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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친환경 ‘그린레이스’ 챌린지 실시

교보증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전략에 따른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고자 '제2회 드림이 그린레이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8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교보증권의 ESG경영 목표인 '사회와 환경 그리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있는 행동'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그린레이스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며 포인트를 적립해 기부하는 행사다. 미션활동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 나무심기, 저탄소 인증상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25개 항목이 주어지며 실천 경중에 따라 1000~1만 포인트가 차등 적립된다. 주간단위로 실천항목을 사내인트라넷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1인당 주당 최대 5만포인트 적립이 목표다. 적립된 포인트는 기부금으로 환산해 생태계 복원과 숲과 꿀벌 보호를 위한 밀원수 식재 및 생물다양성 보전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임직원 가족 모두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쌓이고 주변으로 전파되면 환경을 보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ESG경영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제 1회 그린레이스 챌린지는 환경보호 활동을 총 3307건 실천했다. 적립된 1000만 원의 기부금은 2050 탄소중립 복합 공간 '에코캠퍼스' 설립을 준비하는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10 11:29: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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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해외주식 환헤지형 ETF 개인 순매수 1위"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에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10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상장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미국 배당성장 상장지수펀드(ETF)의 스테디 셀러로 등극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와 동일한 전략의 환헤지형 상품이다. 기초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기준으로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3% 중반의 배당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연평균 14%의 배당금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최근 한달 여간 약 161억원이 몰리며 해외 주식 환헤지형 ETF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3월 중순에 상장했음을 감안하면 환헤지형 ETF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2010년 이후 원·달러 환율 평균이 1140원 수준이고, 환율의 움직임은 예측과 전망이 쉽지 않기 때문에 환율변동에 따른 수익변동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ETF 시장에는 주식형, 채권형, 대체형 등 총 53개의 환헤지형 ETF가 상장되어 있다. 22개의 주식형 ETF의 경우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를 제외하면 각국의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상품이 대부분이다. 김 본부장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국내 시장에 상장된 유일한 배당성장 전략의 환헤지형 ETF이므로 대표지수 이외의 환헤지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꼭 필요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10 09:58:2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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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도 약보합...2510.06 마감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 유입에도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개별 기업 실적 발표로 업종별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 모습이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5(-0.13%)포인트 내린 2513.21에 장을 마쳤다. 장 시작에는 전 거래일보다 17.59(0.70%)포인트 상승한 2518.53에 출발했지만, 결국 하락 반전하며 마침표를 찍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68억 원, 1397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749억 원을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1.58%), 삼성전자(-0.91%), 삼성SDI(-0.58%), LG화학(-0.55%), 카카오(-0.35%) 등이 대부분이 하락했다. 하지만 1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 등 호실적을 기록한 셀트리온(5.79%), 카카오뱅크(1.43%), 현대차(1.23%)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 역시 전장 대비 6.43(0.76%)포인트 내린 835.85에 마쳤다. 다만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1696억 원을 순매수하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94억 원, 528억 원을 팔았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물가지표 발표 임박과 중국 수출입 지표 둔화 등 경계감 속에서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른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했다"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9 16:45: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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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라임·옵티머스에 CFD도 '남의 일'...