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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반도체 업종 전망'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CI.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14일 저녁 8시부터 '반도체 업종 전망' 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갑수 투교협 연구위원의 사회로,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은 시청자의 이해를 돕고, 편의성을 고려해 총 2부로 나눠 온라인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1부 '반도체 산업의 구조와 특징 이해'에서는 세계 경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과 위상, 그리고 실제 어느 분야에서 반도체가 사용되는지를 파악해 본다. 또 반도체 업체들간의 밸류에이션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분석해 본다. 이어 점점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파운드리 산업에서 왜 대만과 한국이 차이가 나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자동차 반도체의 공급 부족 상황을 집중 점검해 볼 예정이다. 2부 '2022년 반도체 투자 전략'에서는 올해 들어 반도체 주가가 계속 부진한 이유와 우크라이나 사태가 미치는 영향도 점검해 본다. 이어 올해 메모리 반도체의 수급 전망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에 대한 전망도 들어 본다. 또 국내 반도체 주가가 왜 부진한지, 이를 돌파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등 '22년 반도체 업종 투자전략에 대한 의견을 들어볼 예정이다. 시청 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1 11:18: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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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결산 시즌 '한계기업' 투자 유의"

한국거래소 CI.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12월 결산법인 감사보고서 제출시한이 도래함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투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11일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른 한계기업의 특징, 이와 관련한 불공정 거래 유형 및 투자유의사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불공정거래 행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결산 시즌에 투자자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서다. 한계기업이란 영업손실 및 매출액 미달, 감사의견거절 등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우려가 높은 법인을 말한다. 거래소는 불공정 개연성이 높은 한계기업의 주요 특징으로 감사보고서 제출시한이 임박한 시점에 주가나 거래량이 급변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소개했다. 또 최대 주주나 대표이사 등 경영진 변동이 빈번 경우 부실한 내부통제로 인한 횡령·배임 혐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내부결산 관련 미공개 중요정보를 사전에 이용해 보유주식을 처분하거나 허위·과장성 정보 유포를 통해 시세를 올리고, 미확인 풍문 유포를 통해 매수세를 유인하는 행위 등도 한계기업 관련 주요 불공정거래 유형으로 꼽힌다. 거래소는 "투자자들은 결산 관련 한계기업의 특징 및 불공정거래 유형을 참고해 추종매매를 자제하고, 신중한 투자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주가부양 등의 목적으로 사이버상 허위·과장성 풍문을 유포하는 등 혐의 발견시 신속히 대응해 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1 11:15: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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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퇴직연금 '펜션포럼' 비대면 개최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오는 11일과 18일 2회에 걸쳐 '펜션포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양일 모두 오후 3시부터 약 한시간동안 진행된다. 삼성증권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 매회 200여개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가 참여하는 등 인기가 높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2020년부터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삼성증권 펜션포럼은 올해는 2022년 4월부터 의무화되는 적립금운용위원회 관련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먼저 첫번째 행사일인 11일에는 적립금운용계획서(IPS) 및 적립금운용위원회 의무화에 따른 제도변화와 대응방안에 대해 안윤철 삼성증권 연금전략팀장이 설명할 예정이다. 또 법인이 운용하는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의 주된 투자자산인 '채권'을 활용한 퇴직연금 운용방안을 박주한 삼성증권 채권상품팀장이 소개한다. 두번째 행사일인 18일에는 최근 연금 투자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OCIO펀드'를 설명할 예정이다. OCIO펀드는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방식을 펀드에 접목한 퇴직연금 상품으로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을 도입한 회사들이 주 고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증권이 유일하게 원격으로 제공하고 있는 퇴직연금 관리 시스템인 '팝밸류온(POP Value On)시스템'도 설명한다. 삼성증권 팝밸류온 시스템(이하 PVO시스템)은 각 기업별 적립해야 하는 퇴직연금 규모를 산정해주고 올 상반기 의무화 예정인 적립금운용계획서까지 작성할 수 있는 퇴직연금 관리 시스템이다. 삼성증권 PVO시스템의 장점은 관련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퇴직연금 산정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증권사 등 연금사업자와 각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가 임직원들의 퇴직연금 관련 데이터를 전산상으로 주고 받아야 한다. 그러나 삼성증권 PVO시스템은 각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가 회사 내부에 설치된 PVO시스템에 관련 데이터를 업로드 하면 삼성증권 계리사가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원격으로 지원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삼성증권 PVO시스템은 추가 전산장비나 유지보수가 필요없고 설치 역시 간단해 국내 350여개 법인이 사용할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유정화 삼성증권 연금전략본부장(상무)은 "퇴직연금 제도개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실 법인들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며 "연금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만큼 연금을 운용하는 모든 투자자들이 가장 믿을 수 있는 동반자가 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0 16:39: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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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새정부 기대감에 2.2% 급등

