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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1분기 당기순익 2824억…분기 사상 최대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지난 1분기에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2824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한 수치로, 1년 만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다시 경신했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3769억원과 38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2.4%와 32.0% 늘었다. 영업이익·세전이익·당기순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실적이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기준 3000억원을 돌파했다. 1분기 금융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기업금융(IB)·금융수지 부문에서 고른 실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트레이딩 부문에서 채권금리 상승에 대비한 포지션 관리로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비상장사 투자 수익 등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1분기 말 자기자본은 5조3984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6340억원 증가했으며, 연결기준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1.0%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3%포인트(p)가 개선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주주환원정책을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지난해 자사주 소각을 전제로 총 3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 및 취득 완료했으며, 올해 3월에도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또한 작년 3월에 매입했던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에 대해 올해 3월 자사주 소각 공시를 발표하며 주주와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비우호적인 환경에서도 최대실적을 경신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지만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가 지속되는 경제 위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모든 업무를 제로 베이스에서 재정비하고 철저한 스트레스 테스트, 투자자산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2 10:16: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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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ETF·퇴직연금 강화 조직개편

KB자산운용 CI. KB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와 퇴직연금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ETF&AI부문은 기존 ETF&AI본부가 전략과 상품을 담당하는 마케팅 본부와 AI솔루션운용을 포함한 솔루션운용본부로 확대됐다. 이는 ETF 전략적 상품 출시 및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확대되는 ETF 시장을 염두에 둔 선제적 개편이다. KB자산운용은 대표지수 ETF의 보수를 업계 최저로 인하하고, 테마형 ETF를 발 빠르게 출시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ETF시장에서 확고한 3위의 입지를 지켜왔다. KBSTAR ETF를 활용하면 한국·미국·유럽 시장대표지수 ETF에 세계 최저보수로 투자할 수 있으며, 올해 초에는 업계 유망섹터에 투자하는 ETF 보수도 최저수준으로 인하했다. 또한 '팔라듐' 'Fn 컨택트대표', '수소경제테마', '글로벌 데이터센터 리츠' 등 업계 유일한 테마형 ETF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홍융기 KB자산운용 ETF&AI부문 상무는 "KBSTAR ETF는 업계 최저보수로 투자가 가능해 퇴직연금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며 "이런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ETF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KB자산운용은 야구장, 버스 등 옥외광고 및 온라인 검색광고 등 공격적인 ETF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연금운용을 담당하는 글로벌운용본부, OCIO본부, 채권운용본부 3개 본부를 통합한 연금&유가증권부문을 신설한다. 퇴직연금 운용관련 부서를 통합하면서 운용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글로벌운용본부는 온국민TDF와 다이나믹TDF 등 생애주기펀드와 글로벌 연금펀드를 운용 중이며, 지난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주력 TDF인 KB온국민TDF를 1조원 규모로 키웠다. 최근 본격 판매를 시작한 다이나믹TDF는 글로벌 주식 하락 및 금리 상승기에 뛰어난 방어력을 보이며, 지난해 6월 15일 펀드설정 이후 코스피 시장 대비 16.6%포인트(p) 추가성과를 기록했다. OCIO본부는 OCIO자산배분 프로세스를 도입한 TRF펀드를 운용하고 있고, 이 펀드의 운용규모는 2300억원으로 업계 1위다. 채권운용본부는 국내 대표 장수 퇴직연금 펀드인 'KB퇴직연금배당40펀드' 등 퇴직연금펀드의 채권부문을 운용하고 있다. KB퇴직연금배당40펀드는 연금시장에서 장기성과가 입증된 만큼 디폴트 옵션 도입 시 주목받을만한 상품이다. 김영성 KB자산운용 연금&유가증권부문 상무는 "'DB형 적립금운용위원회 설치' 의무화와 더불어 디폴트옵션제도(사전투자지정 및 자동운용)가 시행되면 퇴직연금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에 맞춰 운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률 제고로 퇴직연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올해 초부터 대체투자부문제를 운용해왔고, 금번 조직개편을 통해 해외투자실을 해외인프라운용본부로 승격시켰다. 해외대체투자수탁고는 2017년 이현승 대표 취임 후 7000억원 수준에서 2022년 현재 6조3000억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또한 2020년부터 관계사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LDI본부는 LDI부문으로 승격해 향후 운용계열사가 없는 회사들의 자산운용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2 09:46:5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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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보성파워텍, 우라늄 가격 상승에 주가 '쑥'

