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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조직개편 단행…인프라부문 신설

이지스자산운용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섰다. 대체투자 외연 확장을 위해 인프라부문을 신설하고, 회사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조직들의 독립성을 강화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1일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인프라부문을 신설해 기존 7개 부문체제에서 8개 부문체제(투자·인프라·캐피탈 마켓·리츠·AI·해외자산관리·국내자산관리·경영지원)로 개편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업무 영역에 따라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추도록 부문 중심의 독립채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인프라부문은 기존 투자부문 내 파트 및 팀 단위로 산재했던 인프라 관련 조직을 하나로 통합했다. 인프라부문은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확대해 이지스자산운용의 사업 외연을 넓히고, 친환경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방침이다. 부문대표는 기존 투자부문 대표인 복준호 대표가 겸임한다. 또 전사적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도 이뤄진다. 이지스 데이터 연구소(D-lab)를 신설하고, 이지스자산운용이 산출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회사의 의사결정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간컨텐츠실과 미래전략센터(구 리서치센터)는 부문에 속하지 않은 전사조직으로서 회사의 미래를 그려나갈 계획이다. 투자부문에서 독립한 공간컨텐츠실은 이지스자산운용이 제공하는 공간을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차별화할 예정이다. 미래전략센터는 캐피탈 마켓(Capital Market)부문에서 분리돼 전사적 투자 전략과 사업 전략을 구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규성 이지스자산운용 경영지원부문 대표는 "조직 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전과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했다"며 "2022년은 지속가능하고, 사회로부터 가치를 인정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3 15:33: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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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식 전자등록 발행 51조…전년比 90%↑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식 전자등록 발행에 참가한 발행회사는 1445개사, 발행수량은 226억주, 발행금액은 약 51조원으로 집계됐다. 3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발행회사는 전년(1144개사) 대비 26.3%, 발행수량은 전년(219억주) 대비 3.2% 증가했다. 발행금액은 전년(27조원) 대비 90.2% 급증했다. 지난해 발행수량 기준으로 코스닥 상장법인이 82억9126만주(40.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71억93만주) 대비 16.8% 증가했다. 전년 대비 발행수량 증감률은 비상장법인이 44.8%로 가장 컸다. 42억1822만주를 등록발행했다. 발행금액 기준으로는 유가증권 상장법인이 32조5420억원(64.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14조6697억원) 대비 121.8% 증가한 규모다. 전년 대비 발행금액 증감률은 비상장법인이 172.9%로 가장 높았다. 6조3919억원 규모 주식을 등록발행했다. 지난해 발행수량 기준으로는 유상증자 사유가 58억8637만주(28.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46억8754만주) 대비 25.6% 증가했다. 발행금액에서도 유상증자 사유가 44조2038억원(87.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20조9994억원) 대비 증감률은 110.5%로 가장 크게 늘었다. 2021년 비상장사의 전자증권제도 신규 참가는 총 331개사로, 전년(231개사) 대비 43.3% 증가했다. 미예탁사의 전자증권제도 직접 참가가 176개사로 전년(89개사) 대비 97.8% 급증했다. 전자증권제도 신규 참가사의 발행주식수는 4억1529만주로 전년(1억8866만주) 대비 120.1% 늘었다. 지난해 발행수량 기준으로 제3자배정 방식이 27억4483만주로 가장 큰 비중(46.6%)을 차지했다. 주주배정, 일반공모 순으로 발행수량이 많았다. 일반공모 방식은 8억7027만주로 전년(5억3737만주) 대비 61.9% 늘었다. 발행금액 기준으로 일반공모 방식이 17조7201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40.1%)을 차지했다. 전년(5조7376억원) 대비 증감률도 208.8%로 가장 높았다.

