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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내달 9일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 개최

한국거래소가 다음달 9일 '2021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1회차를 맞은 컨퍼런스는 아시아 ETP(상장지수상품·Exchange Traded Product) 시장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다. 국내외 ETP 업계 오피니언 리더를 초빙해 글로벌 시장 최신 동향 및 투자 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올해는 오프라인 행사를 실시간으로 온라인 중계한다. 가상 전시관을 운영해 ETP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온라인으로 관람하고 부스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시장 혁신의 새로운 물결'(The New Wave of Market Innovation)이라는 주제 아래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지수회사, 국내외 자산운용사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국내·외 ETP 시장의 동향과 ▲ETP 투자 및 유동성 트렌드를 공유하고 ▲신상품 및 시장 전망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후원은 8개 상장지수펀드(ETF) 자산운용사와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글로벌 인덱스 사업자인 S&P 다우존스 인디시즈(S&P DowJones Indices)가 맡았다. 참석자는 해외 연사 및 패널(온라인)과 자산운용사, 증권사, 지수산출기관, 기관투자자 등 국내외 ETF·ETN(상장지수증권) 업계 전문가 등이다. 한편, 온라인 참가를 원할 경우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2021-10-19 17:02: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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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닥, 11거래일만에 '천스닥' 복귀

19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한국거래소 국내 양대 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코스닥이 11거래일만에 1000선을 회복했다. 19일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보다 22.36포인트(0.74%) 오른 3029.0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1.49포인트(1.16%) 오른 1005.3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의 경우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1819억원, 외국인은 149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26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서비스업(2.56%), 은행(1.78%), 증권(1.33%) 등이 상승했다. 전기가스업(-0.56%), 유통업(-0.34%), 건설업(-0.28%)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우선주 제외)에서는 현대차(-0.24%)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했다. 상승률은 카카오(4.94%), 삼성SDI(3.12%), 네이버(2.77%) 순으로 높았다. 상승 종목은 449개, 하락 종목은 381개, 보합 종목은 9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의 경우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개인은 63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20억원, 기관은 7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디지털컨텐츠(3.99%), ITS/W(2.58%), IT부품(2.05%) 등은 상승했다. 비금속(-1.05%), 건설(-0.62%), 운송(-0.44%) 등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76개, 하락 종목은 537개, 보합 종목은 122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와 카카오 등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서비스업종이 상승했고, 코스닥에선 게임주가 상승했다"라며 "환율 하락의 경우 아시아 증시 전반이 상승하고 외국인 순매수 유입이 반영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됐다"고 분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90원 내린 1178.70원에 마감했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10-19 16:19:06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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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피코그램, 퓨리얼 정수기 앞세워 코스닥 상장

정수기 및 정수필터 전문 기업인 피코그램이 오는 11월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최석림 피코그램 대표이사는 19일 온라인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후 정수 관련 핵심 소재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해 소재기업으로서의 성장가능성을 시장에 보여주려 한다"며 "해외 시장에서 요구하는 특화된 제품 라인업 구축과 함께 자사 브랜드인 퓨리얼(pureal) 시장 확대에도 주력해 정수기 및 필터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02년 설립된 피코그램은 지난 2005년 자가교환형원터치 필터시스템(PnP 필터시스템) 개발에 성공한 후 미국 와츠(Watts)사 등과 필터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영향력을 넓혀왔다. 필터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정수기 업체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정수기를 납품해 왔으며, 지난 2015년부터는 자체 브랜드 정수기인 '퓨리얼(pureal)'을 출시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 판매 시장으로도 진출했다. 최 대표이사는 "정수기의 경우 1년이 지나면 소모품인 교환 필터를 구매하게 되기 때문에 꾸준히 파트너십을 유지하게 되는 특성이 있다"고 말했다. 피코그램 측은 국내의 경우 교원(2003년~), SK매직(2009년~), 이마트(2015년~) 등과 파트너십을 유지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브랜드 및 OEM, ODM 판매를 포함한 정수기 매출액은 92억4100만원, 필터 매출액은 105억4400만원으로 각각 총 매출액의 37.9%, 43.2%를 차지했다. 지난 2017년 정수필터 소재 카본 블록(Carbon block)과 관련해 NSF 인증을 획득하고, 이후 제조기술 대한 특허 출원을 진행해 오는 등 소재 부문에까지 사업을 넓히고 있다. 최 대표이사는 "카본블록은 작년 초에 설비를 완비한 후 퓨리얼에 내재화를 완료했고, 카본블록 매입사들에게도 올 상반기부터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대형 렌탈 판매사들에 대해선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 예정이며, 2024년까지 국내 카본블록 시장 점유율 3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단 말도 덧붙였다. 공시에 따르면 피코그램의 지난해 매출액은 242억7273만원, 영업이익은 29억7599만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8.47%, 281.2% 상승했다. 지난해 높은 영업이익 상승률에 대해 최 대표이사는 "자체브랜인 퓨리얼 판매와 함께 카본블록소재를 개발해 제품 필터에 내재화하면서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면서 "올해도 개선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135억6848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올랐고, 영업이익은 19억2818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9% 상승했다. 피코그램의 총 공모주식수는 100만주이며, 주당 공모가 밴드는 1만1000~1만2500원이다. 공모한 자금은 연구개발비, 차입금 상환 및 시설투자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19일과 20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후, 오는 25일과 26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대표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 맡았다.