보성파워텍 CI.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박무현 연구원은 '보성파워텍'에 대해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고려하면 중장기적으로 원자력 발전의 재가동이 시작될 것"이라며 "보성파워텍은 최근 우라늄 가격 상승에 연동해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들어 우라늄 가격은 50%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해 천연가스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자 중국과 인도 등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수요 국가에서는 값비싼 천연가스 대신 가격이 낮은 석탄 발전소를 가동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석탄 발전은 탄소중립정책에 위배되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우라늄을 이용한 원자력 발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리서치알음 우라늄 가격이 상승하자 보성파워텍의 주가도 함께 상승하는 모습이다. 보성파워텍은 국내 전력시장을 중심으로 송배전 자재 및 발전소와 변전소, 철골 등 전력 사업에 사용되는 전력 기자재의 개발과 제작, 판매를 주된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다. 또 철광석 가격 상승에 따른 전반적인 철강 제품 가격 인상도 이어지고 있다. 철강제를 제작·생산하는 보성파워텍은 제품 가격 상승에 연동해 수익구조가 개선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박무현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지난 10년간 보성파워텍의 수익성과 재료 조달비용, 제품가격을 비교해보면 원재료 조당 비용이 인상되는 시기보다 제품가격이 인상되는 시기에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며 "이러한 패턴을 고려했을 때 올해 보성파워텍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리서치알음 재무구조 또한 안정적이다. 보성파워텍의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21%로 급격히 하락했으며, 부채총계는 자본총계 대비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안정된 재무구조와 현금흐름은 주가의 하방 경직을 높여준다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영업현금흐름은 적자에서 지난해 4분기 65억원 흑자로 전환됐고, 순현금은 3분기 말 51억원에서 4분기 146억원으로 90억원 가량 늘었다"며 "우라늄 가격 상승으로 전반적인 발전플랜트 투자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보성파워텍의 재무구조는 2022년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리서치알음은 보성파워텍의 올해 영업실적으로 매출액 811억원, 영업이익 16억원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는 철광석 가격 급등에 따른 재료비 조달 가격이 먼저 올라 영업이익이 적자를 보였지만, 올해는 보성파워텍의 제품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며 "또 우라늄 가격의 상승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탈원전 정책이 폐지될 가능성이 보임에 따라 보성파워텍의 매출성장의 기회는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적정주가로는 8000원, 주가 전망은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보성파워텍의 주식 가치가 저평가돼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우라늄 가격에 연동해 움직이고 있다는 분명한 주가 모멘텀이 존재한다"며 "또 2022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가능성을 고려할 때 해외 기업들의 평균 밸류에이션의 80~90% 수준까지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2 09:21: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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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증시 조정 가능성 무게…美 긴축 속도 등 악재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7.56 포인트(1.03%) 오른 2,695.05로 장을 마친 지난 4월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2.53 포인트(1.40%) 오른 904.75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6.6원 내린 1255.90원으로 마감했다. /뉴시스 코스피 지수가 2600선까지 내려왔다. 전문가들은 5월 증시도 조정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빅스텝(0.5%포인트대 기준금리 인상)' 예고와 중국 봉쇄 장기화 등이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국내 증권사들은 5월 코스피 예상 밴드로 2600을 바닥으로 예상했다. ▲삼성증권 2600~2850 ▲한국투자증권 2640~2840 ▲ 키움증권·교보증권 2600~2800 ▲다올투자증권 2560~2780 등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국내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에서 외국인은 6조1660억원, 기관은 2조1890억원 규모를 나란히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8조509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증시 하방을 지지했다. 4월 한달간 코스피 지수는 2.27%의 하락률을 보였다. 특히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가치 하락)이 외국인 자금 이탈을 부추겼다는 설명이다. 환율 상승은 원화 약세로 외국인 순매도를 자극한다. 지난달 28일 원·달러 환율은 1272.5원까지 치솟았다. 코로나19 확산 직후인 2020년 3월 24일 이후 2년 1개월 만의 최고치다. 통상 달러당 1250원선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불린다. 