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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1일 수요일 (음 3월 27일)

[쥐띠] 36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는 법. 48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60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오늘 깨닫는다. 72년 부모님의 건강이 염려되니 안부 전화 드려라. 84년 문서의 교섭이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소띠] 37년 건강을 위해 가벼운 등산을 해보자. 49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61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대인관계에서 적이 없는 법. 73년 새로운 이성의 유혹이 있으니 중심을 잘 잡자. 85년 북쪽으로 길을 잡으면 행운이. [호랑이띠] 38년 명예가 손상될 수 있으니 말조심. 50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62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해결. 74년 투자나 매매는 불리하니 다음 기회에. 86년 몸 건강도 챙겨야지만 마음 건강이 더 중요. [토끼띠] 39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51년 은혜를 입었으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 63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에 있는 물이 필요한 것. 75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 법. 87년 우는 아이는 굶지 않은 법이니 늘 조언을 구하라. [용띠] 40년 세월이 가도 마음은 항상 청춘. 52년 고집을 부리면 일하고도 고맙단 소리 못 듣는다. 64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76년 공과 사를 구별하여 일 처리할 때. 88년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뱀띠] 41년 가족을 잘 챙겨야 화목하다. 53년 행운이 바로 앞에 있다. 65년 좋은 옷을 입었으나 밤길을 가니 봐 주는 사람이 없다. 77년 급하게 서두르면 후회가 막급이다. 89년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 내가 인정받으니 마음을 곱게. [말띠] 42년 좋은 일이 많은 날이다. 5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66년 주변에서 뜻밖의 행운이 있다. 78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90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양띠] 43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을 주의. 55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르지 않는다. 67년 산뜻한 출발이 좋은 결과를 맺는다. 79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91년 마음먹은 대로 밀고 나가라. [원숭이띠] 44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라. 56년 어제는 내 사람 오늘은 모르는 타인. 68년 직장의 변동 수가 있으니 마음을 다잡을 때. 80년 치과 진료가 있을 수도 있겠다. 92년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우선 시작하라. [닭띠] 45년 자녀와 불화가 있으면 대화로 풀어라. 57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 69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유의. 81년 사람과의 관계는 예의가 중요하다. 93년 새로운 직장에서 연락이 오니 능력을 발휘할 때. [개띠] 46년 공든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8년 내가 싫어한다고 남들도 다 싫어하지는 않는다. 70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조심. 82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94년 우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다. [돼지띠] 47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상쾌. 59년 지금은 힘들어도 미래를 보고 노력해야 하는 날. 71년 상사의 뜻에 따르면 길 한날. 83년 오늘은 무슨 일이든 시작. 95년 도와주고 있는 상대에게 큰 기대는 하지 마라.

2019-05-01 06:00: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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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음덕

일반적으로 횡액을 방지하기 위해 풍속적으로는 액막이나 부적을 쓰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부적의 경우 우선적인 효과는 심리적이나 심정적인 안정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심정적인 안심 효과만을 주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부적은 일종의 신명의 기호라고 보아도 좋다. 횡액 또한 기운의 작용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보다는 훨씬 수승한 능력을 지닌 천신들에게 읍소하고 애청하여 받아 적은 신통한 비문의 기호인 것이다. 다만 부적의 효능은 마땅히 목적에 맞는 것을 써서 받아 지녀야 한다. 물론 부적은 아무나 써서는 안 되면 받아 지녀도 안 된다. 경건하게 호법선신에게 고하고 나서 마음을 모아 쓴 것을 역시 정갈하게 받아 지녀야 하는 것이다. 이럴 때 경거망동하지 않으며 여러모로 근신하는 태도와 마음을 견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떤 이는 자신에게는 득이 되나 남에게는 피해가 되는 부적을 쓰려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그런 경우에는 순간 일이 이뤄진 것 같을지는 모르나 궁극의 결과는 더 큰 장애가 생김을 알아야 한다. 기운 중에는 삿된 영도 있어 그릇된 바램을 부추기거나 도와주기도 한다. 삿된 영은 그 끝이 당연히 좋지 않기 때문이다. 부적을 쓰는 것보다 더 큰 효험은 음덕을 쌓는 것이다. 남을 위해 배려를 하고 숨은 선행을 닦는다면 이는 부적을 쓰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음덕(陰德)으로 작용하는 것이니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돌아가는 지혜가 무엇인지를 알게 한다. 요즘이야 꿈도 꾸기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 조상들은 길 가는 나그네에게 물 한 그릇 건네고 밥 때가 돼서 지나가면 김치에 소찬일 진정 개다리소반에라도 먹여 보냈던 것이니, 이는 일상생활에서의 음덕에 해당한다. 어디 이뿐이랴, 대놓고 자랑할 만한 선행이 아닐지라도 남을 위해 마음을 따뜻하게 쓰는 행동들도 이에 해당된다. 행운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삶을 살아가는 와중에 혹여 부딪히게 되는 횡액이나 불상사에 그나마 천만다행! 이라는 마음만 들어도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됨을 알아야 한다. 이를 명훈가피라고 이르고 있으며 하늘이 도왔다거나 부처님 조상님이 돌보셨다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2019-05-01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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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30일 화요일 (음 3월 26일)

