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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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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친구 부정채용' 혐의 이기흥 체육회장, 정부가 수사 의뢰

정부가 자녀의 친구를 국가대표 선수촌 직원으로 부정채용시킨 혐의 등으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관련자 8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10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이 지난 10월 8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한체육회 비위 여부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기흥 체육회장 등 관련자 8명을 직원 부정채용(업무 방해), 물품 후원 요구(금품 등 수수), 후원물품의 사적 사용(횡령), 체육회 예산낭비(배임) 등 혐의로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또 이 회장의 부적절한 언행 및 업무추진비 부적정 집행 등 기타 위규에 대해서는 관련자 11명을 법에 따라 조치하도록 소관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통보하기로 했다. 점검단에 따르면 이 회장은 2022년 9월 자녀의 대학 친구인 A 씨를 선수촌 훈련 관리 업무 직원으로 부정채용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가 채용된 직위는 이전까지는 국가대표 경력이 있거나, 2급 전문스포츠지도자 자격을 갖춘 사람들만이 지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회장은 국가대표도 아니고, 2급 지도자 자격증도 없는 A 씨의 이력서를 선수촌의 채용 담당 고위 간부에게 전달하면서 "지원 자격요건을 완화하라"고 지시했다. 당시 채용 면접에 들어갔던 선수촌 간부 등 면접위원 4명은 A 씨에게 최고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4-11-10 15:59:2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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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홈페이지서 미리 본다

오는 2026년 이전 예정인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의 건립 과정과 조감도 등을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27에 건립 중인 신청사의 건립 과정을 포함한 내·외관 모습을 홍보 홈페이지(www.sen.go.kr/sen/newsen2026/index.do)를 개설해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해 7월 청사이전추진단을 신설하고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내 게시판'과 자체유튜브채널(https://www.youtube.com/@서울특별시교육청청사)을 통해 신청사 건립에 관한 홍보를 해왔다. 그러나 홍보 플랫폼 분산 운영에 따른 접근·전달 방식 등의 한계가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홍보 전용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되는 홈페이지는 모든 메뉴를 하나의 페이지로 제작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원페이지 스크롤(One page scroll) 방식이다. 이와 함께 별도의 링크 이동 없이 웹페이지에서 사진과 영상을 바로 확대·재생해 볼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방문자 편의성 증진을 했다. 홈페이지 주요 메뉴는 ▲신청사 조감도·공정현황 ▲스마트오피스 ▲홍보영상 ▲알리미(게시판·각종행사사진) ▲소개(추진목표 및 전략·신청사 위치 안내)로 구성됐다. 서울시교육청 대표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링크 배너를 신설해 누구나 접근해 찾아볼 수 있다. 시교육청은 신청사 건립 홍보 홈페이지를 활용해 신청사 건립·이전 필요성 등에 관한 대내외 공감대를 확산하고, 내부 구성원에 대해 새로운 업무환경 적응력 향상과 부서 간 청사 이전에 따른 협업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사 완공 및 이전 후에는 홈페이지를 디지털 백서 '용산 신청사 아카이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정희 청사이전추진단장은 "신청사 건립 공사 진행 상황, 스마트오피스 안내 등에 관한 사항 등을 누리집에 신속하게 공유하여 신청사 건립 사업과 청사 이전에 관한 홍보와 함께, 대내외 공감대 형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0 15:11: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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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024 전공박람회’에 1300여명 다녀가 ‘북적’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최근 진행한 '2024 전공박람회'에 1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많은 학생의 호응을 얻었다. 10일 인하대에 따르면, 전공디자인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이번 전공박람회는 재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전공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다중전공 이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교내 전공에 대한 정보를 담은 91종의 전공 포스터가 전시됐고, 전공상담과 다중전공·전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18차례에 걸쳐 열렸다. 