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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바른ICT연구소 김범수 소장, 정보문화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연세대 바른ICT연구소 김범수 소장, 정보문화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개인정보보호, ICT 역기능 해소 연구에 기여"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는 김범수 소장이 지난달 28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제31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의 역기능 해소 방안 연구 등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로도 재직 중인 김 소장은 2000년 초반부터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제도와 정책을 연구해왔으며, 2015년에는 바른ICT연구소 소장으로 취임하면서 '정보격차', '스마트폰 과의존',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연구와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가상현실 기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VR 개발자 및 사용자 가이드 발표, 개인정보보호의 국제적 협력을 위한 협의체인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릿지 포럼(Asia Privacy Bridge Forum)' 발족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김 소장은 "빠르게 발전해온 ICT가 우리 사회에 많은 혜택을 가져왔지만, 그에 수반되는 문제점을 해결해야 더 좋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빠른 ICT보다는 바른 ICT를 위해 연세대 바른ICT연구소가 노력하고 있다"면서 "올바른 ICT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대중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8-07-11 11:19: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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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알바 평균시급 8069원… 대학가 알바 일자리 홍대, 건대, 서울교대 순으로 많아

상반기 알바 평균시급 8069원… 대학가 알바 일자리 홍대, 건대, 서울교대 순으로 많아 올해 법정최저임금 7530원보다 539원 높아 일자리 많은 지역 서울·강남 1위, 알바 일자리 음식점, 편의점, 주점·호프 순 우리나라 청소년과 청년 아르바이트생들의 상반기 평균 시급은 806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법정최저임금인 7530원보다 539원 많은 것이다. 11일 알바천국과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공동으로 올해 상반기(1월~6월) 채용 공고 75만여 건과 제출 이력서 등을 분석한 '2018년 청소년 및 청년(15세~34세) 아르바이트 노동실태'에 따르면 이 같이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일자리는 20~24세(88.4%) 등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자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아르바이트 일자리 채용 공고 수는 서울(19만122건)이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16만1165건), 부산(7만9496건), 대구(5만5898건), 인천(5만5468건), 경남(4만2369건) 순으로 많았다. 서울지역 구별 채용공고 수를 보면, 강남(2만4646건)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어 마포(1만3004건), 송파(1만2748건), 강서(1만1677건), 영등포(1만974건) 순이었다. 서울지역 대학가 중에서는 홍익대(8254건), 건국대(6289건), 서울교대(5347건), 서울대(4493건), 한국폴리텍(3453건), 한양대(3580건), 연세대(3321건), 동국대(3151건) 순으로 일자리가 많았다. 업종별 아르바이트 일자리는 음식점(26만2883건)이 가장 많았고, 이어 편의점(18만904건), 일반주점·호프(8만8219건), 서빙·주방 기타(8만4962건), 패스트푸드(6만2351건), PC방(6만4596건), 커피전문점(4만8409건) 등으로 집계됐다. 업종별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아르바이트는 피팅모델로 시간당 1만2213원을 기록했다. 이어 시급이 높은 아르바이트는 나레이터모델(1만2087원), 퀵서비스·택배(1만662원), 프로그래머(1만299원), 운전직(1만170원), 설문조사·리서치(1만59원), 컴퓨터·IT(9845원), 개인지도·과외(9770원), 외국어·어학원(9756원), 이벤트(9742원)등의 순이었다. 반대로 평균 시급이 가장 낮은 업종은 독서실·고시원(7556원)이었다. 이밖에 편의점(7598원), 아이스크림·생과일(7651원), 베이커리(7652원), PC방(7711원), 커피전문점(7715), DVD·만화·멀티방(7730원), 스크린·골프(7731원), 찜질방·사우나·스파(7737), 제조·가공(7738원)순으로 낮은 시급을 주는 아르바이트로 파악됐다. 한편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국정 과제는 일자리정책으로, 이 가운데 아르바이트를 포함한 비정규직 문제와 청년 일자리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년종합대책도 발표한 바 있다.

2018-07-11 11:19: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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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송현오 교수, '478배 빠른 데이터 검색 알고리즘' 고안