2021-10-19 15:09:25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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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코스피200' 정기변경…수혜주 잡아라

오는 12월 코스피(KOSPI)200 지수 정기변경을 앞두고 신규 편입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스피200 지수 종목으로 신규 편입되면 패시브 자금의 기계적인 유입과 함께 수익률 상승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6·12월에 코스피200 지수 정기변경을 실시한다. 오는 11월 중 거래소가 변경 내역을 발표하고, 12월 9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종가 기준으로 그 다음 날 종목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기간 6개월 미만 종목 중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카카오뱅크, 크래프톤은 대형주 특례에 따라 지수에 이미 편입된 상태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유안타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이 공통적으로 메리츠금융지주, PI첨단소재, 에스엘, 명신산업 등을 코스피200 편입예상 종목으로 꼽았다. 현대중공업과 카카오페이에 대해서는 특례편입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상장 이후 15영업일 동안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50위 이내를 유지할 경우 가장 빨리 도래하는 코스피200 선물 만기일 익일에 특례편입이 가능하다. 현대중공업은 19일 기준 시총 9조원을 넘기며, 시총 40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대형주 특례 편입이 확실시되고 있다. 카카오페이의 경우 11월 3일 신규 상장을 앞둔 상태다. 김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의) 희망 공모가액 밴드 6만~9만원을 대입하면 예상 시가총액은 7조8000억~11조7000억원"이라며 "상장일 이후 공모가 하단 수준의 시가총액이 유지된다면 대형주 특례편입이 불확실하나, 적어도 7만원 이상의 주가 수준이 유지된다면 특례편입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 SK텔레콤의 경우 존속 사업회사 SK텔레콤과 신설 중간지주회사인 SK스퀘어로 인적 분할된다. 11월 29일부터 분할된 상태로 거래가 재개된다. 전문가들은 분할된 2종목 모두 코스피200 지수 잔류가 확실하다고 밝혔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시가총액(21조6180억원)이 높기 때문에 분할 2종목 모두 지수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며 "일시적으로 코스피200 종목수도 201개가 된다. 이에 따라 하반기 정기변경에서 편출종목은 편입종목보다 1개 더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편출예상 종목은 증권사마다 다소 차이를 보였다. 삼양식품, 일양약품, LX홀딩스 등이 공통적으로 편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외에 SK디스커버리, 롯데하이마트, 넥센타이어 등은 각각 증권사 한 곳만 제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정기변경일 이전 편입예상 종목 매수전략은 유효하나, 편출예상 종목 매도전략은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이정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인덱스 펀드를 운용하는 투자자는 정기변경일 전후로 편입 예상 종목을 선취매한다. 이러한 수급 요인으로 정기변경 2개월전부터 편입 예상 종목들의 주가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인다"며 "다만, 편출 종목의 경우 지수변경 이전 및 이후 주가 수익률이 일관되지 않았다. 편출 종목들은 이미 주가 부진으로 코스피200 지수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기 때문에 지수변경 이벤트에 따른 수급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1-10-19 15:03: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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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KB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

