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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취약계층아동 교육 지원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 지난 1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아동 교육 지원을 위해 어린이 교육 도서 세트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5월 DGB사회공헌재단의 행복드림데이(Dream Day)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전달식은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와 전명수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윤은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특별시지부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어린이 교육도서는 초등학생을 위한 성평등 도서세트(500만원 상당)로서 양성평등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서울시내 지역아동센터 100개소에 배분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는 사회적취약계층 등 지역사회 아동의 교육 및 돌봄,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해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취약계층아동의 교육지원을 위해 어린이 도서를 기부하게 됐다"며 "실무자들의 협의를 통해 선정된 양성평등도서를 읽고 아이들이 여자답게, 남자답게 가 아닌 차별 없는 '나답게 사는 세상'에서 자라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7 10:08: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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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장미농원 농촌일손돕기

지난 13일 NH-아문디자산운용 임직원들이 고양시 장미농가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김승호 NH-아문디자산운용 부사장(앞줄 왼쪽 세번째), 강효희 원당농협 조합장(왼쪽 다섯번째), 오영석 고양시지부장(왼쪽 여섯번째)이 일손돕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임직원이 지난 4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고양시 장미화훼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의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지역 장미농가에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1차, 2차에 나눠서 꽃순 따기, 꽃대 정리 및 환경정비, 농로 풀베기 등의 활동을 했다. 이번 장미농가 봉사활동은 오영석 농협 고양시지부장, 현서동 농협 고양시지부 농정지원단장, 강효희 원당농협 조합장, 강성해 한국화훼농협 조합장, 정수영 수장미농원 대표가 함께 했다.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우리의 작은 도움이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NH-아문디자산운용은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매년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및 농산물 구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화훼농가 지원을 위한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기도 했다. 올해는 친환경 저탄소 지향 투자를 강화하는 등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 운용사로서 사회가치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7 10:07: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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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빅스텝 언급에 하락

16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2604.24)보다 7.66포인트(0.29%) 내린 2596.58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84.2원)보다 0.1원 하락한 1284.1원에 장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853.08)보다 3.17포인트(0.37%) 오른 856.25에 거래를 마쳤다.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뉴시스 미국 증시 반등과 상하이 봉쇄 완화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빅스텝' 언급에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6일 "중국 실물경제지표 충격과 한국은행의 빅스텝 언급에 코스피가 하락 전환했다"라며 "개인만 현선물 매수하고 외국인은 매도세를 유지하면서 지수 상승이 제한됐다"고 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7.66포인트(0.29%) 하락한 2596.5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기관은 1008억원, 외국인은 182억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개인은 645억원을 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55%), 음식료업(1.19%), 은행(1.07%) 등이 상승했고, 통신업(-2.16%), 운수창고(-1.02%), 의약품(-0.9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29개, 하락 종목은 20개, 보합 종목은 4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전자(우)(1.03%), 카카오(0.61%)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SK하이닉스(-1.78%), 삼성바이오로직스(-1.91%), 현대차(-1.34%)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17포인트(0.37%) 상승한 856.2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109억원, 개인이 60억원을 각각 매수했다. 외국인은 212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5.94%), 섬유/의류(1.65%), 금속(1.01%) 등이 올랐고, 나머지 업종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통신장비(-0.33%), 디지털(-0.36%), IT 종합(-0.09%) 등이다. 상승 종목은 38개, 하락 종목은 19개, 보합 종목은 7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84.2원)보다 0.1원 하락한 1284.1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5-16 16:29:1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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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메리츠·신금투·토스·미래에셋·키움·한화투자증권

