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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삼성·한화투자증권

삼성증권이 비대면 전담 투자권유대행인 제도인 '디지털 투자권유대행인(D-SFC, Digitalized-Samsung Financial Consultant)'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 투자권유대행인이란 비대면·온라인 계좌개설을 통해 고객을 유치하고,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디지털상담센터, 연금S톡) 등을 활용해 투자권유 활동을 수행하는 금융 전문 인력이다. ◆삼성증권, '디지털 투자권유대행인' 모집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2006년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시행 이후 업계 최다에 달하는 5300여명의 투자권유대행인·모집인을 통해 고객 자산 6조4000억원 규모의 채널로 성장했다. 최근 동학·서학개미를 중심으로 주식, 연금 등 투자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고객 및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투자권유대행인'이 투자권유대행인 활동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증권과 위탁 계약을 등록한 디지털 투자권유대행인은 고객 유치(계좌개설)부터 금융상품 추천 등 투자권유대행인이 수행하는 모든 업무를 100% 비대면·디지털을 통해 수행 가능하다. 삼성증권은 금융전문가 혹은 금융권 퇴직자를 중심으로 투자권유대행인을 모집하여 더 많은 고객에게 삼성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치 고객의 주식 또는 금융상품 매매 거래 관련지급보수율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제시한다. 또 투자권유대행인이 높은 수준의 대고객 서비스, 상담 퀄리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튜브 라이브(Live) 및 줌(Zoom)을 활용해 시공간의 제약없이 시황과 상품에 대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삼성증권은 디지털 투자권유대행인 외에도 영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투자권유대행인 및 투자자문업 라이센스가 있는 투자자문사, 운용사 모집도 상시 진행하고 있다. 한상훈 삼성증권 영업솔루션담당은 "디지털 투자권유대행인은 비대면 트렌드 확대에 따라 고객과 투자권유대행인의 니즈와 삼성증권의 영업 네트워크 확대를 동시에 충족하는 주요 채널"이라며 "투자권유대행인의 고객 유치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해외주식 양도세·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오는 5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고객의 세무신고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을 이용하는 우수고객 중 2021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이 발생해 신고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서비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고객들의 해외주식 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영업점뿐만 아니라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확대했다. '종합소득세 신고 무료 대행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을 이용하는 우수고객 중 2021년 종합과세대상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비스 신청 기간은 5월 2일부터 5월 18일까지이며,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주식 등 금융자산 증여에 대한 관심과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데 맞춰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도 시행한다.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부모가 자녀에게 ▲조부모가 손자녀 등에게 ▲부부 중 1인이 배우자에게 한화투자증권의 금융상품을 증여하고자 할 때 증여세 신고를 무료로 대행한다.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에 자산 1억원 이상 예치한 고객이거나 한화투자증권이 판매하는 펀드, ELS 등에 5000만원 이상(미성년자는 2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영업전략실 상무는 "한화투자증권은 전문 세무법인과 제휴를 통해 종합소득세,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증여세 등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더욱 힘쓰고 소중한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세무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화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나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29 15:11: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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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브리핑] 한국투자밸류·한화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VITA MZ소비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치투자의 명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선보인 첫 ETF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VITA MZ소비 액티브 ETF' 신규 상장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이 상품은 국내에서 처음 출시한 MZ 세대 소비 트렌드 관련 ETF다. 에프앤가이드 MZ 소비 지수를 벤치마크로 삼아 성장 잠재력이 높은 MZ 세대 주력 소비 기업들을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포트폴리오는 LG생활건강, 네이버, 펄어비스, 카카오, 하이브 등 50개 종목으로 구성했다. 에프앤가이드 산업 분류 표준(FICS)에서 내구소비재·의류, 소비자서비스, 미디어, 유통, 음식료, 생활용품, 소프트웨어 섹터에 속하는 종목을 분류하고, 이 중 MZ 세대 소비 관련 키워드로 점수를 부여해 투자 종목을 최종 선정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관계자는 "뚜렷한 개성과 왕성한 소비력을 가진 MZ 세대 관련 소비시장은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가치에 주목하는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이며 시장 다양성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규 상장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29일까지 한국투자증권 또는 키움증권을 통해 VITA MZ 소비 액티브 ETF를 순매수한 금액에 따라 문화상품권을 최대 5만원 지급한다. 또 KB증권, 유진투자증권을 통해 해당 상품을 매매한 고객도 일일 거래금액에 따라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판매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화자산운용, 국내 최초 우주항공 ETF 출시 /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이 'ARIRANG iSelect우주항공&UAM'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주항공산업이란 한국형 발사체와 다양한 용도의 위성 등 우주관련 기기 제작에서부터 KPS(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우주탐사 등에 관련된 모든 산업을 통칭한다. 