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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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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울란바토르 국제마라톤' 런트립 패키지 선봬

마라톤 참가권 포함…5월21일 출발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울란바토르 국제마라톤 2026' 참가권이 포함된 런트립 패키지를 선보인다. 3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울란바토르 국제마라톤은 매년 3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몽골 최대 규모의 러닝 이벤트다. 대회는 울란바토르시가 지정한 차 없는 날과 연계해 오는 5월 23일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열리며, 차량 통제가 이뤄진 도심 한복판을 쾌적한 환경에서 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5월에도 선선한 기후가 이어지는 몽골 특유의 날씨 속에서 광활한 하늘과 도시 전경을 동시에 감상하며 달릴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코스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1.5km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행이지가 선보이는 '몽골 울란바토르 마라톤 4일' 패키지는 울란바토르 마라톤 참가와 몽골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상품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5km 코스 참가권이 기본적으로 포함돼 있으며, 다른 코스로 변경도 가능하다. 노팁·노옵션·노쇼핑 '3무' 구성으로 런트립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발일은 5월 21일이다. 대회에 앞서 몽골의 대표 자연 명소인 테를지 국립공원을 방문해 프리미엄 게르에 숙박한다. 프리미엄 게르는 온돌 난방 시스템과 사우나 시설을 갖췄으며, 리모컨으로 천장을 열어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승마 트레킹과 몽골 유목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울란바토르에서는 칭기스칸 호텔에 머문다. 대회 전에는 울란바토르 마라톤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배번호를 수령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한다. 몽골 전통 민속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 체험 일정도 진행된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런트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MZ세대가 선호하는 몽골에서 마라톤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기획했다"며 "교원 웰스가 마라톤 대회의 공식 급수대 운영사로 참여하는 등 교원그룹 차원에서도 러닝 관련 마케팅에 힘쓰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런 흐름에 맞춰 다양한 런트립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3 09:54: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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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교육외교 공로로 외교부장관 표창…복수학위로 국가 브랜드 제고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글로벌 인재양성·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인하대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세계에 알리면서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교육외교 성과를 통해 민간 외교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아제르바이잔 바쿠공과대학(BEU)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교육협력사업이 교육외교 분야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인하대는 BEU와 함께 설계한 '3+1 국가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지 학생들은 3년 동안 BEU에서 교육을 받은 뒤 1년을 한국에서 공부하고 복수 학위를 받는다. 인하대에서 1년 동안 교육을 받는 만큼 한국어 최소 등급도 설정해 한국어 확산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사회인프라공학, 전자공학, 전기공학, 정보통신(IT) 등 4개 전공으로 운영하면서 202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우리나라와 아제르바이잔 고등교육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여러 국가에서 현지 대학과 함께하는 공동·복수학위 프로그램과 세종학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해외 진출을 선도하고 있다. 인하대는 지난 2014년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 단위 교육 시스템을 수출한 사례로 주목받은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nha University in Tashkent·IUT)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교육부로부터 하남공업대학과의 중외합작 판학(辦學)기구 설립을 최종 승인을 받아 4+0 복수 학위 제도로 이뤄진 하남공업대학 인하이공학원을 출범하기도 했다. 인하대는 앞으로도 중앙아시아·코카서스 지역 등에서 공동학위·교육과정·국제연수를 펼치면서 교육외교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아제르바이잔 BEU와의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매년 실험·실습 체계 구축 컨설팅 제공, 맞춤형·밀착 관리를 펼치면서 현지에서 주목받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면서 교육외교의 지평을 열고 있다"라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국가 외교정책과 연계된 교육 외교를 더욱 확장·발전시키면서 국제화 선도대학의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09:03: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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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침 최저 영하 13도…맑고 평년 기온 이어져

