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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폐기물의 성질 및 오염물질의 측정·분석 기준이 되는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을 개정했다고 4일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축산물 물가가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면서도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다. ▲중국이 미국의 첨단 반도체 제재를 피해 범용 레거시 반도체 확장 전략에 나서면서 반도체 공급망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특목·자사고 출신 학생들의 17.5%가 이른바 'SKY'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단지 내에 병설유치원 신설이 확정됐다. ▲서울시가 요거트 아이스크림, 탕후루 등 달달한 디저트의 유행이 시민 건강을 위협한다고 보고 당류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 중인 7곳을 대상으로 지난 6~7월 전문가 합동 실태 조사를 벌이고 약 100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부동산 경기 회복으로 주택 매매가 늘어나며 주택담보대출이 한달 새 7조6000억원 증가했다. 올해 들어 30조원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9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도입을 앞두고 대출 막차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이날 FOMC는 기준금리를 5.25~5.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8회 연속 동결 결정이다. ▲ 5대 지주계열 저축은행의 상반기 실적이 나오면서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KB저축은행은 상반기 흑자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지만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 지난 7월 초 100엔당 850원대에 머무르던 원·엔 환율이 빠르게 반등해 930원을 목전에 뒀다. 일본은행(BOJ)이 시장의 예측을 뒤엎고 4개월 만에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엔화 가치가 빠르게 상승 중이다. 우리 주식시장에서 엔화발(發) 자금이 대규모로 이탈하는 '엔 캐리 청산'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 이번 주 7만달러를 돌파했던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까지 하락해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비트코인 호재로 꼽히는 트럼프 당선 가능성도 불확실해지면서 미국 대선 결과가 향후 비트코인 가격을 결정할 전망이다. ▲ 5대 지주계열 저축은행의 상반기 실적이 나오면서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KB저축은행은 상반기 흑자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지만 우 보험업계가 자사 앱 고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보험과 고객 간의 접근성을 높이는 앱 개선 작업으로 '고객 편의성'과 '앱 사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산업 한줄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4'에 신청한 114개국, 총 1716개팀 중 국내 엑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할 19개국, 40개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1,2분기 HBM을 키워드로 엎치락뒤치락 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하반기 실적 또한 HBM이 될 전망이다. ▲ 큐텐그룹이 촉발시킨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플랫폼에서 물건을 파는 기업과 고객에 대한 보호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HEV)가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극명한 온도차를 나타내고 있다. HEV 판매 비중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면 EV는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 조선업계가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불안한 노사관계가 향후 성과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계의 긍정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노사 갈등은 기업의 안정성과 성장 잠재력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2024 파리올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프랑스 현지에서 'K-푸드·컬처' 전도사로 나선 국내 식품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내 식품기업들은 '팀 코리아'에 음식을 지원하는 한편, '파리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이하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 문화와 한식을 알리고 있다.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선정된 바이오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사업 보폭을 넓힌다. 베트남과 태국을 기반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을 공락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의 피해자들이 속속 환불을 받고 있다. 다만 히 토스페이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환불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신용카드나 PG사 등을 통해 결제한 여행관련 소비자들은 아직 환불 시작조차 못하고 있어 여전히 불만의 목소리는 크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 따라 뉴욕증시가 급락하자 글로벌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주요 지수들이 폭락했다. 