우주 관련 기술은 과거에는 체제 경쟁으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한국도 세계 7대 우주강국을 목표로 자생력을 갖춘 우주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UAM은 도심·항공·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의 약자로 도심 상공에서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차세대 교통체계를 의미한다. 교통혼잡을 줄여주고, 친환경 전기동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탄소배출이 없다. 별도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공간만 확보하면 운행이 가능한 3차원 미래형 도시교통수단으로 우리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항공우주와 UAM 산업은 초융합산업으로 다양한 산업에 신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국내의 경우 신정부의 중점 추진사업과 연계돼 있는 만큼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따른 민간참여 활성화로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현재 태동기에 있는 국내 우주항공산업과 UAM 산업은 정부 주도하에 이뤄지고 있다. '제3차 우주개발 진흥 기본계획'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 등의 정책이 관련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대규모 투자와 긴 소요시간이 필요한 우주사업의 특성상 정부의 역할은 중요하며, 민간기업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산업의 발전이 필요하다. 글로벌 우주개발의 패러다임이 정부주도에서 민간기업 중심으로 이동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듯이 국내 우주산업 역시 민간기업의 참여가 점차 활발해지고, 이 기업들의 가치가 점차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ARIRANG iSelect우주항공&UAM ETF'는 우주항공 및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관련 산업에 속하며 산업 내의 시장 지배력과 연관성 등을 기반으로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인 18개 종목에 투자한다. 기초지수는 NH투자증권이 발표하는 'iSelect 우주항공UAM' 지수로 인공지능(AI) 키워드 필터링 기술을 활용해 우주항공 및 도심항공교통 관련 산업의 대표 종목을 추출한 뒤 투자 적정성을 충족하는 종목으로 구성한다. 기초지수 구성 종목은 국내 우주항공 및 UAM 관련 대표 기업이다. 주요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한화, 현대차 등이 있다. 김 본부장은 "글로벌 희토류, 글로벌 수소 및 연료전지에 이은 우주항공&UAM ETF 출시로 ARIRANG 미래성장산업 라인업이 진행 중"이라며 "향후 대규모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의 경우 관련 기업과 시장동향을 꾸준히 체크하며 장기투자 할 필요가 있으며 연금자산을 활용한 투자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29 15:11: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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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톱픽 '애플'…구독 서비스 유망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애플을 대거 매수했다.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다. 또 나스닥 하락장에 베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도 자금이 몰렸다. 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3월 21~27일) 국내 투자자들의 순매수 1위 종목은 애플로 6790만달러의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미국 월스트리트 주요 투자은행인 JP모건과 모건스탠리는 최근 애플에 대해 '비중 확대(overweight)' 투자 의견을 밝혔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봉쇄에 따른 공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구독 서비스 등은 유망하다는 의견이다. 실제로 애플의 주가는 지난 한달새 8% 가까이 상승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CNBC는 애플이 올해 말께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하드웨어 기기 구독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클라우드 구독 서비스 처럼 월 단위 구독료를 내고 원하는 기기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한편 애플은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는 않은 상태다. 동영상 스트리밍(OTT) 서비스 후발주자로 꼽히는 애플TV+(플러스)도 애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비교적 늦은 시장 진입에도 애플TV+의 오리지널 영화 '코다'가 OTT로 개봉한 작품 중 처음으로 오스카상 작품상을 받으면서다. 지난해 9월에는 에미상 시상식에서 애플TV+의 오리지널 드라마 '테드 라소'가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 코미디 시리즈 남녀 주연상을 휩쓸기도 했다. 이어 순매수 2위 종목은 프로섀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SQQQ·PROSHARES ULTRAPRO SHORT QQQ ETF)다. 6159만달러의 자금이 몰렸다. SQQQ는 나스닥100 지수의 역방향 3배를 추종한다. 즉, 나스닥100 지수가 하락할 경우 3배의 수익을 내는 인버스 상품이다. TQQQ를 사들이며 나스닥 상승장에 베팅하던 모습과 대조적이다. 러시아발 지정학적 우려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매파적 발언을 이어가는 등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자 증시 하락에 베팅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SQQQ의 주가는 지난 한주간 11.81% 하락해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중국 인터넷 기업으로 구성된 디렉시온 데일리 CSI 차이나 인터넷 인덱스 불 2X ETF(CWEB·DIREXION DAILY CSI CHINA INTERNET INDEX BULL 2X SHS ETF)가 순매수 3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234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CWEB은 미국에 상장된 중국 인터넷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인 KWEB(KraneShares CSI China Internet ETF)을 2배로 추종한다. 주요 포트폴리오 종목으로 텐센트, 알리바바, JD닷컴, 바이두 등을 담고 있다. 중국 정부의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 강도가 완화되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도 ▲알파벳 A(1694만달러) ▲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EAR 3X SHS ETF(SOXS·1570만달러) ▲SPDR S&P 500 ETF TRUST(SPY·1483만달러) ▲나이키(1196만달러) ▲ISHARES SEMICONDUCTOR ETF(SOXX·1169만달러) ▲INVESCO QQQ TRUST SRS 1 ETF(QQQ·1153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1107만달러) 등이 순매수 상위 종목에 등장했다.