메리츠증권이 올해 말까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해외파생상품 거래수수료 인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메리츠證, 해외주식·해외파생상품 거래 수수료 인하 이벤트 기간 동안 디지털금융센터를 관리점으로 지정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미국 주식 0.045%, 중국·홍콩·일본 주식 0.07%의 우대 수수료율로 온라인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 대상 고객은 미국 CME(시카고 상업거래소) 거래소에 상장된 파생상품 55개 품목을 계약당 1.98 미국달러(USD)로 거래할 수 있다. 해외주식과 해외 파생상품 모두 업계 최저수준의 거래 수수료율이다. 단, 농·축산물과 마이크로 품목은 제외된다. 거래 수수료 인하 이벤트와 함께 환전수수료 우대 혜택도 동시에 제공한다. 디지털금융센터 고객이 온라인으로 환전하는 경우 미국달러(USD)는 90%, 홍콩달러(HKD)·일본엔(JPY)·중국위안(CNY)·싱가폴달러(SGD)·유로(EUR)·파운드(GBP)는 80%의 할인된 환전수수료율을 올해 말까지 자동 적용한다. 단, 싱가폴달러, 유로, 영국파운드는 해외파생 거래고객에 한한다. 메리츠증권은 거래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5월 16일부터 미국 주식시장 애프터마켓의 거래시간도 1시간 연장한다. 현재 오전 6시까지인 애프터마켓 거래시간은 오전 7시까지 늘어나게 된다. 송영구 메리츠증권 리테일사업부문장 전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메리츠증권 고객은 해외주식과 해외파생상품을 업계 최저 수준의 비용으로 거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알파TV '재건축 투자' 콘텐츠 공개 신한금융투자가 유튜브 '신한금융투자 알파TV'의 부동산 코너 '꼭다리, 부동산!' 2회차에서 '재건축 투자'를 주제로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꼭다리, 부동산!' 2회차에서는 재건축 투자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좋은 매물을 고르는 방법, 그리고 지분 쪼개기와 뚜껑 매물 등 부동산 재건축 투자 시 주의할 점들에 대해 안내한다. 부동산 투자 컨설팅 전문가인 신한금융투자 WM솔루션부 장소희 수석연구위원이 어렵지만 꼭 알면 유익한 부동산 정보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신한금융투자 유튜브 채널 알파TV에 새롭게 공개된 '꼭따리, 부동산!'은 '꼭 따져봐야 하는 이유, 부동산!'이라는 의미로 구독자들에게 부동산에 관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한 취지의 콘텐츠다. 5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다양한 주제의 부동산 투자 정보를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할 예정이다. ◆토스증권, 예탁금 이용료 인상…연 1% 이자 토스증권이 고객의 예탁금 계좌 잔액에 대해 지급하는 이자에 해당하는 '예탁금 이용료'를 연 1%(세전)로 대폭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연 1% 이자는 2022년 5월 현재 국내 증권사가 제공하는 예탁금 이용료 중 가장 높다. 토스증권의 기존 예탁금 이용료 0.2%에 비해 0.8%포인트(p) 인상된 수치다. 토스증권은 고객의 예탁금으로부터 발생한 이용수익의 대부분을 고객에게 돌려줌으로써 투자자 편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토스증권 고객이라면 16일부터 누구나 금액에 제한없이 예탁금에 대해 연 1% 이자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단, 해당 이자는 원화 자산에 한해 적용되며, 외화(달러) 자산 및 투자 중인 금액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자 지급 주기도 기존 분기별 지급에서 1달 주기로 변경해 이자금액에 대한 유동성을 높였다. 매달 마지막 영업일에 전 날까지의 예탁금 평균 잔액을 계산해 당월 이자를 지급한다. 고객들은 '총 자산' 페이지를 통해 당월 지급될 예상 이자를 상시 확인할 수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은 고객 예탁금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과감히 포기하고 고객에게 돌려드리는 선택을 하게 됐다"며 "고객이 투자금을 입금하는 순간부터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투자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예탁금 이용료란 투자자가 계좌에 예치한 현금성 자산을 증권사가 증권금융 등에 예탁하면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이다. 이용료율은 증권사가 예탁금을 맡기는 기관의 금리 변동에 맞춰 정할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국내 35개 증권사의 평균 예탁금 이용료는 연 0.199%로, 토스증권의 연 1% 예탁금 이용료는 업계 평균 이용료의 5배를 상회한다. ◆미래에셋증권, 다 보이는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 오픈 이벤트 미래에셋증권이 '다 보이는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 오픈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개인 고객 중에서 2022년 1월에서 4월 사이에 미국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월간 기준 미국주식 거래대금 1억원당 2만원씩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며, 월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1000만원 이상 미국주식을 거래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오늘도 달콤하게 교환권'을 지급한다. 