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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 펀드, 中펀드 중 1위

삼성자산운용이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이 18.26%로 국내 전체 중국펀드 171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국내에서 판매된 171개 중국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16.71%였다.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 펀드'는 중국 정부의 신성장 정책의 수혜주로 떠오르는 정보기술(IT), 산업재, 기초 소재 등의 우량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다. 주요 투자대상은 CSI500 지수에 편입된 유망 중소형주다. CSI500지수는 상해·심천 시장의 약 3600개 종목 중 최상위 300개를 제외한 차상위 500개로 구성된다. 최근 중국 시장은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중소기업 지원 방침 등으로 그 동안 소외 받았던 친환경 에너지, 소재 등 정부 정책 수혜 업종 위주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이 진정됨에 따라 '신경제' 업종은 장기적으로 시장 대비 고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해당 트렌드에 부합하는 중소형주에 대한 기대도 증가하고 있다고 삼성자산운용 측은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중국 펀드 약 1조원을 운용하고 있다. 이는 업계 최상위권 수준으로 현지 법인과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중화권에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종훈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장은 "올 중국 본토 시장은 시진핑 3기 출범을 앞두고 정부의 규제 완화 및 경기 부양책을 바탕으로 상저하고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판단 된다"며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 펀드는 친환경에너지, 반도체와 배터리 관련 핵심소재, 전기 자동차 등의 정책 수혜주에 집중할 수 있는 대표적인 펀드"라고 말했다.

2022-01-18 10:58: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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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표준감사시간 개정 공표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감사품질을 제고하고 투자자 등 이해관계인의 보호를 위해 감사인이 투입해야 할 '표준감사시간' 개정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표준감사시간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의 개별특성 및 고유환경을 고려해 표준감사시간을 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표준감사시간의 탄력성을 높인 것이다. 개정된 표준감사시간은 2022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사업연도부터 적용된다. 구체적인 개정 내용은 ▲표준감사시간 산정시 회사 개별특성 고려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가산율 삭제 ▲상한·하한 규정 삭제 ▲가감요인 통합 및 간소화 ▲2022년에 2021년과 동일한 단계적 적용률을 적용 ▲법률, 회계·감사기준 변경시 표준감사시간 산정 근거 마련 등이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이번에 개정한 표준감사시간은 감사인과 기업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고 충분한 논의절차를 거쳐 만장일치로 통과된 결과물"이라며 "이번 개정을 위해 실시한 한국회계학회 연구결과 표준감사시간제도 도입 이후 기업의 감사품질이 전체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나타난 만큼 표준감사시간제도가 더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보이용자와 함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1-18 09:56:0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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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IRP 2분기 연속 수익률 1위

신한금융투자가 작년 4분기 말 기준 최근 1년간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비보장 상품의 수익률이 전체 퇴직연금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퇴직연금 IRP형 원리금 비보장 상품의 3분기 1년 수익률은 연 15.29%로 업계에서 가장 높았으며 4분기 1년 수익률도 10.65%로 업계 1위를 차지하며 2개 분기 연속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사업부는 단기적으로 유망한 상품이나 원리금 보장상품만을 추천하는 의사결정을 지양하고 고객 수익률 재고를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변동성과 수익성을 모두 고려한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리츠 상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따라 IRP 고객의 원리금비보장형 적립금 비중이 전년 35.68%에서 올해 46.02%로 10.34% 만큼 증가했다. 또 신한금융투자는 비대면으로 개인형 IRP를 가입한 고객의 운용관리 수수료와 자산관리 수수료를 모두 면제하고 있다. 고객의 연금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퇴직연금 자산의 조회 및 금융상품 거래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성진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사업본부장은 "고객의 소중한 노후자산인 퇴직연금을 위한 수익률 관리에 힘을 쏟고, 퇴직연금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의 노후자금 운용에 도움을 드리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2022-01-18 09:55:3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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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美긴축 우려·외인 매도에 '2900선 붕괴'

