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금감원 "최대주주 자주 바뀐 상장사, 투자위험 높아"

금융감독원이 최대 주주가 자주 바뀌는 기업일수록 각종 악재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상장사의 최대주주 변경 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2021년) 최대주주가 변경된 상장사는 501개사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상장사의 21.0% 비중이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코스닥시장이 366개사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117개사), 코넥스(18개사) 등이 뒤를 이었다. 최대주주 변경 횟수는 1회와 2회가 각각 368개사, 88개사로 집계됐다. 3회 이상 빈번하게 변경된 상장사는 45개사에 달했다. 문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들 회사 중 재무 상태가 부실한 회사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 최대 주주가 3회 이상 변경된 기업의 주요 특징으로는 열악한 재무 상태, 관리종목 및 상장폐지와 횡령 및 배임, 유상증자 등이 있다. 최대 주주가 3회 이상 변경된 기업 45사 중 64.4%가 당기순손실, 28.9%가 자본 잠식에 빠져 있었다. 또한 22개사(48.9%)가 최대주주 변경 이후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됐고, 7개사(15.6%)는 상장 폐지됐다. 횡령·배임도 13개사(28.9%)에서 발생했다. 금감원은 최대주주 변경이 잦은 곳에 대한 투자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들 상장사는 상장 폐지·횡령 등 투자 위험성이 높고, 주식 가치 하락으로 인한 투자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투자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04 15:25:22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강원 인구해변서 '플로깅 이벤트'

KB증권이 강원 양양군 인구 해변에서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캠페인 참여자를 모집한다. KB증권은 'Change Our Life(우리의 삶을 바꾸자)'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환경보호 캠페인 '플로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4주 간 주말마다 진행할 예정이다. 플로깅이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와 '조깅(jogging)'을 합친 단어로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것을 뜻한다. 환경 프로젝트 플랫폼 브랜드 '아이엠어서퍼(I AM A SURFER)와 협업한다. KB증권 관계자는 "양양 인구해변은 한해 15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핑의 성지로 젊은 세대가 특히 많이 방문한다는 점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휴가시즌을 맞아 사람들이 붐비는 여름철 바다 쓰레기 문제에서 바다를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이벤트 행사장에 방문해 쓰레기 봉투를 받아 주변 해변을 청소한 뒤 행사장으로 돌아와 분리수거를 하고, 그 활동 등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서비스(SNS)에 올리면 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친환경 타월 부벨, 서핑수트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방수 썬캡 등을 증정한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앞으로 금융을 넘어 환경까지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04 15:03:0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 딜로이트그룹, 금융산업통합서비스그룹 출범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코로나19 팬데믹과 전쟁 등 전례없는 경제·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금융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금융산업통합서비스그룹(One FSI·One Financial Service Industry)을 출범시켰다고 4일 밝혔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경영환경 속에서 금융산업 역시 과거의 패러다임을 넘어 지속성장을 위한 신규 사업 모색, 다양한 이슈에 대한 통합적 관리, 경쟁 상황에 대한 대비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대한 기민한 대응의 일환으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신규 비즈니스 플랫폼과 디지털 패러다임 구축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금융기업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전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산업통합서비스그룹을 출범시켰다. 금융산업통합서비스그룹은 회계감사 및 세무·재무·리스크자문, 컨설팅 등 그룹 내 다양한 본부에서 개별적으로 활약하던 400여명의 금융산업 전문가들을 하나의 서비스그룹으로 통합 운영하며, 그룹 차원에서 금융기업 고객들이 겪고 있는 당면과제 해결을 돕고 중장기적인 혁신경영 성공을 위한 다각도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금융업계에서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혁신금융서비스로 전환하고 있는 만큼,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와 재무 및 IT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금융혁신전략, 금융소비자보호 및 사고 예방 등에 인사이트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금융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투자와 교육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민홍기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금융산업통합서비스그룹 리더는 "현재 국내 금융기업은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경제환경과 더불어 팬데믹, 전쟁 등의 어려운 대외환경 변화 속에서 성장과 혁신 두 가지 모두를 놓칠 수 없는 시점에 놓였다"며 "금융산업통합서비스그룹 출범을 시작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디지털 전환, ESG 경영, 인수합병(M&A) 등 금융산업계가 직면한 다양한 경영전략 과제를 종합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모든 전문서비스 분야를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04 14:59:2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개미 순매수 상위 대형주 하락세 지속