이 저항선이 무너지며 환율 단기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 최광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017년 1월 미국 달러화 강세의 절정기에 원·달러 환율이 1216.73원이었다는 점에서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의 환율에 대한 우려감이 발생한다"며 "변동성 확대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는 불안 요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미국의 긴축 속도에도 주목해야 한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오는 4일 기준 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다. 시장에서는 기존 0.25~0.5%에서 0.75~1%로 한 번에 0.5%포인트(p)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5월 FOMC에서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을 발표하고,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정점 형성 기대와 중국 정부가 봉쇄 여파에 따른 부양 조치 등을 내놓는 과정 등이 뒤따를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주식과 외환시장의 변동성은 4월보다 축소되며 박스권 등락은 기대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업종별 순환매가 이어질 것이라며, 수급이 비어있는 개별주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KB증권은 관련 업종으로 원가 상승을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소비재인 ▲주류·음료 ▲화장품 ▲렌탈 ▲엔터테인먼트를 꼽았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성장주와 가치주가 혼재된 양상을 보이는 동시에 중장기에는 성장주가 더 강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의견은 유효하다"며 "연준이 고강도 긴축정책을 선언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점차 '인플레 압력'에서 '경기 둔화'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자재 가격이나 금리의 상승세가 주춤해지면 현재 돈이 쏠려 있는 에너지·산업재 관련주와 금리 상승 수혜 금융주에서 자금이 이탈해 그동안 소외됐던 종목에 흘러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1 12:48: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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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오스템임플란트 등 60사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554사에 대해 정기 소속부 및 투자주의 환기종목 심사를 거쳐 지정 조치했다. 29일 거래소에 따르면 소속부는 기업규모, 재무상태, 경영성과, 기술력 및 라이징스타 등을 반영한다. 이에 우량기업부(442사), 벤처기업부(320사), 중견기업부(456사), 기술성장기업부(153사)를 각각 지정했다. 관리(49사), 투자환기+관리(46사), 투자환기(14사), 외국(17사), 스팩(SPAC, 57사)은 제외했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재무실적 개선 및 벤처인증 증가에 따라 전년대비 우량 및 벤처기업부 소속 상장법인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기존 투자주의 환기종목 5사 중 2사는 정기지정 사유 해소로 환기종목에서 해제됐다. 감사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의견 사유로 수시지정 사유가 잔존하는 3사는 환기종목으로 유지된다. 수시지정된 1사는 정기지정 사유가 추가됐으나, 이번 정기심사를 통해 신규로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된 법인은 발생하지 않았다. 투자주의 환기종목은 투자주의가 필요한 기업을 일반투자자가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일정한 부실위험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지정하는 제도다. 정기지정과 수시지정으로 구분한다. 디와이디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에 기업부실위험 선정기준 해당 등 환기종목 사유추가로 정기지정됐다. 에프앤리퍼블릭, 코오롱티슈진은 환기종목에서 해제됐다. 비디아이, 코스나인, 시티랩스는 수시지정이 유지된다. 이번 정기지정 후 투자주의 환기종목은 ▲에스에이치엔엘 ▲참존글로벌 ▲디에스앤엘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국코퍼레이션 ▲세영디앤씨 ▲에이치엔티 ▲아리온 ▲뉴로스 ▲에스디시스템 ▲매직마이크로 ▲명성티엔에스 ▲유테크 ▲좋은사람들 ▲크루셜텍 ▲코원플레이 ▲제이웨이 ▲코스온 ▲테라셈 ▲ITX-AI ▲비디아이 ▲UCI ▲엔지스테크널러지 ▲코스나인 ▲시티랩스 ▲소리바다 ▲유네코 ▲인트로메딕 ▲바른전자 ▲지나인제약 ▲유에스티 ▲휴먼엔 ▲오스템임플란트 ▲제일바이오 ▲장원테크 ▲피에이치씨 ▲에이루트 ▲뉴파워프라즈마 ▲휴센텍 ▲지티지웰니스 ▲아이톡시 ▲연이비앤티 ▲나노캠텍 ▲이즈미디어 ▲디에이테크놀로지 ▲디와이디 ▲한송네오텍 ▲클리오 ▲시스웍 ▲투비소프트 ▲피에스텍 ▲에디슨EV ▲포인트모바일 ▲중앙디앤엠 ▲CNT85 ▲에스엘바이오닉스 ▲피씨엘 ▲코센 ▲일신바이오 ▲아이원스 등 총 60사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9 20:55: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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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대신증권·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이 국내주식 거래 고객에게 축하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 ◆대신증권, '국내주식 데일리&위클리 거래 이벤트'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9일 크레온 고객이 국내주식을 일간 1억원 또는 주간 10억원 이상 거래하면 추첨을 통해 축하금을 지급하는 '국내주식 데일리&위클리 거래이벤트'를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주식 데일리&위클리 거래이벤트'는 일일, 주간 거래금액별로 추첨을 해 축하금을 지급한다. 국내주식 일일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인 고객을 매일 30명 추첨해 1만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주간 거래금액이 10억원 이상인 고객은 매주 10명 추첨해 5만원을 지급한다. 추가로 이벤트 기간 중 누적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3명에게는 순위별로 각각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크레온 거래매체(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한 뒤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감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디지털비즈(Biz)부장은 "국내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어쩔투표 알파티비' 서비스 오픈 신한금융투자 CI. 