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美 국채 금리↑…코스피 3079선 하락 마감
22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7.87포인트(0.90%) 하락한 3079.75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748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211억원, 기관은 458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4.23%), 철강금속(2.19%), 운수창고(1.56%) 등이 상승했고, 서비스업(-2.45%), 기계(-2.30%), 비금속광물(-2.18%)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SK하이닉스(2.63%)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SDI(-4.19%), LG화학(-3.29%), 네이버(-3.14%)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336개, 하락 종목은 510개, 보합 종목은 6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0.82포인트(1.12%) 하락한 954.2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92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94억원, 기관은 90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1.43%), 금융(1.11%), 건설(1.01%) 등이 상승했고, 인터넷(-3.92%), 오락문화(-2.16%), IT부품(-1.9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69개, 하락 종목은 864개, 보합 종목은 64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 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제한된 상승 출발을 했다"며 "그러나 금리 상승에 따른 소프트웨어, 2차전지 업종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을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5원 오른 1107.4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