코스피가 전 거래일(2921.92)보다 31.82포인트(1.09%) 내린 2890.10에 장을 마친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71.39)보다 13.49포인트(1.39%) 상승한 957.90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87.3원)보다 5.4원 오른 1192.7원에 마감했다./뉴시스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와 외국인, 기관의 순매도세에 2900선도 무너졌다. 17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1.82포인트(1.09%) 내린 2890.10에 마감했다. 개인이 482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35억원, 259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SK하이닉스(-1.17%), 삼성바이오로직스(-2.82%), LG화학(-1.26%), 삼성SDI(-0.93%), 현대차(-1.91%), 카카오(-1.06%), 기아(-1.31%), POSCO(-2.17%)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 네이버는 전일 대비 각각 0.26%, 0.44% 올랐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18%), 은행(-2.22%), 건설업(-2.14%), 섬유의복(-2.05%), 운수장비(-1.97%) 등이 하락했다. 반면 의료정밀은(1.64%)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3.49포인트(1.39%) 내린 957.90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8억원, 92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166억원을 순매도 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7.5%), 셀트리온제약(-7.93%) 펄어비스(1.67%), 카카오게임즈(-1.41%), HLB(-0.72%), 등이 하락했다. 반면, 리노공업(2.46%) 엘앤에프(1.19%), 에코프로비엠(0.48%), 위메이드(0.58%), 천보(1.72%), 등은 올랐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1-17 16:39:0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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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ETF에 몰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금리 인상 우려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서학개미의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서학개미는 미국 대형 기술주·성장주에 대한 과감한 투자 배팅에 나서고 있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해외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은 'TQQQ(PROSHARES ULTRAPRO QQQ ETF)'다. 순매수 규모는 2억5513만 달러로 한화 약 3028억원 규모다. 뒤이어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1억4000만달러), 애플(1억1600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8700만달러)를 사들였다, 순매수 상위 종목 가운데 8개가 레버리지 상품이다. TQQQ는 미국 나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100종목으로 이뤄진 나스닥 100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ETF 다. TQQQ에 대한 서학개미 순매수 규모는 3000억원을 웃돌아 2위 엔비디아를 크게 앞지른다. 알파벳·애플·메타보다 더 많은 금액을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해 테슬라에 이어 서학개미들이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이다. 지난해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연달아 경신하며 21.39% 까지 올랐으며 TQQQ 수익률은 91.34%를 기록했다. 순매수 금액 5위와 7위에 해당하는 종목도 3배 레버리지 상품이었다. 서학개미는 순매수 1위인 TQQQ ETF뿐만 아니라 디렉시온 데일리 반도체 불 3X, BMO 마이크로섹터 팡 이노베이션 3X ETN도 사들였다. 해당 종목은 매수 순위 6, 7위에 각각 올랐다. 5위에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3배를 추종하는 SOXL(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 7위에는 미국 기술주 15개 종목의 주가를 3배로 추종하는 FNGU(BMO MICROSECTORS FANG INNOVATION 3X LEVERAGED ETN)이 순위에 올랐다. . 서학개미가 이 종목들을 포함해 열흘 동안 매수한 3배 레버리지 ETF의 총 규모는 625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연초부터 서학개미가 매수한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오른 종목은 없다. 특히 성장주가 고전하는 모습이다. 올해 나스닥은 6% 가까이 하락하며 TQQQ 수익률은 -16.01%로 급락했다. 울트라 QQQ ETF와 디렉시온 반도체는 각각 -17.2%, -16.5% 하락했다. 특히 팡 이노베이션 ETF는 -19.8%까지 떨어졌다. 엔비디아(-11.7%), 마이크로소프트(-8.9%), 테슬라(-13%) 애플(-5.4%) 알파벳(-4.4%) 이 모두 동반 하락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새해들어 미국 주식 시장도 좋지 못하다 보니 높은 수익을 얻고자 ETF에 투자가 집중됐다"며 "그러나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레버리지 ETF에 장기 투자하면 오히려 수익을 내기 어렵다"고 말했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12월 미국 대형 및 중소형 기술주들이 동반 하락했는데, 연준의 조기긴축 우려가 나오면서 금리비용 상승에 따른 멀티플 하락 압력이 강화된 것이 원인"이라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조정폭이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2022-01-17 15:46:4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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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아셈스 "친환경 접착소재 토탈솔루션 기업"