2022-03-29 13:52: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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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국민행복재단, 부산지역 청소년에게 후원금

29일 한국거래소는 부산 본사에서 부산지역 아동양육시설·그룹홈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안춘엽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가운데)이 심주영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장(왼쪽), 하지영 부산광역시그룹홈지원센터장(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이 29일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와 부산광역시그룹홈지원센터에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춘엽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심주영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장, 하지영 부산광역시그룹홈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 해당 시설 청소년들은 자립 준비 여부에 상관없이 만 18세 이후 시설에서 퇴소해 경제적 정서적, 사회적지원에서 자립하여 스스로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그룹홈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해왔던 학습, 정서, 자립 통합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아동 양육시설로 확대해 각 기관과 아동청소년의 특성에 맞춰 안정적인자립기반 마련 및 건강한 성장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 청소년들이 보다안정적인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하며 건강한 마음과 용기를 갖고 당당하게꿈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공평한 출발기회를 갖고 건강하게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29 13:37: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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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2 프리미어 써밋' 개최

지난 23일 KB증권 본사에서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개강 특강을 진행했다. KB증권 WM솔루션총괄본부 신동준 상무가 나와 '2022년 금융시장 전망 및 자산배분전략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KB증권 KB증권이 개강 특강과 함께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예비 최고 경영자(Next CEO) 및 고액자산가(HNW·High Net Worth) 고객을 초청하여 온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언택트(비대면) 써밋'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오는 11월 23일까지 9개월간 총 16회의 강연이 진행된다. 지난 23일 열린 개강 특강에서는 1부에 자산관리 전문가인 KB증권 WM솔루션총괄본부장 신동준 상무의 '2022년 금융시장 전망 및 자산배분전략 특강'이 열렸다.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투자환경에서의 자산배분전략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변수 대응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와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가 출연해 '대한민국을 빛내는 KB 스타(Star)의 올림픽 이야기'라는 내용으로 올림픽에서는 볼 수 없었던 평범한 젊은이로서의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개강 특강에서부터 CEO 등 VIP고객 1800명이 넘게 참여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프리미어 써밋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져 오고 있다.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남은 기간 동안 빅데이터 전문가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 소비자 트렌드 분석 전문가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 등 엄선한 강사진들의 투자 관련 인사이트(Insight)를 얻을 수 있는 특강과 KB증권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부동산, 증시전망, 세무전략 등 자산관리 솔루션을 총 9개월에 걸쳐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돌아오는 4월 13일에는 유튜브 채널 '김미경TV'를 운영하는 스타 강사 연남타운 크리에이티브 김미경 대표의 '3년 후 미래를 바꿀 7가지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3년째 프리미어 써밋에 참여한 한 중견기업 CFO는 "현재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휴대폰을 통해 손쉽게 명사들의 특강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올해도 회사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의 참가신청은 KB증권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29 10:24: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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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운용, 아시아 첫 '산림 투자' 본격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금융지주와 코이카(KOICA)가 최근 체결한 '개발도상국 기후변화 대응 협력 업무협약(MOU)'과 더불어 해외 산림지에 직접 투자하는 아시아 최초의 산림펀드 출시를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 자산운용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실물대체투자 전문 운용사 신설을 위해 실물대체설립단을 운영 중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실물대체설립단은 풍부한 열대림 자원을 가진 베트남을 중심으로 산림자원을 확보해 수익을 내는 실물형 대체투자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연내 출시가 목표다. '목재'와 '탄소배출권' 수익을 결합한 펀드를 국내 자산운용사가 자체 개발해 출시하는 것은 역대 최초이며 아시아에서도 사례가 없어 눈길을 끈다. 