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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5월 맞이 '가정의 달 기념 사랑 더하기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주식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미션 완료 횟수에 따라 총 15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3가지의 미션 중 2개 이상을 충족하면 500명을 추첨해 3만원 수준의 리워드를 증정한다. 미션을 1개 충족하면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첫 번째 미션은 이벤트 기간 중 '주식 선물'이다. 주식을 선물 받는 계좌 기준으로 주식 선물 금액이 1만원 이상이면 주식을 선물한 투자자가 미션 1개를 완료한 것으로 인정된다. 특히 자녀 명의로 비대면 미성년자 계좌개설 후 해당 계좌에 주식을 선물하면 미션 1개가 추가로 인정된다. 새로 오픈한 삼성증권의 비대면 미성년자 계좌개설은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가능하며,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진행할 수 있다. 자녀 계좌개설을 위해서는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업로드해서 진행하면 된다. 두 번째 미션은 이벤트 기간 중 '적립식 펀드 신규 가입'이다. 정액·자유적립식 약정으로 월 저축금 10만원 이상 및 저축기간 36개월 이상 설정 후 기간 내 1회 이상 납입이 확인되면 미션 1개로 인정된다. 단 종합·투신 계좌 내 온라인 가입한 상품에 대해서만 인정된다. 마지막 미션은 기간 중 '주식·ETF 적립서비스 신규 신청'이다. 종목당 월 적립금액 10만원 이상 약정 후 1회 이상 적립이 완료되면 미션 1개로 인정된다. 삼성증권의 가정의 달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mPOP'에서 먼저 참여 신청을 하고 진행해야 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09 14:59: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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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 '사자' 전환…주식·채권 6조 사들여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 달 만에 다시 '바이 코리아(BuyKorea)'로 돌아섰다. 지난달 국내에서 상장주식과 채권을 6조원가량 사들였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3년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 1조2680억원을 순매수하고, 상장채권을 4조910억원 순투자해 모두 5조9590억원 사들였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2조3620억원 순매수했으나 코스닥시장에서 1조940억원 순매도했다. 지역별로 유럽(1조3000억원), 아시아(5000억원)는 순매수하고, 미주(6000억원) 지역 등은 순매도했다. 국가별로 노르웨이(1조1000억원), 네덜란드(3000억원) 등은 순매수하고, 영국(4000억원), 캐나다(3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268조5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6%를 차지했다. 영국,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등 유럽이 205조5000억원(31.1%),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아시아가 91조4000억원(13.8%), 중동이 21조1000억원(3.2%) 순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은 661조2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26.6%에 달한다. 채권시장에서는 2개월 연속 순투자를 이어 나갔다. 외국인은 상장채권을 8조4920억원을 순매수하고, 3조801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4조6910억원 순투자했다. 지역별로 아시아(2조5000억원), 유럽(2조3000억원)지역 등은 순투자하고, 미주(1조원원), 중동(3000억원) 지역 등은 순회수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105조6000억원(46.6%), 유럽 67조원(29.5%) 순이다. 종류별로 국채(4조4000억원), 통안채(1조7000억원)등은 순투자했고, 회사채(3000원) 등은 순회수해서 3월말 현재 국채 196조3000억원(86.6%), 특수채 29조6000억원(13.0%)을 보유했다. 잔존만기 1년 미만(3000억원) 채권은 순회수 했고, 1~5년 미만(3조7000억원),5년 이상 채권(1조3000억원)은 순투자했다. 보유잔액은 잔존만기 1년 미만 57조6000원(25.4%), 1~5년 미만은 83조6000억원(36.9%), 5년 이상 85조6000억원(37.7%) 순으로 컸다. 지난 달 기준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 잔액은 226조8천억원(상장잔액의 9.3%)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09 14:38:5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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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신규고객 최대 9만원 제공하는 '가정의 달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국내주식 투자자 대상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신규 고객 대상으로 최대 9만원의 '웰컴 기프트 제공 혜택'을 마련했다. 9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종합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 전원에게 1만원이 지급된다. 해당 고객이 계좌 개설 당월 국내주식을 500만원 이상 거래(매수, 매도 포함)할 경우 3만원을, 계좌 개설 당월을 포함한 3개월 연속 월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5만원을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단 개설 당월 이벤트 신청 및 거래는 필수다. 또한 해당 신규 고객은 '순입금고'에 따라 최대 1000만원 상당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순입금고는 주식을 옮겨오거나 현금을 입금한 금액에서 주식 출고나 현금 출금을 제외한 금액을 의미한다. 오는 6월까지 순입금고 1억원 이상 시 10만원, 5억원 이상 시 20만원, 10억원 이상 시 10억당 50만원이 지급되며, 최대 1000만원(200억 입금고 시)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이벤트 기간 내 1000만원 이상 국내주식 거래와 8월 20일까지 순입금고 유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유진투자증권은 휴면고객 대상 컴백홈(Come Back Home) 혜택도 마련했다. 2022년 1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6개월간 거래가 없거나, 4월 말 기준 자산 50만원 미만 고객이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 동안 일평균 자산 100만원 유지 시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이 제공되는 이벤트다. 