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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리츠부동산인프라 ETF 2종 명칭 변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ETF 2종 명칭을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는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로, 'TIGER KIS부동산인프라채권TR ETF'는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TR KIS ETF'로 각각 명칭이 변경된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상장지수펀드(ETF)는 2019년 7월에 상장했다. 해당 ETF는 보유기간 동안 발생하는 인컴수익에 초점을 맞춘 상품으로,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가 가능한 특징이 있다. 국내 상장리츠 시장 규모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에도 다양한 우량 리츠가 상장하는 등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또한 높다. ETF는 상장 리츠 중에서도 '롯데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SK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 등 시가총액 2,000억원이 넘는 우량 리츠와 '맥쿼리인프라'와 같은 인프라투자회사에 분산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FnGuide 리츠부동산인프라' 지수다. 해당 지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을 리츠, 인프라 등으로 구성된 특별자산군과 보통주, 우선주로 구성된 일반주권군으로 나눠 투자 유니버스로 선정하며, 특별자산군 종목이 12개 이상이면 특별자산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ETF는 지난해 12월 기초지수 정기변경을 통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높은 고배당주는 제외하고 국내 최초로 인프라, 리츠 등 특별자산만을 편입함으로써 변동성을 낮추고 기대수익률은 높였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TR KIS ETF는 2020년 5월 상장했다. 해당 ETF 또한 인컴수익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지만, 특별자산만을 편입한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와 달리 중장기 채권을 30% 편입함으로써 변동성을 더욱 낮췄다. ETF 기초지수는 'KIS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TR' 지수다. 해당 지수는 부동산, 인프라, 리츠 등 대체자산으로 구성된 대체투자지수 70%, 중장기 국채로 구성된 채권지수 30%로 구성됐다. 두 ETF는 발생한 인컴 수익에 따라 매분기 분배금을 지급한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는 2020년에 240원을, 2021년에 300원을 지급했으며,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TR KIS ETF는 상장 첫 해인 2020년에 75원, 2021년에는 225원을 지급했다. 2021년 분배율은 각각 5.27%, 4.05%에 이른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대표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변동성이 낮은 인컴형 상품을 찾는 투자자가 늘고 있어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TR KIS ETF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미래에셋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ETF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8 11:35: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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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한국투자·유진투자·토스·키움·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전용 스텝다운형 'TRUE ELS 14907회'를 총 5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전용 TRUE ELS 14907회 모집 /한국투자증권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 홍콩H(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3년이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을 관측해 상환 여부를 판단하며 최초기준가의 95%(6개월), 90%(12개월), 85%(18·24·30개월), 75%(만기) 이상일 경우 연 10%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조기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 시 총 30%(연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5% 미만이라면 원금의 100%까지 손실 가능하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이다. 이후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21일부터 22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23일부터 24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영업점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 '마스터 PB' 11명 선발 유진투자증권이 종합자산관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마스터(Master) PB'를 선발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금융상품 핵심리더 마스터 PB 발대식'에서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와 강창석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종합자산관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2022년 '마스터(Master) 프라이빗뱅커(PB)'를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스터 PB'는 유진투자증권의 금융상품 핵심리더에게 수여 되는 자격으로, 금융상품 분야에서 고객의 니즈를 발 빠르게 캐치하고 이를 상품 설계와 소싱에 반영하기 위해 2021년 도입한 제도다. 유진투자증권은 매년 금융상품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현장 PB 중 실제 금융상품 판매 실적이 우수한 직원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마스터 PB로 선발한다. 