이번 산림펀드 출시 준비는 한국투자금융지주와 코이카가 지난 22일 체결한 MOU에 힘입어 탄력을 받고 있다. 해당 MOU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자문·프로젝트 실시·재원 조성 등에서의 양 기관 간 협력 계획을 담고 있다. 이 MOU는 환경, 탄소중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을 핵심 키워드로 하는 글로벌 대체투자 트렌드 상 시의적절한 결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탄소 흡수원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필수적인 산림지(팀버랜드·Timberland)는 최근 유망한 대체투자 자산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산림펀드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창출되는 목재 수익 외에도 천연림을 활용한 자연기반 탄소감축 사업(nature-based solution)을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voluntary carbon credit)'을 직접 생성해 수익화할 계획이다. 해외 연기금 등이 주로 투자해온 기존 해외 산림펀드들은 목재(벌목) 및 산림지 가치 상승만을 주 수익원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의 산림펀드가 될 이 상품은 '자연'에서 '자산'으로 대상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 글로벌 대체투자 부문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개발했다는 의의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투자 관점에서 이 산림펀드는 다양한 장점이 있다는 게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의 설명이다. 투자수익 관점에서는 안정적인 목재 수익을 추구함과 동시에 자발적 탄소배출권 가격의 상승 추세에 편승할 수 있다. ESG 측면에서는 산림 추가 조성 및 보존을 통한 탄소 격리(carbon sequestration)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국내 기업의 경우 이 펀드가 투자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으로부터 직접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펀드 출시와 관련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해외 정부 및 국제기구 등과 협업하며 주요 단계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지난해 8월 한국임업진흥원과 해외산림투자 펀드 조성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엔 베트남 산림청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을 포함한 워킹그룹을 출범해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 펀드의 연내 출시를 목표로 사전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펀드가 출시되면 캐피탈 콜(capital call) 방식으로 자금이 집행될 계획이다.

2022-03-29 09:29: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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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인 매도에 코스피 약보합…2729 마감

28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하락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매도, 매수세를 보이며 힘겨루기를 이어갔으나,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42포인트(0.02%) 하락한 2729.56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943억원, 기관은 76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74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2.75%), 통신업(1.48%), 금융업(0.71%) 등이 상승했고, 의료정밀(-3.18%), 운수창고(-0.92%), 섬유의복(-0.76%)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49%), 현대차(0.29%)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SDI(-1.48%), LG에너지솔루션(-0.57%), LG화학(-0.57%) 등의 순으로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22개, 하락 종목은 428개, 보합 종목은 7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58포인트(0.81%) 하락한 927.1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76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02억원, 기관은 156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0.96%), 금속(0.78%), 통신서비스(0.46%) 등이 상승했고, 오락문화(-2.82%), 디지털콘텐츠(-2.58%), 제약(-1.57%)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89개, 하락 종목은 784개, 보합 종목은 96개로 집계됐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국채금리 급등과 국제유가 강세에 하락했던 영향이 국내 증시에 반영되며 하락 출발했다"며 "더불어 중국 상하이의 코로나19 봉쇄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한 우려까지 확대되며 현물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 출회가 부담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8.50원 오른 1227.3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28 16:05: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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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브리핑] KB·삼성·NH-아문디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액티브 TDF(타겟데이트펀드·Target Date Fund)인 'KB다이나믹 TDF'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KB자산운용, 'KB다이나믹 TDF' 본격 판매 시작 'KB다이나믹 TDF'는 KB자산운용이 서울대 안동현 교수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글라이드패스(Glide Path, 생애주기 자산배분곡선)를 활용한 상품으로 대표상품인 'KB온국민TDF'보다 시장 변동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출시 초기 운용성과 검증을 위해 회사고유자금을 중심으로 운용을 시작했고, 최근 글로벌 주식 하락 및 금리 상승기에 뛰어난 방어력을 보였다. 