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기사사진
조희연 "위기 심화 땐 등교 수업 재검토…수능 연기도 가능"

조희연 "위기 심화 땐 등교 수업 재검토…수능 연기도 가능" '수능 한 달 미룰 경우 대학 개강도 4월로 순연' 가능성 "코로나19 위기 유동적…모든 가능성 열어놔야"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안 좋아질 경우, 등교 수업을 재검토하고 수능 연기도 가능해야한다"고 말했다./이현진 기자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사태 추이 및 지역감염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수학능력시험(수능) 연기는 물론 등교 계획도 전면 재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1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학생 등교 수업 운영 방안'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는 유동적이며 불확실하고 급변할 가능성이 있는 특성이 있다"면서 "그럴 경우 9월학기제와 같은 큰 제도적 전환이 아니더라도 현재의 제도와 틀 내에서 수능 한 달 연기까지도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대학이 4월 1일 개강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은 없다"면서 "코로나19 확산 수준에 따라서 수능이 연기될 가능성은 지금도 열려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현재 일정을 유지하더라도 각 대학은 내년 2월 말까지 추가합격자를 모집하고, 이틀 뒤인 3월2일 개강하는 빠듯한 일정이다. 결국 대학 개강 날짜를 뒤로 미루지 않고서는 대입 일정 조정이 어려운 상황이다. 올해 수능을 한 달 미뤄 시행할 경우 대학 개강일을 기존 3월에서 4월로 미루면 된다는 의미다. 앞서 교육부는 앞서 올해 치러지는 2021학년도 수능일을 기존 11월 19일에서 12월 3일로 2주 연기했다. 이태원 사태와 같은 상황이 재연될 경우 지금의 고3 등교 형태와 고 1~2학년 학생의 격주 등교 체제도 당연히 재검토해야 한다는 게 조 교육감의 설명이다. 조 교육감은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만 아직은 등교 연기 등의 다른 방안을 취할 때는 아니다"라면서 "이태원 사태와 같이 집단감염 등 상황이 다시 안 좋아지면 학생 등교 방식을 전문 재검토하는 건 당연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는 고3 등교를 추가 연기할 정도는 아니라고 못 박았다. 조 교육감은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의 방침을 수용해 등교를 결정했다"면서 "고3의 경우 정부의 큰 방침이 있고, 대학입시로 인한 학부모의 요구가 강력하게 존재하는 게 현실이다. 고3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에 대해서는 폭넓은 학사운영이 가능하도록 열어놓겠다"고 밝혔다.

2020-05-18 21:31: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온라인 전공박람회 성료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온라인 전공박람회 성료 '교차전공 설명회'도 온라인 개최 예정 서울대 정문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양일모 학부장)는 지난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공박람회'는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에게 전공 정보 제공은 물론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1학기와 2학기에 각각 한 번씩, 연 2회 개최되는'전공박람회'는 지난 3월에 열리기로 계획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뤄지다가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온라인 전공박람회는 자유전공학부 학생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38개 전공에서 42명의 석·박사 대학원생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박람회에 참석한 한 재학생은 "오프라인의 경우 인기 있는 전공은 기다리는 학생이 많아 오랜 시간 상담을 받을 수 없었다"면서 "온라인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다 같이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서울대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선택을 할 수 있도록'교차전공 설명회'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인문계열 학생들을 위한 이공계 전공 설명회와 이공계열 학생들을 위한 인문계 전공 설명회를 각각 개최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8 15:21:3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고3 '매일' 고1·2 '격주'로…중·초교 주 1회 등교 가능