10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 증시 호조와 대선 후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면서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7.92포인트(2.21%) 상승한 2680.3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766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531억원, 외국인은 428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23%)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건설업(5.80%), 서비스업(5.36%), 유통업(3.20%)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화학(-1.29%)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카카오(8.58%), 네이버(8.54%),삼성전자(2.45%) 등의 순이다. 상승 종목은 695개, 하락 종목은 184개, 보합 종목은 49개로 집계됐다. 이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플랫폼 규제 완화 기대감에 카카오(8.58%), 네이버(8.54%)의 주가가 급등했다.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7900원 상승한 10만원에, 네이버는 2만6000원 상승한 33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윤 당선인은 플랫폼 기업 규제에 대해 불공정 행위 규제 및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를 약속하며, '필요시 최소 규제'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공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8.94포인트(2.18%) 상승한 889.0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71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550억원, 외국인은 5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건설(3.23%), 디지털콘텐츠(2.86%), 방송서비스(2.86%)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1109개, 하락 종목은 287개, 보합 종목은 82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전일 국제유가 하락과 러시아-우크라이나 4차 회담 기대감으로 상승하면서 아시아 증시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또 대선 종료로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새정부 기대감 확대 등도 호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8.30원 내린 1228.7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0 16:34: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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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시대, 증시 전망]'허니문 랠리'?…"건설·원전·메가트렌드 주목"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대선 이후 국내 증시 향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당선인은 탈(脫)원전 폐기, 민간 주도 주택공급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문가들은 윤 당선인의 주요 공약과 관련된 산업으로 자금이 쏠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성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시장에 대한 영향은 주로 업종 단위에서 나타날 전망"이라며 "윤 당선인의 공약을 점검해 보면 원전, 건설, 신성장 산업에 대한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신성장 산업에 대해서는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한 만큼 조금 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윤 당선인은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약속했고, 안 후보는 디스플레이, 2차전지, 차세대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소산업, 바이오 5개의 초격차 기술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허니문 랠리' 제한적…금융시장 전반 부정적 통상 대통령 선거 이후 유가증권시장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시장을 위축시키던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정부와 기업의 투자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1981년부터 치러진 총 8번의 대선 중 1997~1998년 IMF 외환위기와 2007~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을 제외하면 대선 1년 후 코스피 지수가 상승했다. 제13대 노태우 정부(91.0%), 제14대 김영삼 정부(30.8%), 제15대 김대중 정부(25.4%), 제16대 노무현 정부(14.4%), 제19대 문재인 정부(6.6%) 등의 순이다. 제17대 이명박정부와 제18대 박근혜정부는 대선 이후 각각 36.6%, 0.9% 하락했다. 이명박정부의 경우 당시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금융위기가 영향을 미쳤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통적으로 대선이 호재로 작용했던 미국 증시와 마찬가지로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대체로 주식시장 강세 재료였다"고 분석했다. 반면, 새 정부 출범 전후로 증시가 오르는 이른바 '허니문 랠리(honeymoon rally)'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000년 이후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영향력이 커진 데다 주요국의 긴축 기조로 금융시장 전반이 부정적인 상황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위험도 돌발 변수로 등장했다. 변준호 흥국증권 연구원은 "과거 대통령 취임 후 증시가 상승했던 사례도 새로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기보다 세계 경기 호조 내지는 우호적 증시 환경 등의 영향이 컸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증시는 불확실성 해소 관점에서 일부 탄력을 얻을 수 있지만 추세는 결국 경기에 달려 있다"며 "대외 변수가 경기에 주는 영향이 크고, 경제와 산업 구조도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가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尹, 부동산·에너지 정책 차별화…건설·원전주 주목 대선 결과는 개별 업종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윤석열 당선인은 부동산과 에너지 정책에서 기존 정부와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여 건설, 원전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윤 당선인은 수도권 정비사업과 민간건설사에 대한 규제 완화를 제시했다. 민간 주도로 임기 내 250만호를 신규 공급하고 부동산 거래를 늘리겠다는 입장이다. 에너지 정책에서 윤 당선인은 탈원전 정책 전면 백지화를 내세웠다. 현재 25~29%대인 원자력 발전 비중을 30~35%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소비주(유통, 의류, 관광 등), 건설·건자재, 유틸리티(원전) 등이 단기에 정책 기대감이 커질 수 있는 분야"라며 "이와 관련된 주식들의 경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윤 당선인의 공약 등을 분석한 결과 앞으로 주택 매매거래, 공급 증가로 국내 건설사 주력 공종인 주택 도급 및 자체개발 업황이 우상향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매매거래량 증가로 리모델링 건자재 업체 수혜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메가트렌드 산업에 속한 종목은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부상할 것이란 관측이다. 디지털 인프라, 벤처·스타트업, 리오프닝(경기 재개) 관련 업종이 대표적이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궁극적으로 특정 후보와 공약보다 당시 시대정신 또는 메가트랜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금 시대 정신은 디지털화, 탈탄소, 사회 경제적 격차 확대, 인플레이션 등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IT,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이동통신, 우주항공, 로봇,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글로벌 경제의 발전 방향에 발맞춘 산업 트렌드와 관련된 분야"라며 "이들 분야에 대해서는 이미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정치권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신정부가 들어선다고 해서 다이나믹한 변화가 있기는 어렵지만, 기업 친화적인 정부하에서 중장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했다.