달러화 약세 전환에 따른 일시적 상황이란 평가도 있지만 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150조원을 넘어 160조원을 향해 가는 가운데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시장 점유율 확보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특히 특정 ETF 운영 보수(수수료)를 내리며 자사의 ETF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에게는 희소식이지만 업계에서는 '출혈 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넥슨게임즈의 주가가 신작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흥행 기대감에 따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익추정치가 지속적으로 상향되면서 일부 증권사들은 최근 한 달 내 목표주가를 두 차례씩 올리는 등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4-08-05 06:00:2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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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둔촌주공’ 내 병설유치원 신설 확정…2028년 개원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단지 내에 병설유치원 신설이 확정됐다. 서울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서울둔촌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설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서울둔촌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특수 2학급을 포함해 12학급 규모로 오는 2028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정원은 184명이다. 시교육청은 올해 공유재산심의 및 관리계획 의결 후, 내년 설계 공모 및 설계 확정을 거쳐 2026년 공사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1만2032가구 규모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와 강동송파 1취학 권역(길동, 천호3동, 둔촌1~2동) 등 지역 내에 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올림픽파크포레온 재건축정비사업 진행에 따라, 증가하는 학생들을 수용할 교육 기관 신설은 꾸준히 요구돼 왔다. 이에 따라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병설유치원 6학급을 포함한 가칭 둔촌일초 신설을 추진했으나, 지난 2020년 12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 부적정 판단을 받으며 추진되지 못했다. 그러나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유아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유치원 설립계획을 수정·보완해 가며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지난 5월 서울시교육청 자체 재정투자심사위원회를 거쳐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설립 승인을 받았다. 배영직 서울강동송파교육장은 "유아 과밀이 예상되는 지역에 새로운 유치원 설립이 승인됐다"라며 "설립이 한 번 지연됐던 만큼 더욱더 차질없이 설립을 진행해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유치원이 될 수 있도록 개원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4 14:14: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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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자사고 출신 17.5% ‘SKY’ 진학…과기원 진학률은 하락

지난해 특목·자사고 출신 학생들의 17.5%가 이른바 'SKY'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1%P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지방 과학기술원 진학 비중은 6.4%P 낮아지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의대 열풍' 영향으로 이공계 기피 현상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4일 종로학원이 지난 2024학년도 전국 4년제 222개 대학 신입생의 출신 고교를 분석한 결과, 과학고·국제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와 자율형사립고, 영재학교 등 졸업생 중 대학 진학자는 2만1426명으로, 이 가운데 17.5%인 3748명이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3개 대학에 진학했다. 전년(3635명) 대비 113명(3.1%) 증가했다. 이들이 가장 많이 입학한 대학은 서울대가 1390명으로 6.5%를 차지했다. 이어 ▲고려대 1232명 ▲연세대 1126명 ▲성균관대 1063명 ▲한양대 817명 ▲경희대 786명 ▲한국외대 759명 ▲중앙대 715명 ▲한국과학기술원 611명 ▲이화여대 527명 순이다. 문제는 이처럼 최우수권 학생들의 이공계특성화 대학 진학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중 이공계 학생으로 꼽히는 과학고·영재학교 출신의 과학기술원 등 이공계특성화 대학 진학자 수는 2023학년도 1094명에서 2024학년도 1024명으로 전년대비 70명(6.4%P) 감소했다. 