'온+오프' 병행 기반으로 세부 방식은 학교 자율 결정 '분반·격일제 수업' 등 도입…방역 활동 지원 인력 투입 서울시교육청, 18일 '등교 수업 운영 방안' 발표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오는 20일부터 예정대로 고3부터 순차적으로 등교수업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번 등교 수업에서는 상황에 따라 격주 등교나 분반 수업이 이뤄지는 등 지금까지와는 많이 다른 학교 풍경이 그려질 전망이다. 고3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지만, 고1·2학년은 학년별 또는 학급별로 격주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중학교와 초등학교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브렌디드' 방식을 기반으로 주 1회 이상은 등교수업을 실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등교 수업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해당 '운영 방안'을 기본 방향으로, 시내 각 학교가 학내 구성원 간 논의를 통해 등교수업의 양과 폭, 형태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에 있어서 학교급별로 다른 조건을 고려해서다. 조희연 교육감은 1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육청 수준의 가이드라인과 예시를 제공하지만, 학교별로 학교 구성원의 협의에 따라 자율적 판단을 하도록 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라면서 "교육청의 예시를 참고로 하여 이를 뛰어넘어 단위학교에 최적화된 학사 운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교육 당국 방침에 따라, 20일 고3을 시작으로 고2와 중3,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은 다음 주 27일 등교한다. 이후 고1과 중2, 초등학교 3·4학년은 6월 3일 학교에 가고 마지막으로 6월 8일 중1과 초등학교 5·6학년 순으로 등교가 마무리된다. ◆ 상황에 따라 격주·격일제 등교…고3은 '매일' 고3 등교를 시작으로 교내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거리 두기'를 위한 다양한 수업 방식이 도입된다. 상황에 따라 격주·격일제 등교도 가능하다. 우선 고등학교의 경우, 3학년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한다. 1, 2학년은 교육청이 학년별 또는 학급별 격주 운영을 권장함에 따라 대부분 고등학교에서 '2부제'로 등교가 이뤄질 전망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 간 질적 차이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입시를 앞둔 고3의 원격 수업이 오래 지속될 경우 사교육 의존도의 지역 격차가 누적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학교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고, 수행평가 등을 위해 최소 주 1회 이상은 등교수업을 실시하게 된다. 학년별·학급별 순환 등교 등 주기는 학교에서 결정한다.초등학교도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학년별·학급별 주1회 이상은 등교하되, 학급 분반 운영 등이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저질환 등으로 등교수업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7월 말까지 '초등 원격수업 배움터'를 운영해 학습 결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치원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5월 27일부터 원격수업과 등원 수업을 병행할 수 있다. 등교수업 이후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은 등교 수업이 적용되는 학년부터 순차적으로 '긴급 돌봄'에서 '학기 중 일상 돌봄'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 및 방역체계가 유지되고 있음을 고려해 교실당 인원은 학기 중 돌봄에 준해 운영하되, 최대한 학생 간 거리를 확보해 학생의 접촉을 최소화한다. 발열 체크, 위생수칙 준수, 수시 소독 등 안전·방역은 기존 긴급 돌봄 운영원칙을 준용한다. 특수학교의 돌봄교실 운영은 등교 수업이 적용되는 학년부터 순차적으로 '긴급 돌봄'에서 '학기 중 일상 돌봄'으로 전환한다. 전체 등교 시, 해당 학년의 긴급 돌봄 지원에 참여한 보조 인력은 담당학급 교육활동 지원 업무로 전환된다. ◆ 온-오프라인 수업 방식 병행 '브렌디드' 본격…중식 여부 학생 선택 교육청이 등교 수업에서 가장 우려하고 있는 점은 과밀학급 문제다. 서울에서 학급 당 학생 수 30명 이상 학교가 87교 2968학급에 이른다. 교육청은 과대·과밀학교는 수업 중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블렌디드 러닝 방식 등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해 진행할 수 있게 했다. 단, 고등학교는 과밀학교가 아니더라도 희망하는 일반고와 자공고에는 교육청이 선택과목 분반 수업을 위한 시간강사 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목 선택에 따라 일시적 과밀학급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급식실 풍경도 바뀐다. 그간 마스크를 벗고 있는 시간인 식사시간도 감염 확산 우려 시간대로 꼽혔다. 특히나 밀폐된 공간에서 동시에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교육청은 등교 개학 후 급식 운영 시 학생 간 접촉을 줄이기 위해 급식대상 거리 두기, 급식시간 분리, 급식 장소 분리에 중점을 두고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한 방향 앉기 ▲한 자리씩 띄어 앉기 ▲배식시간 연장 ▲식당 이외 배식 가능한 공간을 확보해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교실 또는 식탁 임시 가림판 설치비 ▲학년·반별 식당 이용시간 분산을 위한 인건비 ▲급식종사자 의심증상 발생 시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등교수업 초기에는 간편식 제공과 1회용품 사용을 허용한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중식 선택권을 부여해 급식 미희망 또는 도시락 지참을 허용한다. 석식 제공은 한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권장한다. ◆학교운영비 규제 완화해 원격수업 인프라 마련…'열체크' '소독' 담당 인력 투입 쌍방향 수업 과정에서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을 보완하기 위해 재정 활용 규제는 완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학교운영비 내에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의 기반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와 협의해 학교운영비 사용기준을 완화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현재 1학기 동안 각종 사업 및 교 육활동이 일시 정지됨으로써 학교운영비가 사용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면서 "이를 PC 및 노트북, 원격수업을 위한 교실기자재, AP 설치 등으로 전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현장의 우선 요구사항의 하나였던 등교 수업 이후 생활지도 및 방역활동 지원 인력도 학교에 지원하기로 했다. 방과후학교 강사, 퇴직교직원, 마을강사 등이 활동하게 되는 지원인력은 ▲위생수칙 생활지도 ▲발열체크 ▲방역 및 소독 지원 등을 하게 된다. 학교당 ▲유치원 1명 ▲초등학교 5명 ▲중·고등학교 3명 ▲특수학교 5명 ▲각종학교 3명 등이 배치된다. 과대·과밀학교의 경우에는 유치원 1명, 초·중·고교에 각각 3명의 인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교육청은 서울 시내 모든 학교에 약 7000명이 참여해 활동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등교 수업 이후 학생이나 교직원 중 확진자가 1명이라도 발생하는 경우, 해당 학교는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이후 방역당국과 협력하에 접촉자를 구별해 추가 검사 및 자가격리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조희연 교육감은 "학교에서 확진자나 의심 증상자가 발생하거나, 다른 확진자와 접촉함으로써 자가격리를 하는 등 다양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여러 의도치 않은 사유로 인해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생들 사이에 혐오가 발생할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이를 혐오가 아니라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등교 수업 이후 학교가 혐오의 공간이 아니라 공동체적 연대를 확인하고 친구의 손을 잡고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가는 따뜻한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5-18 14:39:4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교육부, 제2기 시민감사관 공개 모집… 10명 이내 신규 선발