장지현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이번 토탈뷰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이 제공한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는 미국주식 정규장 거래 고객에게 매수, 매도 각 한개씩의 제한된 호가와 잔량만을 제공하던 것을 20호가로 확대 제공하는 서비스며 국내 주식거래와 똑같은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전문투자자 대상 국내 첫 해외주식 DLC 거래 시행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최초로 해외주식 일일 변동폭 추종 상품(DLC) 거래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DLC(Daily Leveraged Certificates)는 기초자산의 일일 변동폭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텐센트, 알리바바 등 중국 위주의 기업들과 홍콩항셍지수(HS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등 주가지수로 이뤄졌고 최대 7배의 레버리지(차입투자)상품이 상장돼 있다. 현재 DLC는 싱가포르 거래소에 약 260여 개 상장돼 거래중이다. DLC는 국내외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레버리지 ETN과 유사한 구조지만 차이점이 있다. 레버리지가 최대 7배까지 확대된 만큼 기초자산 가격이 급변하면 이를 완화시켜 줄 안전장치(에어백 매커니즘)가 있다는 점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다양한 레버리지의 양방향(Long, Short) 상품이 모두 상장된 DLC가 새로운 투자 기회와 더불어 숏 포지션을 이용한 헤지 용도(위험 회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며 "특히 상장 종목의 기초자산이 중국, 홍콩에 집중된 만큼 기존 중국 투자에 괌심 있던 투자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레버리지의 규모를 고려해 이번 DLC 매매는 전문투자자만 허용된다. ◆한화투자증권 글로벌ESG사업부, '2021년 Deal of the Year' 수상 한화투자증권은 글로벌 선박금융포럼인 Marine Money가 선정한 '2021년 Deal of the Year' 선박리스금융 부문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Marine Money는 해운 및 유관산업 관계사들을 대상으로 학술세미나 및 시장전망 등 각종 해운분야 금융포럼을 주최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해운전문포럼기관으로 매년 부문별 'Deal of the Year' 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이 수상한 '2021년 Deal of the Year' 선박리스금융 부문은 노르웨이 해운사인 크누센(Knutsen)이 국내 현대중공업에 발주한 액화천연가스선 6척에 대한 금융조달 프로젝트로서 총 9억 7000만달러에 달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오일메이저인 쉘사와 폴란드가스공사(PGNIG)가 체결한 장기용선계약 기반 미드스트림(가공·운송) 투자자산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를 포함하여 국내외 유수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중 600억원 규모의 후순위 대주기관으로 참여했다. 김국성 한화투자증권 글로벌ESG사업부 김국성 사업부장은 "해당 프로젝트가 'Deal of the Year'로 선정됨에 따라 국내시장에서 선박금융이 다시 활성화 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 글로벌 탄소저감정책의 일환으로 각광받는 해상풍력발전소 및 최근 공급부족 심화에 따라 수요가 급증한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박(Wind Turbine Installation Vessel)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부합하는 대체자산들을 국내 금융시장에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키움증권, 해외 ETF 테마검색 서비스 오픈 키움증권은 국내증권사 최초로 이자(eZar)와 제휴해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테마검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웅문SG(MTS)와 영웅문G(HTS)를 통해 해외 ETF에 대한 카테고리 테마 검색, 투자전략, 랭킹분석, 뉴스 및 투자정보 서비스를 지난 14일부터 제공했다. 특히 이자(eZar)서비스 내 '키움증권 단독' 표기된 테마 읽기 서비스는 키움증권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이전 해외주식 시장에 상장된 해외ETF 종목에 대한 체계적인 투자정보 서비스가 없던 국내증권사 투자 시스템으로 인해, 해외주식 투자자들은 해외ETF에 대한 흩어진 투자정보를 바탕으로 투자를 결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미국주식 투자정보에 대한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키움증권 MTS 이용자들에게 더욱 폭넓고 실용적인 해외주식과 해외ETF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미국주식 나스닥토탈뷰 20호가 서비스를 오늘 오픈한다. 국내증권사 최초 해외ETF 테마검색 서비스와 나스닥토탈뷰 서비스 도입의 배경에는 키움증권이 2021년도 해외주식 거래대금 1위를 차지하며, 해외주식 거래시장의 선두를 지킴과 동시에 영웅문 차세대 매체 서비스인 영웅문S# 수준을 타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전략적 의사결정이 자리잡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약 136조의 외화증권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은 주식을 거래한 실적 1위 증권사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초 신규 고객을 위한 40달러 지원 이벤트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7%, 환율 우대 최대 95% 이벤트 ▲입고하고 거래하면 최대 3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 입고이벤트 ▲결제일과 환전 기다림이 없는 글로벌통합증거금 서비스 ▲모닝스타 미국주식 국문번역 리서치 자료 무료 구독 서비스 ▲상금 2200만원의 해외주식 상시 실전투자대회 ▲미국주식 나스닥토탈뷰 무료제공 서비스 등이다.

