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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약보합…3061 마감

31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8.58포인트(0.28%) 하락한 3061.4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641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945억원, 기관은 348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2.15%), 통신업(1.78%), 비금속광물(1.47%) 등이 상승했고, 전기전자(-0.96%), 운수장비(-0.86%), 종이목재(-0.82%)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카카오(0.91%), 셀트리온(0.31%), 네이버(0.13%), 삼성바이오로직스(0.13%) 등이 상승했고, SK하이닉스(-1.49%), 삼성SDI(-1.49%), 삼성전자우(-1.49%)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74개, 하락 종목은 378개, 보합 종목은 5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89포인트(0.20%) 하락한 956.17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48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32억원, 기관은 57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3.06%), 통신서비스(2.48%), 인터넷(2.19%) 등이 상승했고, 오락문화(-0.98%), 종이목재(-0.93%), 통신장비(-0.7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69개, 하락 종목은 730개, 보합 종목은 103개로 집계됐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국내 증시는 미국 인프라 투자 기대감 및 경제지표 호조로 투자심리 개선되며 동반 상승 출발했으나, 기관 매도세 영향으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8원 내린 1131.8원에 마감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31 15:49:0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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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자산운용, 'IBK 로우코스트 TDF 펀드' 출시

IBK자산운용이 저렴한 보수로 장기 자산배분전략에 유리한 'IBK 로우코스트 TDF(타겟데이트펀드) 펀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 원리금보장형으로 운용되고 있어 현재 제로금리 여건에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세계적 저금리 기조 예상에 따라 원리금보장형 상품으로는 근로자의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가 어려운 상황이다. 정책당국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장기 안정적 투자상품인 TDF를 활용한 디폴트옵션 제도를 마련 중이다. 'IBK 로우코스트 TDF 펀드'는 전세계 주식, 채권 및 대체자산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자산배분전략으로 장기 안정적 수익 추구를 기본운용전략으로 한다. 은퇴시점에 따라 주식 ETF와 채권 ETF의 비중을 조절해 운용하며, 기본적으로 은퇴시점에 근접할수록 주식 ETF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축소한다. 이 펀드는 글로벌 TDF 운용사인 프린서플(Principal Global Investors)의 자문을 활용하며, 투자대상 종목과 투자비중 등은 IBK자산운용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프린서플(Principal Global Investors)은 1879년 미국에서 설립하여 운용규모 530조원 규모의 글로벌 운용사로 TDF를 포함한 자산배분형 상품 140조원 규모를 운용하는 글로벌 운용사다. 박제현 IBK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이사는 "IBK 로우코스트 TDF의 차별화 요인은 장기투자에 유리하도록 경쟁사 TDF 대비 낮은 수준의 보수율을 적용했다"며 "TDF 운용 전문성을 보유한 글로벌 운용사인 프린서플(Principal Global Investors)의 자문과 공정한 투자대상자산의 선정 및 투자자의 장기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펀드 보수율을 낮춰 투자자의 수익률 제고에 유리하도록 설계해 펀드산업의 신뢰회복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IBK기업은행과 IBK투자증권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IBK자산운용 #TDF #IBK_로우코스트_TDF

2021-03-31 13:23: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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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코람코자산신탁, 부동산금융 강화 MOU