3일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영하권 기온에 쌓인 눈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겠다.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밤부터 다시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겠다. 특히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도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12~0도, 낮 최고기온 2~9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12도, 강릉 -4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5도, 광주 -3도, 대구 -6도, 부산 -3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9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8도, 부산 9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026-02-03 07:59:04 이미옥 기자
<오늘의 운세> 2월3일(음 12월15일)

<오늘의 운세> 2월3일(음 12월15일) 띠생년오늘의 운세 쥐띠60년생학습은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는 편이 효율적임 쥐띠72년생창의는 기준선을 분명히 하는 선택이 유익함 쥐띠84년생감정 표현은 한 단계 나눠 보는 편이 효율적임 쥐띠96년생가정사는 말을 아끼는 편이 유익함 소띠61년생일의 판은 타이밍을 기다리는 선택이 효율적임 소띠73년생충돌은 조건을 가려 보는 대응이 유익함 소띠85년생정돈은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는 편이 효율적임 소띠97년생사람 사이에서는 기준선을 분명히 하는 선택이 유익함 호랑이띠62년생금전은 한 단계 나눠 보는 판단이 효율적임 호랑이띠74년생일 처리는 말을 아끼는 쪽이 유익함 호랑이띠86년생몸은 타이밍을 기다리는 선택이 효율적임 호랑이띠98년생이동은 조건을 가려 보는 편이 유익함 토끼띠63년생지금은 학습은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는 편이 효율적임 토끼띠75년생당장은 창의는 기준선을 분명히 하는 선택이 유익함 토끼띠87년생이번엔 감정 표현은 한 단계 나눠 보는 편이 효율적임 토끼띠99년생한 번쯤 가정사는 말을 아끼는 편이 유익함 용띠64년생가능하면 일의 판은 타이밍을 기다리는 선택이 효율적임 용띠76년생오늘은 충돌은 조건을 가려 보는 대응이 유익함 용띠88년생지금은 정돈은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는 편이 효율적임 용띠00년생당장은 사람 사이에서는 기준선을 분명히 하는 선택이 유익함 뱀띠65년생이번엔 금전은 한 단계 나눠 보는 판단이 효율적임 뱀띠77년생한 번쯤 일 처리는 말을 아끼는 쪽이 유익함 뱀띠89년생가능하면 몸은 타이밍을 기다리는 선택이 효율적임 뱀띠01년생오늘은 이동은 조건을 가려 보는 편이 유익함 말띠66년생지금은 학습은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는 편이 효율적임 로 정리 말띠78년생당장은 창의는 기준선을 분명히 하는 선택이 유익함 로 맞추기 말띠90년생이번엔 감정 표현은 한 단계 나눠 보는 편이 효율적임 로 두기 말띠02년생한 번쯤 가정사는 말을 아끼는 편이 유익함 로 처리 양띠67년생가능하면 일의 판은 타이밍을 기다리는 선택이 효율적임 로 마무리 양띠79년생오늘은 충돌은 조건을 가려 보는 대응이 유익함 로 정리 양띠91년생지금은 정돈은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는 편이 효율적임 로 맞추기 양띠03년생당장은 사람 사이에서는 기준선을 분명히 하는 선택이 유익함 로 두기 원숭이띠68년생이번엔 금전은 한 단계 나눠 보는 판단이 효율적임 로 처리 원숭이띠80년생한 번쯤 일 처리는 말을 아끼는 쪽이 유익함 로 마무리 원숭이띠92년생가능하면 몸은 타이밍을 기다리는 선택이 효율적임 로 정리 원숭이띠04년생오늘은 이동은 조건을 가려 보는 편이 유익함 로 맞추기 닭띠69년생지금은 학습은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는 편이 효율적임 로 두기 닭띠81년생당장은 창의는 기준선을 분명히 하는 선택이 유익함 로 처리 닭띠93년생이번엔 감정 표현은 한 단계 나눠 보는 편이 효율적임 로 마무리 닭띠05년생한 번쯤 가정사는 말을 아끼는 편이 유익함 로 정리 개띠70년생가능하면 일의 판은 타이밍을 기다리는 선택이 효율적임 로 맞추기 개띠82년생오늘은 충돌은 조건을 가려 보는 대응이 유익함 로 두기 개띠94년생지금은 정돈은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는 편이 효율적임 로 처리 개띠06년생당장은 사람 사이에서는 기준선을 분명히 하는 선택이 유익함 로 마무리 돼지띠71년생이번엔 금전은 한 단계 나눠 보는 판단이 효율적임 로 정리 돼지띠83년생한 번쯤 일 처리는 말을 아끼는 쪽이 유익함 로 맞추기 돼지띠95년생가능하면 몸은 타이밍을 기다리는 선택이 효율적임 로 두기 돼지띠07년생오늘은 이동은 조건을 가려 보는 편이 유익함 로 처리

2026-02-03 06:00:0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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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경영학과, 제21회 ‘경영인의 밤’ 개최

서울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학과장 전광호 교수)는 지난달 31일 서울사이버대 A동 501호에서 제21회 '경영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 인원이 확대됐다. 서울사이버대 경영학과 학생회와 동문회는 2006년부터 교수진과 동문 선후배 등이 참여하는 교류 행사인 '경영인의 밤'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 △본 행사 △화합의 장 등 3부로 구성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접수 및 동문·학우 간 인사 △제20회 경영인의 밤 동영상 상영이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개회 선언 및 개회사 △이은주 총장과 전광호 학과장의 축사 △이현숙 동문회장과 제26대 총학생회장의 격려사 △학과 비전 소개 △장학금 기탁 △신·편입생 환영 △동문회장 이·취임사 △행사 후원자 명단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화합의 장에서는 △캠퍼스 투어(스튜디오 및 학교 시설 관람) △참석자 뒤풀이가 이어졌다. 전광호 경영학과장은 "재학생과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경영 인재 양성을 위해 교류 프로그램과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02 14:54: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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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선거전 개시 임박…다자 구도 속 ‘단일화·정근식 현직 프리미엄’ 주목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공식 선거 일정에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3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후보군의 윤곽도 점차 드러나는 모습이다. 