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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차이나2차전지MSCI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KODEX 차이나2차전지MSCI(합성) ETF'의 순자산이 104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 상장 이후 약 3개월 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 수익률 또한 최근 1개월 16.6%, 설정 후 22.6%를 기록했다. 삼성 KODEX 차이나2차전지MSCI ETF는 친환경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의 핵심 테마인 '2차전지' 관련 중국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유일한 국내 상장 ETF다. 기초지수로 SCI China All Shares IMI Select Batteries Index를 추종하며 총 보수는 연 0.25%다. 이 ETF는 중국 2차전지 산업과 전기차 산업을 주도하는 선도 대형주들의 비중이 국내 경쟁상품 중 가장 높다. 대표 종목으로는 ▲글로벌 2차전지 시장 점유율 1위 배터리 기업인 닝더스다이(CATL)(21.1%), ▲글로벌 배터리 2위이자 글로벌 전기차 점유율 1위 기업인 비야디(BYD)(18.3%), ▲글로벌 수산화 리튬 생산 1위 기업 강봉리튬(7.6%), ▲탄산리튬 산업 1위 기업 천제리튬(6.1%) 등으로 이들 4개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이 53%에 달한다. 특히 천제리튬, BYD(A주), 강봉리튬(A주)의 3개월 수익률이 각각 76.2%, 38.9%, 25.9%로 높게 나타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한편 천제리튬은 이번 주 13일 올해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홍콩 거래소 기업공개(IPO)도 추가로 앞두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최근 중국의 2차전지와 전기차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관련 ETF의 순자산도 동반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 태양광 등 중국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지원 정책 확대로 인한 수혜와 더불어, 올 상반기 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율 세계 1위로 올라서는 등 중국 전기차 대표 기업들의 폭발적인 성장에 동력을 얻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 소재인 2차전지는 에너지 저장장치(ESS),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전기차 등 미래 에너지 산업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전기차와 2차전지 시장을 육성 중인 상황 속에 올해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순수 전기차,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판매량이 5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등 관련 산업의 성장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삼성 KODEX 차이나2차전지MSCI ETF는 중국 내수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는 중국 2차전지와 전기차 선도 기업들을 선정해 집중 편입한 낮은 보수의 상품" 이라며 "중국 시장, 그 중에서도 정부 정책의 지원 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2차전지와 전기차 산업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7-11 10:19: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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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올 상반기 대체투자부문 수탁고 1위

KB자산운용이 올 상반기(1~6월) 대체투자부문 결산 결과 수탁고 1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의 대체투자부문 수탁고는 지난해 말 18조4000억원에서 올 상반기 20조5000억원까지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상위 3개사가 300억원 이내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으나, 연초 이후 KB자산운용의 수탁고가 11% 이상 늘면서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려 1위로 올라섰다. 이 같은 KB자산운용의 선전은 2018년 이현승 대표 취임 이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인프라, 부동산, 기업투자, 사모대출펀드(PDF)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인 결과다. KB자산운용은 인프라자산이 대부분인 특별자산펀드 13조1000억원, 부동산펀드 4조8000억원, 기업투자(PE)와 사모대출펀드(PDF)로 구성된 혼합자산펀드 1조4000억원 등 20조5000억원의 대체자산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이 5년 사이 이룬 괄목할만한 성장은 뛰어난 딜소싱 역량과 함께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컴플라이언스가 뒷받침된 결과다. 부동산펀드는 핵심지역의 코어부동산을 중심으로 투자해 금리 상승기에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고, 인프라펀드는 시장상황이 어려움에도 현금창출이 뛰어난 자산에 투자했다. 기업투자부문 역시 인수금융뿐만 아니라 명신산업, 현대무벡스 등을 상장 전에 투자해 고수익을 올리는 등 뛰어난 투자처 발굴이 강점이다. KB자산운용은 포화된 국내시장에서 탈피해 해외로 발빠르게 눈을 돌려 불과 5년 사이 해외대체투자 수탁고가 8조9000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최근 몇 년 사이 사모펀드 사태 등 사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지만 KB자산운용은 빗겨나 있다. 이는 이현승대표가 리스크와 컴플라이언스는 관리부서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책임이라는 의식의 변화를 직원들에게 강조해온 결과다. KB자산운용 임직원들은 개별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시장리스크, 크레딧리스크, 오퍼레이션리스크, 법률리스크 등을 꼼꼼히 살피고 개인별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공유한다. KB자산운용은 상반기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인 투자처를 공급하기 위해 PB전용 사모 해외부동산펀드를 출시했고, KB자산운용의 첫 번째 공모상장 리츠인 'KB스타리츠'도 곧 상장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1 10:19: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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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협회 새판짜기…5대 거래소 한국블록체인협회 탈퇴