키움증권은 31일 코람코자산신탁과 부동산개발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서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키움증권 이현 대표와 코람코자산신탁 정준호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부동산개발금융관련 전략적 협력 ▲금융계열사 관련 시너지 모색 ▲대체투자부문 사업영역 및 운용 풀 확대 ▲실물 부동산 매입 관련 금융지원 및 협력 등 키움증권의 폭넓은 투자자 네트워크와 코람코자산신탁의 국내외 부동산금융의 노하우를 활용해 업계 인지도 상승 및 시장지배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지난 2018년 이현 대표 취임 이후 사업다각화를 강조하며 기존 IB본부를 기업금융본부, 구조금융본부, 프로젝트투자본부 3곳으로 확대했다. 또 정통IB뿐만 아니라 부동산금융 관련 사업에도 활발하게 진출해오고 있다. 부동산금융 조직 신설 이후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개발사업 지분투자,부동산PF, 실물자산인수, HUG보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 나가고 있다. 키움증권을 포함한 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저축은행, 키움YES저축은행, 키움캐피탈 등 풍부한 부동산금융 경험을 축적한 계열회사들과 협력해 토지 매입단계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 준공 후 자산관리까지 원스톱(One-Stop) 종합부동산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현 키움증권 대표는 "키움증권은 높은 신인도를 바탕으로 풍부한 가용 재원과 탄탄한 자금조달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회사를 포함하면 부동산금융의 노하우를 갖춘 200명 가까운 전문 인력이 부동산금융 관련 단계별 종합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람코자산신탁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부동산개발금융관련 전 부문에 걸친 전략적 협력을 모색해 나간다면 양사 모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준호 코람코자산신탁 대표는 "이제 부동산개발사업도 금융의 한 영역으로 자리매김 됐다"며 "키움증권과 함께 창의적인 부동산개발과 투자상품 등을 발굴해 투자처가 필요한 투자자와 금융이 필요한 프로젝트 사이의 가교를 마련하고, 부동산과 금융 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키움증권 #코람코자산신탁 #부동산금융 #부동산개발금융 #부동산개발사업

2021-03-31 13:22: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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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혁신 유니콘 기업 찾겠다"

한국거래소(KRX)가 미래 성장을 책임질 유니콘 기업 발굴을 올 첫 번째 과제로 꼽았다. 이에 따라 코스피 상장제도가 개선되고 심사 과정이 보다 전문화될 예정이다. 코스닥·코넥스시장은 시장과 기업유형별로 특성을 살려 더 촘촘하고 차별화된 시장관리체계로 개선된다.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은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우리 자본시장의 강한 회복력과 시장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했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미래 성장형 기업이 국내 상장에 더 큰 매력을 갖도록 코스피 상장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피 시가총액 단독요건(1조원)이 신설된다. 기존에 6000억원, 2000억원으로 책정됐던 시총, 자기자본 요건도 각각 5000억원, 1500억원으로 완화됐다. 손 이사장은 "유니콘기업과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 등 차세대 성장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상장제도를 만들고 질적 심사 시 기술평가 전문가를 참여시켜 심사프로세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스닥·코넥스시장은 차별화된 시장관리체계를 갖춰 정부의 기업금융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ESG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등 문제로 지적됐던 기업들의 경영 관행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며 "주총 사업보고서도 미리 열람을 할 수 있게 되는 등 작은 변화가 모여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영훈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도 이날 간담회에서 "카카오뱅크 등 혁신 유니콘 16곳 정도가 코스피 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 들어올 유니콘들이 많이 남아있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글로벌 금융시장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를 선도하는 것도 거래소의 숙제다. 한국판 뉴딜 정책을 지원하는 ESG 테마형 상장지수상품(ETP) 등을 개발·공급할 계획이다. KRX300기후변화지수, 코스피200기후변화지수, 기후변화리더스지수 등 기후변화지수 3종도 출시한다. 여기에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산업 투자 촉진을 위해 탄소배출권시장의 참가대상자를 증권사 등으로 확대한다. 탄소배출권 선물, BBIG 선물 등 신규 파생상품도 보급할 예정이다. 손 이사장은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수익비율(PER) 처럼 ESG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며 "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담보돼야겠지만 이 지표를 통해 투자자들이 ESG를 주요 투자 판단요소로 여길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 또한 자본시장의 핵심 경쟁력인 정보기술(IT) 인프라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도 밝혔다. 그는 "해외보다 높은 수준인 주식시장 호가가격단위를 단계적으로 축소해 가격 발견기능을 높이고 거래비용을 낮출 것"이라며 "중국과의 자본시장 협력을 통해 공동지수 개발과 상장지수펀드(ETF) 교차상장 등을 추진하고, 높아지는 해외 직구 수요에 발맞춰 해외 테마형 ETP도 늘리겠다"고 예고했다. 아울러 오는 5월 2일 재개를 앞둔 공매도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게 요지다. 손 이사장은 "불법 공매도를 차단하기 위해 신규 기법을 개발해 운영할 것"이라며 "점검 주기도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했다"며 "한 달 동안 이뤄진 불법 거래에 대해서는 모두 잡아낼 수 있다. 정부에서도 처벌 강화를 추진하는 만큼 더 강력한 사후 대책이 생겨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양한 시장참가자들과 소통채널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우리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할 것"이라며 "짜임새 있게 사업을 추진해 속도감 있게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한국거래소 #손병두 #코스피 #ESG

