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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금 ETF 이벤트

삼성증권은 연금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 초보', '연금 중수', '연금 고수' 총 3가지 이벤트로 나누어 진행되며 이 중 하나만 참여 가능하다. 삼성증권 기존고객, 신규고객 여부에 관계없이 삼성증권 고객은 모두 연금 중수, 연금 고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달 21일 기준 연금저축 또는 개인형퇴직연금(이하 IRP) 계좌가 없거나 계좌가 있지만 잔고가 없는 고객은 연금 초보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먼저 연금 초보 이벤트는 비대면에서 신규로 연금저축 또는 IRP 계좌를 만들거나 계좌가 기존에 있더라도 잔고가 0원인 고객이 대상이다. 연금 초보 이벤트 대상고객이 연금저축/IRP 계좌에서 KODEX(삼성자산운용 ETF), KBSTAR(KB자산운용 ETF), KINDEX(한국투자자산운용 ETF)가 들어가는 ETF를 이벤트 기간 중 10만원 이상 순매수 하면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와 IRP계좌에 각각 이벤트 대상 ETF를 1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두번째로 연금 중수 이벤트의 경우 삼성증권에 연금저축계좌 또는 IRP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각 계좌에서 KODEX, KBSTAR, KINDEX가 들어가는 ETF를 1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각각 문화상품권 2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와 IRP계좌에 각각 이벤트 대상 ETF를 1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최대 4만원까지 받는다. 마지막으로 연금 고수 이벤트의 경우, 삼성증권에 연금저축계좌 또는 IRP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각 계좌에서 KODEX, KINDEX가 들어가는 ETF를 3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각각 문화상품권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와 IRP계좌에 각각 이벤트 대상 ETF를 3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최대 6만원을 받는다. 각 이벤트별 ETF 순매수금액은 오는 6월 5일까지 잔고가 유지돼야 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삼성증권 #ETF #KODEX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02 13:22:0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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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9.6조 더 파나…'대형주' 팔고 '경기민감주' 사들여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국내주식 목표 비중 조절을 위해 9조원 이상 매도 랠리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역대 최장기간 매도세를 보이는 연기금은 코스피 상위 대형주를 매도하는 반면, 경기민감주를 순매수해 '경기회복'에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올해 1분기에만 국내주식(코스피·코스닥·코넥스) 16조2368억원을 팔아 치웠다. 같은 기간 전체 기관의 순매도 금액이 31조2970억원임을 감안했을 때 기관 매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한편 이 기간 개인은 43조679억원을 순매수해 증시 하방을 지지했다. 외국인은 9조4928억원을 순매도했다. 증시 하락의 주범이 연기금이라며 동학개미가 공분하는 이유다. 거래소가 연기금으로 분류하는 수급 주체는 연금, 기금, 공제회와 함께 국가, 지자체 등을 포함한다.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군인공제회, 행정공제회, 우정사업본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국내주식 19% 낮추려면…9.6조 더 팔아야 1일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는 지난 1월 말 기준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이 전년(21.2%)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21.0%라고 공시했다. 1월 한달간 연기금이 국내주식 8조4058억원을 팔아 치웠음에도 소폭 하락에 그친 셈이다. 1월 말 기준 국민연금의 전체 운용자산은 855조2740억원이다. 2~3월 연기금은 7조8310억원을 매도했는데, 단순 비교를 위해 전체 운용자산 규모가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 아래 현재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20.12%로 추정된다.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이탈 한도인 19%까지 비중을 낮추기 위해서는 국내주식 162조5020억원을 보유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약 9조6360억원을 추가로 팔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5개년 계획인 '중기자산배분' 방침에 따라 올해 말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16.8%까지 낮춘다는 목표다. 다만 전략적자산배분(SAA) 이탈 허용범위로 현행 ±2.0%포인트를 두고 있어 14.8~18.8% 범위 내에서 움직일 수 있다. 국민연금은 다음달 말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SAA 이탈 허용범위를 ±3.5%포인트까지 늘리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SAA 이탈 허용범위가 늘어난다면 국내주식을 13.3~20.3% 범위에서 조정할 수 있어 매도세가 줄어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연기금, 경기회복에 베팅? 한편, 국민연금은 코스피 시총 상위 대형주를 팔아치우고, 경기민감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연기금 순매도 상위 1위 종목은 삼성전자다. 5조3077억원이나 팔아치웠다. 삼성전자에 이어 LG화학(1조957억원), SK하이닉스(1조269억원), 현대차(8312억원), 네이버(7457억원) 등 코스피 대형주가 차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연기금은 경기민감주를 사들였다. 연기금의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에쓰오일(1059억원), LG디스플레이(911억원), 아모레퍼시픽(830억원), 빅히트(823억원), 현대제철(759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런 매매 패턴을 살펴봤을 때 연기금이 경기회복에 베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기간 연기금 순매수 상위 5종목들의 주가도 에쓰오일(15.50%), LG디스플레이(19.42%), 아모레퍼시픽(27.33%), 빅히트(53.79%), 현대제철(16.62%)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77%를 상회하는 등 지난해 1월 이후 14개월 만에 급등하자 경기민감주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통상 채권 금리는 경기 회복 국면에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조승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은 경기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지난 2월 글로벌 제조업 생산지수는 가파르게 개선됐고, 글로벌 제조업 재고지수는 하락세를 이어가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연금 #연기금 #국내주식 #연기금_매도 #금리_상승 #경기민감주 #성장주 #경기회복