[쥐띠] 36년 지나간 세월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48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60년 바쁘기는 하지만 실속은 없다. 72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4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소띠] 37년 세 살배기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49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61년 나의 특기를 남도 알아주니 기쁘다. 73년 상대방이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85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호랑이띠] 38년 생각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픈 하루. 50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62년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 격이니 의견통일이 먼저. 74년 내일을 바라보며 만족. 86년 남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토끼띠] 39년 옆에 있는 가족에게 최선을 다해라. 51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은 옮겨지지 않는다. 63년 도장에 신경을 써야 한다. 75년 먼저 칭찬하고 용서하면 복을 받는다. 87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내가 먼저 다가가라. [용띠] 40년 멀리서 즐거운 소식이 온다. 52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6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76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외출을 자제. 88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손해 보는 일이 아니다. [뱀띠] 41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 53년 결과만 중시하고 과정을 무시하면 안 된다. 65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으니 기쁘기 그지없다. 77년 남의 떡이 커 보인다. 89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해야 하는 날. [말띠] 42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54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66년 현상유지는 힘들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 78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길을 떠난다. 90년 친구인가 싶었는데 원수도 이런 원수가 따로 없다. [양띠] 43년 자식으로 인해 곤경에 빠진다. 55년 언쟁에 끼어들면 본전 찾기 힘들다. 67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보관해 두라. 79년 정확한 의사 표현이 관계를 좋게 한다. 91년 업무가 힘들다면 상사에게 의논하고 조언도 구하라. [원숭이띠] 44년 동분서주해봐야 이익이 없다. 56년 찬바람이 옷깃에 스며들기 전에 겨울을 준비하라. 68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 80년 함께하려거든 상대방을 의심하지 마라. 92년 동료의 시기가 따를 수 있다. [닭띠] 45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57년 새로운 만남을 갖는 것이 좋다. 69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81년 잘 차려입은 거지가 더 대접을 잘 받는다. 93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가야 할 길이 보인다. [개띠] 46년 기회가 오면 적극적으로 잡아라. 58년 쉽게 얻은 행복은 빨리 사라진다. 70년 파란색과 숫자 1, 9가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다. 82년 지나친 자존감을 오히려 해를 끼친다. 94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돼지띠] 47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린다. 59년 작년에 뿌린 씨가 결실을 본다. 71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니 합의하라. 83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의견이 달라도 나서지 마라. 95년 삶의 중심은 자신이지만 양보하라.

