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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커리어 디자인2’ 교과목 신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과목을 신설했다. 28일 인하대에 따르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5학년도 1학기부터 교양필수 과목인 '커리어 디자인2'를 운영한다. 커리어 디자인2 과목은 학생들의 진로·취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새롭게 마련됐다. 오늘날 많은 학생이 4학년으로 진학한 이후나 졸업할 시기에 다가와서야 취업 준비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취업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꼽힌다. 인하대 미래교육혁신단의 연구 결과를 보면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취업률은 미참여 학생보다 약 10%p 높게 나타났다. 인하대는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 교양 교과목에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과목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커리어 디자인2는 학생들이 3학년 이후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다. 기존의 취업 상담과 기존 프로그램 수용 인원이 제한적인 현실을 고려해, 교과목 운영으로 더 많은 학생에게 최신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학점을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업은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인공지능 채용 트랜드·면접 준비 등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과정으로 구성된다.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직무와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곽효범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커리어 디자인2 교과목은 학생들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것"이라며 "학생들이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8 09:34: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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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호 광운대 총장,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교육혁신’ 부문 수상

광운대학교는 천장호 총장이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교육혁신 부문 우수 CEO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 시상식은 지난 24일 양재역 엘타워에서 진행됐다. 산업정책연구원(The Institute for Industrial Policy Studies, 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동아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무한한 경쟁 속에서 공정한 평가 기준을 통해 기업 기관의 공신력을 높이고, 리더들의 우수 사례를 선정 시상 미래가치 모델로 삼기 위해 제정, 운영되고 있다. 천 총장은 2024년 광운대 12대 총장으로 취임해 모집 정원의 25%를 자율전공학부 모집해 '학생들의 전공선택권을 보장'하고, 학문 간 벽을 허무는 융합교육 인재 양성을 위해 '다전공 이수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반도체, AI 및 로봇 분야 첨단학과 신설을 통해 첨단기술 및 산업 분야 인재 배출에 기여하고, 평생교육 단과대학 신설을 통해 '지역의 평생 교육 상시 플랫폼' 육성 등을 통해 대학의 발전과 교육혁신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S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창학 90주년을 맞은 광운대는 '미래지향형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을 핵심 가치로 AI 기반의 반도체 및 로봇 분야 초융합을 통한 '교육과 연구 중심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4년을 맞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인공지능융합대학에 로봇학부 AI로봇전공(정원 74명)과 전자정보공과대학에 첨단학과인 반도체시스템공학부(정원 58명), 경영대학에 빅데이터경영전공(정원 40명)을 신설했다. 천장호 총장은 "광운대는 초융합 AI 시대에 맞는 창의·소통·혁신 초융합 교육 및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전공, 대학, 지역 간 장벽을 허물고 인문과 공학, 대학과 지역의 협력 모델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 경쟁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시작은 미미하나 결과는 기적을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나비효과처럼 광운대 학생들이 세상을 바꿀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0-28 09:31: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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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2주년' 핼로윈 대비 기동순찰대 660명 투입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전국에 기동순찰대 660명이 투입됐다. 정부는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8일간 '핼러윈 대비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강화 등 관련 대책을 추진 중이다. 경찰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전국에 기동순찰대를 투입해 집중 단속에 나섰다. 특히, 인구 밀집이 높은 홍대와 이태원에만 총 331명의 기동순찰대가 동원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재난안전법 개정으로 핼러윈 같은 주최자 없는 축제에 대해서도 지방자치단체에 안전관리 의무가 강화됐다. 올해 7월에는 시행령 개정에 따라 공연장(문화체육관광부) 등 다중이용시설별로 재난관리주관기관이 지정됐다. 행안부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인파 밀집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12개 지역에 현장 상황 관리관을 파견하기로 했다. 해당 지역은 서울 이태원과 홍대, 명동, 성수동, 건대,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대전 중앙로 등이다. 현장 상황 관리관은 지자체와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안전관리 계획에 따른 안전관리요원 배치,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인파 해산 시까지 현장 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2024-10-27 15:20:3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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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쌤’, 유니티 어워즈 입선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운영 중인 서울교육 메타버스 플랫폼(이하 메타쌤)이 지난 24일 글로벌 실시간 3D 개발 엔진 유니티테크놀로지가 주최하는 '제16회 유니티 어워즈(Unity Awards)'에서 소셜 임팩트 부문 입선작(Runner-up)으로 선정됐다. 유니티 어워즈는 혁신적인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개발한 크리에이터들을 가리는 시상식이다. 이번 선정에는 전문가 추천을 받은 50여개 작품 중 'Winner' 1팀, 'Runner-Up' 7팀이 뽑혔다. 특히, 올해 소셜 임팩트 부문에는 유니티 전문가들이 추천한 전세계 50여개의 우수 콘텐츠 중에서 서울시교육청의 메타쌤이 입선작(Runner-up)으로 선정됨으로써 초·중·고 교육기관(K-12) 활용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수상하게 됐다. 지난 5월부터 공식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서울시교육청의 메타쌤은 ▲혼합수업을 위한 화상서비스와 협력활동 ▲장애이해활동 ▲제4창의예술교육센터 등의 콘텐츠를 탑재해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메타쌤에서 선생님들이 에듀테크 도구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해 교원 등 약 2200명이 새로운 형태의 에듀테크 박람회를 경험하기도 했다. 메타쌤을 활용하고 싶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육 가족은 'meta.sen.go.kr'로 접속해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메타쌤에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탑재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비롯해 ▲서울 지역화 교과서 연계 자료 ▲서울안전교육·예술교육·국제교류활동 지원 자료 등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플랫폼에 연계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메타쌤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창의적인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여 교육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미래 교육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7 14:45: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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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3등급도 지원했다”…올해 의약학계열 수시 지원, ‘고교 평균 82.3건’