2021-04-02 06:00:3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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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정병원 원앤파트너스 변호사 "코스닥 투자 문화 바꿔야"

정병원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앞줄 왼쪽 두 번째). 소액주주운동의 가장 큰 어려움은 비용에 따른 문제다. 소액주주가 자신들의 주권을 옹호하고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요구하려 해도 다양한 사례와 법률적 이슈가 발생해 기업 측에 맞서기 쉽지 않다. 한 소액주주연대 대표는 "주주 단합이 쉽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결국 비용 문제"라며 "후원금을 모아 변호사 비용을 내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영리단체인 로펌에서도 돈이 되지 않다보니 소액주주 편에 서지 않으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주주의 부실경영으로 기업가치가 떨어진 상장사의 소액주주 운동을 돕기 위해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메트로신문이 1일 원앤파트너스의 정병원 대표변호사를 만나봤다. ◆"코스닥 '투자의 장'으로 바꾸고 싶어" 정 변호사는 소액주주운동을 지원하는 신념의 밑거름이 된 지난날 경험을 회상했다. 그의 수 십년간 세월을 요약하면 이렇다. 그는 제일선물(현 유진투자선물)에서 금융선물 거래의 중개 업무를 맡으며 자본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해외펀드를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역할도 수행했다.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인생의 변곡점을 맞게 된다. 자본시장 전방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기업수사를 주로 진행했다. 정 변호사는 "금융범죄, 재산범죄, 코스닥사들의 무자본 인수·합병(M&A), 횡령·배임,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있는 기업수사를 많이 했다"고 소개했다. 여기서 무차별적으로 피해를 볼 수밖에 없었던 소액주주들의 애환을 깨닫게 됐다. 그는 "회사가 거래정지 될 때 소액주주들은 당연히 피해를 보게 된다. 절대 투자해서는 안 될 회사에 너무 많은 소액주주가 까맣게 모른 채 투자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서 온갖 불법이나 비리가 자행되고 있었지만 주주가 통제할 수가 없는 상황에 큰 회의를 느꼈다고 했다. 정 변호사는 "주가조작사범이나 무자본 M&A가 좋은 회사를 망가뜨려도 주주차원에서 그걸 관리·통제하려는 노력이 많이 없었다"며 "투자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직접 나서야 한다. 코스닥 시장을 '투기의 장'이 아닌 '투자의 장'으로 바꾸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소액주주들의 '패배의식'도 문제라고 꼬집었다. 투자 금액이 많지 않은 만큼 "우리가 한다고 되겠느냐"식의 냉소적 심리가 잠재돼 있었다는 게 요지다. 또한 "대부분 투자자가 무임승차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부실 경영으로 손실을 보더라도 더 큰 손실을 본 이들의 투쟁에 편승해 만회하려는 마음도 큰 문제"라고 비판했다. 주가 등락에 따라 투자 의사를 결정할 뿐 회사 경영이나 기업가치에 관심이 없는 국내 투자자들의 행태를 지적한 것으로 해석된다. 3%룰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지난해 바뀐 상법개정안은 분리선출제를 통해 감사위원이 되는 이사 1인을 다른 이사와 안건을 분리해 선임하고 모든 주주의 의결권을 최대 3%로 제한하도록 한다. 이에 대해 일부 재계에서는 경영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이유로 우려하는 목소리도 크다. 하지만 정 변호사는 "회사를 투명하게 경영하려는 노력이 회사가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는다고 볼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적법경영을 한다면 감사가 통제할 게 없다. 