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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NICE평가정보, 비상장 주식 활성화 협약

코스콤과 기술평가기관 NICE평가정보가 힘을 합쳤다.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비 마이 유니콘)에 등재된 비상장 기업들의 신뢰 확보를 위해서다. 코스콤은 "비 마이 유니콘을 활용하는 비상장 기업들의 정확한 정보를 시장에 제공하기 위해 NICE평가정보와 업무협약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협업을 통해 시장에 비상장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프로세스를 확보하기로 했다. 이전에 비상장 주식 거래과정에서 발생했던 정보의 비대칭성과 투자접근의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시장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목표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비 마이 유니콘에 NICE평가정보의 신용?기술평가 서비스 제공 ▲플랫폼 등록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도모 ▲투자활성화 및 등록 기업들의 성장 지원 등이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플랫폼 안에서 거래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비상장주식 매도자와 매수자가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거래대금을 입금하면 이후 주주명부 변경까지 투명하게 처리된다. 비 마이 유니콘에 등록된 비상장 기업들은 보유기술?제품 홍보부터 기술·신용평가를 바탕으로 한 금융기관 자금조달까지 플랫폼 내에서 한 번에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코스콤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들은 주주명부를 관리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비상장 주식을 향한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덜게 됐다"며 "스타트업들이 원활히 자금조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계영 코스콤 미래성장본부 본부장과 NICE평가정보 기업사업본부 정종규 본부장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비 마이 유니콘이 한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들이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19 15:15:3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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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불황인데"…건설주 암흑기 이어지나

-해외수주,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확보한 기업에 주목 12·16 부동산 대책이 건설주의 암흑기를 알리는 종소리가 될까. 건설업체가 사업 다각화를 통해 내년엔 신규수주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었으나 문재인정부의 초고강도 대출 규제가 직격탄이 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가뜩이나 주택경기 불황 속에 건설주가 저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모멘텀 회복이 꺾였다는 얘기다. 올해 건설업종은 악몽과도 같은 해였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 건설업종지수는 536.46을 기록했다. 연초인 지난 1월 2일(624.87)보다 15% 가까이 떨어졌다. 코스피 시장에서도 같은 기간 16.75% 하락하며 업종 중 가장 낙폭이 크다. 코스피200건설 지수 역시 17.48% 하락했다. 건설업종 내에서 시가총액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우량주 역시 크게 흔들렸다. 연초 5만3100원에 거래되던 현대건설은 19일 오후 2시 30분 기준 4만2500원까지 내려 앉았다. 9만6400원이었던 대림산업은 8만9800원, 4만2150원이었던 GS건설은 3만1400원에 거래됐다. 시총 10위권 기업 중 삼성엔지니어링(10.60%)과 아이에스동서(3.85%)를 제외한 나머지 8개 기업이 크게 폭락했다. 이들의 주가는 당분간 회복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으로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에 있는 시가 9억원을 초과한 주택에 대한 담보대출의 경우 대출 한도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15억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를 사기 위한 주택담보대출은 불가능하다.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9억원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대출 규제 강화로 현금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은 주택 구매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신규분양과 주택 입주율이 매출과 직결되는 건설사로선 울상을 지을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이번 부동산 대책이 기업의 기초체력(펀더멘털)에 영향을 주진 않더라도 주가 측면에선 악재일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건설주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가 이어질 것"이라며 "내년에도 규제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업체 위주로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해외 수주 턴어라운드 체감 전까지는 건설 업종 전반적으로 주가 상승세를 기대하기엔 무리다"라고 설명했다. 해외사업을 펼치거나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확보한 기업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주택 부문에서 업종 모멘텀은 없을 것"이라며 "기저효과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만으로 투자 종목을 고르기보단 해외사업을 펼치는 건설사를 눈여겨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공급확대를 위해 소규모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늘린다고 한 만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업체가 유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추천 종목으로 대우건설, 한샘, 자이에스앤디 등을 꼽았다. 반면 건설주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박형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외곽지역의 택지개발을 중심으로 과거 주택이 공급됐던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는 토지 부족과 구도심의 노후와 문제를 안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이 지역의 재건축·재개발이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규제에서는 공급물량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2019-12-19 15:14:5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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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상승...2,195.05P (+0.0%↑)