교육부, 제2기 시민감사관 공개 모집… 10명 이내 신규 선발 교육부 세종청사 교육부는 제2기 시민감사관을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교육부 누리집(www.moe.go.kr)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민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존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7월 임기가 끝나는 1기 시민감사관 중 연임 인원을 고려해 신규로 10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 위촉되면 임기 1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시민감사관 참가 자격에 성별, 나이 등의 제한은 없으나 국가공무원법 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변호사나 회계사 건축사 등 법률, 회계, 노무, 교육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및 감사업무 유경험자 등을 우대 선발한다. 신청서 접수 후 교육부 내외부 인사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및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7월 초 위촉한다. 시민감사관은 교육부와 소속·산하기관 뿐 아니라 사립대학 등 개별 학교현장에 대한 감사에 실질적인 감사관으로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교육부에서 중앙부처 최초로 도입했다. 작년 첫 선발된 시민감사관 15명은 10개 대학과 기관에 대한 종합감사를 비롯, 학생부종합전형 특정감사와 각종 사안조사에도 참여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하여 도입한 시민감사관 제도는 지난 1년 열린 감사행정의 밑거름이 되고 있는 만큼, 참여해주신 시민감사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교육 분야의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이번 공개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8 13:26:4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중국 81만명, 온라인 라이브로 K-푸드 즐겼다"

"중국 81만명, 온라인 라이브로 K-푸드 즐겼다" aT, 현지 아이돌그룹 '보이스토리 콘서트 연계 마케팅' 나서 중국의 대표 아이돌 '보이스토리'의 첫 온라인콘서트와 연계한 한국 농식품 홍보가 현지인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농식품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문화·경제활동을 누리는 홈코노미(Home+Economy)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중국의 대표 아이돌 '보이스토리'의 첫 온라인콘서트와 연계한 한국 농식품 홍보가 현지인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16일 JYP엔터테인먼트가 프로듀싱한 그룹 보이스토리의 버스킹 콘서트에서 즉석식품, 유자차, 유제품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콘서트는 현지 아이돌 최초의 온라인 라이브콘서트로 동시접속자가 81만명이었으며, 보이스토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왕홍(인플루언서)의 K-FOOD 홍보 라이브토크쇼는 12시간 만에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멤버들이 공연 중 바나나맛 우유를 마시고, 공연 후에는 대기실에서 왕홍과 함께 유자차를 시음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중계되어 해당 제품이 팬들 사이에 화제를 모았다. aT는 이번 콘서트가 중국 최대 IT기업 텐센트의 플랫폼 위시(WESEE)를 통해 중계됨에 따라 구매력이 높은 20~30대 현지 시청자들에 대한 K-FOOD 홍보 효과가 특히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집에서 콘서트를 관람한 중국인 리링(25세) 씨는 "최근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워 문화공연을 즐기기 어려웠는데, 온라인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이번에 알게 된 한국산 식품을 온라인몰에서 직접 구매해 체험하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콘서트는 7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멤버들이 K-FOOD를 활용하여 요리를 만드는 레시피 영상도 보이스토리 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aT는 더불어 제품 구매처 정보를 제공하여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중국 내 아이돌그룹, 왕홍과 연계한 K-FOOD 홍보가 예상보다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소비 트렌트에 맞춘 언택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여 중국에서 식품 한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8 13:18: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디지털대-삼성화재,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