소액주주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개혁의 첫 걸음"이라며 "자본시장의 독립성, 투명성의 가치를 높여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집중투표제, 주총관리기구 도입해야 소액주주가 힘쓸 수 없는 기울어진 주총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방안으로 그가 제시한 것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집중투표제를 강제하는 것이다. 이사를 선임할 때 선임하려는 이사의 수만큼의 의결권을 1주식의 주주에게 부여하는 제도다. 정 변호사는 "민주주의에서는 소수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주식회사 법리상 50%를 초과하는 쪽이 다 가져가선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록 적은 재산일지라도 자기 재산을 투자한 만큼 이익을 지켜야 한다. 재산을 투자한 만큼 비례적으로 넣자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은 경영권을 가진 대주주가 완전히 다 가져가는 승자독식 체제"라며 "경제 민주주의에 적합지 않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주총관리기구의 입법도 촉구했다. 정 변호사는 "주총검사인 제도가 있긴 하지만 검사인 역할이 크지 않다보니 제대로 통제할 수 없다"며 "농협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선거를 맡기듯이 적법하고 공정한 주총을 위해 특별 관리기구를 만들어 위탁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울어진 주총 #소액주주 #소액주주운동 #소액주주 지원센터 #원앤파트너스 #정병원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02 06:00:3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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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美 인프라 투자 발표…코스닥 1% 상승

1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5.98포인트(0.85%) 상승한 3087.40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565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081억원, 기관은 161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11%), 섬유의복(3.05%), 전기전자(2.45%) 등이 상승했고, 운수창고(-1.55%), 건설업(-1.36%), 철강금속(-1.08%)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13%)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SK하이닉스(6.04%), 삼성전자(1.84%), LG화학(1.74%)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418개, 하락 종목은 402개, 보합 종목은 6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61포인트(1.01%) 상승한 965.7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319억원, 기관은 16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49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5.16%), 반도체(2.56%), 종이목재(2.53%) 등이 상승했고, 비금속(-1.17%), 운송장비(-0.48%), 섬유의류(-0.3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819개, 하락 종목은 478개, 보합 종목은 106개로 집계됐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국내 증시는 미국 대규모 인프라 투자 발표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동반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1원 오른 1131.9원에 마감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4-01 16:02: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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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창립 50주년 기념식 온라인 진행