신한금융투자는 고객참여형 투자정보 콘텐츠인 '어쩔투표 알파티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어쩔투표 알파티비' 서비스는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신한금융투자 MTS 신한알파에 등록해 투자자의 투표로 의견을 수렴한다. 투표 화면에는 주제와 관련된 종목 정보와 뉴스, 리서치자료, 관련 유튜브 콘텐츠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수렴된 의견 및 주제에 대해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 알파티비를 통해 제공한다. '어쩔투표 알파티비' 첫 콘텐츠는 '닷컴버블 후 첫 빅스텝 서학개미 5월엔 웃을까?'와 '구독자 감소, 주가35% 폭락한 넷플릭스 이대로 괜찮을까?'를 주제로 한다. 투표는 5월 2일까지 할 수 있다. 새로운 투표는 매주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신한알파 홈화면 상단에 '어쩔투표 배너'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9 11:04: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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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브리핑] 한국투자신탁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액티브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가 하락장세에서도 수익을 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 지수와 미국 대표 지수 중 하나인 나스닥100지수의 수익률은 각각 연초 이후 -11.37%, -20.17%로 저조한 상태다. ◆한투운용, 하락장에도 수익내는 '액티브 EMP 펀드' 주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액티브 EMP 펀드 2종 '한국투자EMP글로벌자산배분펀드', '한국투자다이나믹헤지인컴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각 분야별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한국투자EMP글로벌자산배분펀드(채권혼합-재간접형)(C-Re)'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4.48%로 국내 공모 EMP펀드 중 가장 높고, '한국투자다이나믹헤지인컴펀드(채권-재간접형)(A)'는 연초 이후 수익률 7.59%로 국내 공모 인컴펀드 중 가장 높다. EMP 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전체 자산의 50% 이상 편입해 운용하는 펀드다.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특징을 가진 ETF를 포트폴리오로 편입하기 때문에 분산효과를 극대화한 초분산펀드라고 불린다. 분산투자는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운용하는 액티브 EMP 펀드 2종은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ETF 외에 채권, 대체투자 등의 자산을 시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해 초과 성과를 내는 전략이다. '한국투자EMP글로벌자산배분펀드'는 미국, 유럽, 일본, 신흥국 등 글로벌 시장의 ETF와 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자산배분 노하우로 효율적인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초과성과를 위한 핵심전략테마를 선정해 집중투자하는 것이 이 펀드의 큰 특징이다. 예컨대 올해는 금리 상승을 핵심전략테마로 선정해 유연하게 운용한 것이 이 펀드의 양호한 성과로 이어졌다. '한국투자다이나믹헤지인컴펀드'는 글로벌 채권 ETF에 분산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채권에서 나오는 이자로 정기적으로 인컴수익을 얻는 동시에 리스크 관리, 초과수익을 위해 다이나믹 헤징 전략을 사용한다. 다이나믹 헤징 전략이란 금리 변화를 미리 예측해 국내외 채권 및 채권 관련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이다. 두 펀드를 운용하는 서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멀티에셋운용부 수석은 "2022년에는 급격한 금리 인상은 물론 다양한 요인들로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시장 관찰과 빠른 시장 대응으로 지속적인 초과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운용, 메타버스 기술에 투자하는 테마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가 현지시각 28일 나스닥에 메타버스 기술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Global X Metaverse ETF(티커 VR)'를 신규 상장했다고 29일 밝혔다. 'Metaverse(메타버스)'란 '가상', '초월'을 뜻하는 'Meta(메타)'와 우주를 뜻하는 'Universe(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처럼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 최근 5G 상용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 발전과 더불어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온라인 추세가 확산되며 메타버스가 주목 받고 있다. Global X Metaverse ETF는 메타버스 기술 관련 매출이 50% 이상 되는 종목에 주로 투자한다. ETF 추종지수는 'Global X Metaverse Index'다. 해당 지수는 메타버스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혼합현실(MR) 및 공간 컴퓨팅 ▲크리에이터 플랫폼 ▲크리에이터 경제 ▲디지털 인프라/하드웨어로 사업 분야를 분류한 후 관련 매출 비중에 따라 편입종목을 선정한다. 4월 13일 기준 추종지수 국가 비중은 미국이 51.78%로 가장 높고, 일본(18.32%), 한국(15.21%), 중국(9.97%) 순이다. 종목은 '엔비디아(NVIDIA CORP)', '메타(META PLATFORMS INC)', '넷이즈(NETEASE INC)', '로블록스(ROBLOX CORP)', '스냄(SNAP INC)', '닌텐도(NINTENDO CO LTD)'를 동일하게 6%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Global X 테마 리서치 담당 '페드로 팔란드라니(Pedro Palandrani)'는 "친구들과의 비디오 게임, 디지털 아이템 거래, 미디어 소비 등 메타버스의 광범위한 잠재적 쓰임새는 오늘날의 인터넷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 메타버스의 기본적인 인프라는 갖춰져 있으며, 기업들은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며 "Global X는 Metaverse ETF(VR)를 통해 메타버스 개발 및 상용화로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9 10:59:1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