2022-02-03 10:27: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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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 통곡 "코스피·코스닥 올해 시총 175조 증발"

올해 들어 코스피와 코스닥시장 시가총액이 175조원 가까이 줄어들었다. 개인투자자의 거래대금은 1년 10개월만에 최소 수준을 기록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코스피 시총은 2094조8000여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08조5000억원 감소했다 1월 중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매수대금과 매도대금의 평균)은 7조7천43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2020년 3월 일평균 거래대금 7조1천228억원 이후 가장 적다. 코스닥 시총 규모는 380조2000여억원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66조원(14.8%) 줄었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시총 규모는 2475조1000여억원으로 이달에만 174조5000억원 줄어든 수치다. 올해 들어 코스닥시장이 약세에 들어서면서 개인의 투자 심리도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코스닥지수는 15.58% 급락했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2018년 10월(-21.11%) 이후 최대 낙폭이다. 지난달 25일에는 889.44로 마감하며 지난해 3월 10일(890.07) 이후 10개월여만에 900선을 내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긴축 정책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갈등의 대외 변수와 횡령·내부자 거래 등 기업 내에서 발생한 악재가 매도세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올해 들어 외국인은 3조5599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3조4442억원어치를 정리했다. 개인투자자만이 7조203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금융 당국은 대외 변수가 있긴 하지만, 따른 우리 금융시장 낙폭이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분석하며 설 연휴에도 해외 시장을 관찰하며 변동성 완화 등을 위해 적기 대응할 방침이다.

2022-02-03 08:07:4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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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돌연 상장 철회…향후 행보는?

대어급 공모주로 꼽히먼 현대엔지니어링이 갑작스러운 상장 철회 소식을 밝혔지만 아예 IPO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공모 일정 철회는 앞서 이뤄진 수요 예측 경쟁률이 '처참한 수준'을 기록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투자업계는 최근 부진한 증시 상황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 사고가 맞물려 건설주 투자심리가 약해진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또 업계는 이번 IPO를 통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승계 재원을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이번 철회로 무너졌다. 다만,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자금 확보가 절실한 만큼 현대엔지니어링이 완전히 IPO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일반인 청약 진행 후 2월 15일 코스닥 상장을 준비했다. IPO를 통해 총 16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었다. 1200만주(75%)는 구주 매출이며 400만주(25%)는 신주 모집이었다. 회사의 희망 공모가에 따라 최대 시가총액은 6조500억원이 될 전망이었다. 하지만 지난 26일 현대엔지니어링의 최종 수요예측 경쟁률은 50대 1을 밑돌았다. 이는 LG에너지솔루션의 수요예측 경쟁률 2023대 1과 비교하면 바닥치는 성적이다. 이에 상장 철회를 밝힌 회사측은 "보통주에 대한 공모를 진행해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 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 등의 동의 하에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2022-02-03 08:06:3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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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중개형ISA 절세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지난해 2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중개형 ISA의 이벤트인 '투자에 진심인편, 절세 응원 이벤트'를 올해도 이어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비대면 중개형ISA계좌에 일정금액 이상 순입금 후 거래,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먼저 '2022년에도 투자에 진심인편, 절세 응원 이벤트'를 신청해야 한다. 이후 비대면 중개형ISA에 3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순입금한 뒤 '이벤트 대상 금융상품'을 순입금액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을 거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다음달 31일 순입금액에 해당하는 잔고를 유지하면 3만원 또는 5만원 상당의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리워드 혜택 기준을 살펴보면, 순입금 금액 300만원 이상일 경우 3만원, 1000만원 이상일 경우 5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대상 금융상품은 국내주식, ETF·ETN,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주가연계사채(ELB), 파생결합사채(DLB), 펀드이다. 다만 작년부터 진행된 '절세 응원' 이벤트에 참여해 이미 경품 수령 이력이 있는 고객은 해당 이벤트의 중복 지급이 불가하다. 중개형ISA는 2016년 도입된 ISA 계좌에서 업그레이드 된 '금융투자 종합관리계좌'로, 기존 신탁형·일임형 ISA와 달리 국내주식 편입이 가능하다. 더불어 기존에는 연 단위로 정해진 2000만원 납입한도 미입금시 그 다음해로 이월이 불가했으나, 작년부터 이월도 가능해졌다. 즉, 올해 ISA 개설 후 투자금을 입금하지 않더라도, 이듬해에는 이월분인 2000만원을 더해 총 40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중개형 ISA 가입자 수는 230만명을 넘어섰다.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가입자 수는 80만명을 돌파했다. 신탁형·일임형 ISA 가입자 수는 100여만명 수준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중개형ISA가 출시된 지난해 납입한도 이월제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연말에 계좌개설하려는 수요가 더욱 거셌다"며 "2023년에는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절세혜택을 누릴 수 있는 중개형ISA의 인기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03 08:05:23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