삼일회계법인이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1971년 출범한 삼일회계법인은 국내 회계법인 가운데 최초로 단 한 번의 합병없이 단일 브랜드, 단일 조직으로 50년을 지속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는 이날 비대면 유튜브로 진행된 창립기념식에서 "파트너 중심의 굿 거버넌스·인재 중심·품질 제일의 좋은 전통을 바탕으로 다양성과 포용, 자율과 창의가 바탕이 된 수평적 조직 문화를 더해 100년 가는 기업을 만들자"며 "삼일은 회계업계에서 인재사관학교로 명망이 높은데 앞으로는 보다 확실한 보상,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통해 임직원들이 행복한 삼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일은 감사·세무·재무·컨설팅의 분야별 최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의 과제 해결에 동참할 것" 이라며 "감사든 실사든 '삼일에 맡기면 확실하다'는 사회적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003년 만 65세를 끝으로 자신의 지분을 회사에 넘기고 용퇴한 창업자 서태식 명예회장은 "최고를 지향하는 삼일만의 DNA를 잘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행사장에는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됐다. 각계각층 인사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 50년 사사(社史) 발표, 장기근무자 시상 등이 이어졌다. 또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최근 전 세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열풍에 발맞춰 'ESG와 기업 경영 및 공시 변화' 라는 주제로 창립50주년 기념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ESG와 기업 경영의 변화'와 'ESG와 기업 공시 변화'의 두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삼일회계법인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익법인 회계시스템 'STARS'를 개발해 회계투명성을 높이고자 하는 소규모 공익법인들에게 무료 배포했으며 2022년까지 재생에너지 100프로 사용을 목표하는 RE100,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삼일 탄소 제로' 프로그램도 추진 중이다. #삼일회계법인 #회계법인 #창립_50주년

2021-04-01 15:59: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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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지난해 여성의 주식시장 참여 크게 늘어"

지난해 여성의 주식시장 참여 확대가 크게 늘어 투자자수·보유금액 증가율에서 남성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법인 전체 개인 주식소유자는 914만명으로 이들이 보유한 주식투자 보유금액은 전년 419조원보다 243조원 증가한 662조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시가총액 2362조원의 약 2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특히 여성의 주식시장 참여 확대가 두드러진 한해였다. 여전히 주식시장은 남성 중심이었으나 작년 여성의 투자주와 보유금액 증가율에서 남성의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다. 2019년 말 대비 소유자수를 보면 남성이 373만명에서 525만명으로 41% 증가했고, 여성은 241만명에서 389만명으로 61% 증가했다. 작년 여성의 보유금액 증가분 75조원은 2019년 증가분 1조3000억원에 비해 59.9배 늘어난 수치다. 남성의 증가분은 168조원으로 2019년 증가분의 10.3배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이하 젊은층의 개인소유자 수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160만명을 기록했고, 보유금액은 98% 증가한 33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단, 절대 보유금액 기준으로 보면 50대가 212조원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40조원, 60대 136조원 등이 뒤를 이었다. 또 개인소유자들은 최근 5년간 삼성, SK, LG 등 우량 대기업 및 셀트리온 등 바이오기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신성장 분야인 네이버·카카오 등 커뮤니케이션서비스, 배터리 분야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주식투자 #동학개미 #서학개미

2021-04-01 14:55: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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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해외채권 MTS 서비스 실시

교보증권은 해외채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달러자산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뉴욕과 런던 시장에서 거래되는 해외채권을 교보증권 MTS 'win.K'에서 손쉽게 매매할 수 있다. 교보증권은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총 30여개 나라 해외채권 상품을 안내부터 실시간 중개 및 매매, 환전까지 이용 할 수 있도록 MTS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다. 여기에 HSBC은행, BNP파리바은행, 프랑스농협, 푸르덴셜생명, 제너럴모터스 등 다양한 해외채권 종목을 라인업 했다. 김봉효 국제금융부 이사는 "ING증권, Bank of Singapore 출신 전문가들이 고객들과 소통하며 채권 시황, 환율, 절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며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시대에 맞춰 고객들이 자산 포트폴리오를 배분하는데 꼭 필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클릭 한번에 상담부터 계좌개설, 시스템 설치 및 교육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채권 직구 원포인트 방문상담'을 진행중이다. 교보증권 해외채권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혹은 국제금융부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01 12:44:10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