2019-04-30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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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차 한 잔처럼 유려한 사주

요즘 대한민국 사람들만큼이나 커피를 좋아하는 민족이 또 있을까 싶은 요즘이다. 한 집 건너 한 집 생기는 것이 커피집이니 말이다. 물론 미국인들이나 유럽 사람들이야말로 커피문화의 선두주자이긴 하지만 동양의 후발주자 치고 한국만큼 커피 음용과 소비가 높은 나라는 유례가 없을 성 싶다. 게다가 커피 한 잔 값은 웬만한 식사 한 끼 값보다 더 높은 것을 보자니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아 마음 한 켠이 씁쓸해지기도 한다. 그래서인가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서너 시간을 자리 차지하며 노트북을 켜고 공부를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럭저럭 자리 차지 값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듯은 하다. 커피나 차의 시원은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필자가 들은 얘기 중에는 중국의 고대 황제로 일컬어지는 신농씨(神農氏)의 얘기가 인상적이다. 농사의 신이자 한의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신농은 건강을 위해 늘 물을 끓여 마셨다 한다. 중국은 깨끗한 물을 찾기가 어려워 차 문화가 발달한 것도 그 때문이라고 하는데 어느 날 그의 끓는 물에 우연히 차나무 잎 하나가 떨어진 것이다. 자연히 찻잎이 우러나와 물의 향과 빛도 좋음에 착안하여 그때부터 찻잎을 물에 우려먹는 문화가 시작되었다고 전해지는 것이다. 신농씨는 약의 신이라고도 알려져 있으니 차가 어디 기호음료에서 끝나겠는가. 육류를 먹고 나서 먹는 우롱차나 녹차는 일종의 소화제이며 해독의 역할도 한다고 하니 차의 효용은 의외로 값진 것이라 할 수 있다. 사주구조를 분석할 때도 차의 효용처럼 귀한 역할을 하는 오행이 있다. 예를 들어 사주학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사주 내에 백호살이나 괴강살이 있으면 일단은 두려워하고 본다. 그러나 일주의 천간을 기준으로 상관 오행이 있다면 백호나 괴강살을 약화시키는 힘으로 작용하는데 이를 일러 사주상의 흉운을 감하는 희신(喜神)으로 삼는 것이니 어려운 가운데 숨통이 트이게 하는 신살이 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힘든 하루의 일과 중에서 잠시 마음과 몸의 피곤을 덜어주는 차 한 잔의 여유와 같은 것이다. 그러니 사주의 격과 구성이 좋은 경우야 말할 것도 없지만 혹여 걱정되는 신살이 있다면 무조건 낙담부터 할 일은 아니다.

2019-04-30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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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중국 속담으로 기억한다. "사람은 재물을 위해 죽고 새는 먹이 때문에 죽는다."(人爲財死 鳥爲食亡). 새는 생명유지를 위해 먹는 것 외에 다른 재화가 필요치 않으니 단순히 먹을 것이라 표현한 것이리라. 사람은 생계를 영위해 나감에 먹을 것과 거주할 곳 옷이며 여러 필요한 생필품을 취할 수단이 재물인 것이니 결국은 살아나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수단과 목적을 함축한 말이 될 것이다. 그러나 꼭 재물만이 인간 생존의 유일한 목적일까. 생명현상을 유지해야하는 본능만이 인간의 삶을 규정하는 것은 아닐 것이기에 먹기 위해 사는 것인지 살기 위해 먹는 것인지 명확히 무엇이 먼저라고 말 할 수 없는데서 인간 존재의 실존문제가 발생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리라. 차원 높은 형이상학적인 고민을 한다 해도 당장 하루 한 끼만 먹지 못해도 눈은 푹 꺼지고 덜덜 떨리기까지 하는 형국이고 보면 인간의 존엄성은 그저 말장난에 지나지 않음을 느낄 것이니 말이다. 이쯤 되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이라 하지만 우리가 저 아래쯤 내려다보는 동물들과 생명유지 차원이 전혀 다르지 않으니 살짝 서글퍼지지 않을 수가 없다. 배고픔을 면하기 위해 살아온 것인가. 아니면 보다 품격 있는 존재로서의 인간의 삶을 위해 살아온 것인가. 인간은 얼마만큼 고상하고 품격을 잃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한 답을 나름 천지팔양신주경(天地八陽神呪經)에서 팁을 얻고 있다. 이 경의 앞 대목쯤에 "인자(人者), 정야 진야(正也 眞也) 심무허망 신행정진(心無虛妄 身行正眞)"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이는 "사람은 바르고 참되어야 하니 마음에는 허망함이 없고 몸으로는 바르고 참된 일을 행해야 하느니라'라고 푸는 것이다. 육신을 가지고 있으니 생계는 반드시 해결돼야 하지만 그 생계를 영위하는 과정과 의미는 심무허망 신행정진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와 역학연구원을 경영해 나가면서 장애와 유혹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려움과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머리에 떠올리는 구절이기도 하다. ‘인자, 정야 진야 심무허망 신행정진’을 떠올리면 어려움을 이겨나갈 힘이 생기니 이 또한 천지팔양신주경의 힘이 아닌가 싶다.