- '딥 바이너리 리프레젠테이션 러닝 알고리즘'… "AI 검색 분야 발전 전기 마련할 것" 서울대 공대는 컴퓨터공학부 송현오 교수 연구팀(정연우 석박사통합과정)이 딥러닝 네트워크를 이용해 빠르고 정확한 데이터 검색을 가능하게 하는 '바이너리 리프레젠테이션(binary representation)'을 얻는 최적화 알고리즘을 고안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의 구글 이미지 검색과 같은 데이터 검색 분야에서는 딥러닝 네트워크로 리프레젠테이션을 먼저 얻은 다음, 벡터 양자화(vector quantization) 같은 미분 불가능한 이진화 (binarization) 후처리 과정을 통해 검색 속도 효율이 더 높은 바이너리 리프레젠테이션을 계산해 사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딥러닝 네트워크로 얻은 리프레젠테이션의 정확도가 손실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데이터 유사도 정보를 잘 표현하며 동시에 스파스(sparse)한 바이너리 해시 코드를 학습할 수 있는 최적화 알고리즘을 고안했다. 이 알고리즘은 최적의 스파스 바이너리 해시 코드를 찾는 단계와 그 코드를 바탕으로 딥러닝 기반 거리 학습 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최적화한다. 또 연구팀은 최적의 스파스 바이너리 해시 코드를 찾는 조합 최적화(combinatorial optimization) 문제가 그래프 문제 중 하나인 최소 비용 흐름(minimum-cost flow) 문제와 동치관계에 있으며 다항 시간(polynomial time) 내에 최적의 해를 찾을 수 있음을 증명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최적화된 스파스 바이너리 해시 코드를 이용해 해시 테이블을 생성했다. 머신러닝 벤치마크 데이터셋인 Cifar-100와 ImageNet에서 각각 검색 속도가 98배와 478배 향상됐으며 정확도 또한 향상된 결과를 얻었다. 송 교수는 "이번 알고리즘 고안을 통해 정확도 손실없이 478배의 검색 속도가 향상된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며, "최근 각광받는 인공지능 검색 분야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Efficient end-to-end learning for quantizable representation)는 머신러닝 분야 최고 학회 중 하나인 ICML18(7월 발표)에 게재되며 구연발표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한편 송 교수의 머신러닝 연구실에서는 수학 및 알고리즘적 사고력이 우수하고 머신러닝 연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석박통합과정으로 모집 중이다.

2018-07-11 09:50: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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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자루, 강사 육성 프로그램 에꼴사브로 설명회 개최

수능 수학 강사 '삽자루' 우형철씨가 강사 육성 프로그램 '에꼴사브로(EcoleSabro)'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에꼴사브로는 우 강사가 몸담고 있는 스카이에듀와 공단기·영단기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전문 기업 에스티 유니타스(ST Unitas)와 손 잡고 론칭하는 온·오프라인 스타강사 육성 프로그램이다. 설명회는 1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역(2호선)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우선 강사로서의 요건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 눈높이에 맞으면서 차별화 된 교재 분석, 문제 풀이, 교재 제작, 교수법, 인터넷 강의 촬영과 스타일링 등이 교육과정에 포함돼 있다. 교육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생의 인터넷 강의 촬영 교육 과정에는 전용 스튜디오와 촬영 장비가 제공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콘텐츠는 스카이에듀 누리집에 게재된다. 교육생들은 수험생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직접 답변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진다. 교육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스카이에듀 강사로 데뷔할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 중 협력 학원에서 훈련 하면서 생활비를 벌 수 있는 일종의 인턴 과정도 있다고 우 강사는 설명했다. 우 강사는 "완성형 스타강사가 되기까지 최대 6년에서 7년이 걸릴 수 있지만, 1년~2년, 매우 빠르면 6개월 만에 스타강사로 만들 수 있다"며 "학벌이나 전공은 철저히 배제한 채, 오로지 스타강사가 되기까지의 열정과 노력의 충만함만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취업난을 넘어 스타강사가 되기를 꿈꾼다면, 꼭 에꼴사브로와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며 "누굴 가르친다는 행복뿐만 아니라 경제적 풍요까지 얻는 강사로 만들어 주겠다"라고 밝혔다. 다음달 13일 첫 개강을 앞둔 에꼴사브로의 1기 모집 교육생은 160여명이다. 만 30세 이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2세~23세인 대학 졸업예정자도 가능하다.

2018-07-10 19:04:2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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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소통이 퇴행한다…"진짜 대화 고민해야"