다자 구도 속에서 각 진영의 단일화 논의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거취와 지난 1년여간의 교육 행정에 대한 평가가 선거 구도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2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등 제한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사실상 선거전이 공개 국면으로 전환된다. 출마를 공식화했거나 출마 가능성이 거론돼 온 인사들 역시 이 시점을 기점으로 행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현재 서울시교육감 선거에는 진보·보수 진영 모두에서 다수의 후보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진보 진영에서는 강민정 전 국회의원이 가장 먼저 출마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조희연 전 교육감 시절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을 지낸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대표와 홍제남 다같이배움연구소장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 조 전 교육감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도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보수 진영에서도 후보군이 빠르게 늘고 있다. 임해규 전 두원공과대학교 총장이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류수노 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도 예비후보 등록 시점에 맞춰 선거에 뛰어들 계획이다. 이밖에 이언주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현장대변인과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도 출마 의지를 내비친 상태다. 지난 보궐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조전혁 전 의원 역시 재도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신평 변호사는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추대될 경우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직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거취도 선거 구도의 중요한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 교육감은 아직 재선 도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보궐선거 이후 480여일간 서울 교육을 이끌며 정책 방향과 행정 기조를 비교적 일관되게 제시해 왔다는 점에서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정근식 교육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재선 도전 여부에 대해 "사회가 필요로 한다면 결단하겠다"며 여지를 남겼다. 오는 7일에는 재임 기간의 소회와 향후 교육 비전을 담은 출판기념회도 예정돼 있어, 향후 행보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정 교육감 재임 기간 동안의 교육 행정이 각 후보의 공약을 가늠하는 주요 비교 기준이 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도 현직 교육감의 정책 성과와 행정 경험이 '검증된 선택지'로 인식되며, 이른바 현직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새로운 얼굴을 찾기보다는 지난 1년여간의 교육 행정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가 핵심"이라며 "단일화 논의 역시 결국 현 교육 정책에 대한 평가를 중심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02 14:16: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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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호서대 교수, 산재보험 재활제도 발전 공로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이용재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산재보험 재활제도 발전과 국제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용재 교수는 2009년부터 16년간 산재근로자의 재활과 직업복귀,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연구와 제도 자문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산재보험 재활체계 연구를 통해 제도 개선의 기초를 마련해 왔다는 평가다. 특히 2013년 산재패널조사 도입을 주도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조사 도입 제안부터 설문지 개발, 예비조사, 운영 체계 보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산재보험 정책과 학술연구 축적의 토대를 구축했다. 산재근로자의 직장 및 사회복귀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참여했다. 2022년에는 사업주 직장복귀계획서 제도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한계를 도출해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원직 복귀를 지원하는 정책적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산재병원 원스톱서비스 개선 역시 주요 활동 가운데 하나다. 이 교수는 산재병원에서 요양, 보상, 재활, 사회복귀가 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해 병원과 소속 지사의 업무 효율화에 기여했다. 또한 산재보험 재활제도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캄보디아를 방문해 산재보험 재활 ODA 사업에 참여하고 우리나라 산재재활 제도의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캄보디아의 산재재활 마스터플랜 수립을 주도하며 의료·직업·사회재활을 연계한 단계별 재활 모델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이 교수는 산재보험 근로자 통합돌봄 연구, 산재재활 수가 연구, 진폐환자 포괄수가제 관련 연구 등에 참여하며 산재근로자의 사회복귀 촉진과 요양급여의 적정성 확보를 위한 연구를 이어왔다. 