2022-03-10 15:27: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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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신금투·한국투자·NH·하이투자·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가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8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언택트 강연 '신한디지털포럼' 8회차 진행 /신한금융투자 이번 8회차 강연은 3월 10일 오후 4시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주식전략 파트장 박석중 부부장 연구위원이 '2022년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투자 지형도'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박석중 파트장은 인플레이션 공포와 지정학적 위험 속에서 어떻게 2022년 포트폴리오를 가져가야 할지 시장에 대한 분석과 투자전략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진행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다음 9회차 강연은 3월 24일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인공지능은 어떻게 진화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 달러 지급 이벤트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31일까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달러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뱅키스 전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1000달러를 지급한다. 신규 고객이라면 참여 신청을 통해 투자지원금 10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규고객 투자지원금은 해외주식 거래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30일간 출금이 제한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보완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해외주식 자동주문 서비스를 통해 주간에도 현재가·수익률·평가손익 등 조건을 설정하여 예약 주문을 할 수 있고, 담보대출 역시 가능 종목 확인부터 신청까지 손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QV 마이데이터 가입 이벤트 시즌2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QV 마이데이터 서비스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기념 이벤트 시즌 2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QV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NH투자증권은 '모든 자산관리의 시작'이란 슬로건으로 지난 1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오픈했다. 통합자산조회, 투자성과리포트, 나의 소비 등 크게 3가지 분류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NH투자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단순히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닌 고객 포트폴리오 및 소비패턴을 NH투자증권만의 하우스 뷰를 기반으로 분석해 펀드 추천과 투자 대안까지 제시하는 등 타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3가지로 진행된다. 첫번째 QV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에서 최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록을 완료한 고객 모두에게 케이뱅크 비상장주식 2주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가입한 고객에게 지급하며, 가입한 달로부터 익월 둘째 주 수요일에 고객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두번째 QV 마이데이터 가입 고객(기존·신규 포함) 중 최초로 해외주식 100만원(원화기준) 이상 거래 시 버크셔헤서웨이 A주(BRK.A) 0.005%(최대 3만원 상당, 소수점 지급)를 선착순 2만명에게 지급한다. 버크셔헤서웨이 A주는 워렌버핏이 운영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이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NH투자증권에서만 소수점 거래가 가능한 종목이다. 마지막으로 현금 또는 금융상품 등 자산 1억원 이상을 NH투자증권 QV 계좌로 이전하는 선착순 1천명 고객에게 연 5%(세전) 특판 RP(91일물)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QV 마이데이터 이용고객 기준이며, 1인당 1000만원 한도로 매수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QV MTS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신규 및 기존 가입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와 QV MTS에서 확인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현숙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당사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작년 12월 시범 서비스 출시 이후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꾸준히 가입해서 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당사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향후 NH투자증권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는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HI ELS 2934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80%(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0.40%(연 6.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6.8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2935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개월), 88%(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9.20%(연 6.4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0%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9.6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삼성증권, '퇴직연금 펜션포럼' 비대면 개최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오는 11일과 18일 2회에 걸쳐 '펜션포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양일 모두 오후 3시부터 약 한시간동안 진행된다. 삼성증권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 매회 200여개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가 참여하는 등 인기가 높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2020년부터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삼성증권 펜션포럼은 올해는 2022년 4월부터 의무화되는 적립금운용위원회 관련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먼저 첫번째 행사일인 11일에는 적립금운용계획서(IPS) 및 적립금운용위원회 의무화에 따른 제도변화와 대응방안에 대해 안윤철 삼성증권 연금전략팀장이 설명할 예정이다. 또 법인이 운용하는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의 주된 투자자산인 '채권'을 활용한 퇴직연금 운용방안을 박주한 삼성증권 채권상품팀장이 소개한다. 두번째 행사일인 18일에는 최근 연금 투자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OCIO펀드'를 설명할 예정이다. OCIO펀드는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방식을 펀드에 접목한 퇴직연금 상품으로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을 도입한 회사들이 주 고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증권이 유일하게 원격으로 제공하고 있는 퇴직연금 관리 시스템인 '팝밸류온(POP Value On)시스템'도 설명한다. 삼성증권 팝밸류온 시스템(이하 PVO시스템)은 각 기업별 적립해야 하는 퇴직연금 규모를 산정해주고 올 상반기 의무화 예정인 적립금운용계획서까지 작성할 수 있는 퇴직연금 관리 시스템이다. 삼성증권 PVO시스템의 장점은 관련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퇴직연금 산정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증권사 등 연금사업자와 각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가 임직원들의 퇴직연금 관련 데이터를 전산상으로 주고 받아야 한다. 그러나 삼성증권 PVO시스템은 각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가 회사 내부에 설치된 PVO시스템에 관련 데이터를 업로드 하면 삼성증권 계리사가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원격으로 지원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삼성증권 PVO시스템은 추가 전산장비나 유지보수가 필요없고 설치 역시 간단해 국내 350여개 법인이 사용할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유정화 삼성증권 연금전략본부장(상무)은 "퇴직연금 제도개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실 법인들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며 "연금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만큼 연금을 운용하는 모든 투자자들이 가장 믿을 수 있는 동반자가 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0 15:23: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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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양회 이후 중국 정책방향 세미나