다중전공·전과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들은 현재 다양한 다중전공 제도를 이수하고 있거나 전과 제도를 활용해 자신의 학업과 진로를 구성해 나가는 재학생으로 구성됐다. 다중전공 선택과 전공·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는 학생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공유해 큰 도움을 줬다. 인하대는 이번 전공박람회를 시작으로 각 학과·전공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영역을 추가로 발굴하고, 다중전공 이수 우수사례를 교내에 전파할 계획이다. 박대영 인하대 전공디자인센터 센터장은 "학생들이 이번 전공박람회에서 자신의 진로와 맞는 전공을 심도 있게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0 14:52: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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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주한 폴란드 대사관, ‘제14회 폴란드어 말하기 경연대회’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폴란드어과(학과장 최성은)는 지난 6일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주한 폴란드 대사관과 공동으로 '제14회 폴란드어 말하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내가 사랑하는 폴란드와 한국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저학년 리그에서는 김수경(2학년) 학생이, 고학년 리그에서는 황서율(4학년) 학생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폴란드 교육부가 제공하는 6개월 어학연수 장학금 및 서머스쿨 장학금, 폴란드 현지 공공기관 인턴십 등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주한 폴란드 대사관과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이 마련한 기념품도 수여됐다. 심사를 위해 한국외대를 찾은 아르투르 그라지우크(Artur Gradziuk) 주한 폴란드 대사는 "지난 10월,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의 국빈 방문으로 'K-방산의 큰 손'이라 불리는 폴란드가 한국으로부터 50조 규모의 한국산 무기 추가 구매를 결정하는 등 양국의 협력관계는 더욱 돈독해졌다. 이에 폴란드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인재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다"라며 "이번 경연대회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폴란드어를 전공할 수 있는 유일한 학과인 한국외대 폴란드어과는 지난 37년간 한-폴 교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폴란드어 전문 인재를 육성해왔다. 제14회 폴란드어 말하기 경연대회 및 시상식 하이라이트 영상은 향후 외교부 서포터즈 모파랑 TV 및 한국외대 폴란드어과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0 14:47: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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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자사고 진학에 유리”…국제중 경쟁률 ‘18대 1’ 역대 최고

2025학년도 전국 국제중학교 입학 경쟁률이 평균 17.91대 1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절대 평가인 중학교 내신에서는 학구열이 높은 분위기가 고입에 유리한 데다, 조기 해외 유학 대체 수요까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전국 국제중 중 대원·영훈·청심·부산국제중에 총 859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7.9대 1을 기록했다. 네 곳 중학교의 총 선발규모는 480명이다. 경상남도 진주 선인국제중은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아 제외됐다. 국제중 4곳의 경쟁률은 최근 5년간 매년 상승하는 추세다. 지난 2021학년도 10.80대 1이던 경쟁률은 ▲2022학년도 11.76대 1 ▲2023학년도 14.03대 1 ▲2024학년도 15.54대 1에 이어 2025학년도 17.91대 1까지 올랐다. 4개 국제중 지원자 수도 ▲2021학년도 5182명 ▲2022학년도 5643명 ▲2023학년도 6735명 ▲2024학년도 7461명에 이어 2025학년도엔 8597명까지 늘었다. 학교별로 보면, 서울 대원국제중은 160명 선발에 3803명이 지원해 지난 2009년 개교 이래 최고 경쟁률인 23.7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3187명이 지원해 경쟁률 19.92대 1을 보인바 있다. 1년 새 경쟁률은 19.3%p 증가한 셈이다. 경기 가평 청심국제중도 2025학년도 경쟁률 18.39대 1을 나타내며 2009년 이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심국제중에는 100명 모집에 1839명이 지원했다. 아울러, 영훈국제중이 10.23대 1(전년 8.81대1), 부산국제중이 21.98대 1(전년 20.9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처럼 국제중 경쟁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특목·자사고에 보다 유리하게 갈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중학교 내신은 절대평가제로 이뤄져 특목고나 자사고 진학 시 일반중에 비해 내신 불이익이 없다. 학구열이 높은만큼 전국구 기준으로 평가하더라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학생이 많음에도, 학교 내 '절대평가'로 내신이 평가되기 때문에 '상대평가'와 달리 내신 평가에서 불리하지 않은 식이다. 