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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사] 성균관대학교

[인사] 성균관대학교 △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학부대학장 유홍준 △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성균융합원장 송성진 △ 대학원장 (겸) 일반대학원장 정규혁 △ 유학대학장 (겸) 유학대학원장 신정근 △ 문과대학장 고영만 △ 사회과학대학장 엄명용 △ 경제대학장 김일중 △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원(IMBA)장 김용준 △ 자연과학대학장 이상구 △ 정보통신대학장 이준호 △ 공과대학장 (겸) 과학기술대학원장 (겸) 글로벌창업대학원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이준영 △ 약학대학장 (겸) 임상약학대학원장 한정환 △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김재현 △ 생명공학대학장 이석찬 △ 스포츠과학대학장 장경로 △ 예술대학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정지숙 △ 기획조정처장 신완선 △ 교무처장 김동욱 △ 학생처장 (겸) 학생인재개발원장 (겸) 성대신문사주간 (겸) 양현관장 (겸) 학생성공센터장 배상훈 △ 산학협력단장 (겸) 공동기기원장 (겸)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장 (겸) 감사관 추현승 △ 입학처장 김태성 △ 국제처장 박현순 △ 정보통신처장 (겸) 학술정보관장 정민영 △ 수자원전문대학원장 전경수 △ 국가전략대학원장 (겸) 성균중국연구소장 이희옥 △ 언론정보대학원장 (겸) 문화융합대학원장 금희조 △ 사회복지대학원장 한창근 △ 임상간호대학원장 권인각 △출판부장 홍문표 △ 건강센터장 곽금연 △ 스포츠단장 윤승호 △ 삼성융합의과학원장 임효근 △ (겸) 인재교육원장 (겸) 성균경영원장 신동렬 △ 실험동물센터장 이기영 △ 대동문화연구원장 안대회 △ 성균나노과학기술원부원장 이성주 △ 성균바이오융합과학기술원부원장 이경훈 △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부원장 장병희 △ 공학교육혁신센터 부센터장 손미애 △ 한국사서교육원장 심원식 △ 산학협력단 연구부단장 (겸) 행정부단장 정동근 △ 산학협력단 산학협력부단장 유필진 △ 기숙사관장 박동희 △성균어학원장 남식용 △ 사회과학/경제/예술대학행정실장 홍태화 △ 창업지원단행정실장 김승철 △ 대학원팀장 김한기 △ 의과대학행정실장 신상수 △ 산단경영지원팀장 신현대 △ 총무처 관리팀장 이규태 △ (겸) 학생성공센터행정실장 김범준 △ 경영대학/중국대학원행정실장 김종우 △ 공동기기원행정실장 (겸) 실험동물센터행정실장 주재선 △ 자연과학/생명공학/약학/스포츠과학대학행정실장 채성찬 △ 인재교육원행정실장 원태희

2018-12-31 09:56: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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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근혜 감성팔이..측은하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감성팔이는 좌파보다 더 나쁘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아직도 박근혜 감성 팔이로 정치자금을 걷거나 유튜브로 돈벌이에만 몰두하면서 정치적 연명을 해 가는 사람들을 보면 가증스럽다기보다는 측은하다"면서 "좌파들 보다 더 나쁜 사람들"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홍 전 대표는 "한때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공주를 마녀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정치다"라며 "마녀로 몰린 분을 공주로 되돌릴 길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유감스럽게도 우리 헌법상 탄핵에는 재심이 없다"라며 "그렇다면 모두 힘을 합쳐 다시 집권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탄핵 때는 이에 동조하거나, 겁이 나 협조하거나, 숨어 있던 사람들이 이제 총구를 내부로 돌려 보수-우파 분열에 앞장서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고 분노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나는 그런 부류는 극소수라고 보기 때문에 전혀 대꾸를 하지 않는다. 세상이 그들의 비겁한 실체를 알 날이 올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라며 "언젠가 업(業)을 치를 때가 올 거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이때 쓰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2018-12-30 23:53:0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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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8, 희망찬 새해 맞이하세요