2025학년도 대학 의약학계열 수시모집에서 고등학교 한 곳 당 평균 지원 건수가 82.3건을 기록했다. 특히 지방에서 해당 지역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는 지역인재전형 지원 건수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내신 2~3등급 학생들도 의약학계열 지원에 가세한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종로학원이 대입 수시모집에서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등 의·약학 계열 지원 건수를 분석한 결과, 고교당 평균 지원 건수가 지난해 70.8건에서 올해 82.3건으로 평균 10건 넘게 늘었다. 수시모집에서 수험생은 최대 6장까지 원서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 고교당 평균 13.7명이 의약학계열에 지원한 셈이다. 이중 의대 지원자 수는 2025학년도 전국 학교당 평균 40.3건으로, 31.9건이던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특히 전국 6개 권역 중 해당 지역 학생들만 지원 할 수 있는 수시 지역인재전형 지방권 고교 지원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학계열 기준으로 지방권 고교 당 평균 지원 건수는 29.2건으로, 지난해(16.5건)보다 두배가량 높아졌다. 지방권 권역별로는 호남권 241개 고교에서 의약학계열에 학교 당 평균 35.9건을 지원해 전국에서 고교 당 평균 지원 건수로는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호남권 고교의 의약학계열 학교 당 평균 건수는 22.0건이었다. 충청권 202개 고교에서는 수시 지역인재전형에 학교 당 평균 35.4건을 지원했다. 지난해 (13.0건)보다 3배가량 늘었다. 이어 ▲대구경북권 200개 고교(학교당 평균 32.8건, 지난해 20.2건) ▲강원권 87개 고교 (학교당 평균 23.3건, 지난해 13.2건) ▲부울경 299개 고교 (학교당 평균 20.5건, 지난해 13.6건) ▲제주권 24개 고교(학교당 평균 8.0건, 지난해 6.3건) 순을 나타냈다. 지방권 대학 수시에서 의약학계열 지역인재전형의 학교 당 평균 지원 건수는 지역별로 35.9건에서 8.0건으로 큰 격차를 나타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지방권 의대만 두고 보더라도, 지원건 수가 고교당 평균 최대 26.4건에서 최소 3.1건으로 격차가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고, 지난해 최대 9.8건에서 최소 2.2건과 비교해 보면 고교당 지원자 건수가 대단히 격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의약학계열 지원자의 내신 평균이 1등급대 였다면, 2, 3등급대로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로 해석된다. 학교 내신은 현재 상대평가를 통해 9등급으로 나뉘며, 상위 4%가 1등급을 받고, 2등급 비율은 상위 5~11%다. 임 이사는 "일반적으로 기존에는 1등급대 학생들이 의대 수시에 지원하는 패턴이었다면, 올해는 일부 지방에선 내신 2등급대 이하 학생들도 상당 수 지원에 가세한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0-27 14:35: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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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 광화문·여의도 일부 차량 통제…한국교회연합 대규모 집회

개신교계 한국교회연합이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 경찰은 일부 도로와 차량 통제로 교통 혼잡이 예상돼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한국교회연합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집회로 세종대로와 여의대로 등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한국교회연합은 동성혼과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며 집회를 신고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집회에 약 10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추정된다. 도심권에서는 세종대로(광화문~서울역), 을지로(시청~을지로입구), 서소문로(의주로타리~시청) 및 사직로, 율곡로, 남대문로 일부 등 주요 간선도로에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여의도권에서는 여의대로(마포대교 남단~서울교), 의사당대로 등에서 차량 이동이 불편할 것으로 보인다. 집회 참가자가 증가할 경우, 기존 통제 구간 외에 집회 장소 인근 도로에서 추가 통제 구간이 생길 수 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대규모 집회 관리를 위해 무대 설치 시간인 이날 자정부터 세종대로 집회 장소 옆 차선을 가변차로(1:2)로 운영 중이다. 율곡로와 사직로는 집회 장소 옆 남은 차선을 가변차로(2:2)로 운영하고 서소문로와 을지로 일부 구간은 일방통행으로 관리한다. 서울교에서 마포대교 남단에 이르는 여의대로 일대도 집회 장소 옆 남은 차선을 가변차로(3:2)로 운영한다. 신월 지하차도와 여의 지하차도는 최소한으로 차량 흐름을 유지한다. 경찰은, 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집회 장소 주변에 교통경찰 20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 관리를 할 계획이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또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7 11:18:58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