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식품안전나라, 최근 논란된 '회수판매중지' 제품들 알 수 있어

식품안전나라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런천미트 세균 검출 등 최근 연이어 터진 식품 파동과 관련해 식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식품안전나라' 사이트를 소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후 식품안전나라가 화제가 돼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해당 사이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사이트로, '식품·안전정보', '위해·예방정보', '건강·영양정보', '식품전문정보'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인근 가게의 식재료와 학교 급식 재료에 관한 자료도 얻을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아울러 현재 회수판매중지 된 제품에 대한 빠른 정보도 찾을 수 있다. 국내에서 이미 유통된 식품 중 기준과 규격에 부적합해 회수 및 판매중지된 제품을 공개한다. 식품안전나라는 소비자에게는 해당제품을 구입 장소에 되돌려 줄 것을, 판매자는 해당식품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업체에 반품할 것을 권하고 있다. '회수·판매중지' 페이지에서는 최근 논란을 일으킨 청정원 런천미트부터 황가네 골드 고춧가루, 진양주, 감자고로케, 백봉유정란 등의 식품이 올라와 있다. 이 사이트는 청정원 런천미트에서 세균이 검출됐다는 정보가 처음으로 올라 온 곳이다.

2018-10-25 03:13:10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구하라 전 남친, 동영상 전송 이유는?.."돌려준다는 의미였다"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가 구하라에게 동영상을 전송한 이유를 설명했다. 구하라 전 남친 최 씨 측은 구하라에게 해당 동영상을 전송한 것은 폭행을 당한 후 화가 난 상태에서 한 행동이며 "동영상을 유포할 생각은 없었다. 돌려준다는 의미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재환 변호사는 OBS에서 "동영상을 보낸 시점이 서로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보냈는데 그런 동영상을 그런 상황에 보관하라는 의미로 보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보인다"고 했다. 또 구하라 전 남친 최 씨는 특정 언론에 동영상을 제보하려 한 정황도 포착됐는데, 이에 언론에 제보하려 한 동영상은 성관계 동영상이 아닌 "구하라가 낸 상처와 관련된 동영상"이라며 오히려 해당 영상물의 존재를 공개해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권동익 변호사는 "그게 처벌의 대상은 아닌 거 같다. 내가 범죄 행위로 인해서 피해를 받았고 그게 수사 기관이나 재판 결과에 따라서 드러나겠지만 그 협박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그게 허위사실이면 모를까 일부 사실에 부합된다면 그에 대한 부분은 법적인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한편 구하라의 전 남친 최 씨는 폭행, 리벤지 포르노(헤어진 연인에게 보복을 목적으로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 등을 유포하는 것) 유출 협박 등의 혐의로 24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구하라 전 남친 최 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늦은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18-10-24 19:47:45 김미화 기자
'회삿돈으로 200억대 개인별장 의혹'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검찰송치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이 별장 건축비 횡령 의혹에 관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혐의로 24일 이 부회장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이 부회장은 2008년~2014년 경기도 양평에 개인별장을 짓는 과정에서 법인자금 약 203억원을 공사비로 쓴 혐의를 받는다. 이 부회장은 별장을 갤러리·영빈관·연수원 등 목적으로 지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반면 경찰은 해당 건물이 야외욕조와 요가룸, 와인 창고 등을 갖춘 전형적인 개인별장이라고 본다. 경찰은 이 건물이 법인 용도로 사용된 사실이 없고, 이 부회장이 사비로 수십억원대 가구를 들여놓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지 선정과 건축 설계, 자재 선택 등 건축 전과정이 이 부회장 주도로 진행됐다고 판단한 경찰은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유죄 확정 판례 등을 참고해 송치했다. 이 부회장의 남편인 담 회장은 2011년 300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하거나 정해진 용도·절차를 따르지 않고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배임 등)로 기소됐다. 담 회장은 외국 유명 작가의 고가 미술품 10점을 계열사 법인자금으로 매입한 뒤, 이를 자택에 장식품으로 설치하는 수법으로 140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담 회장은 1심에서 공소사실이 대부분 인정돼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된 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경찰은 별장 건축비 횡령 혐의를 담 회장에게 두었다가, 실질적으로 횡령에 관여한 인물이 이 부회장이라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해 수사 선상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담 회장의 혐의 입증에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그를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일 검찰에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반려됐다. 오리온 그룹은 이번 수사 결과가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 오리온 관계자는 "담 회장과 이 부회장이 개인적으로 건물을 사용한 적이 한번도 없다"며 "2014년 완공 이후 지금까지 임직원 연수원으로 사용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부 귀빈용 영빈관 및 갤러리 목적으로 설계됐고, 이 내용은 2011년 검찰 조사 당시에도 설계사가 동일하게 진술했다"며 "시공사는 당시 조경민 전 전략담당사장이 운영을 총괄했던 건설사 메가마크로 설계부터 시공, 내부 인테리어까지 모든 의사결정은 조 전 사장이 내렸다"고 항변했다. 또한 오리온 측은 해당 건물이 최초에 영빈관으로 기획되었기 때문에 설계도 상에만 요가룸, 와인창고 등이 있을 뿐, 실제 건물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야외욕조는 연수원 용도에 맞지 않아 한번도 사용한 적 없는 시설이라는 설명도 보탰다. 오리온은 건물이 2014년 2월부터 현재까지 총 32회(1098명) 사용됐고, 법인 용도로 사용된 사실이 없다는 점은 명백한 오류라고 주장했다. 가구 역시 영빈관으로 건설 중 건물과 어울리는지 검토하기 위해 가구 업자로부터 임시 대여해 며칠 비치 후 반납했으며, 회장 일가 사비로 구입한 가구가 아니라는 해명도 내놨다.