서울디지털대-삼성화재,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 서울디지털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디지털대가 최근 삼성화재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화재 임직원은 서울디지털대에 입학 시 입학금 전액과 매 학기 수업료 일부 장학 혜택을 받게 된다. 삼성화재는 국내 및 해외에서 개인과 기업 고객 대상으로 화재, 해상, 자동차, 상해, 배상책임, 장기손해보험, 개인연금 등 다양한 보험상품과 종합 리스크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1위 손해보험사이다. 서울디지털대는 대부분 수업을 학교에 출석해야만 하는 오프라인 대학과 달리 모든 수업을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업체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현재 직군의 전문 인력으로 발전, 졸업 및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 3000원으로, 산업체위탁 협약을 맺은 산업체 재직자에게는 입학금과 매 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이 있어 매년 산업체위탁전형 지원자 수가 늘고 있다. 안병수 입학처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수업에 대한 중요성이 인식되며 사이버대학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삼성화재의 임직원들이 업무와 더불어 스마트기기로 편리하게 온라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인재개발파트장 관계자도 "이번 산학 위탁 교육 협약 체결로 인해 임직원의 역량 강화 및 자기개발 니즈 충족 두가지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체, 협회, 교육기관, 군부대 등 1200여 기관과 관학·학군협약 체결돼 다양한 장학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또 제휴 지자체 구민, 직업군인,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등을 위한 전형별 장학혜택이 마련돼 있다. 이 외에도 올해 소방방재학과 신설로 소방 공무원 및 직계가족에 대한 장학도 추가됐으며, 교내 장학 외에도 소득 분위에 따라 차등 수혜받는 국가장학금도 함께 받을 수 있다.

2020-05-18 12:19:0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기관 스마트기기 보급 등 온라인 학습 지원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기관 스마트기기 보급 등 온라인 학습 지원 서울시교육청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학력 인정 평생교육기관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권 보장과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온라인 학습 지원을 추진한다.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의 이유로 정규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근로 청소년 혹은 성인이 해당 시설을 통해 초중고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일반 초중고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18일 서울시교육청은 평생교육기관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지원안을 신설하고 원격수업에 접근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확산 기간 원격수업을 위해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 등에 150만원 상당의 무선AP 1대와 스위치, 케이블 공사비 등을 설치 지원한다. 대면 수업이 가능하기 전까지 원격수업에 참여한 교사에겐 월 3만원의 통신비도 지원한다. '1인 1스마트기기' 디지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사들의 수업 역량개발을 위한 정보화 관련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들을 위한 스마트기기 지원도 이뤄진다. 디지털 교육을 위한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 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패드 1000대를 지원한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과 문해교육기관에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용 스마트패드 기탁물품 500대를 각각 배부해 교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대상 스마트기기 대여 잔여분 500여대를 활용해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과 문해교육기관의 온라인 학습이 곤란한 일반 재학생 및 고령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대여 지원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평생교육기관의 소외계층 및 고령 학습자 등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성적인 배움의 열망으로 수업을 받고 있다"라면서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8 12:13:2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인문한국플러스 지원사업 선정