친환경 접착 소재 기업 아셈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아셈스는 17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 후 성장 전략에 대해 밝혔다. 아셈스는 전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접착 소재를 개발 및 제품화하는 기업이다. 친환경 소재 원료를 자체 연구·개발해 친환경 필름, 자동차용 기능성 원단, 기능성 접착 코팅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공정을 통해 친환경 공정 과정을 구현하며 적극적 친환경 경영을 이루고 있다. 아셈스의 핵심 경쟁력은 크게 ▲독보적 연구개발(R&D) 기술 역량 ▲친환경 공정 체제 ▲글로벌 기업과의 긴밀한 기술 네트워크로 압축된다. 아셈스는 국내외 특허 79건을 등록 및 출원했다. 특히 무용제 필름 접착제를 개발해 접착 소재 기업 최초로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하며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10년 개설된 기업부설 연구소를 핫멜트·코팅사·설비 개발과 시험 분석의 연구팀으로 세분화해 각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였다. 장지상 아셈스 대표이사는 "설립 초기 자체 소재 연구를 통해 세상에 없던 친환경 소재 제품을 개발했다"며 "이를 통해 창업 2년 만에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의 정식 밴더로 등록했으며, 발 빠르게 경쟁사 대비 해외법인을 구축해 2016년부터 해외법인을 통한 가파른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뛰어난 기술경쟁력은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네트워크 형성을 가능하게 한 기반이다. 무수염색사(Waterless Dyeing Yarn), U-web(통기성과 유연성이 향상된 접착 원단) 기술, 오로라(AURORA) 프린팅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지난 4년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은 13.2%에 달한다. 특히 해외 매출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90% 성장을 이뤘다.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40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달성했고, 2021년 3분기 매출액은 303억원, 영업이익은 4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 25.7%, 22.2% 성장했다. 아셈스는 글로벌 성장 본격화를 위해 추가 설비 투자와 현지 법인 간의 교류 확대를 준비 중이다. 선제 진출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3개국의 해외 법인이 성장의 디딤돌이 될 예정이다. 특히 2022년까지 150억원을 투자하여 생산능력(CAPA) 확대 및 신규 사업을 위한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설명이다. 장 대표는 "세계 친환경 점·접착 소재 시장은 계속해서 확대될 블루오션"이라며 "아셈스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기반 삼아 접착 소재뿐 아니라 친환경 소재 개발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친환경 원스톱 토탈 솔루션 컴퍼니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아셈스의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 공모 희망가 밴드는 7000~8000원이다. 1월 17~18일 수요예측을 거친 후 24~25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오는 2월 초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2022-01-17 14:33: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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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I채권 상장잔액 159.6조원…전년 대비 94.4%↑

한국거래소는 사회책임투자(SRI)채권 상장 잔액이 100조원을 넘었다고 17일 밝혔다. SRI채권시장 개설 후 최초로 도래한 사후보고의무도 100% 지켜졌다. SRI(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 채권이란 조달자금이 환경 또는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창출하는 사업에 사용되는 채권으로 녹색 채권, 사회적 채권 및 지속가능 채권을 뜻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SRI채권 상장잔액은 159조6000억원으로, 2020년보다 94.4% 증가했다. 상장 종목은 1000개 이상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상장법인은 175사로 4.3배 늘었다. 지난해 SRI채권 신규상장금액은 86조 8000억을 달성했다. 녹색채권과 지속가능채권의 신규상장금액이 10조원을 넘어섰다. 신규상장법인은 165사로 전년 대비 5.6배 증가했다. 민간기업은 113사로가 전년 대비 96사 늘었다. 만기별로는 3년 이하가 42.1%로 가장 많은 등 단기물 중심으로 발행됐다. 신용등급별로는 AA이상인 종목이 90% 이상이었다. 녹색 채권 AA등급은 6조6000억 원, 사회적 채권은 AAA등급이 56조1000억 원, 지속가능 채권은 AA등급이 9조4000억 원 순으로 가장 많았다. 이번 사후보고는 2020년 6월 제도 시행된 이후 최초로 점검이었다. 대상 SRI채권은 200종목이며 이들 모두 의무를 이행했다. 199종목이 조달자금을 전액 조기 사용하는 등 했다. 사후보고 대상 SRI채권의 조달자금은 29조 원으로 한국거래소는 모두 조달목적에 적합하게 환경 및 사회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에 사용했다고 판단했다.