경품으로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1명), 5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상품권 1장(100명)이 마련돼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당첨확률은 10배 증가한다. 이 밖에도 온라인 신규 고객들과 휴면 고객은 국내주식 거래 시 0.0036396% 거래수수료(코스피, 코스닥) 평생 우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단, 휴면 고객은 별도 이벤트 신청이 필요하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09 14:21:1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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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코로나 이후의 해외대체투자' 주제로 세미나 개최

삼일PwC가 오는 5월 16일 오후 본사 대강의장에서 미국 대형 로펌 굿윈(Goodwin)과 공동으로 '코로나 이후의 해외대체투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위축된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 해외대체투자 기회가 감소하면서, 우량자산을 획득하기 위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삼일회계법인의 대체투자 관련 세무전문가와 굿윈의 미국 부동산 전문 변호사들이 ▲해외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한 절세투자구조 및 방안 ▲팬데믹 상황 속에서 부실화된 크레딧 자산들에 대한 법률적 대응방안 ▲최근 팬데믹 이후 전세계 국가들의 세원관리를 위해 강화된 입법조치에 대응한 역혼성단체규정 등의 국내세법개정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삼일PwC에서 해외대체투자 세무자문팀을 이끌고 있는 박태진 파트너는 "고물가, 고금리 우려 속에 글로벌 실물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기존 투자 자산의 투자 수익률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라고 분위기를 전하며, "연·기금 등 국내 유수의 투자자들이 대내외 세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투자수익을 낼 수 있는 절세방안과 새로운 투자구조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논의하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박 파트너는 "굿윈의 변호사들과 함께 부실화된 채권 자산에 대해 투자자들이 실행할 수 있는 법률적 대응방안을 알아보는 것도 구체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09 14:19:4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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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에서 '비장의 무기 채권 거래'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해외 채권을 1000달러 이상 순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 등의 상품을 제공하는 '비장의 무기 채권거래'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비장의 무기 채권거래' 이벤트는 총 세 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로는 이벤트 기간 내에 삼성증권 모바일 앱에서 '비장의 무기 채권거래' 이벤트를 신청하고, 기간 내 엠팝(mPOP)으로 1천달러 이상 해외채권을 순매수 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두 번째는 이벤트 기간 내 삼성증권에서 국내·외 채권 거래(매수·매도, 신탁계좌 거래 포함)가 한 번도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삼성증권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 장외채권을 1백만원 이상 첫 거래한 고객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 장외채권을 순매수한 금액별(누적)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5억원 이상 순매수 시 20만원 상당의 리워드, 1억원 이상 순매수 시 10만원 상당의 리워드, 50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5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단 세 가지 이벤트 모두 5월 말까지 채권 잔고를 유지한 고객에게만 이벤트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비장의 무기 채권거래' 이벤트는 삼성증권의 모바일 앱 엠팝(mPOP) 뿐만 아니라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앱인 '모니모'를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최소 1000원부터 국채 및 다양한 채권에 투자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09 14:19:4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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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국내우량 채권 투자 만기투자형 제4호 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신한 만기투자형 증권투자신탁 제4호[채권]를 출시한다. 9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신한 만기투자형 제4호 펀드[채권]의 만기는 1.5년으로 2024년 11월까지 운용된다. 신한 만기투자형 제4호 펀드는 신용평가등급이 A0이상인 채권에 분산 투자하면서 펀드 순자산의 50% 이상을 AA0등급 채권 및 유동성 자산에 투자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KIS자산평가가 5월 7일자 기준으로 공시한 A0등급 1.5년물 채권 금리는 4.71%(AA0등급은 3.91%)에 달한다. 