2022-05-16 15:13:59 박미경 기자 2022-05-16 15:13:5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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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청담글로벌,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도약"

이커머스 플랫폼 회사 청담글로벌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청담글로벌은 1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석주 청담글로벌 대표이사가 직접 사업내용과 비전에 대해 밝혔다. 2017년 11월 설립된 청담글로벌은 이후 가파른 성장으로 2021년에는 연결기준 매출액 1443억원, 영업이익 97억원을 달성했다. 핵심 강점으로는 ▲빅데이터의 활용 및 분석으로 플랫폼과 브랜드사에 대한 양방향 솔루션 제공 역량 ▲글로벌 컨슈머 브랜드의 소싱 영업망, 그리고 ▲중국 징동닷컴, 알리바바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꼽을 수 있다. 가파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 청담글로벌은 전 세계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 전략적으로 진출했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연평균성장률 약 123%로 급속한 성장을 이루며 외형과 수익률 모두 탄탄한 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다. 고객사에 개발부터 유통, 마케팅까지 아우른 '원스톱 토털 솔루션(One-Stop Total Solution)'을 제공할 수 있는 핵심은 '데이터'다. 특히 청담글로벌은 중국의 '징동닷컴'에서 전 세계 7개사 밖에 없는 1차 벤더(vendor)로서 활약하는 국내 유일한 기업이다. 1차 벤더는 단순히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실시간 판매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제품별·시간별·소비자별 판매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대응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이러한 분석과 타겟팅을 통해 청담글로벌은 브랜드사의 제품 개발과 소싱 단계부터 적극적인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청담글로벌이 이렇게 1차 벤더로서 유통망을 확보한 플랫폼은 징동닷컴과 알리바바를 포함한 6개다. 나아가 글로벌 제품 소싱 역량을 기반으로 아마존과 이베이 등 글로벌 플랫폼에도 진출을 추진 중이다. 청담글로벌은 현재 징동닷컴의 동남아 및 유럽, 중동 등 해외 버전 플랫폼의 공식 공급사로 선정되어 영업활동 중이다. 향후 아마존과 이베이, 큐텐 등 글로벌 메가플랫폼 진출 계획도 가지고 있다. 기존 시장 내 병행수입이나 해외직구, 구매대행 등은 상품구색에 한계를 갖거나 잦은 품절, 느린 배송, 교환 반품 불가, 가품 이슈 등 문제를 갖고 있었다. 청담글로벌은 이를 유통 상위 벤더와의 직계약 및 효율적인 IT 시스템을 통해 해결했다. 그 결과 바이슈코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통해 해외 직구임에도 불구하고 3일내의 빠른 배송을 자랑하며, 브랜드간 묶음배송으로 합리적인 배송비, 그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랜드와 수요를 파악한 제품구성 등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다. 바이슈코는 국내 유일의 코스메틱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프리미엄 화장품의 유통구조를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오픈 이후 몇 달 되지 않은 22년 4월말 기준 누적 회원가입수 2만4000명 이상을 보유한다. 향후 바이슈코는 글로벌 뷰티 플랫폼이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담글로벌은 제품의 공급 플랫폼을 확대해 더 넓은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동시에 제품 카테고리 다각화와 채널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뷰티 브랜드 외에도 최근 징동닷컴의 영유아제품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확장을 완료했으며, 나아가 전자제품 및 패션부문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D2C로서 런칭한 바이슈코 앱의 글로벌 버전을 오픈하며 고객들과 도달하는 채널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 이후 공모자금의 일부분은 국내 물류산업 기지 및 허브 조성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2022년 내에 국내 보세창고 취득 및 자동물류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한 배송체계 프로세스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약 300억원 자금 외에는 제품 다각화를 위해 화장품뿐만 아니라 영유아 제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매입대금으로도 사용할 예정이다. 최석주 청담글로벌 대표이사는 "청담글로벌은 창립 이후 지금까지도 고속 성장을 이루었지만, 향후에도 글로벌 지역과 제품 카테고리를 더욱 넓혀갈 준비가 돼 있다"며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서 실적으로 보여주는 회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청담글로벌의 총 공모주식수는 634만1686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8400~9600원이다. 오는 5월 17~18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24~25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주관사는 KB증권과 대신증권이다. 오는 6월 7일 상장 예정이다.