국내 5대 코인거래소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가 한국블록체인협회의 탈퇴를 결정한 가운데 가상자산 관련 협회의 새판짜기가 예상된다. 11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가 일제히 한국블록체인협회에 공동 탈퇴 의사를 전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한블협)은 지난 2018년 설립돼 50여곳의 회원사를 보유한 업계 최대 단체다. 5대 거래소로 일컬어지는 대형거래소뿐 아니라 중소형 거래소,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하는 가상자산사업자 등으로 구성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대형사들의 한블협 탈퇴 결정이 예견된 수순이었다는 반응이 제기된다. 한블협은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당국에서 금융 인가 정식협회 인가를 받지 못하면서 협회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었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가장 많은 회원사를 보유한 협회로 회원사와 발맞춰 업계를 대표하는 목소리를 내줬어야 함에도, 번번히 어긋난 의견이 제기되면서 이미 수년 전부터 잡음이 이어졌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 이후 거래소들의 원화 계정 발급 문제, 업권법 논의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지만 마땅한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면서 불만이 더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일부 거래소들은 블록체인 분과를 보유한 금융위원회 설립 인가 단체인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의 활동에 공을 들이면서 협회의 입지가 크게 줄어들기도 했다. 다만 주요 회원사들이 빠진다고 해서 당장 해체 수순을 밟는 것은 아니다. 협회 정관에 따라 해산을 위해서는 회원사 과반수가 참석한 총회에서 참석자의 4분의 3이 해산에 동의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많은 회비 부담을 짊어온 5대 거래소가 빠지면 향후 협회 운영에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에서도 협회 해체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이미 5대 거래소는 지난달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출범을 알린 상황이다. 지난달 열린 당정간담회를 통해 공언한 투자자 보호 방안 등을 포함한 공동 자율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별도의 사무국을 통해 정부·당국과의 소통채널을 마련하는 등 협의체 내에서 대관 활동에 나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소형 거래소들은 대형사의 합심이 간극을 고착화하는 행태라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중소형 거래소는 이미 지난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과정서 원화거래를 포기하면서 거래대금이 급감했고, 존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주최한 가상자산 시장 리스크협의회에서 배제되는 등 5대 거래소 위주의 논의가 이뤄지자 비판에 나서고 있다. 중소형 거래소들이 주축으로 모인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KDA)는 이에 대해 "원화거래소 독과점 체제를 사실상 인정을 넘어 독과점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11 08:07:1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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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SK하이닉스, 주가 저점 근접

SK하이닉스는 지난 4일 장중 한때 8만63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지만 최근 반등에 성공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0.96%) 오른 9만4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올해 초(12만8500원) 대비 26% 하락한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SK하이닉스 주가가 바닥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2004년 이후 현 주가 수준까지 하락했던 때는 2016년과 2019년 단 두 번으로 모두 단기간 내 반등세를 보였다"면서 "경기 침체를 가정하더라도 SK하이닉스가 영업적자 전환될 가능성은 희박하기 때문에 현 수준에서 바닥을 확인해갈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증권사들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을 14조1000억원, 영업이익을 4조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각각 16%, 39%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증권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기존추정치를 각각 1.2%, 11.4% 상회하는 14조8000억원, 3조7000억원으로 예상했다.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분기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판매보증충당부채 약 3800억원, 솔리다임 관련 일회성 비용 약 1000억원)이 회복되고, 당초 목표보다는 미흡하지만 출하량이 D램(DRAM)은 전 분기 대비 11%, 낸드는 19%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원·달러 평균환율도 전 분기 대비 약 4% 상승하여 매출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분석했다. 증권사는 앞으로 PC·스마트폰 등 주요 IT 기기의 수요 위축과 D램 가격의 하락 전망에 따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신영증권은 17만원에서 15만원으로, BNK투자증권은 16만4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현대차증권은 15만5000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단 투자의견은 이베스트투자증권(유지)을 제외한 전 증권사가 '매수'를 제시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보수적 가정하에 하반기 가격 전망을 더 낮춰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22% 하향 조정해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주가도 역사적 저점에 도달한 상태이며 오히려 향후에는 악재보다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2022-07-10 15:05:0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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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변동성 완화 조치…실효성은 글쎄?