2019-04-29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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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29일 월요일 (음 3월 25일)

[쥐띠] 36년 기대만큼 크게 성과가 없는 날. 48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큰 힘이 된다. 60년 시작이 반이니 바로 시작해 보는 것이 좋겠다. 72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 신경 써 보자. 84년 심한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소띠] 37년 천하를 다 얻은 듯 기쁜 하루. 49년 가족의 화목이 우선이니 배우자에게 신경 쓰자. 61년 신세 진 사람에게 빚 갚을 일이 생긴다. 73년 다다익선이라 많을수록 좋다. 85년 아랫사람과의 인간관계로 고민거리 생길 수 . [호랑이띠] 38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되는 날. 50년 자손의 건강과 행복이 나의 미래와 희망이다. 62년 충동적 소비를 자제해야 한다. 74년 표정관리를 잘 해야 적을 만들지 않는다. 86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토끼띠] 39년 주변의 박씨가 도와주는 날. 51년 시샘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63년 그냥 지나친 사람이 은인일 수 있으니 정성으로 대하라. 75년 창의력이 발휘되고 목표가 달성되는 날. 87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용띠] 40년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 게 아니라 성숙 되는 것. 52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64년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76년 인사가 만사이니 주변인을 잘 챙기는 것이 좋다. 88년 자신의 말에 책임이 따르니 심사숙고. [뱀띠] 41년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치니 만회하기 어렵다. 53년 긍정적인 사고가 복을 부른다. 65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자. 77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나 기뻐할 수만 없다. 89년 상대방을 배려하면 내가 존중받는다. [말띠] 42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감을 명심. 54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낭패 본다. 66년 멀리서 구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78년 시간이 돈이니 시간 활용 잘 하기. 90년 집착하지 말고 현실을 인식하라. [양띠] 43년 알아도 모른 척하고 작은 실수는 덮어 줄 것. 55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행운이 가까이. 67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하루이다. 79년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91년 재촉하지 말고 과정을 살피는 게 중요. [원숭이띠] 44년 장거리 여행을 금하고 언행을 조심. 56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일이 뜻밖의 기쁨을 준다. 68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80년 사랑과 믿음과 소망을 갖자. 92년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이니 일을 시작하자. [닭띠] 45년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되는 법. 57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작은 일에도 신경 써라. 69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하라. 81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93년 큰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 [개띠] 46년 집안일은 자녀와 의논해서 결정. 58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픔을 알라. 70년 예상보다 지출이 커질 수 있다. 82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해라. 94년 비가 와도 밖에 나가지 않으면 우산이 필요 없다. [돼지띠] 47년 헛소문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59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71년 경험자나 연장자에게 조언을 구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83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95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 손해를 입는다.

2019-04-29 06: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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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픔 피해가는 결혼