국내 증시 급락에도 개미(개인투자자)들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순매수 상위 종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미들이 상반기에 많이 사들인 대형주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상반기 개인 순매수 1·5위를 기록한 삼성전자(15조3758억원)와 SK하이닉스(1조2626억원)의 주가는 연일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5만6200원으로 올해 초(7만8300원) 대비 28.22% 하락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올해 초(13만1000원) 대비 33.21% 하락한 8만7500원선이다. 미국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반도체 수요 둔화 전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각각 5만5900원, 8만1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키움증권은 디램(DRAM)과 낸드(NAND)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7만3000원, 1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DRAM 가격은 PC 및 스마트폰의 수요 부진과 높아진 공급 업체 재고 등으로 인해 7~9% 하락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라며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수요 부진이 NAND의 공급 과잉률 급등으로 나타나고 있어 3분기 NAND 고정가격은 10~12%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반기 개미 순매수 2·3위를 기록한 네이버(2조665억원)와 카카오(1조8019억원)도 플랫폼 기업 성장 둔화 우려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네이버는 올해 초(37만8500원)에서 37.38% 하락한 23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카카오는 6만7300원으로 올해 초(11만2500원) 대비 40.18% 떨어졌다. 네이버는 지난달 22일 장중 22만7000원까지 빠지며 2020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다. 카카오 역시 7만원 밑으로 내려오며 신저가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네이버의 2분기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오른 349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5% 하회하는 수치다. 네이버의 목표주가도 4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처럼 대형주가 부진한 것은 비우호적인 외국인 수급, 미국 경기침체 우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나정환 케이프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하락한 것은 미국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 기반의 제조업인 반도체, 자동차 등이 팔리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반영되고 있는 상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금리 인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네이버, 카카오 같은 성장주는 추세적으로 오르기가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2-07-04 14:28:47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株라큘라 추천종목] '디아이씨', 전기차 감속기 매출 증가 기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승환 연구원은 '디아이씨'에 대해 "현대차그룹의 전기차용 감속기 부품과 SBW(Shift by Wire) 액추에이터 수주를 확보해 신성장 동력을 갖추게 됐다"며 "올해 상반기부터 진행되고 있는 현대차그룹 감속기, 수동 변속기 조립라인 이관 등을 고려 시 가파른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4일 밝혔다. 디아이씨의 주요 제품은 자동차와 중장비에 들어가는 변속기 부품이다. 전기차용 감속기와 SBW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디아이씨 매출액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자동차 부품 관련 주요 고객사는 현대차 그룹, GM, 테슬라 등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전기차용 감속기 부품과 SBW 액추에이터 수주를 확보했다. 감속기 부품은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 확대를 통한 전기차 판매량 확대 등 적극적인 전기차 전략 고려 시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테슬라와 GM으로 공급되는 감속기 부품도 매출 비중은 크지 않으나 매년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SBW는 원격주차 등 자율주차와 실내 공간 개선에 필수적이며, 전기차에 기본 탑재되는 옵션 아이템이기 때문에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예상한다"며 "올해 상반기부터 진행되고 있는 현대차 그룹 감속기. 수동 변속기 조립라인 이관으로 연간 1500~2000억원의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서 배터리와 더불어 가장 주목해야 할 기술은 전기차용 변속기이다. 현재 전기차용 배터리로 리튬 이온 배터리가 가장 최적으로 사용되지만, 과열 및 용적 대비 다소 낮은 배터리 용량이 단점으로 꼽힌다. 전기차용 변속기가 탑재된다면 같은 배터리 용량으로 150% 이상의 주행거리가 늘어나며, 정격 용량의 모터를 사용해도 고속 주행이나 경사가 높은 언덕 주행 시 부드러운 운영이 가능하다. 이 연구원은 "전기차용 변속기 시장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며, 내연기관 변속기 전문기업 기반 디아이씨의 전기차용 변속기 시장 장악력은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리서치알음은 디아이씨의 2022년 매출액 7056억원, 영업이익 429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9.7%, 57.0%씩 증가한 수치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 완화에 따른 완성차 생산량 증가와 수동 변속기, 감속기의 조립라인 이관으로 매출·이익이 성장할 것이란 설명이다. 주가 전망은 '긍정적' 적정주가로는 7800원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적정주가는 2022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982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Target PER) 8배를 적용했다"며 "Target PER 8배는 자동차 부품 업종의 평균 PER을 적용했다. 향후 전방산업의 전기차 생산량 확대에 따른 디아이씨의 전기차용 감속기 및 변속기 사업의 고성장으로 구조적인 멀티플 확장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2-07-04 11:27:4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다올證, 제2의 도약 나선다