리스크관리 '부각'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증권가를 뒤흔든 '차액결제거래(CFD) 사태'의 논란 밖에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증권업계가 앞다퉈 도입했던 CFD 서비스 도입에 남달리신중했던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CFD 사업을 검토했으나 거래를 당장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거시경제 변동성이 커지자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신규 레버리지 상품 도입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내부 결정에 따른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과거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태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여준데 이어 지난해 금융시장을 흔들었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채무보증비율도 업계 최저수준인 30%대로 유지해 리스크 관리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CFD사태에서도 무풍지대의 안정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퇴직연금, 해외사업 등에서는 단연 두각을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서 2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1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1조4000억원 증가해 증가금액, 증가율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작년말까지 적립금 19조5000억원으로 전체업권 중 7위를 기록했던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합동으로 미래에셋증권 현장을 방문해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가입과 디폴트옵션 지정을 직접 시연해 보고, 미래에셋증권 연금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연금설계 서비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미래에셋증권은 해외 현지 법인 10개, 사무소 3개 등 가장 많은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증권사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해외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별 특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이고 균형있는 글로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업계 최초로 해외에서 연간 세전순이익 2000억원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뒤 2021년에도 2432억원을 달성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2022년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해외에서 16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고객동맹정신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 고객 중심의 사고를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09 16:45:0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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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中 리오프닝에 발맞춰 대중 수출확대 본격 지원

코트라(KOTRA)는 9일 중국 상하이에서 '한·중 New 비즈니스 협력 플라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에 발표한 범정부 '2023년 수출플러스 전환을 위한 수출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중국의 리오프닝 이후 중국에서 가장 먼저 개최되는 대규모 한·중 비즈니스 협력 지원 행사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 현재 중국은 코로나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제활동 재개(리오프닝) 및 시진핑 3기 출범에 따른 경기부양책 확대에 따라, 사회·경제·소비의 점진적 회복이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버(고령화), 홈코노미(1인가구, 반려동물 등), 엔젤(유아) 등 새로운 내수 트렌드의 변화가 향후 소비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반영해 이날 열린 '한·중 New 비즈니스 협력 포럼'에서는 ▲리오프닝 이후 중국 경제 전망 ▲Post 코로나 시대 중국의 新산업 트렌드를 살펴봤다. 이어 중국의 PB 협회와 알리바바에서 각각 ▲PB 전략을 통한 한중 기업 新협력 모델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한중 기업 新협력 모델 등 한중 기업 간 미래 新협력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리오프닝 이후 한국기업에 중국 진출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한중 수출직결 빅바이어 상담회'에는 리오프닝 이후 중국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프리미엄 소비재관, 홈코노미관, 엔젤관, 실버관 등으로 상담회를 분류해 중국의 대형 바이어 43개사와 한국의 대표기업 150개사가 직접 참가해 열띤 온·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종료 후에도 5월 한 달 동안 지속적으로 화상상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서 코트라는 10일 '중국지역 수출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해 우리 기업들의 수출 활성화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격동하는 무역 환경에서 중국의 리오프닝은 놓칠 수 없는 수출 확대의 기회"라며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양국 간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대중 수출 확대로 이끌기 위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9 15:45: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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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 운용 연금자산 7년 만에 10조 돌파…누적 수익률 15.7%