올해도 전국 곳곳에서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해넘이 행사가 열린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울산 간절곶에서 내일(31일) 밤부터 열리는 해맞이 행사에는 약 15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제주 성산일출봉에서는 오늘(30일)부터 사흘 동안 거리 행렬과 일출기원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한라산은 1월 1일 하루동안 야간 산행이 허용된다. 부산지방기상청은 31일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아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거제시는 31일 오후 장승포항 친수공간에서 '2018 송년불꽃축제'를 연다. 밀양시 오후 5시 22분, 창원시 5시 23분, 거제시 5시 24분, 통영시 5시 25분, 남해군 5시 27분 해가 지는 것으로 예상한다. 창원 대종각, 진주성 호국종각, 김해 시민의 종각, 양산대종 종각, 함양 군민의 종 종각, 진해구청 종각 등에선 제야의 종을 33번씩 타종한다. 한편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이 울리며 한 해를 마무리되고 힘찬 새해를 시작된다. 이날 보신각을 찾은 시민들은 아듀(안녕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에서 비롯된 언어) 2018을 보내며 새해를 맞게 된다.

2018-12-30 23:31:5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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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 백종건, 변호사 재등록 3번째 도전

양심적 병역거부로 실형을 선고받아 변호사 재등록이 좌절된 백종건(34·사법연수원 40기) 변호사가 28일 서울지방변호사회에 세 번째 재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백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변회에 신청서를 내고 "오늘 정부가 대체복무안을 발표하는 등 꿈꾸었던 일들이 하나씩 이뤄지고 있는만큼, 이번 건도 잘 진행되었으면 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백 변호사의 신청서는 서울변회를 거쳐 대한변호사협회로 전달된다. 이날 백 변호사는 서울변회에 제출한 '변호사 등록 신청 관련 소명서'에서 "최고법원인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도 판례를 변경하여 무죄판결을 하였고, 검찰에서도 기존 사건들에서 무죄구형을 하고 있는 이상, 우리 변호사협회 역시 법원과 검찰에 이은 법조삼륜의 중요한 한 축으로서,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중요한 결정을 내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것은, 제가 법조인이 되기 위해 어렵 게 사법시험을 공부하던 시절부터 늘 가지고 있던 습관이었다"고 덧붙였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인 백 변호사는 2011년 입대를 거부했다가 병역법 위반으로 같은해 재판에 넘겨졌다. 사법시험 합격자 가운데 양심적 병역거부로 기소된 첫 사례다. 이후 백 변호사는 2016년 3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돼 복역한 후 지난해 5월 출소했다. 변호사 등록이 취소된 그는 지난해 대한변협에 재등록을 신청했으나 같은해 10월 거부당했다. 백 변호사는 지난 6월 28일 헌법재판소가 대체복무제를 규정하지 않은 병역법 조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자, 다시 재등록을 신청했다. 대한변협 등록심사위원회는 지난 10월 백 변호사의 등록 거부 의견을 냈다. 변호사법은 실형 집행이 끝나거나 형 확정 이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의 변호사 자격을 제한한다는 이유였다. 대한변협은 "백 변호사에 대한 등록거부결정과 같은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국회의 조속한 법 개정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며 "대한변협 역시 이에 필요한 모든 협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대법원은 지난달 1일 양심적 병역거부자 오승헌(34)씨의 상고심 사건을 무죄 취지로 창원지법에 환송했다. 대법원이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함에 따라, 백 변호사는 세 번째 재등록 신청을 준비해왔다. 첫 소명서 말미에 적힌 '더 큰 희망을 담아'는 올해 두 번째 재신청 소명서에서 '1년 전보다 더욱 더 큰 희망을 담아'로 바뀌었다. 백 변호사는 "세 번째 소명서의 마지막 문장은 '다시 한 번 희망을 담아'로 바꾸었다"며 "희망이 거의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8-12-28 20:13:5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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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빈, 회사 직원 폭행 이유는? "하드디스크를 훔쳐셔..."

