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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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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02.34P (+0.3%↑) NAVER, LG화학등 상승세

20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194.8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26% 하락한 2,202.34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NAVER(3.35%), LG화학(1.94%), SK하이닉스(1.28%), 셀트리온(0.55%), 삼성전자(0.18%)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0.77%), 신한지주(-0.44%), POSCO(-0.41%)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태양금속(21.72%), 주연테크(17.46%), 이구산업(15.76%), 태양금속우(12.18%), AJ네트웍스(10.79%)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카리스국보(-14.7%), 두산솔루스2우B(-9.57%), 코스모화학(-8.63%), 금호전기(-7.68%), 노루페인트우(-7.39%)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음식료품 업종이 전일 대비 1.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서비스업(1.09%), 화학(0.96%), 섬유,의복(0.67%), 비금속광물(0.44%) 등은 상승중이고, 보험(-1.25%), 운송장비(-0.49%), 전기가스업(-0.38%), 금융업(-0.33%), 종이,목재(-0.08%)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496억원, 380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개인은 -966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4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2-20 13:32:20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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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개인투자자 심사·등록 업무 개시

신한금융투자는 개인전문투자자 심사 및 등록 업무를 오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융당국이 모험자본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투자자군을 적극 육성할 목적으로 개인전문투자자 요건을 완화함에 따른 것이다. 기존 개인전문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 잔고 5억원 이상이었다. 하지만 완화된 요건에선 5년 중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월말 평균잔고 5천만원 이상으로 기준금액이 인하됐다.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 인정 요건도 추가됐다. 개인전문투자자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최근 5년 중 1년 이상 금융투자상품 월말 평균잔고 5천만원 이상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또한 작년 연도 소득 1억원 이상(부부합산 1억 5천만원) 이상, 부부합산 거주 부동산을 제외한 순자산 5억원 이상, 전문자격증(해당분야 1년 이상 종사)을 보유한 전문가 요건 중 1가지를 더 충족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에서 개인전문투자자로 등록하면 장내선물, 옵션 사전교육, 모의투자와 기본예탁금이 면제된다. 코넥스 거래시엔 기본예탁금을 면제 받을 수 있다. 주식차입서비스도 일반투자자에 비해 만기, 종목별 한도를 적용 받지 않는 등 보다 다양하고 폭넓게 자본시장 참여가 가능해진다. 개인전문투자자 등록은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9-12-20 12:50:5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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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풀, AI 주문비서 '라씨 트레이드' 출시… 이젠 개인투자자도 AI

금융투자 플랫폼 업체 씽크풀이 인공지능(AI) 주문비서 '라씨 트레이드'를 출시했다. 씽크풀은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하지 못했던 미체결 주문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자에게 최상의 주문 체결률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라씨 트레이더는 딥러닝 기반의 AI주문 집행 서비스다. 주식시장, 업종, 종목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AI주문전략서버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예측한다. 고도의 주문통제서버를 통해 주문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분할하여 집행해준다. 씽크풀 개발에 참여한 김준석 연구원은 "투자자가 종목을 선정해 주문할 때 오늘의 전체적인 거래패턴, 단기적으로는 주가방향성이나 변동성 등을 예측한다"며 "전체적인 투자 전략 계획서를 제시해 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래량이 많아지고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데이터가 많아져 성능도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자와 증권사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는 AI 주문을 하면 수동 주문을 했을 때보다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주문집행 엔진과 미체결 처리 시스템으로 편의성도 제공 받는다. 기존에 사용하던 증권사 HTS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증권사 역시 AI 주문과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투자자 덕에 거래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출시하기 전 사전 테스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도 얻었다. 지난 10월부터 2개월 간 약 4400여건의 시험 주문집행을 한 결과 평균체결가보다 싸게 매수하고 비싸게 매도했다는 것이 씽크풀 측의 설명이다. 현재 씽크풀의 AI서비스는 키움증권의 응용 프로그래밍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2019-12-20 12:50:06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