2018-10-24 17:37:27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강용석 구속, 도도맘 김미나는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할 목적으로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49) 변호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는 24일 사문서 위조 혐의를 받는 강 변호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강 변호사는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36)씨와의 불륜설이 불거진 후 김씨 남편 조모씨가 자신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자, 소송을 취하시킬 목적으로 2015년 4월 김씨와 공모해 인감증명 위임장 등을 위조한 뒤 소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판사는 "변호사라는 지위와 기본 의무를 망각하고 중요한 사문서를 위조해 제출한 것으로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런 행위로 아내의 불륜에 이어 추가적 고통을 얻은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고 있고,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강용석 변호사는 금고 이상의 형이 선고돼 형이 확정돼 집행되면 번호사법(5조)이 정한 결격 사유에 해당해 변호사 등록이 취소된다. 강용석 변호사는 실형 선고 후 굳은 표정으로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심문하기 위한 판사의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다. 또한 강용석 변호사는 실형 선고를 예상하지 못한 듯 판결 이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강용석 변호사는 구속 수감되기 위해 법정을 나서며 "항소할 것이냐"는 질문에 "예"라고 답했다.

2018-10-24 15:51:59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내달 15일 수능… '4교시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 주의

-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전자담배 소지 '금지' - LED없는 아날로그 시계 반입 가능 내달 15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특히 4교시 선택과목 응시 방법 위반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지난해 수능에서 해당 위반에 따라 부정행위로 간주된 수험생이 가장 많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2019학년도 수능 부정행위 예방대책을 24일 발표하고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반입하면 안돼는 반입 금지 물품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수능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시간대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탐구영역 1개 과목 선택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 등 시험 준비 또는 답안지 마킹을 하는 경우도 부정행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험 중 소지할 수 있는 물품 중 시계 종류는 통신기능(블루투스 등)과 결제기능, 전자식 화면표시기(LED·LCD)가 없고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뿐이다. 아날로그형이지만 교통비를 낼 수 있는 '교통시계'는 작년부터 휴대가 금지됐다. 휴대 가능한 다른 물품은 신분증과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흑색 0.5mm 샤프심이다. 반임 금지 물품은 휴대전화는 물론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스마트기기와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다. 특히 교육부는 올해부터 전자담배도 시험장 반임 금지 물품에 포함시켰다. 돋보기처럼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의료 목적으로 휴대해야 하는 물건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받아야 한다.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교실에 가지고 들어간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부정행위로 간주되지 않는다. 부정행위로 적발될 경우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대리시험 등 심각한 부정행위는 다음 해 수능 응시자격도 박탈될 수 있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241명이 부정행위자로 분류돼 시험이 무효 처리됐다. 탐구영역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이 113명으로 가장 많았고,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소지가 72명으로 뒤를 이었다.