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인문한국플러스 지원사업 선정 연간 12억원 씩 최대 7년 지원받아 '혐오시대, 인문학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우리사회 뿌리 깊은 혐오문제 집중 조명 '공감인문학센터' 신설해 시민 대상 학술강좌도 개최 숙명여대 전경 숙명여대(총장 강정애) 인문학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2020년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 사업(이하 인문한국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인문학연구소는 앞으로 7년간 대응 자금을 포함하여 연간 12억원, 총 약 8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지원사업은 인문학 연구 인프라 구축과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성과 창출을 목표로 대학 내 우수한 인문학연구소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는 창립 3년 만에 본 사업에 처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는 이에 따라 '혐오시대, 인문학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갈수록 심화하는 우리 사회의 혐오문제를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인종혐오 ▲젠더혐오 ▲노인혐오 ▲질병-장애 혐오 ▲물질-기계 혐오의 5가지 세부과제를 두고 2020년 5월부터 2021년 4월 1차년도에는 혐오에 관한 이론적 분석과 정립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혐오학 연구기반과 '혐오 DB' 및 '온라인 연구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술지발간, 총서간행, 융합형 교과과정 개발 등의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공감-공조-공존의 인문학'을 표방하는 '공감인문학센터'를 신설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학술강좌와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박인찬 인문학연구소장은 "창의, 횡단, 확산을 목표로 한 인문학연구소의 설립 취지에 맞게 인문학을 선도하고 우리 사회에 기여 하는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8 12:05:2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부, 농수산업자 의무자조금 적용 대상 확대

농식품부, 농수산업자 의무자조금 적용 대상 확대 '농수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 개정 19일 공포 농림축산식품부 농수산업의 의무자조금 적용 대상을 확대해 참여율을 높이고, 자조금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18일 '농수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농수산자조금법)' 일부개정법률이 19일 공포, 6개월 후 시행된다고 밝혔다. 자조금은 어떤 단체가 특정한 목적을 위해 자발적으로 자금을 모아 기금을 마련하는 제도다. 정부는 지난 2000년 농업시장 개방에 대응해 생산자 조직이 자율적인 수급 조절, 소비 촉진 등을 추진, 품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입했다. 지금까지는 일선 농수산업자의 참여도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을 통해 해당 품목 농수산업자의 의무자조금 참여를 확대하고, 자조금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개정안을 보면, '의무자조금 적용대상을 기존 의무자조금단체에 회원으로 가입한 농수산업자'에게 '해당 품목 전체 농수산업자'로 확대했다. 의무거출금 납부와 의무부과 대상을 명확히해 그동안 법 해석상 논란을 해소했다. 의무거출금 미납자에 대해서는 해당 농수산물의 생산, 유통, 수급조절 등을 위한 각종 지원을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의무자조금이 설치된 품목의 농수산업자가 해당 품목과 관련된 정책사업에 참여하고자 할 경우는 의무거출금 납부 여부를 증명해야 한다. 이를 통해 미납자의 무임승차를 방지하고, 해당 품목 농수산업자의 의무자조금 참여를 확대해 자조금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했다. 자조금단체가 해당 품목의 농수산업자를 원활히 파악할 수 있도록 농어업경영체등록정보 제공 근거도 마련됐다. 자조금단체는 해당 농수산업자에게 품목 관련 교육,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각종 정보 등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농산자조금은 의무자조금 12개, 임의자조금 13개 등 25개 품목이 조성·운영되고 있다. 현재 임의자조금 품목 중 양파·마늘부터 생산자를 조직화해 자율적인 수급조절 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의무자조금단체 설립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양파·마늘 가격 폭락에 대한 해결 방안의 일환으로 양파·마늘 생산자를 조직화해 자율적인 수급조절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향후 6월 중 대의원 선출과 의무자조금 설치계획 찬반투표 과정을 거쳐 양파·마늘 의무자조금을 출범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의무자조금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생산자가 중심이 돼 자율적 수급조절, 소비촉진, 연구개발 등을 추진해 우리 농산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8 11:22:1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국산업기술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한국산업기술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2020 iF 디자인 어워드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 본상 수상작 화학실 안전교육 키트/한국산업기술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가 최근 열린 '독일 2020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산기대 디자인학부의 이문환 교수와 김지현, 강윤지, 선주형 학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의 'Prep-LABs: Safety training app for chemistry labs'라는 디자인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 작품인 Prep-LABs는 화학실 안전을 위한 AR기반 교육 키트로 안전시설에 대한 간접 체험 및 화학 약품 정보를 제공해서, 학생 및 연구원들의 안전사고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이 가능하다. 이문환 교수는 "본 작품은 첨단기술에 대한 이해, 사용자 경험 디자인과 생산을 고려한 기구 설계 등 산기대 디자인학부만의 융합적 교육의 성과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본 작품은 '미국 Spark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도 IBM, Fitbit과 같은 해외 유수의 IT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Digital 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8 10:24:0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