지난해 6월 15일 펀드설정 이후 코스피 시장이 17.4% 하락하는 기간 동안에도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상무는 28일 "주식, 채권뿐 아니라 대체상품을 편입하는 적극적인 운용전략으로 주가하락기와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며 "운용성과가 어느 정도 검증됐다고 판단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B다이나믹 TDF'는 경기사이클, 주가, 금리의 세가지 변수를 복합적으로 고려한 다이나믹 자산배분 전략을 구사한다. 특히 회복기, 확장기, 둔화기 등 경기사이클 국면에 따라 편입자산을 달리하고, 비중 역시 탄력적으로 배분한다. 핵심(core)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주식과 채권 ETF로 구성하고, 위성(Satellite)포트폴리오는 대체자산과 고배당채권 등으로 구성해 꾸준한 알파 수익을 얻는 구조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주식편입 비중이 가장 높은 KB다이나믹2050TDF의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을 살펴보면 해외주식 53.8%, 해외채권 14.8%, 해외부동산 8.2%, 원자재 5.7%, 국내주식 5.4%, 국내채권 1.6% 순으로 투자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글로벌 배당귀족 ESG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이 글로벌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글로벌 배당귀족 ESG 펀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 글로벌 배당귀족 ESG 펀드는 일반적인 배당주 펀드와 달리 배당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전 세계 약 1만1000개 기업 중 최소 10년 이상 연속으로 배당이 증가하거나 유지된 100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포트폴리오는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중심으로 구성됐다. 펀드의 배당수익률은 약 4% 수준이 예상된다. 삼성 글로벌 배당귀족 ESG 펀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의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 Co.)은 세계 최대 송금결제 네트워크를 가진 정보기술(IT) 기업이다. 지난 10년 이상 배당을 꾸준히 늘려 왔으며 약 4.9% 수준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 이처럼 10년 이상 장기간의 평가기간을 통해 현금흐름과 안정성이 검증된 글로벌 기업을 선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ESG 투자 트렌드에 맞춰 ESG 점수가 낮은 기업을 배제하는 전략도 추가했다. ESG 평가 점수가 낮은 기업을 투자대상에서 제외해 투자 안정성을 높였다. 우수한 현금흐름이 검증된 기업과 주주환원정책을 보유한 ESG 우수 기업은 꾸준한 배당 성장을 견인할 수 있어 금리 인상 및 인플레이션 국면에 적합한 투자 포트폴리오라고 삼성자산운용 측은 설명했다. 박원정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삼성 글로벌 배당귀족 ESG 펀드는 글로벌 주식에 분산투자함과 동시에 성장성이 높은 IT 기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전통적인 고배당주와는 차별화된 상품"이라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시대에 투자하기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NH-아문디운용,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 출시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NH농협금융지주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NH-Amundi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NH-아문디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는 연기금 및 대형 법인 등의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특화된 서비스인 전문 OCIO 서비스를 공모펀드로 구현한 것이다. 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 서비스란 최고투자의사결정권자(CIO)의 역할을 외부 전문가가 해주는(아웃소싱) 방식이다. 이 펀드는 연기금 OCIO에서 추구하는 수준의 투자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계됐다. 일반투자자도 연기금 수준의 자금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투명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자산배분, 시나리오분석 및 투자펀드 선별 등의 투자전략 전반에 ESG 프로세스를 적용한다. 글로벌 ESG 투자에 있어 선두 운용사인 아문디의 글로벌 자산배분모델을 적용하며 ESG스크리닝에 기반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또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수행함에 있어 시장상황에 따라 기민한 대응을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자형 구조로 주식펀드, 채권펀드, 대체자산펀드 등 3개의 모(母)펀드에 투자해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비중을 조절하며, 시장에 단기 충격 발생시 적극적인 위험관리와 환헤지비율 조정 등을 수행한다.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국민연금처럼 장기간 글로벌자산에 분산투자할 수 있다면 투자타이밍 고민을 덜 수 있다"며 "수익률 목표를 안정적인 수준으로 낮추고 대신에 연기금처럼 위험관리를 잘 한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내용은 유튜브에서 '올바른지구 OCIO'로 검색해 NH-아문디자산운용 공식 유튜브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22-03-28 14:42:0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