KB증권이 오는 22일까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KB 본사맞춤형(유니-리커버리)랩'을 판매한다. ◆KB증권 유니-리커버리랩 이번에 판매하는 'KB 본사맞춤형(유니-리커버리)랩'은 유니스토리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운용하는 상품이다. 국내 주식 및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투자하며 최소가입금액은 3000만원, 계약기간은 1년이다. 전국 KB증권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시장 상황에 따라 적절한 목표 수익률을 정하고, 운용기간 중 해당 수익률에 도달하면 보유 주식을 처분해 현금성 자산으로 운용하는 전환형 랩 서비스다. 'KB 본사맞춤형(유니-리커버리)랩'은 ▲스마트카 ▲저탄소 ▲메타버스라는 3가지 트렌드에 투자의 포커스를 두고 있다. 우선 스마트카는 스마트폰을 잇는 새로운 디바이스 개념이다. 1단계 전기차, 2단계 자율주행, 3단계 스마트카로 진행되며, 현재 1단계인 전기차 밸류체인 확장 과정에서 투자 기회를 찾는다. 저탄소는 환경 정책과 에너지인프라 정책의 가장 기본적인 논리이며 목표. 즉 리사이클링(재활용)에 주목하며, 에너지 페러다임 변화 속에 친환경 전력이 주 에너지원이 될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원전,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주목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소통방식의 확장, 플랫폼의 확장으로 VFX 기술부터 콘텐츠, 엔터, 게임, AR/VR하드웨어, NFT 산업을 포함하며 인터넷플랫폼 산업까지 폭넓게 생각해볼 수 있는 트렌드다. 유니스토리자산운용은 국내주식운용에 특화된 운용사로서 현재 약 3000억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개인자산가 중심으로 프라이빗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자산운용사다. 김유성 KB증권 투자솔루션센터장은 "이번 출시되는 'KB 본사맞춤형(유니-리커버리)'은 변동성이 큰 장세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판단된다"며 "장기자산에 투자하면서 시장상황이 불투명 할 때 자금의 일부를 전환형 랩에 분산투자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KB 본사맞춤형(유니-리커버리)'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1.5%의 선취 수수료가 부과된다. 상품 가입 및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국증권, ELW 134종목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주식워런트증권(ELW) 134종목(종목번호 57GX64~57GY97)을 새롭게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50종목과 엔씨소프트·넷마블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84종목이다. 이로써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ELW는 신규 상장 종목을 포함해 총 1387종목으로 늘어난다. ELW는 기초자산을 만기 시점에 미리 정해놓은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주식 또는 지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를, 하락을 예상할 때는 풋 ELW를 매수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주식이나 지수 ETF를 직접 매매하는 것보다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 주식과 달리 정해진 만기일에 기초자산이 도달해야 하는 가격이 존재하며, 자산가격 변동 및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다. ELW 거래는 금융투자교육원 온라인교육을 이수하고 신규고객 기준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ELW에 대한 다양한 투자 정보는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 'TRUE ELW'를 통해서도 ELW 시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 인생대학 개강 NH투자증권이 신(新)중년을 위한 프리미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17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19일 밝혔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은퇴 시점 전후의 VIP 고객을 대상으로 생애 자산관리 및 은퇴 설계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인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와 서울대학교 노년·은퇴 설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개강 첫날에는 대한민국의 문화적, 사회적 트렌드에 대한 강의로 시작하고, 종강에는 서울대 조영태 교수의 '미래를 읽어주는 인구학'이 예정돼 있어 한국의 거시적인 흐름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그 밖에도 50~60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관절 건강, 운동 방법, 치매 예방 등의 강의를 진행하며, 4차산업혁명, 중국 시장 전략 등의 시대적 화두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전달한다. 은퇴 전후에 있는 수강생들에게 나이 들어감에 대한 심리와 행복에 대한 강의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번 17기 과정은 오프라인 수강과 온라인 수강을 동시에 운영한다. 온라인 수강 신청자는 250여명에 이르러 강의실 수강으로만 운영했던 기존 인생대학에 비해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 지방 지역뿐만 아니라 재경 지역에서도 온라인 수강 신청이 많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양질의 은퇴 교육 프로그램을 자택에서 수강하고자 하는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입학식 인사말을 통해 "100세시대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공부하고 또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100세시대 인생대학이 배움의 즐거움을 드리는 동시에 인생 후반전 설계를 위한 새로운 가치의 통찰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17기 100세시대인생대학 수료식은 12월 6일이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8주간 서울대학교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참석자 모두 동일한 수료 기준을 적용해 수료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1-10-19 11:33:17 박미경 기자 2021-10-19 11:33:17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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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신한마음편한TDF' 6000억 달성

신한자산운용의 '신한마음편한 타깃데이트펀드(TDF·Target Date Fund)'가 순자산 60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연말 대비 300%에 육박하는 성장세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1월 신한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적극적인 운용판단과 시장 대응을 위해 자체 운용역량 내재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합작법인을 결성한 지 18년 만에 프랑스 BNP파리바그룹과의 결별을 선언한 것. 신한자산운용은 BNP파리바와 함께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자산배분 펀드의 자체 운용역량을 구축했고, 유연한 환전략을 구현해 전략적인 환헤지 비중 조절과 자산배분 전략으로 올해 성과를 쌓아왔다. 또 '신한마음편한 TDF'의 판매채널을 다양화해 계열사뿐 아니라 비계열사 채널에서도 의미있는 유입이 이뤄졌다. 지난 8월에는 월간 유입액이 1000억원에 육박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신한마음편한 TDF'는 업계 상위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신한마음편한 TDF 2050'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3.86%(보수공제후 세전수익률, 종류C-s 기준)로 업계 300억원 이상의 TDF 펀드 중 최상위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창구 신한자산운용 대표는 19일 "신한금융그룹의 완전 자회사로 출범하며 쌓은 자체 운용역량과 최근의 자신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TDF에서 확실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19 11:32: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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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회포럼, 내달 18일 '2021년 제4회 정기포럼'