2021-03-31 12:00:0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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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MZ직원 대상 리서치센터 프로그램 인기

신한금융투자의 리서치센터 교육 프로그램이 MZ세대 직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31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증권업의 본질인 시장 및 증권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서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리테일, IB, 운용뿐만 아니라 디지털, 경영관리 등 전 사업 부문에 배치된 2020년 신입사원 전원과 각 사업그룹별 3년차 이하 주니어 등 MZ세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교육 참가 주니어들은 교육 기간 동안 리서치센터 소속으로 파견돼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를 육성하는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받게 된다. 현재 80여명의 주니어들이 4개월간의 강도 높은 교육과정을 완료했다. 경제 및 금융 등 자본시장 기초교육과 산업별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자본시장 및 산업과 각종 데이터 프로그램에 접근하는 교육을 강의를 통해 개인 역량을 강화한다. 이후 기업 미팅 및 기관투자가 세미나를 참관해 현장경험을 높인다. 리서치센터에서 제시한 디지털플랫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주요 이슈에 대한 보고서를 직접 작성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마지막으로 교육은 마무리된다. 특히 애널리스트와 일대일 멘토·멘티를 매칭하고, 조사분석 지원업무를 수행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달 3월 이 교육을 수료한 김소은 신한금융투자 리스크공학부 주임은 "이 교육을 통해 금융시장 기초부터 주식, 채권, 파생 등 보다 확장된 영역을 접하게 됐다"며 "금융상품의 구조와 속성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이런 경험이 현업에 돌아와 장외 파생 평가 업무를 할 때 수치가 보여주는 의미를 빠르게 이해하고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단순 조사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역할에서 탈피해 신한금융투자의 R&D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리서치 교육은 시장과 회사 내부 연결을 강화해 근본적 체질 개선 및 투자역량을 강화하고 기존과 원칙을 갖춘 투자 명가로 거듭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리서치센터_교육_프로그램

2021-03-31 10:53:2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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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ESG관련 펀드 수탁고 3조원 달성

KB자산운용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수탁고가 3조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1분기만에 6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기존 ESG관련 대체투자 시장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최근 유가증권부분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결과다. 세부적으로는 신재생에너지와 국내환경시설에 투자하는 대체투자형 2조1000억원, 주식형 6400억원, 채권형 2600억원 등이다. KB자산운용은 지난 1월 국내 최대 규모의 ESG 채권펀드(2200억원)를 설정했고, 글로벌 ESG·글로벌 수소경제 등 다양한 테마에 투자하는 펀드를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또 KB자산운용의 신성장축인 상장지수펀드(ETF) 부문에서도 ESG와 연계한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KBSTAR ESG사회책임투자ETF, KBSTAR Fn수소경제테마ETF가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연초이후 순자산이 각각 1800억원 이상 증가했다. 다양한 상품 라인업 외에도 KB자산운용은 운용에 있어 ESG 통합(Integration)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먼저 국내기업은 대신경제연구소, 한국지배구조원과 함께 국내투자기업을 7단계로 구분해 개별종목 ESG 평가정보는 운용에 활용하고 있다. 해외기업의 경우 해외위탁운용사 및 펀드 선정 시 ESG요소를 정량·정성 평가 점수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ESG&PI실의 주도하에 전사적으로 ESG투자가이드 운용을 위한 전산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KB자산운용은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친환경테마 펀드와 1500억원 규모의 그린뉴딜 인프라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KB자산운용 #ESG_채권펀드 #ESG_ETF #신재생에너지 #친환경테마펀드

2021-03-31 09:56:1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