2022-01-17 14:33: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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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KB·한국투자·하이투자·교보·신한금융투자

KB증권이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KB證, 공모주 청약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먼저 'KB증권 중개형 ISA'에 가입한 고객 누구나 1인당 최대 100만원 한도로 '세전 연 5.0% 특판RP(91일물)'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가입 가능하고, 최초 1회만 매수 가능하다. 중도해지 시에는 세전 연 0.85%, 만기 후에는 세전 연 0.10%를 지급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KB증권 중개형 ISA' 고객에게 주어지는 청약한도 우대혜택이다. 공모주 청약 전일까지 'KB증권 중개형 ISA'에 100만원 이상 순납입 시 청약한도 1.5배, 2000만원 이상 순납입 시 청약한도 2배의 공모주 청약우대 혜택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KB able 발행어음 신규고객 특별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 신규고객 및 휴면성 고객 대상으로 발행어음 12개월물 연 3.2%(세전), 발행어음 6개월물 연 2.8%(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가입 가능하다. 개인 신규고객은 2021년 1월 1일 이후 KB증권 최초 신규고객(실명확인번호 기준)이며, 휴면성 고객은 특판 발행어음 매수일 전월말 기준 1년간 총 자산 평잔이 100만원 미만인 고객이 해당된다. 1회에 한해 상품별 최소 100만원,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발행어음 6개월물과 12개월물 합산 1인당 최대 3억원 한도다. 'KB able 발행어음'은 KB금융지주의 100% 자회사인 KB증권(신용등급 AA+)이 직접 발행하고 원금과 약정된 수익률을 지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유동성 상품이다. 현재 KB증권을 포함하여 인가를 받은 초대형 증권사에서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작년 카카오뱅크 그리고 올해 연이은 대형 기업공개(IPO)를 주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공모주 청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신규 및 휴면성 고객의 자금운용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 같은 혜택을 준비했다"며 "공모주 청약과 더불어 KB증권과 함께한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상품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KB증권 중개형 ISA' 및 'KB able 발행어음' 등에 대한 기타 상품 가입 및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투證 TRUE ETN 웹사이트, '2021 앤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한국투자증권은 'TRUE ETN' 웹사이트가 '2021 앤어워드'에서 디지털미디어&서비스 부문 그랑프리(대상)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TRUE ETN은 한국투자증권에서 발행하는 상장지수증권(ETN) 브랜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s)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산업계 최고경영자(CEO), 외부전문위원 등이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TRUE ETN 웹사이트는 빠르게 성장하는 ETN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ETN 상품에 특화된 페이지로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TRUE ETN 웹사이트는 ETN 종목 검색은 물론 상품별 핵심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반응형 웹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관련 교육이나 수익률 시뮬레이션 등 투자에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여 금융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현준 한국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장은 "ETN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상품의 개념 이해부터 실제 투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이를 통해 시장을 성장시키고 금융소비자에게는 투자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 설 연휴 MTS·HTS 서비스 중단…전산센터 이전 하이투자증권이 설 연휴인 이달 29일 오전 7시부터 31일 정오까지 고객 서비스 전체가 일시 중단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본사 이전에 따라 전산센터를 옮기게 되면서 설 연휴 고객 서비스를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간 홈트레이딩서비스(HTS),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홈페이지, ARS 등 온라인 매체 접속은 물론 업무 처리가 중단된다. 계좌 개설 등 비대면 업무와 ARS를 통한 카드 분실 및 사고 등록, 입·출금 및 자금 이체와 온·오프라인의 체크카드를 통한 결제도 중단된다. 국내 및 해외 주식의 온라인 주문이 불가능하지만, 홍콩 주식의 경우에는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2시까지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유선 주문만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전산센터 이전에 따른 업무 서비스 중단으로 발생할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에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본사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이달 전산센터를 마지막으로 본사 이전 작업을 최종 마무리한다. ◆교보증권, '머니텐TV' 유튜브 방송 개편 교보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머니텐TV'에서 투자정보 방송을 개편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매일 색다른 주제로 신속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구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월·화요일에는 오전 9시30분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월요일에는 시황과 투자전략을 전달하는 '주간나침판', 화요일에는 주요 경제이슈와 서적을 소개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투자의 온도'를 각각 방송한다. 금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삼프로TV 등에 출연중인 박병창 부장의 '증시TALK', 오후 1시 산업별 담당 애널리스트가 투자전략을 전달하는 '교두보'를 방송한다. 김예솔 아나운서의 '뉴스키워드4'는 '뉴스솔솔'로 개편된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에게 신선한 아이디어와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투자의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공모주 펀드 가입 이벤트 신한금융투자가 공모주 펀드에 가입하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월 28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대상 펀드 가입 후 3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 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해당 공모주 펀드 가입 시 매수 금액에 따라 문화상품권 최대 3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1-17 14:08: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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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나래나노텍 "자동차·반도체·2차전지 선도기업 도약"