2022-05-16 14:54: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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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675억…분기 사상 최대

다올투자증권이 1분기 영업이익 675억원을 기록하며 증권사 전환 후 분기 영업이익 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3년 연속 사상 최대이익 달성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675억원, 당기순이익 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6%, 14.5% 증가했다.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등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거둔 두자릿수 성장이다. 실적향상의 주요 요인은 강화된 리스크 관리와 우량 딜 발굴에 있다. 철저한 위험관리로 금리상승과 주식시장 하락에 대응했고, 강화된 리스크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투자를 결정했다. 결과적으로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거두며 1분기 투자은행(IB)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56% 증가했다. PI부문은 주식시장 하락에도 흑전전환에 성공했고, 채권영업은 금리 인상 등 악화된 시장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이익을 실현했다. 계열회사 또한 양호한 실적을 이어갔다. 유진저축은행에서 사명을 변경한 다올저축은행은 1분기 영업이익 250억원, 당기순이익 188억원을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전년 대비 2764억원 증가해 3조 5905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다올자산운용은 누적운용보수 수익이 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억원 증가했다. 고보수상품 판매의 호조로 평균 운용보수율 또한 19bps(1bps=0.01%)로 1.2bps 증가해 향후 수익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운용자산(AUM)은 지난해 연말 대비 2% 증가해 15조6000억원으로 성장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 환경 변화에 대비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실적 방어에 주효했다"며 "시장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 수익구조를 구축하고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는 것이 회사의 전략"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5월 2일 신용평가등급 공시를 통해 다올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을 A0(안정적)으로 부여했다.