송명빈 대표가 직원을 상습 폭행하고 협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8일 MBC뉴스에서는 송명빈 폭행 의혹을 살펴봤다. 이날 양지열 변호사는 "일단 피해자는 일종의 바지사장이라고 한다. 지위를 줘서 일을 시켰는데 계약서 맡은 것들을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계약을 했다는 이유로 폭행을 하기도 했고, 같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청소하시는 분이 왔다 갔다 하니까 왜 저 사람이 마음대로 드나들도록 내버려 두느냐며 폭언한 내용도 들어있었다"라고 전했다. 배상훈 배상훈 서울디지털대 교수는 "송명빈 대표는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은 양 모 씨가 일단 어떤 기술적인 것이 담겨 있는 하드디스크를 훔쳐서 빼돌리려고 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실제로 도망가려고 했고 그것을 막기 위해서 여러 가지 신분증이나 여권 관련된 부분도 보관이든 어쨌든 뺏었던 이런 형태가 있었고 실제로 돌려줬다. 이것이 함부로 그냥 뺏은 것이 아니라 양 모 씨의 어떤 행위에 관련된 것과 연관돼서 이것을 뺏거나 아니면 가지고 있었던 것이지 아무런 이유 없이 그런 건 아니라는 쪽으로 변명, 해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앵커는 "지금 피해자는 해외 도피를 했는데 지금 여권을 뺏겼기 때문에 새로운 여권을 만들어서 도망 갔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명빈 대표는 "양 모 씨가 내 기술을 가지고, 수십억 원짜리의 가치가 있는 기술 하드디스크에 들었는데 그걸 가지고 도망가려는 사람이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한편 한편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는 우리나라에 '잊혀질 권리'라는 개념을 널리 소개한 인물이다.

2018-12-28 18:10:1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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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징역 5년 구형…드루킹과 같은 날 선고

'드루킹' 김동원 씨 일당과 공모해 불법 여론조작을 벌인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허익범 특검팀이 28일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지사의 결심 공판에서, 그가 선거를 위해 불법 행위 사조직을 동원하고 공직을 거래 대상으로 취급하는 일탈한 정치인의 모습을 보였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특검팀은 김 지사 본인의 선택으로 드루킹 일당 조직인 '경제적공진화모임'과 접촉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2016년 11월께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 등을 위해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을 통한 불법 여론조작을 벌인 혐의로 기소됐다. 특검팀이 파악한 드루킹 일당의 댓글 조작 규모는 2016년 12월∼2018년 3월 총 9971만여건이다. 특검팀은 이 가운데 8800여만건의 부정 클릭에 김 지사가 공모했다고 본다. 특검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9일 드루킹이 운영하는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킹크랩' 초기 버전의 시연을 본 뒤 본격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승인했다고 파악했다. 김 지사의 또 다른 혐의는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그는 지난해 대선 후 드루킹과 2018년 6·13 지방선거까지 댓글 조작을 하기로 하고, 같은해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놓고 인사 청탁을 하는 드루킹에게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했다고 조사됐다. 반면 김 지사 측은 파주 사무실 방문 자체는 인정했지만, 킹크랩 시연이나 개발 승인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드루킹 일당의 댓글 조작을 몰랐으므로, 센다이 총영사 추천이 있었다 해도 대가관계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김 지사는 최후 진술에서, 댓글조작 사건의 본질은 인사 추천 무산에 불만을 품은 일부 온라인 지지자의 일탈행위라고 규정했다. 2012년 대선에서 권력기관을 동원한 불법 댓글 사건이 문제가 됐음을 아는 상황에서, 드루킹과 불법을 공모해 온라인 선거운동을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앞서 드루킹 김동원 씨는 26일 최후변론에서, 19대 대선 당시 경공모의 경제 대응 시스템에 관심을 보였던 문 대통령과 김 지사가 집권 이후 태도가 바뀌었다며 "정치인 문재인과 김경수는 신의 없는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김 지사와 드루킹 일당의 선고는 같은 날인 1월 25일 열린다.

2018-12-28 18:04:29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