요즘은 청춘들을 삼포세대라고 한다.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라는 뜻인데 그 세 가지는 연애결혼 출산을 말한다. 취업이 안 되고 살기가 힘들어 아예 포기를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할 생각을 안 한다고 주변에서도 걱정하는 소리가 많다. 참 씁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젊은 남녀에게 결혼은 가슴 뛰는 일이고 마음에서부터 바라는 일이다. 그러나 세상 모두에게 좋은 일은 없고 결혼도 마찬가지이다. 개개인 사주에 따라서 결혼을 하고 불화를 겪는 사람도 있고 결국 이혼을 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스물 후반의 직장여성에게 결혼을 늦게 하는 게 좋을 거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녀는 처연하게 왜 그러냐고 했다. 그녀의 사주에는 상관이 있었으며 인성도 없고 재성도 없었다. 이런 사주는 재혼을 피하기 힘들다. 초혼을 하고 나서 헤어진다는 말이다. 부부사이가 좋은 사주는 여자의 사주에 있는 관살이 희신이나 용신이면 좋다. 평생을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주는 칠살이 없을 때 가능하다.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가길 원하지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 그녀는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간절한 표정으로 다시 물었다. 사주로 보아서 서른여섯이 넘으며 운세가 변할 시기가 된다. 그때쯤이면 바뀐 운세가 액운을 막아줄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아예 늦춰서 두 번 결혼할 만한 시기를 넘어서 결혼하면 더 좋을 수 있다. 더구나 그때는 좋은 운세가 들어오니 시기를 기다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된다. 두 번 결혼이라는 아픔과 견디기 힘들 가정불화 그리고 이혼의 아픔을 겪지 말고 건너뛰어 보자는 것이다. 한참 좋을 나이에 이런 이야기를 해서 미안한 심정이기는 했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은 아는 게 길게 보아서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그래야 인생에 벌어질 난관을 대비하고 충분한 마음가짐을 할 수 있다. 사주를 보면 결혼을 한 이후에 남자로 인해 힘겨움을 겪을 여자들이 의외로 많다. 질병이나 폭력이나 속임수로 아픔에 시달리곤 한다. 그런 일을 미리 알 수 있으면 일부는 피해갈 수 있다. 상대적으로 약자들이 행복을 꿈꾸는 결혼에서 아픔을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2019-04-26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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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26일 금요일 (음 3월 22일)

[오늘의 운세] 4월 26일 금요일 (음 3월 22일) [쥐띠] 36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48년 멀리서 온 소식에 마음이 아픈 하루. 60년 깔끔한 포기가 때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72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날. 84년 너무 사랑하면 결혼은 힘들다. [소띠] 37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를 수 있다. 49년 불행은 남들에게 내보일 필요가 없다. 61년 삼재팔난이니 구설에 유의. 73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85년 나의 숨은 실력을 보여 줄 기회가 온다. [호랑이띠] 38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50년 먼저 용서하고 칭찬하면 상대의 마음을 얻는다. 62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라. 74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6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 [토끼띠] 39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51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이다. 63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5년 가족도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87년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용띠] 40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 주는 힘. 52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64년 자식이 짝을 데려오니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긴다. 76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88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뱀띠] 41년 화창한 봄날처럼 마음이 여유롭다. 53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65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77년 고집을 부리면 부모도 외면하는 법. 89년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말띠] 42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의 아픔도 알아야 한다. 54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6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78년 직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90년 교만해지지 않도록 주의. [양띠] 43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55년 돈 자랑 말하지 마라. 67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79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을 가보자. 91년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야. [원숭이띠] 44년 하찮은 걱정은 과감히 버리자. 56년 깊은 밤을 지내면 찬란한 새벽이 온다. 68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80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92년 노력해야 큰 곳으로 나갈 수 있는 법. [닭띠] 45년 돈에 집착하지 말고 욕심을 버려라. 57년 나이 든다는 것은 성숙 되는 것. 69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81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써야 한다. 93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개띠] 46년 고생 끝에 낙이 온다. 58년 일 처리가 끝나도 성과는 늦게 나타난다. 70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써라. 82년 말 많은 사람을 조심. 94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른 법. [돼지띠] 47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59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많다. 71년 망용두사미(龍頭蛇尾)가 되지 않도록. 83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95년 행동에 앞서 신중하게 생각하라.