2022-05-16 14:42: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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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러셀' 반도체 장비 수요 급증…"최대 매출 전망"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김예지 연구원은 '러셀'에 대해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 및 장비의 수요 증가로 고객사의 중고 장비 구입이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자회사 러셀로보틱스의 기업공개(IPO) 추진으로 자회사 상장에 따른 재평가도 기대된다"고 16일 밝혔다. 러셀은 지난 2006년 3월 설립된 반도체 장비 제조 및 판매업체로 201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중고 반도체 증착 장비를 고객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업그레이드해 재판매하는 리퍼비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2020년 무인운반차를 제조하는 티엠에이를 인수해 스마트팩토리 관련 자동화 장비 제조 및 판매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본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다양한 분야의 수요 증가로 반도체 생산능력(CAPA)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장비 수요의 증가로 올해 장비 투자 규모는 1000억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물류 병목 현상으로 반도체 제조설비 리드타임은 12개월에서 18개월 수준으로 늘어났으며, 신규 반도체 장비의 부족으로 중고 장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김예지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IT 디바이스 수요 폭증으로 전력반도체(PMIC),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등 8인치 파운드리에서 생산되는 칩이 크게 늘어 구식으로 취급되던 8인치 장비 부족이 극심해졌다"며 "따라서 러셀의 8인치 중고장비를 찾는 고객사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 20% 이상의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러셀의 경쟁력은 AMAT 등 다양한 중고 장비를 구매해 고객사의 니즈에 맞게 개조할 수 있는 레퍼런스와 메모리 반도체향 8인치, 12인치 장비를 모두 개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김 연구원은 "러셀은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SK하이닉스향 매출비중 50~6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매그나칩, DB하이텍, SMIC 등 다양한 반도체칩 제조회사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완화로 SK하이닉스 중국 D램 공장 납품이 재개됐고, 지난해 지연됐던 SK하이닉스 키 파운드리 투자 재개와 주요 고객사인 DB하이텍, 인피니온 등 파운드리 고객사의 추가 수주가 하반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러셀은 지난 2020년 인수한 무인자동화기계(AGV) 제조 기업인 러셀로보틱스를 올해 하반기 상장할 예정이다. 러셀로보틱스는 설계 및 제작을 모두 직접 할 수 있는 국내 '무인운반차' 최대 레퍼런스를 보유 중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상장 준비를 위해 2월 한국투자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까지 한국투자증권 및 타임와이즈 인베스트먼트와 투자유치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리서치알음은 러셀의 2022년 매출액 771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3.4%, 30.3% 증가한 수치다. SK하이닉스, 매그나칩 등 고객사의 8인치, 12인치 중고 장비 수요 확대와 무인지게차의 현대차, LG유플러스 등 국내외 대기업들의 고객사 확대 및 수익 증가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주가 전망은 '긍정적'으로, 적정주가로는 5000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적정주가는 2023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238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8배를 적용했다"며 "PER 18배는 서플러스글로벌 등 반도체 중고 장비 업체 평균 PER 10배, 무인지게차 관련 업체 평균 29배를 합산해 평균을 냈다"고 했다.

2022-05-16 13:33: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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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 '5·5·5 페스타'

NH투자증권 사옥 전경. NH투자증권이 오는 20일까지 일주일간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으로 지정하고, '5·5·5 페스타(Festa)'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의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은 올해로 3회째 진행되고 있으며,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금융투자업의 근간인 고객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5·5·5 페스타'로 명명하였는데 '금융소비자'라는 다섯 글자에 착안해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재치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 '5·5·5 페스타'라는 행사 이름답게 각 행사 별로 5라는 숫자를 활용해 임직원의 흥미를 높임으로서 자칫 딱딱하게만 여겨질 수 있는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에 대한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행사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이번 '금융소비자 보호' 주간 동안 3가지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 내용은 모두 5가지의 항목으로 구성했다. 먼저 경영진을 포함해 전 임직원은 '금융소비자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금융소비자보호 강령'을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5개 항목의 준수를 다짐하는 서약서를 제출한다. 두번째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업무와 관련한 5문항의 퀴즈를 제출하여 모두 맞춘 임직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또 각자 업무에 따라 구분된 5가지 항목의 자가 점검을 실시한다. 평소 업무를 하면서 준수해야 할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실제 고객을 응대하는 영업점 등으로부터 관련한 제안 등을 접수해 실제 업무에 반영시켜 나갈 예정이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정착시켜 고객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활동이 전사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6 11:09: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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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난달 국내 주식 5.3조 매도…4개월 연속

/금융감독원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5조3000억원 어치에 가까운 주식을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 5조294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시장에서 5조162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1320억원을 순매도했다.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도세는 4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유럽(2조9000억원)과 아시아(1조6000억원)에서, 국가별로는 영국(1조8000억원), 싱가포르(1조3000억원) 등에서 한국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같은 달 국내 채권의 경우 4조60억원을 순매수하고 3조9700억원을 만기상환하면서, 총 360억원 순투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1조3000억원), 미주(9000억원)에서 채권에 순투자했다. 투자자들은 국채는 1조5000억원이 순투자한 반면, 통안채는 1조5000억원을 순회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주식과 채권을 더한 외국인 상장증권 보유액은 총 919조4000억원 규모다. 이로써 외국인이 가진 상장주식은 4월 말 기준 696조2000억원으로 시총의 26.7%를 차지했다. 국내 채권은 총 223조2000억원으로 상장잔액의 9.6%를 보유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16 08:53:3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