박막 코팅, 경화, 합착 전문 기술기업 나래나노텍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나래나노텍은 17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지난 1990년 설립된 나래나노텍은 33년의 업력을 보유 중이다. 1999년 국내 최초 모니터용 DY 권선기 국산화를 시작으로 액정표시장치(LC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과 함께 전량 해외 업체에 의존하던 코팅 장비를 국내 최초 개발 및 양산에 성공했다. 또 세계 최초 롤러블(Rollable) TV용 장비를 개발, 공급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장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OLED, LCD 패널을 제작하는 포토장비 ▲플렉서블 OLED 기판 제작을 위한 코팅, 경화 장비 ▲OCR 합착기, 잉크젯 등 모듈용 장비다. 핵심 기술인 초정밀 코팅, 경화, 합착 기술이 각각의 장비에 적용돼 생산성, 품질, 수율을 높이고 얇고 균일한 박막 코팅 품질 구현이 가능하다. 또 나래나노텍은 초정밀 박막코팅을 가능하게 하는 다이(Die)노즐, 정밀하게 유량을 제어하는 정량토출 펌프 등 핵심부품 기술력을 내재화한 국내 유일 기업이다. 타사 대비 우월한 품질과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나래나노텍은 창사 이래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다. 특히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 1045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연간 매출액인 828억원을 초과했다. 누적 영업이익도 지난해 규모를 넘어선 190억원을 달성해 지난해에 이어 최대규모의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0년부터 글로벌 고객사를 확대하고 수주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된 영향으로 보인다. 그 결과 글로벌 고객사 매출 비중은 2019년 33% 수준에서 2021년 71%까지 늘었다. 주요 고객사는 LG디스플레이, 중국 BOE·CSOT, 일본 샤프 등이다. 정좌진 나래나노텍 대표이사는 "나래나노텍은 방막, 코팅, 경화, 합착 기술 전문 기업에서 하이테크 솔루션 공급자(provider)로 도약할 것"이라며 "기존 주력 사업인 OLED 디스플레이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반도체, 2차전지 시장에서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공모자금 중 160억원을 상반기 내 추가 공장 신축에 사용하고, 180억원을 연구 개발에 투입할 것"이라며 "나머지 자금은 매출 증대에 따른 운전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나래나노텍의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310만주,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7500~2만500원이다. 총 공모예정금액은 543억~636억원이다. 1월 17~18일 수요예측을 거친 후 24~25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오는 2월 8일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2022-01-17 14:02:4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