중 하나로 2022년까지 총 사업비 4200억원 가량을 투입해 전국 4개 지역(상주, 김제, 밀양, 고흥)에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1월 경북 상주와 전북 김제 2곳의 최종 사업자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 연구원은 "그린플러스는 해당 사업의 준비 단계에서부터 참여한 업체로 첨단온실 부문의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사업자 선정 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2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팜 자체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첨단온실 시공 업체인 그린플러스의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최 연구원은 "스마트팜은 초기 설치비용이 높아 채소와 화훼를 재배하는 시설 원예에 집중 활용되는데, 한국의 첨단온실 재배 비중은 0.8%로 원예 면적이 비슷한 일본의 4.5%에 비해 상당히 뒤쳐져 있다"면서 "향후 한국이 일본의 첨단온실 재배 비중 수준까지 성장한다고 가정 시 최대 30년간 연평균 2000~30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실적 전망도 밝다. 리서치알음은 그린플러스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각각 4.6%, 17.2% 증가한 485억원, 6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63.7% 증가한 98억원에 달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대한다. 이에 따라 리서치알음은 그린플러스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의견과 함께 적정주가 1만5000원을 제시했다. 최 연구원은 "현재 미행사된 상환전환우선주는 총 5만7627주(비중 1.2%)로 오버행 이슈도 마무리 단계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2019-10-15 10:46:33 손엄지 기자
KB證, 머신 러닝 기법 도입…"투자 뉴스 정확도 높여"

- 유사한 형태로 단어가 변경 되더라도 광고성 뉴스로 판별할 수 있어 KB증권은 마블 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에서 자체 개발한 머신 러닝 기법의 광고성 뉴스 필터링 시스템을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 모바일앱(MTS) 'M-able(마블)'에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KB증권 관계자는 "넘쳐나는 광고성 뉴스로 인해 필요 정보 선별에 시간이 많이 걸렸던 고객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준비됐다"면서 "시범 테스트에서 약 97%의 정확도로 광고성 뉴스를 필터링했다"고 설명했따. 지금까지의 광고성 뉴스 필터링 기법은 특정 단어 몇 개 만으로 광고성 뉴스를 판별하도록 설계돼 재 생성된 광고성 뉴스를 탐지해내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KB증권의 시스템은 광고성 뉴스의 일부 단어가 유사한 형태로 변경되더라도 광고성 뉴스로 판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일 평균 8000여건 정도 되는 과거 6개월 간의 뉴스 기사를 머신러닝을 통해 학습시킨 결과다. 이번 개발에서는 뉴스 본문을 구성하는 전체 단어들의 조합을 계산하고 그 구성이 학습과정을 통하여 습득된 광고 뉴스의 단어 분포와 유사함을 보일 때 광고 뉴스로 판별하는 것이 주요 알고리즘이다. 또 기술 확장 차원에서 학습 데이터 관리는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고 향후 효율적인 정보기술(IT)서비스 운영을 위해 상호 의존성 없이 교체 가능하고 기능별로 분리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기술을 접목시켰다.

2019-10-15 10:06:3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