중학교 내신은 절대평가를 통해 A·B·C·D·E 등 다섯 단계로 성적이 나뉘며, 성취율 90% 이상이면 A가 주어진다. 실제로, 90점 이상(A)비율은 일반중학교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상황이다. 전국 5개 국제중의 2024학년도 3학년 1학기 기준 90점 이상 학교 시험 A등급 평균 비율은 ▲국어 74.0% ▲수학 63.3% ▲영어 76.6% ▲과학 70.4% ▲사회 82.0%로, 과목별로 60∼80%대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전국 중학교 평균은 ▲국어 28.9% ▲수학 27.1% ▲영어 31.3% ▲과학 26.5% ▲사회 29.4% 등에 그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현재 경제 여건 등으로 외국 유학 선택도 매우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조기 외국 유학 대신 국제중 선택으로 몰리는 상황으로 보인다"라며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으로 고교 내신이 과거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며 부담이 완화하고, 수능은 상대평가를 유지해 그 비중이 강화되는 등의 변화를 앞두고 있어, 중학교 단계에서 우수 학교로의 진학 수요는 앞으로도 더 높아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10 14:39: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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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 세종대 정보보호학과 교수, ‘세계 표준의 날’ 산업부 장관상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김영갑 정보보호학과 교수가 '2024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표준화 활동을 통해 산업 발전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가 큰 유공자로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김영갑 교수는 ISO/IEC JTC1 SC41(IoT and Digital Twins)과 SC32(Data Management and Interchange)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SC41에서는 표준 특허를 기반으로 하는 '사물인터넷 상호운용 기술 표준안'을 신규로 제출해 현재 최종안 회람 단계에 있다. 이 표준안은 사물인터넷 분야의 활용을 활성화하고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영갑 교수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지능형 CCTV 프로젝트 그룹의 표준 제·개정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능형 CCTV의 주요 원천기술인 시놉시스 및 영상 암호화 관련 4건의 표준을 제정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김 교수는 "사물인터넷 및 영상 암호화 분야 표준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것이 인정돼 표창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러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 사업과 한국연구재단의 STEAM-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연구 및 중견연구자지원 사업에 감사드린다. 또한, 함께 힘써준 연구원들의 노력에도 고마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갑 교수는 최근 INTOP(Interoperability(상호운용)) 기업을 창업해 기 개발된 상호운용 및 영상 암호화 관련 기술의 제품화 및 상업화를 준비 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0 14:39: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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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 경쟁률 18:1 왜 높은가 보니…"특목자사고 진학 유리"

내년도 전국 국제중학교 경쟁률이 18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대입 개편으로 국제중 학생의 특목자사고 진학 비율이 높은데다 해외유학 대체 수요까지 몰렸다는 분석이다. 10일 종로학원이 전국 5개 국제중 중 4곳(대원·영훈·청심·부산국제중)의 2025학년도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총 8597명이 지원, 평균 17.9대 1을 기록했다. 4개 학교 모두 2009년 개교 이래 16년 만에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지난해보다 지원자도 1136명(15.2%) 늘었고, 경쟁률(전년 15.5대 11)도 높아졌다. 4곳 가운데 대원국제중 경쟁률이 23.8대 1로 가장 높았다. 국제중은 국어, 역사 등 일부 수업을 제외하고 모두 영어로 진행돼 우수한 학생이 몰리며 추첨제로 뽑는다. 특목자사고에 진학하는 학생 비율도 높다. 2023학년도 공시 기준 5개 국제중에서 특목자사고 진학비율은 외고·국제고 진학 37.2%, 자율형사립고 24.7%, 과학고 3.4% 등 총 65.2%에 달했다. 중학교 내신은 절대평가여서 국제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특목자사고에 진학하려는 학생들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경제 여건 등으로 외국 유학을 선택하기 매우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조기 외국 유학 대신 국제중으로 (학생들이) 몰리는 상황"이라며 "일반중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특목·자사고 면접에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4-11-10 10:46:06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