2019-04-26 05:08: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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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25일 목요일 (음 3월 21일)

[오늘의 운세] 4월 25일 목요일 (음 3월 21일) [쥐띠] 36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48년 행복의 원천은 화목이다. 60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72년 뜻밖의 좋은 일이 생긴다. 84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당한다. [소띠] 37년 고집을 세우면 가족도 외면. 49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하라. 61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73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85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한 태도로 극복.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면 된다. 50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62년 청산유수(靑山流水)도 노력에 의한 것. 74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86년 두드리면 문이 열린다. [토끼띠] 39년 작은 실수로 큰 둑이 무너지니 매사에 잘 살펴라. 51년 들고 나는 시기가 따로 있으니 현명하게 결정. 63년 연륜이 때로는 고맙기도 하다. 75년 계속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87년 기회는 다시 오기 어렵다. [용띠] 40년 주변 사람과 돈 벌 기회가 온다. 52년 멀리서 찾아온 친척이 근심을 가져온다. 64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6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88년 논에 물들어 오니 기회가 온다. [뱀띠] 41년 과욕이 지나치니 남들도 생각해야 한다. 53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65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77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89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말띠] 42년 상대를 배려해 주면 자신의 조력자가 된다. 54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나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66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 78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만 측정. 90년 일희일비하지 말자. [양띠] 43년 그동안의 수고로움에 보답이 있다. 55년 말은 하기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하자. 67년 공을 나누어 가져야 복이 들어온다. 79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91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 난다. [원숭이띠] 44년 지성감천(至誠感天)이니 소신을 갖도록. 56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마라. 68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라. 80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92년 머리는 혼란스러워도 일은 잘 진행된다. [닭띠] 45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57년 입이 경솔하니 주변이 시끄러워진다. 6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다. 81년 도장 찍을 일에 신중. 93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라. [개띠] 46년 여행길에 나서면 건강이 염려된다. 58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잊지 마라. 70년 가랑비에 옷 젖으니 지출을 주의. 82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94년 숫자 13, 보라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돼지띠] 47년 외로움보다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이 안타깝다. 59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낭패를 당할 수. 71년 경험자나 윗사람의 충고를 따르자. 83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 95년 마음이 더 아프게 된다.

2019-04-25 05:08: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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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편안한 얼굴의 저만치에서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편안한 얼굴의 저만치에서 언제 봐도 편안한 얼굴의 남자는 은행의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아내가 운영하는 한의원 이전할 곳을 알아보는 중이다. 아내는 강북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강남으로 옮기려고 계획이다. 한없이 좋게만 보이는 얼굴을 보면서 궁금증이 일었다. 은행일 하느라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을 텐데 어쩜 얼굴이 저렇게 편안할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상담을 마치고 담소를 나누다 호기심에 물어봤다. "얼굴이 참 편안해 보여요. 항상 그런 모습인데 그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 망설임 끝에 질문을 던지며 한 마디를 덧붙였다. "몸에 큰 어려움이 있을 사주인데 건강은 괜찮으세요." 그는 의외로 쉽게 대답을 했다. "아, 선생님께서는 역시 잘 아시네요. 사실 큰 위기가 있었죠." 그는 삼 년 전에 암 수술을 했다고 한다. 위암 이었다. 스트레스가 심해도 최상의 성과를 올리는 방식으로 일을 했고 강박증에 가까울 만큼 자기를 몰아세우는 성격이었다. 그런 상태로 일하다 건강검진에서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몸에 생기는 병은 오행의 불화가 원인이다. 십간(十干)으로 인해서 생기는 병은 육부와 관계가 있고 십이지(十二支)로 인한 병은 오장과 관계가 깊다. 오행의 금과 목이 싸우면 뼈에 병이 생기고 금과 수가 사지에 임하면 풍병에 걸린다. 토를 목이 극하면 비장과 위장이 약한데 토가 많고 수가 적으면 복부에 병이 든다. 암수술을 받고 휴직기간 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마음을 편하게 먹는 연습을 했다. 수시로 명상을 하고 생활 속에서 기도를 올렸다. 회사 일을 할 때도 지나친 완벽에서 벗어나는 식으로 업무를 처리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정도는 마음이 편해지고 얼굴도 변했다. 암이라는 큰 병을 생활방식을 바꾸는 노력으로 이겨내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통스러운 일이 생겨도 본인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걸 입증한 것이다. 사주가 나쁘거나 힘든 일만 생긴다고 지나치게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례였다. 이렇게 암을 이겨낸 사람처럼 운세를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웬만한 어려움은 넘어설 수 있다.

2019-04-24 05:52:4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