KB증권이 중국 최대 정치 이벤트인 양회 이후의 정책 방향성과 섹터별 투자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남방자산운용의 홍콩 소재 자회사 'CSOP(China Southern Oriental Patron)'와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14일에는 실시간 화상 세미나(ZOOM)를 통해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24일에는 KB증권 사내방송을 통해 WM 프라이빗뱅커(PB)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CSOP'와의 공동 세미나를 통해 양회에서 공개된 주요 경제 목표치를 기반으로 한 2022년 정책 변화 분석을 공유할 예정이다. 양회는 중국에서 매년 3월에 개최되는 행사로 전국인민대회(전인대)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을 통칭한다. 양회를 통해 중국 정부의 주요 운용 방침이 결정되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행사로 주목을 받는다. 올해는 3월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개막식 진행 및 경제 목표치를 모두 발표했고, 3월 10일과 11일에 폐막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 경기 하방 압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외리스크도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어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 2022년 양회에서 발표된 재정적자율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지난해 예산 미사용분과 지방정부 특수채(지방정부가 인프라 투자를 위해 발행하는 채권)를 고려하면 인프라투자는 반등 흐름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중국주식 투자에서는 구형인프라와 신형인프라에 집중하는 전략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박수현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유망 상장지수펀드(ETF)와 연결된 구체적인 섹터의 우선 순위와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 이번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최하는 'CSOP'는 현지에서 보는 자세한 상황을 설명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왕이(Wang Yi) CSOP 애널리스트는 지난해부터 낙폭이 확대되고 있는 중국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와 이에 따른 반등 트리거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중국 본토 남방자산운용(China Southern Asset Management)의 홍콩 자회사로 대형 운용사 중 하나인 'CSOP'는 홍콩에서 다양한 컨셉의 중국주식 ETF를 론칭하고 있으며, 본토 모회사 남방자산운용과 긴밀한 협업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자산운용사(바이사이드)와 증권사(셀사이드) 리서치의 견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개인 고객들의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과 투자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기관 고객뿐만 아니라 WM부문 PB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도 따로 마련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중국 관련 투자정보를 전달하려 한다"고 말했다.