이공계 특성화대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UNIST(울산과학기술원)·GIST(광주과학기술원)·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4개 과학기술원과 포항공대, 한국에너지공대(한전공대) 등 총 6곳이 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41명(2023학년도)에서 23명(2024학년도)으로, 43.9%P 감소했고, ▲울산과학기술원 159명에서 118명으로 25.8%P 감소 ▲포항공대 189명에서 178명, 5.8%P 감소 ▲한국과학기술원 583명에서 564명으로, 3.3%P 줄었다. 2024학년도 과학고·영재학교 출신 4년제 대학 진학자 수는 2773명으로 이 중 한국과학기술원에 564명(20.3%)이 입학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지만, ▲서울대 503명(전년 448명) ▲성균관대 196명(전년 87명) ▲포항공대178명(전년 189명) 등 일반 대학 진학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이처럼 과학고·영재학교 출신 학생들의 이공계특성화 대학 진학자 수가 감소하는 이유는 의대 선호 현상과 더불어 지방권 소재 대학 기피 현상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대학 입시를 치르는 2028학년도부터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중요도가 커지면서 외고·국제고나 자사고 등의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게 입시계 관측이다.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에 따라, 수능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사라져 문·이과 구분이 완전 폐지된다. 아울러 고교 교과 성적(내신) 등급제는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변경되면서 외고·국제고 출신도 의대나 이공계 진학이 사실상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사실상 수능 중요도가 높아져 중3 학생들의 외고·국제고나 자사고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들 학교 출신자의 대학 진학 루트도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04 14:14: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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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고려대 국제하계대학 ISC, 2000여명 수료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1일 오후 6시 30분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Campus, 이하 ISC)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 '2024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에는 약 2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지난 6월 26일부터 6주에 걸쳐 열린 국제하계대학에는 국내·외 대학생 및 해외대학 예비대학생들이 참여했고 캘리포니아, 코넬 등 해외 유수 대학 현직 교수진들이 참여해 경영·경제·정치·법·인문·과학·공학·예술 등 90여개 과목을 강의했다. 참가 학생들은 수업 외에도 ▲경복궁과 박물관 방문 ▲한국프로야구관람 ▲고려대 아이스링크장 체험 ▲K-pop 댄스 플래시몹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국내 대기업·공기업·관공서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받았다.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장을 맡은 송상기 국제처장은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학생들의 열정이 이번 여름보다 더욱 뜨거웠다"라며 "끝까지 열심히 참가한 여러분 모두 자부심을 가지셔도 된다"고 축사를 건넸다. 답사는 2024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표하여 미국 댈라스 대학에서 온 앨리슨 일레인 킹(Allison Elaine King) 학생이 맡았다. 앨리슨 일레인 킹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오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려대에서의 소중한 추억은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남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료식이 끝나자 학생들은 학사모를 동시에 같이 던지며 서로를 축하했다. 또한 몇몇 학생들은 다시 고려대에서 함께 만나자는 약속의 말을 주고받으며 마지막 순간을 함께 나눴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04 08:53: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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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티움! 한신청소년 여름캠프’ 진행…250여 명 참석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중·고등부와 인솔교사, 재학생 카운슬러 등 약 250여 명 참여하는 '2024 티움! 한신청소년 여름캠프'를 2박 3일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캠프 첫날인 29일은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나현기 교목실장의 인도를 시작으로 군산세광교회 황진 장로(남신도회전국연합회 회장)의 기도, 신현복 목사(대전장로교회 담임목사)의 말씀선포, 학교법인 한신학원 윤찬우 이사장(정락교회 담임목사)의 격려사, 강성영 총장의 인사말, 렛츠찬양단의 찬양과 축도가 진행됐다. 대전장로교회 신현복 목사는 '역경은 훗날 경력이 된다'라는 제목으로 영화 '소울서퍼(Soul Surfer)'의 실존 인물이자 상어의 공격으로 한쪽 팔을 잃은 외팔 서퍼, 베서니 해밀턴(Bethany Hamilton)의 이야기를 예화로 인용하며 "역경의 파도가 밀려올 때 파도 속에서도 평안을 주시고, 온 마음으로 구하면 반드시 미래를 주시며, 끝은 또 하나의 시작이라는 희망을 주시는 주님을 기억해야 한다"라며 "현재 겪고 있는 역경은 훗날 하나님께서 쓰실 경력이 될 것이며 평안과 미래와 희망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예배 이후에는 '티움! 평화공동체놀이(평화교양대학 진형섭 교수)'와 '티움! 소그룹 관계 훈련: 라운드&라운드(평화교양대학 강은미 교수)', '나혼자 신앙-멋진가요?(윤지영 목사, 플레이웰 심리상담연구소 부소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특히 프로그램별 마지막 시간에 진행된 동네교회 이정기 목사와 청년외침(세상을 향한 청년예수의 외침)이 함께한 저녁 찬양은 1일차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는 경배와 찬양 집회(사실은 별입니다)', 2일차 '하나님의 기대를 머금은 우리 결단과 축복 집회(착한 움직임 시작할 때)라는 주제로 진행돼 캠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30일은 한신 평화 둘레길 걷기를 시작으로 '티움! 