또한 국내 신용평가등급 A등급 이상 기업의 부도 사례는 최근 10년간 단 한 건도 없을 정도로 우수한 신용상태의 채무불이행 위험이 낮은 채권이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시장금리 변동에 상관없이 은행 예금 등 확정금리 상품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지금의 시장 금리가 당분간 볼 수 없는 최고의 금리 수준일 수 있다"며, "금리인상 마무리 단계에서 예금 금리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만기투자형 펀드를 현금 및 예금상품 위주의 연금자산을 관리하신 고객님들께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한 만기투자형 증권투자신탁 제4호[채권]는 광주은행,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삼성생명,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JB전북은행, KB증권 등에서 오는 5월 17일까지 모집 예정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09 14:19: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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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ARIRANG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ETF 신규 상장

한화자산운용이 미국 무위험지표금리에 투자하는 ARIRANG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1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의 실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일 산출되는 미국 무위험지표금리다. 9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ARIRANG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ETF'는 SOFR금리가 매일 복리로 누적되는 ETF로, 전 세계 기축통화인 미국달러에 투자하면서 연 5%대(5월 4일 기준 SOFR금리 5.06%)의 무위험 금리를 수취할 수 있다. Solactive사의 'Solactive SOFR Daily Total Return Index(원화환산)'를 비교 지수로 하여 추종하며, 총 보수는 연 0.09%이다. 특히 1영업일의 초단기 금리를 복리로 쌓아가기 때문에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매우 낮고 수익구조가 안정적이다. 투자자는 투자금액·기간 제한 없이 하루만 보유해도 SOFR 금리 수준의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의 상승이 지속되면서 미국 달러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해당 ETF를 '달러 파킹' 용으로 활용하면 달러 투자가 가능함은 물론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한화자산운용의 설명이다. 또한 일반적인 달러 투자 상품인 달러선물ETF 대비 보수가 저렴하고,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최대 70%까지 투자 가능해 장기적인 달러 투자 수단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기관 투자자는 보유 중인 달러로 설정·환매를 할 수 있어 달러 유동성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경우 환전 수수료가 들지 않고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환매 시 2영업일 후 원금과 수익금을 달러로 받을 수 있어 자산 유동성을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5월 FOMC의 추가 금리 인상 결정으로 한미 금리 차가 1.75%로 벌어졌고, 고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국 달러 투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ARIRANG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ETF는 기축통화인 달러에 투자함과 동시에 상승한 미국 기준 금리 수준의 이자를 얻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09 14:19: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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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KRX금현물 ETF', 순자산 7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RX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지난 8일 7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순자산액 700억원 돌파는 지난 4월 초 600억 돌파(4월 4일 기준 약 603억원)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최근 글로벌 은행 파산 등 연이은 금융시장 불안이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8일 종가 기준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707억원이다. 2021년 12월 상장한 해당 ETF는 한국거래소(KRX)가 산출·발표하는 'KRX 금현물지수'를 추종한다. 해당 지수는 한국거래소의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현물 1kg 가격수익률에서 보관비용을 뺀 순수익률을 반영해 산출하는 지수다. 이 지수는 원화환산지수로 원화 대비 미국 달러의 환율 성과가 반영되기 때문에 달러에 동시 투자하는 효과가 있다. 금현물에 투자하는 상품 특성상 롤오버(월물 교체) 비용 회피는 물론, 퇴직연금 내 투자 또한 가능하다. 금 ETF 중 퇴직연금계좌로 투자 가능한 상품은 ACE KRX금현물 ETF가 유일하다. ACE KRX금현물 ETF의 수익률도 긍정적이다.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6.26%이다. 최근 6개월과 1년 누적 수익률은 각 14.44%, 12.07%로 집계됐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지속되는 미-중 갈등과 러-우 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가 자금 유입에 유효하게 작용했다"며 "최근 경기 불확실성에 따라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져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추세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실질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가 전망되는 만큼 금 가격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물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현 시점에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적절한 투자수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CE KRX금현물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9 09:41:3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