금융당국이 증시 변동성 완화를 위해 시장 조치를 취했지만 실효성에 대해 물음표가 던져지고 있다. 국내 증시 급락 요인으로 꼽혔던 반대매매 완화를 위해 당국은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 비율 유지 의무를 면제했다. 하지만 당국의 시장 조치가 한시적인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반대매매 완화 조치…"3개월 기간 한시적"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 신용융자 담보 비율 유지 의무 면제와 관련해 미래에셋, 한국투자, 하나, 메리츠, 신한, 키움, 현대차, 교보, BNK, DB, IBK, 유진, KB증권 등 총 13곳의 증권사가 담보 비율을 인하하거나 반대매매 시점 연기를 결정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일 금융위원회 주재로 열린 금융시장합동점검회의에서 결정된 신용융자 담보 비율 유지 의무 면제에 따른 조치다. '신용융자 담보 비율 유지 의무'란 증권 회사가 신용융자를 시행할 때 담보를 140% 이상 확보하고, 증권 회사가 내규로 정한 담보 비율을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당국은 지난 4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증권사 신용융자 시 140% 이상 유지하도록 한 담보 비율 유지 의무를 면제한다. 단, 신용융자 담보 비율은 증권사 재량에 맡겼다. 대체로 증권사들이 반대매매 하루 유예 혹은 130% 정도로 담보 비율을 10%포인트 낮췄다. 증권사별로는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이 담보 비율을 140%에서 130%로 인하했다. 이 외의 증권사들은 특정 비율을 넘겨 담보가 부족한 계좌에 한해 반대매매를 1일 유예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금융당국은 앞서 2020년 3월 코로나19 확산 초기에도 증시가 급락하자 같은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당시 증권사들도 규정을 탄력 적용했으나, 실제로 위탁매매 미수금이 줄어들지 않는 등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다. 증권사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시장 조치 외에) 증권사들도 자체적인 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다"며 "금융당국의 권고인 만큼 어느 정도 내리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3개월이라는 한시적 기간에 불과해 중립적인 재료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도 넘겨 자사주 매입…단 '0곳' 더불어 금융당국은 3개월 동안 상장기업의 1일 자기주식 매수주문 수량 한도 제한 완화 조치를 실시했다. 해당 조치는 지난 6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의결돼 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직접취득의 경우 취득신고한 주식수 전체를, 신탁취득의 경우 신탁재산 총액 범위 전체에 해당하는 주식을 하루에 살 수 있도록 했다.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기업이 자사주 매입에 나설 경우 주가 하락을 방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자사주 매입 한도 전면 해제에도 한도를 넘겨 자사주를 매입한 회사는 단 한곳도 없는 곳으로 나타났다.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서 한꺼번에 대량의 자사주 매입을 단행하기에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당국의 시장 조치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변동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코스피 지수가 2292.01에 장을 마치기도 했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23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0년 10월 30일(2267.15) 이후 1년 8개월여 만이다.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정책관은 "이번 주중 코스피 지수가 2300포인트를 하회했다가 반등하는 등 여전히 증시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달 2분기 실적 발표,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미국 소비자물가지표 발표 및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 등이 예정돼 있는 만큼, 증시 영향을 유관기관 합동으로 분석하고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0 13:30: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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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일본니케이225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일본니케이225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국내 상장된 일본 투자 상장지수펀드(ETF) 중 순자산 1000억원 돌파는 TIGER 일본니케이225 ETF가 처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TIGER 일본니케이225 ETF는 순자산 128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151억원이었던 순자산은 6개월만에 1135억원이 증가했다. TIGER 일본니케이225 ETF는 일본을 대표하는 '니케이(Nikkei) 225' 지수를 추종하는 환노출형 ETF다. 니케이225 지수는 일본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225개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로, 유니클로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 일본 대표 IT/소프트웨어 기업 소프트뱅크(SoftBank),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 등이 포함됐다. 이 ETF는 환노출로 일본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ETF다. TIGER 일본니케이225 ETF는 엔화 반등 기대감에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으며, 1주 단위로 매매가 가능해 소액으로 일본 주식 투자가 가능하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팀장은 "엔화 약세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본, 특히 일본 수출 기업에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일본 주식시장이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며 "일본이 금융 완화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소액으로도 간편하게 투자 가능한 TIGER 일본니케이225 ETF를 통해 일본 대표지수 투자를 고려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2022-07-10 09:18:0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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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팀K리그 응원 행사 진행…"가상자산 인식 높일 것"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토트넘 홋스퍼와 친선경기를 펼칠 팀 K리그 스폰서십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코인원은 세대 불문의 대중문화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코인원 브랜드의 대중적 인지도 확장과 가상자산 투자 인식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코인원 주 고객층이자 스포츠 콘텐츠 소비 중심축인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한 타깃 마케팅과 CSR까지 강화한다. 