2018-10-24 15:11:0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김성수 동생 조사 어떻게 받나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와 공범 논란에 휩싸인 동생 김씨가 경찰의 거짓말탐지기 검사에 동의했다. 24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동생 김씨는 최근 경찰의 거짓말 탐지기 검사에 동의했다. 거짓말탐지기 검사는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 맥박, 호흡, 혈압 등 생리적 반응을 분석해 거짓말 여부를 판별해낼 수 있는 장치다. 거짓말 탐지기 검사는 강제할 수 없고 피검사자가 동의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 검사 결과는 재판에서 법적 증거능력은 없지만 수사 과정에서 주요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동생이 사건 발생 이후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라며 "현재 당장 검사하기는 어렵고 정신이 안정되면 검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국과수,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 등 3개 기관에 사건 당일 범행 전후 장면이 찍힌 폐쇄회로(CC) TV에 대한 증거분석을 의뢰했다. 경찰은 범행 당시 장면의 화질을 높이기 높여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경찰이 추가적인 증거 확보에 나서는 것은 동생 김씨의 공범 의혹을 정확히 규명하기 위한 차원이다. 경찰은 당초 현장 CCTV 장면과 목격자 증언 등을 토대로 이번 사건을 형 김씨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지었다. 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동생이 피해자의 팔을 잡았다'는 등 공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찰은 포렌식과 CCTV 증거분석 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건 당일의 정확한 정황과 함께 동생 김씨의 가담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김성수는 지난 14일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A씨(20)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검거됐다. PC방 청소상태 등을 놓고 A씨와 실랑이를 벌인 김성수는 PC방을 나간 이후 집에서 흉기를 갖고 돌아와 A씨에게 수십차례 휘둘렀고, A씨는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한편 경찰은 김성수를 23일 충남 공주치료감호소로 이송했다. 김씨는 공주치료감호소에서 최장 한 달 동안 정신감정을 받는다. 치료감호소에서는 개인 면담과 각종 검사, 간호 기록과 병실 생활을 종합해 심신미약 상태였는지 조사가 이뤄지고 전문의가 감정 결과를 낸다.

2018-10-24 14:57:25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면접 대기실 행동·언행도 평가 대상'… 구직 면접 진실 혹은 거짓

- 사람인, 구직자들이 궁금해하는 면접 팩트 체크 기업들의 올해 하반기 채용이 중반을 달려가고 있다. 서류전형이 끝나면 면접이다. 취업 준비 초년생들에겐 면접이 큰 고민이다. '카더라'로 떠도는 면접에 대한 진위를 사람인이 정리했다. ◆ 면접 대기실에서 행동·언행도 평가 대상 면접 대기실에서의 행동이나 언행도 평가 대상이 된다. 정확히 점수로 매겨지지는 않지만, 회사 측에 첫인상을 주는만큼 면접을 보는 회사 건물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다양한 면접관과 마주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무의식 중에 경솔하게 한 행동이 추후 플러스 혹은 감점 요인이 되는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가급적 면접 관련 자료를 보며 바른 자세로 대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면접 시간과 합격률 '관계없다' 면접시간의 길고 짧음은 합격 여부와 관계가 없다. 면접 도중 결격사유가 보여 아예 질문을 안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직접 답변을 들어보니 자기소개서와 다르게 의구심이 들어 질문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직무나 입사동기, 경험 등 긍정적인 질문이 이어진다면 면접관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좋은 현상일 수 있다. 시간에 연연하지 말고 준비해간 답변을 조리있게 말하는데 집중하는게 좋다. ◆ 취업 공백기, 1년 미만 경력 면접에서 취업공백기나 1년 미만 경력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오기 마련이다. 아무 이유가 없는 공백기라면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지만, 합격여부에 절대적인 요소가 되지는 않는다. 사람인이 기업 460개를 대상으로 '취업 공백기가 긴 신입 지원자의 채용을 꺼리는지 여부'에 대대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65.9%는 '꺼리지 않는다'고 답했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특히 최근 직무중심 채용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업무와 관계 없는 요소에는 신경쓰지 않는 기업도 늘고 있다. ◆ 토론면접에서 내 의견이 결론으로 나오지 않아도 된다 토론면접에서 자신이 낸 의견이 결론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감점 요소가 되지는 않는다. 토론의 목표가 제한된 시간 내 합의된 의견을 도출하는데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토론 면접에 임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회사는 다양한 사람이 모여 하나의 성과를 내야 하는 목표 지향적인 조직이므로, 지원자의 원만한 의사소통을 드러내는 것에 집중하는게 좋다. 토론 종료 시점까지 의견 조율이 안된다면, 합의안을 도출하고자 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도 좋다. ◆ 면접에서 가급적 '모른다'는 답은 금물 질문에 따라 다르겠지만, 면접에서는 가급적 '모른다'는 답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입사의지가 낮다는 평가를 받기 쉽기 때문이다. 알고 있는 내용을 최대한 활용해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 이 때 면접관 반응이 좋지 않다면 "입사 후 최대한 빠르게 습득해 그때 다시 물으면 만족할 만한 답변을 드리겠다"는 식으로 열정을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면접에서 회사 복지·근무조건 질문은 안돼 회사 복지나 근무조건은 입사 전에 당연히 궁금해 할만한 질문이지만, 면접에서 묻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면접에서의 기본 마음가짐은 '내가 회사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가'로 가야지, '내가 무엇을 받을 수 있는가'로 초점이 맞춰진다면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기 어렵다. 궁금증은 회사 홈페이지나 커뮤니티에서 또는 최종 합격 후 확인해도 늦지 않는다.

2018-10-24 14:49:3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