이용재 교수는 "산재근로자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겠다는 소명으로 연구와 자문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산재근로자의 직장복귀를 위한 연구과 정책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02 14:12: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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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글로벌자율학부, 일본 Adosai LLC와 외국인 교육 유치 협약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자율학부는 지난 달 31일 일본 현지에서 일본 Adosai LLC와 외국인 교육 유치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 현지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자율학부 교육과정과 입학 제도를 안내하고, 한국어 교육과정과 전공 교육과정을 연계한 학업 경로를 소개함으로써 해외 거주 학생들의 온라인 고등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유튜버 사이 선생님과 Adosai LLC 다카하시 시로 대표,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자율학부장 서진숙 교수, 강민석 교육혁신본부 부본부장이 참석해 협약 체결과 함께 일본 현지 학생들 대상 교육 협력 방향과 글로벌자율학부 연계 홍보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일본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자율학부 입학 정보 제공 및 홍보 협력, 예비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온라인 교육 연계, 글로벌자율학부 소개 콘텐츠 공동 제작, 일본 현지 설명회 및 온라인 홍보 콘텐츠 협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일본 현지 교육 플랫폼과 인플루언서 채널을 연계해 글로벌자율학부의 교육 모델과 학습 환경, 장학 및 학습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일본 현지 학생들이 한국 온라인 고등교육 과정에 보다 원활히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희사이버대 글로벌자율학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다국적·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고등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02 14:09: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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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국학연구소, 조지아 일리아국립대와 K-MOOC 기반 한국학 협력

숭실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 차봉준) K-학술확산연구사업단은 지난달 29일 조지아 트빌리시에 있는 일리아국립대학교(ILIA State University)와 한국학 학술 교류 및 한국 전통예술·문화 분야 K-MOOC 강좌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숭실대 한국학연구소가 수행 중인 K-학술확산연구사업의 학술 성과를 해외에 확산하고, 자체 제작한 K-MOOC 강좌의 국제적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일리아국립대학교 한국어학과 탐타 아블라드제 교수와 숭실대 한국학연구소 차봉준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숭실대 K-학술확산연구사업단이 제작한 K-MOOC 콘텐츠 활용 △한국학 관련 국제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학술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탐타 아블라드제 교수는 "숭실대 한국학연구소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분야에서 일리아국립대학교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차봉준 소장은 "조지아 내 한국어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온 일리아국립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소가 제작한 한국 전통예술·문화 분야 K-MOOC 콘텐츠의 해외 확산이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 한국학연구소는 '프리즘 한국학: 한류 문화콘텐츠에서 전통 한국예술까지'를 주제로 2028년까지 K-학술확산연구사업을 수행 중이며, 현재 총 10편의 한국 전통예술 관련 K-MOOC 강좌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02 14:06: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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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연 15만원으로 인상…청소년·준고령층은 16만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전년 대비 1만원 늘려 연간 15만원으로 인상하고, 올해 카드 발급과 사용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복권기금 재원을 통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경제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670억원 규모로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본 지원금 15만원에 더해 문화향유가 특별히 중요한 생애주기에 속한 '청소년기, 준고령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1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청소년기), 1962~1966년생(준고령기)으로 해당 연령에 속한 대상자는 연간 최대 16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이미 문화누리카드를 발급 받아 지난해 3만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 대상 조건을 유지한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1만원 인상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또한 서울문화재단은 생활권 기반 문화누리카드 이용 프로그램을 더 확대하고, 고령자와 이동약자의 카드 이용 접근성을 강화해 사업 효과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02 14:05:0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