올해는 작년에 선정된 8명과 더불어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강창석 PB, 최효지 PB, 광주WM센터 정혜란 PB가 추가로 선발돼 총 11명의 PB가 '마스터 PB'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마스터 PB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2020년 대비 2021년 금융상품 실적을 살펴보면 일반 정규직 영업직원의 경우 수익과 자산 증가율이 각각 35%와 29% 증가한 데 비해 마스터 PB는 77%와 42%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고객의 금융상품 니즈를 발 빠르게 캐치하여 트렌드에 맞는 금융상품을 개발, 소싱하는 데 기여했으며, 신상품 출시 시 세일즈 인사이트 발굴, 주니어 직원 대상 세일즈 노하우 전수 등 유진투자증권의 종합자산관리 역량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조성호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2021년 유진투자증권의 금융상품 실적 증가와 종합자산관리역량 강화에 마스터 PB가 매우 큰 역할을 했다"며 "올해도 마스터 PB를 통해 금융상품 트렌드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며, 나아가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6일 2022년 마스터 PB를 대상으로 임명장, 배지 등을 수여하는 '금융상품 핵심리더 마스터 PB 발대식'을 진행했다. 마스터 PB로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금융상품 관련 각종 교육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와 함께 고객들의 금융상품 니즈를 발굴 할 수 있도록 법률 및 세무 컨설팅, 활동비,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3기 챔피언 PB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2019년도에 도입된 이 과정은 종합자산관리 전문 PB 양성 특화프로그램으로 금융상품 이론, 인문 교양, 사례 연구, 세일즈 실습 등 10개월 동안 80여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한 기수당 15명 내외의 인원이 선발되며, 작년까지 40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바 있다. ◆토스증권 "아마존·구글 1000원부터 투자하세요" /토스증권 토스증권이 오는 4월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실시간' 해외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외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토스증권에서 제공하는 2700여개의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등을 대상으로 한다. 1000원부터 투자금액을 입력해 구매할 수 있다. 아마존, 구글(알파벳) 등 1주당 가격이 높은 주식들에 소액 분산투자가 가능해져 2030 투자자 및 해외투자를 망설였던 고객들의 투자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토스증권의 해외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고객의 주문 시점의 가격으로 즉시 체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들은 1주 단위로 주식을 거래할 때와 동일하게 실시간으로 소수점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다. 이는 국내 증권사 중 처음 선보이는 방식이다. 단, 소수점 주문은 시장가 거래만 가능하고, 지정가 주문은 제공되지 않는다. 토스증권의 실시간 매매 방식은 기존에 소수점 투자를 경험해본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매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수점 거래는 1주 미만의 주식을 소수 단위로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해외 소수점 거래는 증권사가 일정 주기로 고객들의 소수점 주문을 모으고, 이를 온주(1주)로 만들어 매매하는 구조로 진행돼 왔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주문 시점에 실제로 체결될 주식 수량과 가격을 예상할 수 없고, 시장이 급변하는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없는 불편을 겪어왔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기존 해외 소수점 거래의 구조적인 문제와 고객 불편을 해소하면서 투자자들에게 가장 빠른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해외 소수점 투자로 더 많은 투자자들이 미국의 우량 주식을 손쉽게 경험하고, 나아가 해외투자가 대중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스증권은 지난 해 12월 해외주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3개월 만에 100만명 이상의 투자자를 모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키움증권, 2022 실전투자대회 유튜브 실황 중계 시작 키움증권 사옥 전경.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유튜브 채널의 '영웅전 실전투자대회'실황 중계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 22일 실전투자대회 시작과 함께 '2022 키움 영웅전 각 주식리그' 주요 상위자들의 종목과 매매 시점을 유튜브를 통해 분석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 콘텐츠는 수익률 상위 참여자들의 매매 현황을 전문앵커와 주식전문가가 이 스포츠(e-sports) 형식의 게임 중계 컨셉으로 재미와 정보까지 제공한다. 이번 실전투자대회에서는 키움증권 유튜브를 통해 수익률 상위 참가자의 매매 현황 및 순위를 보여주고 종목의 매매 시점을 분석한 영상을 제공한다. 키움영웅전 실황 중계는 키움증권 유튜브에서 매주 월, 수, 금 11시에 라이브 방송 및 VOD로 확인 할 수 있다.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중계도 매주 금요일 키움증권 유튜브에서 진행되고 있다.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은 향후 매회 국내외 실전투자대회 진행 및 참가자들의 매매기법, 수익현황 등을 영상으로 분석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온라인 전용 ELS 모집…최대 세전 연 11.2%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최대 세전 연 11.2%의 수익을 추구하는 온라인 전용 ELS 27809회를 오는 3월 24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증권 ELS 27809회는 코스피(KOSPI)2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만기까지 세지수가 모두 최초 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11.2%의 수익을 지급한다. ELS 27809회는 스텝다운 구조로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세지수가 모두 설정시 기준가의 95%(3개월), 90%(6· 9·12·15개월), 85%(18·21·24개월), 80%(27·30·33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1.2%를 지급하고 상환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모집하는 온라인 전용 ELS 27808회는 코스피(KOSPI)200, 니케이(Nikkei)22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 구조의 3년 만기의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세 기초자산 모두 만기까지 최초 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9.76%를 지급하고 상환된다. 한편, 전문투자자가 아닌 모든 개인 일반 투자자는 숙려제 대상 고객으로, 가입을 원할 경우 3월 18일 오후 11시까지 청약한 후 3월 23일에 최종 가입의사를 확정해야 가입이 완료된다. 자세한 상품의 조기상환 등 조건과 삼성증권 온라인 전용 ELS 가입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 오투(O2)앱, POP HTS에서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7 15:48: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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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부산시와 '지역인재 장학금' 조성 맞손