한국사회 소통이 퇴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혐오를 주장의 수단으로 삼거나, '갈등 예방을 위한 의견광고 중단 조치' 등 적극적인 숙의와는 거리가 먼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지난 7일 혜화역에서 열린 '제3회 불법촬영 편파 수사 규탄 시위'에서 여성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재기하라"고 외쳤다. 주최 측은 이 단어가 사전적 의미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지만, 해당 표현은 극단적 성향을 보이는 누리꾼들이 상대방을 공격할 때 주로 쓰여 논란이 됐다. '재기하다'는 남성 인권 신장을 주장하던 고(故)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활동비 모금을 위해 지난 2013년 7월 마포대교에서 투신했다가 숨진 사건을 조롱하는 표현이다. 이를 두고 홍대 누드 모델 몰카 사건은 편파수사가 아니었다는 문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라'는 표현으로 격화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남성 혐오 사이트 워마드에서는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이 남성의 성기에 입을 대는 합성 사진이 게시됐다. 회원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문 대통령의 얼굴을 포르노에 합성해 두 사람이 성교하는 모습도 연출했다. 댓글에는 통쾌하다는 반응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중립성 논란에 '의견광고 금지' 혐오 사이트를 벗어난 일상에서도 표현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광고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2일 '개인이나 단체의 주장 또는 성·정치·종교·이념의 메시지가 담긴 '의견광고'를 지하철역에 내는 것을 금지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지하철에서 다양한 의견을 주장할 수단이 사라져 아쉽다는 반응이 나온다. 그동안 서울 지하철 의견 광고는 논란의 중심에 서 왔다. 대표적인 예가 지난 1월 노원역과 광화문역 등 10개 역에 게시된 문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다. 일각에선 공공기관이 정치적 중립성을 헤치는 광고를 실었다며 비판했다. 이후 판문점 선언 지지 광고와 숙명여대 학생들의 페미니즘 광고가 지하철에 실리지 못해 논란이 됐다. 반면 아이돌 생일 축하 광고는 의견이 아닌 단순 팬심이므로 예외라는 것이 공사 측 입장이다. 이를 두고 '의견의 기준이 어디서 어디까지냐'는 논란이 일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도 9일 성명서를 내고 "시민들의 소통공간인 지하철에서 시민들이 정치적 권리확장을 주장하고, 성평등을 이야기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고, 인권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의사를 표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며 비판했다. 영국에서 20년 동안 거주한 김모 씨는 "런던 지하철은 게이를 포함한 여러 권리 주장을 실은 광고가 얼마든지 실린다"며 "한국의 문화적 특성 때문인지는 몰라도, 런던 지하철은 다양한 의견들과 공연이 어우러져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공사가 갈등의 중심에 끌려들어갔다"며 "정치인 생일 축하의 경우, 의견은 아니지만 정치인의 특성상 정치적 색깔이 있다. 공사의 정치적 독립성을 위해 결론을 냈다"고 설명했다. 의견을 정의하는 기준표가 있느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현재 광고팀에 광고 가능·불가능 여부를 가리는 체크리스트가 있다"며 "이번 규정에 대한 내용이 앞으로 리스트에 포함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엇이 소통인지 고민하고 시도해야" 학계에선 학창시절부터 소통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사회 구조를 지적한다. 이장영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는 "당장 핵가족의 외식 풍경을 봐도, 음식 나오는 동안 서로의 안부를 묻기는 커녕 스마트폰 보면서 기다린다"며 "표현의 수단은 편리해지는데, 사람들은 갈수록 대면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성숙한 소통 체제에서 상대에 대한 증오를 억누르다 한꺼번에 표출하는 악순환이 혐오 표현 등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가정과 학교, 사회 전반이 단순 대화가 아닌 소통 방식을 고민하고 실천해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구들과 놀이공원에 입장했을 때, 잠시 휴대전화를 다른 곳에 보관하는 식으로 서로에게 집중하는 소통을 실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2018-07-10 18:07:3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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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애벌레, 사과문 게재 요구에 "한국 정서와 맞지 않다"

하겐다즈 제품에서 애벌레가 나오면서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9일 한 소비자 A씨는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달 12일 '하겐다즈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을 먹던 중 이물질이 씹혀 뱉었더니 3cm의 애벌레가 나왔다"고 밝혔다. A는 "제품을 먹던 중 바삭 소리가 나서 뱉으니 밀웜 같은 애벌레가 나왔다. 너무 놀라서 토하고 속이 계속 미식거리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밤새 설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A씨는 "한국하겐다즈 홈페이지에 팝업창으로 해당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공지하고 사과할 것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A씨는 "금전적 보상을 마다하고 다시는 보상이야기를 꺼내지 말라고 했는데 하겐다즈 대표이사는 전화상으로 내과 진료 치료비를 비롯해 보상을 해주겠다고 했고 한 임직원은 찾아와 하겐다즈 상품권 만원짜리 20매를 주려고 했다"며 울분을 토했다. 상황이 악화되자 하겐다즈 관계자는 "프랑스 농장에서 애벌레가 나온 것을 확인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며 "상품권은 회유가 아니라 고객만족 차원에서 전달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관계자는 "사과문 게재 등은 한국 정서와 맞지 않다고 판단해 소비자에게 직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하겐다즈는 지난 2월 이물(비닐)이 혼입된 '하겐다즈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제품을 수입·판매하다 식약처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바 있다.

2018-07-10 16:27:50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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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스타트업 CSR 브랜드소사이어티, 소프트웨어 저작권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는10일 SPC 대회의실에서 스타트업CSR 브랜드소사이어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스타트업 업계의 올바른 SW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협의로 ▲스타트업 회원사 및 관련업계의 정품 SW 사용 증대와 문화 확산 ▲SW 관리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SW 저작권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신지식 습득 등 상호 교류를 통한 이해 증진 ▲저작권 관련 캠페인 확산을 위한 전문가 자문 및 활동 지원 ▲상호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 진행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스타트업CSR 브랜드소사이어티 회원사 소속 퍼플러스 박은정 대표, 에어블랙 문헌규 대표, 프론티 심범석 대표가 참석해 스타트업 업계의 SW 인식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SPC는 향후 스타트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샘(SAM) 무료컨설팅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샘은 기업 및 기관의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SW문제 전반을 실시간으로 관리 및 해결하고, 사용자의 올바른 SW 자산관리 방안을 꾸준히 제시해주는 SPC의 종합적 SW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다. SPC 유병한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스타트업 환경에서 부족할 수 있는 올바른 SW 사용 인식 제고 뿐만 아니라 정품SW 사용 촉진을 통해 스타트업 SW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18-07-10 16:19:1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