타깃데이트펀드(TDF)로 운용되는 연금 자산이 올해 1분기 기준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TDF가 지난 2016년 국내에서 연금 시장을 중심으로 처음 출시된 지 7년 만에 이 같은 성장을 달성했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TDF로 운용되는 연금자산이 올해 1분기 10조1000억원에 달했다. 문유성 금투협 연금부장은 "2020∼2021년부터 퇴직연금 실적배당 상품 중 TDF 점유율이 크게 늘었다"며 "코로나19 시대가 되면서 투자 인구 확대와 투자 인식 전환도 있지만 연금 펀드가 실적 배당 상품을 70%까지만 담을 수 있도록 했던 규정이 2018년 하반기 100%까지 담는 것으로 개정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TDF는 근로자의 은퇴 시점을 목표로 생애주기에 따라 자산배분을 조정하는 상품으로 초기에 위험자산 비중이 높고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안전자산 비중을 확대하는 글라이드 패스(Glide Path) 방식을 활용한다. 올해 1분기 기준 TDF의 누적 순자산은 11조원으로, 이 가운데 연금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92.3%로 나타났다. 퇴직연금이 73.7%, 개인연금이 18.6%였다. 또 1분기 퇴직연금 실적배당 상품 중 TDF가 차지하는 비중은 19.3%였다. 지난 2018년~2021년 기준 퇴직연금 내 TDF 적립금은 매년 2배 이상 증가해 실적배당상품으로의 머니무브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1분기 19개사가 TDF 상품을 출시해 운용하고 있으며 성장세에 힘입어 매년 2~4개사가 시장에 신규 진입해 상품 다양화, 경쟁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다. 빈티지(은퇴시점)별로는 1분기 기준 TDF 2025와 TDF 2030의 누적 순자산이 전체 빈티지 TDF의 각각 22.2%, 20.4%를 차지했다. TDF 2045는 16.8%로 뒤를 이었다. 이같은 쌍봉형 분포를 보이는 것은 은퇴시점을 고려할 뿐만 아니라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빈티지를 선택한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운용성과 측면에서 TDF는 매년 해외주식형 펀드와 국내채권형 펀드 사이의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기록했다. 증시 상승기에는 글로벌 주요지수와 동조화되어 수익을 시현하고, 증시 하락기에는 손실을 일부 방어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장기 누적 수익률에서 TDF가 원리금보장상품을 상회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퇴직연금을 기준으로 2018년~2023년 1분기의 누적 수익률은 TDF가 15.7%, 원리금보장상품이 9.1%를 기록했다. 한편 동일 기간의 누적 물가상승률(CPI)은 11.6% 수준이다. 나석진 금투협 산업시장본부장은 "TDF는 국내 최초의 연금특화형 상품으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제도가 도입되고 연금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TDF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장기·적립식이라는 연금투자의 속성에 TDF가 잘 부합하며, 궁극적으로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와 국민들의 연금자산 증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09 15:38:1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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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하락장에 강력 배팅…채권 ETF도 '줍줍'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하락장과 채권 상장지수펀드(ETF)를 많이 사들이면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미 증시의 불안정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행의 파산 위기가 겹치면서 시세 차익을 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초고위험 배팅으로 인한 손실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에 따르면 지난주(5월 1일~5월 8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SQQQ)이다. 서학개미들은 SQQQ를 4218달러(약 557억) 가량 순매수했다. 해당 종목은 나스닥지수를 반대로 3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나스닥지수가 떨어질 때 3배 수익을 얻게 되며, 반대로 오를 경우 3배 손실을 입게 된다. 이는 서학개미들이 미 증시를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SQQQ와 상반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는 2위의 매도량을 보였다. TQQQ는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를 추종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 동향에 대해 "미 증시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음에도 개별 종목에 주목하며 보합권 등락을 보였다"며 혼조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실리콘밸리뱅크(SVB) 파산을 시작으로 유지되고 있는 미국은행 파산 위기도 매매 동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미 증시에서는 중소·지역은행 주가가 폭락과 폭등을 반복하고 있다. 등락폭이 커지면서 한국 시장에서 유행하는 '하따(하한가 따라잡기)' 전략이 그대로 사용돼 단기 차익을 노리는 서학개미들이 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레버리지 투자 선호 확대와 겹치면서 손실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학개미들이 2번째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는 테슬라로 3943달러(약 521억)를 사들였다. 이외 상위 10개 종목 중에는 ▲BIL(SPDR BLOOMBERG 1-3 MONTH T-BILL ETF) ▲PROSHARES ULTRA BLOOMBERG NATURAL GAS ETF(천연가스 2배 추종)▲디렉시온 데일리 20년 이상 국고채 3X SHS ETF▲아이셰어즈 미국채 20년물 ETF(TLT)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등 채권 ETF들이 포진돼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긴축 정책이 막바지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장기 국채 ETF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양상이다. 특히 미국 장기채권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3배 레버리지 ETF에 대한 선호가 높아 '한방'을 노리는 초고위험 상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김지만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이 금리 인상 기조를 종료할 것이란 신호가 나오면서 개인들의 채권투자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며 "낮아진 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은 금리 매력, 또는 중장기적으로 자본차익을 기대하는 개인 매수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9 15:36:1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