다올투자증권이 새 사명과 함께 제2의 도약에 나선다. 경쟁력 있는 종합금융그룹으로 본격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를 위해 신성장 동력 창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 사명을 KTB투자증권에서 다올투자증권으로 변경했다. KTB는 한국종합기술금융(KTB)에서 시작된 이름으로 벤처캐피털(VC)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했다. 이후 KTB투자증권은 다양한 계열사를 가진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다올'은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은 신규 사명 선포식에서 "누구보다 먼저 시장 혁신을 주도하고 고객 수요를 선도하는 트렌드세터(trend setter)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더 나아가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신시장을 개척하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다올금융그룹은 국내외를 통틀어 13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다. 국내에는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 다올인베스트먼트, 다올자산운용 등 총 6개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는 태국과 미국 등지에 7개사가 진출해 있으며, 중국 상하이에도 벤처투자를 위한 사무소를 두고 있다. ◆다올證, 종합금융그룹 성장 가속화 그중 다올투자증권은 최근 3년 연속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은행(IB) 사업을 중심으로 리테일과 파생상품(FICC)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중견증권사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다올투자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75억원, 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6%, 14.5% 늘었다.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기조 아래에서도 두자릿수 성장을 시현했다. 이번 호실적 발표와 함께 중장기 전략 '점프업(Jump-up) 2024'을 내놨다. 이 전략에는 다올금융그룹이 2024년까지 자기자본 1조5000억원 규모의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가 담겼다. 구체적으로 다올투자증권의 경우 국내 10위권 증권사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평가에 이어 나이스(NICE)신용평가가 다올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한단계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번 신용등급 상향에 따라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거래기관이 확대되고 대외 신인도가 향상되어 영업활성화에 탄력이 붙고, 조달비용 절감과 함께 유동성 대응능력 또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증권업종에 대한 전망과 환경이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얻은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수익구조의 안정성 및 자본적정성, 우발부채 규모 관리 등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회사의 신용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형 증권사 中 최초…'ESG 위원회' 설립 ESG 경영에도 박차를 다하고 있다. 지난해 5월 ESG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중소형 증권사 중 최초로 ESG위원회를 설립했다. 다올금융그룹의 ESG위원회는 사회공헌 중점 추진영역으로 환경보호를 선정했다. 올해 3월부터 임직원 참여로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깅, 유해식물 제거, 안양천 하천 정화 활동, 그룹 봉사단 '밝은내일 서포터즈' 운영, 우크라이나 실향민 및 난민 기부금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또 '다올(DAOL)이 그린(Green) 내일'이라는 연중 사내 환경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사내 문화 구축 및 친환경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고경영진으로 구성된 사회공헌위원회도 운영 중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봉사단을 통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도 이어간다. 지난 15일에는 봉사단 '밝은내일 서포터즈'가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수원 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총 10개 학급에 공기정화식물 260그루와 환경 교육키트를 전달했다. 공기정화식물은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차단에 효과가 있어 쾌적한 교실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다올금융그룹 관계자는 "'교실 숲'을 통해 학생들이 식물과 가까이 지내며 환경을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올금융금룹은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부터 ESG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4 11:27:2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MTS 한국투자 앱 리뉴얼

한국투자증권은 4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리뉴얼 출시했다. 한국투자 앱은 사용자 환경 및 경험(UI·UX) 전반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했다. 더불어 앱 내 검색엔진을 강화하고 다양한 부가기능을 도입해 주식 매매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홈 화면을 통해 지수와 관심종목 시세는 물론, 인기 테마와 상위 랭킹 종목, 주요 경제뉴스, 유튜브 증권방송 편성표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정보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나의투자' 탭에서는 자산 현황과 더불어 금융상품 만기, 배당, 증자 등 보유 종목 관련 개인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투자 관련 콘텐츠는 찾아보기 쉽게 배치했다. 홈 화면의 '금융상품' 탭에서는 ISA, RP, ELS·DLS, 장외채권 등 주식 외 다른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투자 인사이트' 메뉴에서는 각종 리서치 자료와 함께 각자의 투자 성향에 맞는 ETF도 추천 받을 수 있다. '퀵뷰'는 시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이다. 앱을 켠 채로 휴대폰을 흔들면 어느 화면에서든 자산 증감 현황과 주요 지수, 관심종목 시세로 구성된 퀵뷰 창을 호출할 수 있다. 이밖에 계좌 비밀번호 자동 저장 기능이 새로 도입됐으며 주문 및 상품 가입시 투자금 충전 절차는 간소화했다. 또 출금할 때는 계좌 내 출금 가능한 금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한국투자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Android) 또는 앱스토어(iOS)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기존 구버전 앱을 사용 중인 고객도 신규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앱을 새로 받아 설치해야 한다. 주식 차트 등 개인 설정 내역은 구버전 앱에서 서버에 저장한 후 신규 앱에서 불러오면 된다. 관심종목 등 다른 정보는 자동 동기화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5일까지 앱 출시 기념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 2회 국내와 미국 증시 개장 시간에 맞춰 신규 MTS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온라인 금융상품권을 최대 6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매일 중복 참여 가능하며 당첨 여부는 출석체크 직후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04 11:19:2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KB자산운용, 'KB스타 리츠' 프리IPO 완료