19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204.73 포인트까지 올랐지만, 외국인의 매수세로 장 초반보다 4.37 포인트 낮은 2,195.05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셀트리온(2.25%), SK하이닉스(2.15%), 삼성바이오로직(0.13%)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3.37%), POSCO(-1.81%), NAVER(-1.12%), LG화학(-0.98%), 신한지주(-0.4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노루홀딩스우(29.95%)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삼일제약(24.75%), 노루페인트우(22.47%), 범양건영(21.05%), 주연테크(18.15%)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대호에이엘(-13.93%), 대양금속(-4.91%), 나노메딕스(-4.57%), 까뮤이앤씨(-4.18%), 일진홀딩스(-3.9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섬유,의복 업종이 전일 대비 1.17%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의약품(1.02%), 전기가스업(0.88%), 유통업(0.73%), 전기,전자(0.46%) 등은 상승중이고, 운송장비(-1.3%), 철강,금속(-1.3%), 은행(-0.8%), 비금속광물(-0.72%), 의료정밀(-0.7%)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706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개인은 -1,434억원, -421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3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2-19 13:11:59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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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삼성 아시아퍼시픽리츠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K리츠를 포함해 일본, 호주, 싱가폴, 홍콩 등 아시아 5개국 리츠(REITs)에 분산투자하는 '삼성 아시아퍼시픽리츠 펀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 한국투자 증권, 한국포스증권 등에서 판매된다. 펀드는 올해 들어 수탁고가 1200억원 이상 증가한 '삼성 J-REITs부동산 펀드'의 운용 노하우를 접목해 아시아-태평양(Asia-Pacific) 지역 국가들의 리츠자산으로 투자 범위를 넓혔다. 연평균 4%대의 배당이 기대되는 이 지역 리츠 자산에 투자해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추구한다. 국가별 투자 비중은 일본(42.8%), 싱가폴(24.8%), 호주(22.0%), 홍콩 (5.6%), 한국(4.8%) 순이며 우리나라의 K리츠물은 2~3종목이 해당된다. 박용식 글로벌주식운용팀 매니저는 "전세계적으로 장기화 된 저금리, 통화완화 정책이 부동산 자산가치 상승과 배당의 매력도를 올리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츠의 높은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이 이 펀드 출시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만큼 안정적인 배당을 핵심 운용 전략으로 삼고 있다. 펀드가 투자하는 싱가폴(5.2%), 호주(4.6%) 등의 리츠는 미국(3.7%), 영국(3.9%) 등 선진국 리츠보다 배당률이 높다. 특히 해당 국가의 국채금리와 배당률의 차이인 일드 스프레드가 선진국 대비 커 더 높은 배당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리츠 자산에 포함된 부채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양호한 재정 건전성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 아시아퍼시픽리츠 지수는 최근 10년간 약 72% 이상 상승했지만 배당수익률의 경우 4%대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박 매니저는 "이 펀드는 투자하는 리츠의 배당수익률과 무위험 자산인 국채금리와의 차이가 선진국 리츠 대비 커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전했다. 이들 국가들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국가 전체의 소득과 소비가 모두 증가 추세에 있기 때문에 상업시설과 같은 리테일 섹터의 리츠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또 도시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오피스, 주택, 상업시설 등 부동산 섹터의 리츠에 대한 전망이 밝은 편이다. 비교지수로 삼고 있는 'S&P Asia Pacific REIT' 지수의 상장 종목 개수는 최근 10년 간 85개에서 131개로 늘었으며 시가총액은 최근 10년간 약 5배 규모로 성장했다. 박 매니저는 "J-REITs 부동산 펀드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보면서 해외 리츠 펀드에 대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글로벌 리츠의 경우 미국 리츠와의 상관관계가 0.96으로 매우 높아 분산투자의 효과가 미미한 반면 아시아퍼시픽리츠 펀드는 국가 간의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보다 안정적인 구조"라고 말했다.

2019-12-19 10:44:2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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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마스터 PB 1기 배출

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금융센터에서 'NH 마스터 프라이빗뱅커(PB) 1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6명의 마스터PB 1기를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올해 1월 영업점 PB들의 평가기준을 기존의 수익기여 중심이 아닌 '과정가치' 기반의 활동성 중심의 평가제도로 전환한 바 있다. '과정가치'란 영업직원이 고객을 만나기 위한 준비부터 고객의 니즈 파악, 최적의 솔루션 제공, 그리고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뜻한다. NH투자증권은 과정가치 중심의 영업문화를 선도하는 마스터 PB를 양성하고 이들의 역량개발을 극대화 하기 위해 지난 4월 'NH 마스터PB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내부 선발된 총 26명의 PB는 지난 8개월간 총 34회의 교육에 참여했고 이번 달에 모든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 중심이 아닌 철저한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정형화된 커리큘럼을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업무와 관련한 도전적인 과제를 실전에서 풀어나가면서 부딪힌 부분들에 대해 코칭 지원 및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경호 WM사업부 대표는 "성과중심의 영업문화에서 탈피해 고객의 니즈를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 교육과정을 실시했다"며 "이번에 배출된 마스터 PB 1기가 그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9 10:43:5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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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대학생과 20대 위한 '금융 톡톡 콘서트'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투증권 본사 4층 TF Hall에서 대학생과 20대를 대상으로 '금융 톡톡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 톡톡 콘서트는 대학생과 20대 청년층의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금융투자업계에 진출하려는 이들의 꿈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현직 전문가들이 금융투자의 주요 분야와 직무에 대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2시간 30분 간 3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에서 김성환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이 '미래 금융 환경과 변화'를 주제로 강의를 한다. 2부에선 투자금융(IB)· 금융공학· 리테일 등 업무별 실무자가 증권업의 핵심업무를 공유하고 3부 '인사팀 선배와의 대화' 세션에서는 취업 관련 질의 시간을 갖는다. 최서룡 e비즈니스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학생들이 현업 금융인과 소통하고 금융투자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팟 3세대(1명)와 영화 예매권(10명)을 제공한다. 선착순 250명에게는 2020년 다이어리를 선물한다. 이밖에 세미나 신청이나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고객부로 문의하면 된다.

2019-12-19 10:43:29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