사단법인 감사위원회포럼이 오는 11월 18일 상장기업 등의 감사 및 감사위원을 대상으로 '2021년 제4회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감사위원회포럼은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삼정·안진·한영)이 뜻을 모아 기업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한 감사 및 감사위원 전문성 제고를 돕기 위해 지난 2018년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이번 포럼의 첫번째 세션은 김범준 가톨릭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감사위원회의 회계감독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감사위원회 모범규준의 제도적·실무적 개선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심정훈 삼정KPMG 상무가 '분식사례에 기반한 감사위원회의 부정조사 및 보고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분식 사례 연구에 기반해 부정신고 접수와 경영진의 대응, 외부감사인의 문제 제기 및 감사위원회 주도의 부정조사와 후속조치 사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감사위원회 포럼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강화되고 있는 감사 및 감사위원의 책임과 역할을 인지하고, 실효성 있는 감사위원회 운영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회계투명성 제고와 더불어 기업 경쟁력이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사위원회포럼의 정기포럼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감사위원회포럼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21-10-19 10:28: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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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 53.1조…전년比 26.2%↓

올 3분기 주가연계증권(ELS) 미상환 발행잔액이 53조1107억원으로 직전 분기(53조3287억원) 대비 0.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71조9579억원)에 비하면 26.2% 줄어든 수치다.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3분기 ELS 발행금액은 11조6024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30.8% 감소했다. 다만 전년 동기(9조8461억원)에 비하면 17.8% 늘어났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ELS 발행종목수(3986종목)는 직전 분기(4125종목) 대비 3.4% 감소했고, 전년 동기(3524종목)에 비하면 13.1% 증가했다. 발행 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가 86.0%(9조9795억원), 사모가 14.0%(1조6229억원)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6조6976억원) 대비 49.0% 증가했지만 직전 분기(14조9141억원)에 비하면 33.1% 감소했다.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3조1485억원) 대비 48.5%, 직전 분기(1조8588억원)에 비해서도 12.7% 감소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 보면 해외 및 국내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87.0%인 10조955억원, 국내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주식연계 ELS가 5.5%인 6404억원을 차지했다. 주요 해외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의 발행은 대부분 감소세를 보였다. 먼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유로스톡스(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각각 9조3642억원과 8조4290억원 발행되면서 직전 분기 대비 각각 20.8%, 11.5% 감소했다. 홍콩H지수(HSCEI), 니케이(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각각 4조4150억원, 2조1435억원이 발행돼 직전 분기 대비 35.1% 및 14.1% 감소했다. 국내지수인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도 3조7194억원 발행돼 직전 분기 대비 34.3%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반면 항셍지수(HS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직전 분기(835억원)보다 50.9% 증가한 1260억원이 발행됐다. 증권사별 발행 규모로 보면 KB증권이 1조4078억원(점유율 12.1%)로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이 1조3909억원(12.0%)로 뒤를 이었다. 이외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증권을 포함한 상위 5개 증권사의 ELS 발행금액이 6조7934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11조6024억원)의 58.5%를 차지했다. 3분기 ELS 총 상환금액(11조9494억원)은 전년 동기(15조361억원) 대비 20.5%, 직전 분기(19조2059억원) 대비 37.8% 줄었다. 상환 유형별로 보면 조기상환금액이 10조1990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85.3%를 차지했다. 만기상환금액과 중도상환금액이 각각 1조3094억원, 4410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11.0%, 3.7%를 차지했다.

2021-10-19 10:27:51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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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복지 서비스 MOU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과 국내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디지털 기반 아동복지 서비스 혁신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 협약식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EY한영 본사에서 박용근 EY한영 대표와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디지털 혁신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아동옹호 및 복지서비스 혁신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EY컨설팅은 지난 7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디지털 혁신 및 빅데이터 전략 사업에 착수해 1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아동옹호사업 성장 및 확대를 위한 디지털 경험 및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디지털 혁신을 통한 아동의 온전한 자립 지원과 아동 및 후원자 대상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자동화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박용근 EY한영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EY한영의 디지털 혁신 기술에 대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아동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기술이 어린이들이 더욱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선진아동복지국가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2021-10-19 09:36:1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