KB금융그룹의 첫번째 공모 상장리츠인 KB스타리츠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KB스타리츠)가 성공적으로 상장 전 투자자금 유치(Pre-IPO)를 완료했다. 'KB스타리츠'는 Pre-IPO로 모집 예정이었던 약 3465억원의 주금 납입이 완료됐다. KB스타리츠의 총 모집예정금액은 5000억원으로 약 70%인 3465억원을 Pre-IPO로 조달하고, 약 30%인 1535억원은 공모로 모집할 예정인데 부동산투자회사법상 의무 공모 비율인 30%만 공모하는 셈이다. 기존 상장된 리츠 중에서 Pre-IPO로 전체 모집 금액의 약 70%를 조달한 사례는 없었다. 공모 비율을 낮춘 이유는 Pre-IPO시에 기관 투자자의 참여 비율을 최대한 높여 개인 투자자가 믿고 투자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Pre-IPO에 참여하는 기관 투자자는 투자 시점부터 1년 동안은 보호예수가 적용되어 주가가 안정되는 효과가 있고, 개인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Pre-IPO에 참여한 기관들을 확인하고 투자를 할 수 있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진다는 설명이다. KB스타리츠의 Pre-IPO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 이유는 세가지다. 첫째, KB스타리츠의 기초자산이 인플레이션 헷지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KB스타리츠가 편입한 벨기에 노스갤럭시타워와 영국 삼성전자 유럽본사(Headquarter)는 각각 벨기에 정부와 삼성전자라는 우량 임차인이 있다. 임대차계약은 물가 연동에 따라 매년 임대료가 상승되는 조건으로 금리가 상승되더라도 배당수익율이 하락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임대료가 상승하는 만큼 자산가치도 꾸준하게 상승될 수 있다. 둘째, KB금융그룹이 앵커투자자로 나섰다는 점이다. Pre-IPO 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는 이러한 점에 강한 신뢰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게 봤다. KB스타리츠는 KB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우량 자산을 편입할 예정이며 향후 10년 내에 10조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예상 공모시점은 8월 23일이다. 임현규 KB자산운용 리츠운용본부 본부장은 4일 "최근 KB스타리츠의 상호를 KB스타글로벌리츠에서 KB스타리츠로 변경해 해외자산에만 투자하는 리츠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며 "안정적인 배당소득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04 11:18:2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다올금융그룹, 제4회 'DAOL 벤처 챌린지 2022'

다올금융그룹이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DAOL 벤처 챌린지(Venture Challenge) 2022'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DAOL Venture Challenge'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우수한 창업인재를 발굴·육성해 창업을 지원하는 벤처·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2019년 시작해 4회째를 맞았고, 올해부터 KTB금융그룹이 다올금융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함에 따라 'DAOL Venture Challenge'로 이름을 변경해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다올금융그룹의 성장과 발맞춰 사업화 자금 지원규모를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두배 늘렸다. 또한 비수도권 지역 인재의 발굴 위해 서울과 부산 두 곳으로 나눠 지역예선을 진행한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와 ESG 개선 및 문제해결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7월 4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지역예선을 통해 총 20팀을 선발해 성장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본선대회에서는 최종 10팀을 선발해 총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대회 이후에는 전문가 멘토링 등 벤처기업협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본 행사는 다올금융그룹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다올자산운용의 코스닥벤처펀드 운용보수 일부와 다올투자증권 및 다올인베스트먼트의 기부금 출연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다. 2019년부터 3년간 총 519개팀이 참가했고, 후속지원 연계를 통해 8개팀이 약 4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다올금융그룹 관계자는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으로 벤처, 스타트업 투자가 위축된 상황으로 청년 창업가에게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04 11:04:10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