우리 같이!(두현호 목사, 소년희망공장 서울지부장)'와 '교회 교육(평화교양대학 강은미 교수)', '숲과 함께하는 생태놀이마당(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 수원환경운동연합)', '신학부 교수와 만남', '공감교육(이원표 목사, 영생고 교목)'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한신 통일 둘레길 걷기와 '닫는 티움! 활동(평화교양대학 진형섭 교수)', '티움! 조별 발표' 시간을 가졌으며, 닫는 예배에서 평화교양대학 강은미 교수의 기도, 이호열 목사(애플트리커뮤니티교회)의 말씀선포, 강성영 총장의 인사말, 렛츠찬양단의 찬양, 축도를 끝으로 '2024 티움! 한신청소년 여름캠프'가 마무리 됐다. 강성영 총장은 "티움 캠프를 준비한 카운슬러를 비롯한 교수님과 선생님들, 함께 오신 목사님과 인솔해주신 선생님들 모두가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이번 캠프가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2 11:58: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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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강북구, ‘고교-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과정’ 운영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강북구가 주관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2024 고교-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강북구에서 관내 7개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6개 분야, 16개 계열에 대한 희망신설과목 수요조사를 통해 구성됐다.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강북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됐다. 대학 9곳과 산업체 1곳이 참여해 무료 수업을 진행했다. 덕성여대 교육과정은 '첨단의약품 제조분야 진로 탐색'이었다. 조효선 산학협력단장(덕성여대 약학대학 교수)은 "신약 개발 및 제품화까지의 전 주기 과정에서 필요시 되는 기초 약학 및 응용 약학 분야 중 첨단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기 위한 의약 바이오, 의약 화학, 의약 제형 분야를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첨단분야 과학기술 체험활동의 기회로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덕성여대 수업은 약학대학 소속 조효선 교수, 송경 교수, 박희준 교수 그리고 과학기술대학 소속 한예리 교수가 참여해 ▲면역항암제와 카티(carT)세포, RFLP PCR을 통한 mutation 확인실험, ▲마이크로나노 분산제제의 제조 및 카복실산 작용기의 확인 및 재결정 실험을 매 차시별 주제로 진행됐다. 조효선 단장은 "본 교육과정으로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첨단 의약학 분야 실험활동을 소개하여 학생들의 신약개발 분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여 진로 설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2 10:12: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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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뉴욕주립대 버팔로, 교류협력 MOU…공동연구 추진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지난달 31일 뉴욕주립대 버팔로캠퍼스(SUNY Buffalo,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University at Buffalo)과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위해 박상규 총장은 뉴욕주립대를 방문해 트리파티(Satish K. Tripathi) 버팔로 총장과 접견했으며, 양 대학의 세부 협력 분야와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곽노진 뉴욕주립대 버팔로 국제교육부총장이 주재한 세미나에는 뉴욕주립대 버팔로 소속 건설대학, 교육대학원, 약학대학, 보건대학원, 사회복지대학, 예술대학의 학장들과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구체적인 연구협력 제안, 교환학생 협정체결 방안 등을 놓고 논의를 나눴다. 중앙대는 이번 협정체결과 세미나를 계기로 뉴욕주립대 버팔로와 다양한 분야의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미국 동부를 대표하는 명문대학에서 교환학생, 단기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기회도 학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뉴욕주립대 버팔로는 1864년 설립된 공립대학으로 3만3000여 명의 학생, 3000여 명의 교직원을 보유한 뉴욕주의 대표 대학(Flagship University)이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는 뉴욕주립대 버팔로는 박상규 총장이 1990년 통계학박사학위를 받은 곳이기도 하다. 트리파티 총장은 "박상규 총장의 모교 방문을 환영한다. 뉴욕주립대 버팔로 동문이 중앙대 총장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회장을 맡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중앙대와의 협약이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인재들을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상규 총장은 "34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모교를 방문해 협정을 체결하게 된 것에 감회가 깊다. 이번 협정체결을 통해 양 대학이 강점을 가진 의·약학, 자연과학, 사회복지, 예술, 건축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공동연구와 학생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02 10:08:5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