17일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부터), 박형준 부산시장, 권형택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부산혁신도시 지역상생을 위한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설립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전국 혁신도시 이전기관 최초로 지역청년을 위한 부산 지역인재 장학금 및 주거 지원 사업 등 지역상생방안을 마련했다. 17일 예탁결제원은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와 이전기관(HUG·주금공) 공동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부산 지역인재 장학금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예탁결제원은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10년간 매년 약 2억원(총액 약 20억원)을 지원하며, 올해 2학기부터 선발된 장학생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주거지원사업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보호종료 청년을 위한 사택 공유 사업이다. 3월 말 부산시 및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해 4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예탁결제원의 직원용 사택 15호를 무상으로 공유하며, 입주한 청년들에게는 성공적인 홀로서기 지원을 위해 생활·경제·건강에 대한 종합적 서비스 제공과 함께 직원과의 멘토링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청년들이 최소한의 사회안정망을 보장받으면서 무한한 재능을 더욱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부산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본 사업은 중앙정부, 지방정부, 이전기관 모두가 힘을 모아 10년, 20년간 장기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이며, 이러한 사업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갈 수 있는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7 15:40: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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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美 FOMC 안도감에 코스피 35p 상승

17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불확실성 해소와 러시아-우크라이나의 휴전 기대감이 높아지면서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미국 기준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인 0.00~0.25%에서 0.25bp(1bp=0.01%포인트) 올렸다. 2018년 12월 이후 3년 3개월 만의 인상이다. 기준금리 인상 폭이 시장의 예상보다 더 매파적(hawkish·통화긴축 선호)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4.28포인트(1.33%) 상승한 2694.5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4629억원, 기관은 248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92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3.01%), 증권(2.37%), 전기전자(2.16%) 등이 상승했고, 전기가스(-1.62%), 건설업(-1.46%), 통신업(-1.42%)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우선주 제외)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33%)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SK하이닉스(6.44%), LG화학(6.33%), 네이버(4.24%)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상승 종목은 596개, 하락 종목은 253개, 보합 종목은 7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2.33포인트(2.50%) 상승한 914.13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3284억원, 기관은 260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02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0.76%), 통신방송(-0.29%)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종이목재(4.19%), IT부품(3.92%), 디지털콘텐츠(3.73%)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1132개, 하락 종목은 249개, 보합 종목은 94개로 집계됐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준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인 0.25bp 금리인상과 파월 의장의 경기 낙관 발언,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중국의 경기부양 의지 등의 국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며 "시장을 압박했던 불확실성 요소가 일부 해소되면서 위험선호심리를 회복했으며, 현·선물 외국인 매수세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1.50원 내린 1214.0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7 15:40: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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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꿈나눔카페' 11호점 개점