2022-03-10 14:45: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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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자본시장 과제] '양도세' 폐지할까?…"신중한 접근 필요"

자본시장 현안은 투자자보호와 함께 양도소득세 전면 폐지, 암호화폐 시장 제도권 진입 등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당선인의 자본시장 공약이 현실화될 지 관심을 끈다. 시장에선 현실성 등을 내세워 일부는 철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지난해 12월 증권거래세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양도소득세 폐지로 공약을 바꿨다. 고액 자산가에게 부담이 되는 양도소득세를 폐지해 '큰 손' 자금이 국내 증시에 머무르도록 유인하겠다는 설명이다. 양도소득세는 주식의 매매 차익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이다. 양도소득세는 특정 종목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대주주, 코스피 상장사 지분 1% 이상, 코스닥 상장사 지분 2% 이상, 비상장자 지분 4% 이상인 사람이 세금 부과 대상이었다. 또 내년부터는 대주주에게 부과하는 세금과 별도로 연간 5000만원이 넘는 양도차익이 발생하면 최대 25%를 세금으로 부과할 계획이었다. 윤 당선인은 양도차익 5000만원 이상을 포함한 모든 양도소득세를 전면 폐지하겠다고 공약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주식양도거래세 폐지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한국 내 소득불평등 문제, 공정의 문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다. 이창민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는 "향후 한국 경제는 인구 구조 고령화 등 여러가지 이유로 국가의 재정지출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 소득세를 폐지하자는 주장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며 "주식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원인은 낙후된 지배구조인데 처방은 감세다. 원인과 처방이 너무나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 윤 후보는 물적분할 기업 발표 주주에 대한 신주인수권 부여, 공매도제도 개선, 대주주 및 경영진 등 내부자의 무제한 지분 매도 제한 등을 밝혔다. 가상자산 관련 공약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가상자산 투자수익 5000만원까지 비과세와 가상자산업 제도권 진입 등 완화된 기조를 보였다. 윤 당선인은 대체불가능토큰(NFT) 활성화를 통한 신개념 디지털자산시장 육성, 국내 코인발행(ICO) 허용, 가상자산 부당거래 수익 전액 환수 등을 제시했다.

2022-03-10 14:12: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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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인플레 우려에 금리 상승…외국인 국내채권 투자 둔화

지난달 국내 채권 금리는 각국의 통화정책 정상화와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따른 글로벌 금리 상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상승했다. 금융투자협회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2022년 2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금투협은 "월초 유럽 중앙은행의 긴축 우려,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글로벌 금리 상승, 추가경정예산 증액 우려 등으로 한국은행의 시장 안정화 조치에도 금리는 큰폭 상승했다"며 "중순 이후 금통위는 만장일치로 금리를 동결했으나, 미국의 높은 소비자 물가지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중단기물은 하락했지만 장기 금리는 추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2월 채권 발행규모는 국채 등이 증가하면서 전월 대비 1조2000억원 증가한 67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발행잔액은 국채, 회사채, 금융채 등의 순발행이 22조원 증가하면서 2512조원을 기록했다. 회사채 발행은 금리상승에도 발행 수요는 증가했으나 투자 수요가 감소하면서 전월 대비 1000억원 소폭 상승한 8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채 크레딧 스프레드는 수급 불균형으로 소폭 확대됐다. 2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발행은 금리 급등에도 사회적채권 등의 발행수요가 일부 증가하면서 전월 대비 2조6342억원 증가한 6조3074억원 발행됐다. 회사채 수요예측 금액은 총 64건, 5조5950억원으로 전년 동기(6조5600억원)대비 9650억원 감소했다.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10조150억원으로 전년 동기(30조4330억원)대비 20조4150억원 감소했고, 수요예측 참여율(수요예측 참여금액/수요예측금액)은 전년 동기(463.9%)대비 284.9%포인트(p) 감소한 179.0%를 기록했다. 장외 채권거래량은 설연휴와 금리 상승기 변동성 증가 등으로 전월 대비 50조5000억원 감소한 338조2000억원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대비 7000억원 감소한 18조8000억원이다. 외국인 투자는 국가 신용등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국채 금리 수준에 힘입어 국채 4조4000억원, 통안채 1조4000억원, 은행채 1000억원 등 총 6조9000억원 순매수했다. 국내 채권보유 잔고는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며 전월 대비 1조5000억원 증가한 21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의 2월 말 기준 금리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시중은행 3개월물 발행 등의 영향으로 전월과 동일하게 1.50%를 기록했다. CD 전체 발행금액은 전월 대비 4000억원 증가한 2조7000억원(총 22건) 발행됐다.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 신규 등록은 4건, 1조6863억원이다. 2월 말까지 총 316개 종목, 약 120조6000억원의 QIB채권이 등록됐다.

2022-03-10 11:28:0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