먼저 오는 13일 예정된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 경기 응원 인증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인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경기 직관 혹은 집관하며 팀 K리그 선수를 응원하는 모습을 스토리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 기간은 경기 킥오프 2시간 전인 13일 오후 6시부터 14일 오후 8시까지다. 코인원은 이벤트 응모자 중 총 10명을 추첨해 마킹과 친필사인이 적힌 팀 K리그 선수의 소속팀 유니폼, 10만 원 상당 K리그 팀 MD 상품권, K리그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경기에 앞선 12일엔 프로축구연맹과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풋볼팬타지움에서 팀 K리그 선수 팬미팅 행사도 개최한다. 팀 K리그 대표로 선발된 K리그 플레이어 4인이 참석해 코인원 초청 고객 100명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진행은 축구 해설가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 '달수네라이브'가 맡는다. 행사는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치맥 파티 컨셉 토크쇼로 진행된다. 럭키드로우 추첨, 사인회, 사진 촬영 등 코인원 고객과 팀 K리그 선수가 함께하는 팬서비스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같은 날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는 기업 CSR 차원에서 팀 K리그 선수들과 스페셜올림픽 축구선수 간 풋살 매치와 원데이 축구교실도 진행될 예정이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스포츠를 통해 코인원 고객은 물론, 가상자산 투자 경험이 없는 일반 대중까지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팀 K리그 스폰서십의 의미가 깊다"며 "이번 계기를 기점으로 코인원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특별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08 17:51:1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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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플, 마이데이터 서비스 '베러' 공식 출시…투자자문 서비스 제공

핀테크 기업 깃플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베러'를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베러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전문화된 통합자산관리를 제시하는 서비스로 ▲자산조회 ▲금융진단 ▲투자자문 ▲가상자산 실시간 프리미엄 조회 등을 제공한다. 특히, 급여생활자 등 PB(Private Bank)서비스를 받기 힘들었던 투자자에게 장기적인안목으로 연금자산 및 여유자금을 불릴 수 있도록 투자자문사와 함께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해외ETF(상장지수펀드) 등 글로벌 투자자산을 포함한 연금저축펀드 포트폴리오 등의 투자자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베러는 투자자문사로부터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코스콤이 투자자문사와 서비스하고 있는 통합자문플랫폼 '펀도라'와 연계했다. 여러 투자자문사가 제시하는 투자포트폴리오를 구독할 수 있고, 마이데이터 분석을 통해 투자자문사의 세심한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맞춤형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기준 ▲플레인바닐라투자자문 ▲바인투자자문 ▲ESG투자자문 ▲GB투자자문 ▲두인투자자문 ▲플레너스투자자문 ▲프루츠투자자문 ▲대덕자산운용 ▲모멘스투자자문 ▲인베이드투자자문 ▲센트럴투자자문 등으로 총 11개사로부터 투자자문을 받을 수 있다. 깃플 측은 투자자문사의 연계 문의가 지속되고 있어, 투자 포트폴리오의 선택폭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했다. 조영민 깃플 대표이사는 "투자자문 시장의 방향성을 투자자 중심으로 바꿨다는 의미가 있다"며 "마이데이터 분석을 통해 투자자의 자산현황을 고려하고, 그에 맞는 투자조언을 투자자문사들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이 패러다임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08 17:46: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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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비대면 신탁 계약 가입 시 '국내주식쿠폰'

KB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 앱을 통해 전문 상담사의 화상 상담으로 가입이 가능한 비대면 신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비대면 신탁 서비스는 전문 상담원이 영상 상담을 통해 신탁 계약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제공하고 가입까지 가능한 서비스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개인고객에게 신탁 계약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해당 서비스는 KB증권 대표 MTS 'M-able(마블)' 앱을 통해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문 상담원으로부터 비대면으로 신탁 계약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입할 수 있다. KB증권은 비대면 신탁 서비스 실시 기념으로 오는 7월 말까지 비대면으로 신탁 계약을 가입한 모든 개인고객에게 '국내주식 쿠폰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주식쿠폰은 가입금액 2000만원 이상 시 3만원, 5000만원 이상 시 5만원이 지급된다. 이벤트를 통해 지급된 국내주식쿠폰은 KB증권 MTS 'M-able(마블)'또는 'M-able mini(마블미니)'에서 국내주식(단, K-OTC 제외) 및 국내ETF 매수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급일로부터 90일 내에 사용 가능하다. 정세훈 KB증권 신탁운용부장은 "고객들이 비대면 채널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신탁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통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외화자산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또 신탁계약은 신탁보수가 발생할 수 있다. 비대면 신탁 가입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08 12:21:10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