17일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꿈나눔카페 11호점' 개점식을 가졌다. /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서울시 양천구 소재 갈산문화예술센터에서 '꿈나눔카페 11호점' 개점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10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에 꿈나눔카페 개점을 위한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고, 약 4개월간의 공사를 거쳐갈산문화예술센터 신축 건물 1층에 11번째 꿈나눔카페를 오픈했다. 재단의 '꿈나눔카페' 사업은 복지시설 내 카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매년 어르신과 장애인·결혼이주여성 등 사회·경제적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왔다.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이사장은 "이번 꿈나눔카페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시니어 바리스타로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고, 또한 센터를 이용하는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꿈나눔카페가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기회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2013년 11월에 설립된 비영리공익법인이며, 그동안 사회복지사업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7 15:38: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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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디지털PB 서비스 이용, 40대가 32%

신한금융투자 CI. 신한금융투자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 투자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40대가 가장 많은 32%를 차지했다. 이어 50대와 30대가 각각 24%와 14%를 차지했다. 신한금융투자가 지난 2월 비대면 채널을 이용해 계좌를 개설하고,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를 받은 고객 1300명을 조사한 결과다. 해외주식을 포함한 주식 투자 상담 문의가 78%를 차지했으며, 은퇴설계 상담도 12%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디지털PB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장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상담방식은 이메일을 이용한 상담이다. 이메일을 통해 투자 조언을 받기를 희망한 고객이 전체의 39%를 차지했으며, 전화와 메신저를 이용한 상담을 선호한 고객은 각각 30%씩을 차지했다. 신한금융투자 디지털PB센터는 경력 15년 이상의 베테랑PB 5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21년 9월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 출범 이후 누적 상담건수 7만 회를 돌파했다. 현재 디지털PB 1인당 일 평균 20여명의 고객들에게 투자상담을 제공하며 비대면 고객들의 투자 조언가로서 활약하고 있다. 또 높은 수준의 디지털PB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상담 고객의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PB의 성과를 측정하고 있다. 사내 및 외부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김성진 신한금융투자 디지털고객기획부장은 17일 "디지털PB의 투자상담을 받은 고객의 80%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할 만큼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며 "향후에는 비대면으로 투자하는 자산가를 위한 프리미엄PB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7 14:47: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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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 1000만명 돌파…원픽은 '삼성전자'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 주식투자자 수가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의 주주가 561만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예탁결제원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426사의 소유자(중복소유자 제외)는 1384만명으로 전년 대비 50.6% 증가했다. 1인당 평균 소유종목은 5.96종목으로 전년 대비 13.7% 증가했으며, 1인당 평균 소유주식수는 7747주로 전년 대비 28.1% 감소했다. 소유자 구성별로는 개인소유자가 1374만명(99.2%)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법인소유자 3만8902법인(0.3%), 외국인소유자 3만695명(법인)(0.2%)의 순이다. 소유주식수도 개인소유자 544억주(50.7%), 법인소유자 389억주(36.3%), 외국인소유자 135억주(12.5%) 순으로 나타났다. 1인(법인)당 평균 소유주식수는 법인소유자가 100만주로 가장 많고, 외국인소유자 44만주, 개인소유자 3958주 순이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법인소유자가 263억주(43.5%)로 가장 많은 주식을 소유했다. 코스닥시장과 코넥스시장의 경우에는 개인소유자가 각각 263억주(43.5%), 307억주(67.6%)로 주식을 가장 많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코스닥시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소유자수가 가장 많았다. 유가증권시장은 ▲삼성전자 561만4490명 ▲카카오 191만8321명 ▲현대자동차 117만8677명 등의 순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29만4160명 ▲인터파크 29만439명 ▲카카오게임즈 26만590명 등의 순이다 전체 주식수에서 외국인 소유자 소유주식이 50% 이상인 회사는 34개사로 전년 대비 5개사가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은 19개사(2.4%, 전체 796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은 14개사(0.9%, 전체 1502개사), 코넥스시장 상장법인은 1개사(0.8%, 전체 128개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동양생명보험 82.5% ▲락앤락 75.8% ▲쌍용자동차 75.7% 순으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휴젤 76.8% ▲한국기업평가 75.7% ▲컬러레이홀딩스 71.9% 순이다. 2021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개인 소유자는 40대가 317만명(23.0%)으로 가장 많으며, 소유주식 수는 50대가 183억 주(33.7%)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 보면 남성 727만명(53.0%), 여성 646만명(47.0%)으로 집계됐으며, 남성은 386억주(71.1%), 여성은 157억주(28.9%)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법인 소유자의 지역별 분포는 경기도가 360만명(26.2%)으로 가장 많고, 서울 339만명(24.7%), 부산 85만명(6.2%) 등의 순이다. 인구수 대비 소유자수 비율이 높은 지역은 서울 35.6%, 울산 31.4%, 대전 27.5% 순으로 나타났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7 13:18:1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