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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국내주식 CFD 서비스 오픈

- 전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투자 전략 구사 발판 마련 - 국내주식CFD 서비스 오픈 기념 상품권 증정 이벤트 동시 실시 하나금융투자는 국내주식CFD(Contract for Difference·차액결제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CFD는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가격변동에 의한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을 의미한다. CFD를 통해 투자자들은 다양한 투자 전략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낮은 증거금으로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 구간에서도 매도의 포지션 구축을 통해 헤지를 할 수 있다. 별도 청산을 하지 않아도 낮은 금리로 장기간 포지션 보유가 가능한 장점도 있다. 시장에서 바로 거래 할 수 있어 주식시장에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투자는 KOSPI200, KOSDAQ150 및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주식 1000여 종목에 대한 CFD서비스를 시작했다. CFD는 장외파생상품으로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전문성과 투자에 따른 위험 감수 능력이 있는 전문투자자만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일반투자자는 거래 할 수 없다. 하나금융투자는 국내주식CFD 오픈을 기념해 11월 말까지 이벤트도 실시한다. 전문투자자로 등록하면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국내주식CFD 1억원 이상 첫 거래하는 손님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각 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글로벌파생영업실로 하면 된다.

2019-10-14 11:33:4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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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총 상금 1.5억원 '투자왕 실전투자대회' 시작

- 10월 14일부터 12월 6일까지 8주간, 참가 신청은 11월 22일까지 KB증권은 14일 '제6회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전 참가 신청 고객이 5000명에 육박할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제6회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는 이날부터 12월 6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된다. KB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11월 22일까지 KB증권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앱(MTS) 및 영업점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합산하여 순위를 가리는 것이 특징으로 '통합리그(1억·3천·1백리그)'와 '대학(원)생리그(1백리그)'로 나누어 실시한다. KB증권의 해외주식 원화거래서비스 '글로벌원마켓'을 통하면 해외주식도 국내주식처럼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 국내+해외 통합리그 수익률리그 1위(1억리그 기준)에게는 5000만원, 수익금리그 1위(1억리그 기준)에게는 3000만원이 수여되며(중복수상 가능), 대학(원)생리그 수상자 1~3위에게는 상금혜택뿐만 아니라 인턴십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추가로 ▲경품추첨(스타일러, 건조기, 아이패드, LED마스크 등) ▲지수 승자 맞추기(코스피, 다우, 상해종합지수 중 더 높은 상승지수를 맞추고 횟수에 따라 혜택 증정) ▲해외주식 거래고객 상위 100명, 투자정보 알리미 고객 상위 100명 상품권 5만원 증정 ▲주간 50억원 이상 거래고객 10명 추첨 상금 20만원 증정(총 8주간) 등 풍성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실전투자대회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14 11:32:3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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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열기 달아오른 10월 IPO시장. 어디가 웃었나

-녹십자웰빙·롯데리츠·팜스빌·아톤 연이은 선방 세례 -침체된 IPO 시장 활기 되찾나… 4분기 시장도 기대 하반기 주식시장 기업공개(IPO) 공모 시장 기대주가 연이어 선전을 펼쳤다. GC녹십자웰빙, 롯데리츠, 팜스빌, 아톤이 주인공이다. 이달 진행한 공모 청약에서 모두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받아내며 공모주 시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이들의 선전으로 4분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도 감지된다. 녹십자웰빙은 지난 10일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상장심사를 통과했다. 의약품 제조업체인 녹십자웰빙은 영양주사제 등 전문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지난 2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한 결과 청약증거금 3조4442억원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일반공모 배정물량 90만주 중 약5억9190만주의 신청이 몰려 청약 경쟁률은 657.66대 1을 기록했다. 녹십자웰빙의 흥행은 바이오 업종의 침체기를 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유통시장에서 바이오 기업들은 주가 하락을 피하지 못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서다. 기업들의 임상 실패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침체된 IPO 시장에서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공모 청약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며 "많은 투자자가 차별화된 경쟁력과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시장의 미래 성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리츠(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공모 리츠 사상 최대 기록을 작성했다.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8일~11일 청약을 받은 결과 총 공모주식 수의 35%인 3009만4554주에 대해 19억440만8730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청약 증거금만 약 4조7610억원이 몰렸다. 이번 공모를 통해 롯데리츠는 약 4299억원을 조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자금은 롯데리츠가 롯데쇼핑의 현물출자로 소유권 이전을 완료한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제외한 잔여 점포의 매매대금으로 활용된다. 권준영 롯데AMC 대표이사는 "코스피 시장 상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장 리츠로서 국내 리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지속해서 기업가치와 주주 이익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기능성 식품 제조업체 팜스빌과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 역시 선전했다. 팜스빌은 수요예측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더니 11일 종료한 일반 청약에서도 6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으론 1조7092억원이 몰렸다. 한국거래소와 협의를 마치고 오는 2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오는 17일 상장을 앞둔 아톤은 수요예측에서 나타난 흥행기록을 청약에서도 고스란히 이어갔다. 지난 8일 마감한 청약 경쟁률에서 653.96 대1을 기록했다. 아톤은 지난 1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 희망 공모가 밴드 최상단이었던 4만3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2019-10-13 15:49:2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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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미·중 무역협상 ‘스몰딜’… 국내 증시는 ‘안도’

-미·중 무역협상,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해 -주요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도 변수 이번 주(14~18일) 국내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결과가 등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우려와 달리 11~12일(현지시간) 이틀간 펼쳐진 양국 무역협상에서 부분적 합의안이 도출되며 글로벌 증시 역시 안도 랠리를 펼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11일 코스피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돼 전 거래일보다 16.46포인트(0.81%) 오른 2044.61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도 변수다. 지난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일제히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기대감이 재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결과에 따른 주가 희비가 크게 엇갈릴 전망이다. 증권사지난 내놓은 주간 전망 보고서를 살펴보면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는 하나금융투자 2000∼2050, 케이프투자증권 2030∼2080, NH투자증권 2000∼2060 등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1일(현지시간) 협상을 마치고 나온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곧바로 여유 있는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는 "매우 실질적인 1단계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번 협상에 따라 미국은 15일 발효 예정이던 2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 인상을 보류했고 중국은 400억달러에서 500억달러 상당의 미국산 농산물을 사는 데 동의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환율 문제도 진전을 이뤘다고 밝히며 인위적인 절하 금지 등 환율협정을 타결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미국은 예정됐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 인상을 보류하기로 했다. 양측은 3~5주 이내에 최종 합의 내용을 문서화해 서명할 계획이다. 양국 무역협상 소식에 일희일비했던 국내 주식시장엔 긍정적인 뉴스다. 비록 완전한 타결이 아닌 부분적 합의라 해도 그간 글로벌 금융시장을 압박해왔던 대외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됐다는 평가다. 협상 파행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 역시 되살아날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직접 압박하고 나선 점도 긍정적이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합의 필요성은 양국이 교감한 채 일부 타결 가능성이 기본 시나리오인 만큼 이를 상회하는 합의만 도출돼도 시장은 안도랠리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다만 협상이 파행되면 전저점인 1900 수준까지 하락할 가능성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윤영교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력업종인 전기전자 업종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높아졌다"면서 "미국 및 중국 경제지표 부진 등 매크로 상 추가 악재 돌출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반도체 등 실적개선주를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9-10-13 15:47:53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