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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산불 이틀째 꺼지지 않아...현재 패해 상황은?

강원도 양양의 한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이틀째 꺼지지 않고 있다. 2일 강원소방본부, 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현재까지 최소 20ha의 산림을 태우고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특히 강풍과 함께 대기가 건조해 현재 산불을 능선을 따라 계속 확산되고 있는데 늦은 밤 인근 마을까지 확산되면서 주민 40여 명과 장애인 시설에 있던 150여 명도 긴급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또 불길이 44번 국도로 번질 것으로 우려돼 인근 마을의 주민들에게도 현재 대피령이 내려진 상황이다. 일단 당국은 날이 밝음과 동시에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현재 진화률은 50%정도 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다. 현재 소방당국은 이날 대형헬기 등 12대를 집중 투입하고 오전 중에 큰 불길을 잡는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여전히 강풍이 강해 쉽게 불길을 잡지 못하는 상황이다. 불이난 양양군 일대 시군에는 지난달 13일부터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태여서 산불이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편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진화가 마무리 되는 대로 감식반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2019-01-02 11:43:5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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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시각미디어디자인과, 제15회 졸업전시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 IT·디자인융합학부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학과가 오는 1월 19일~25일까지 일주일간 홍릉 아카피스관 지하 1층 그리핀홀에서 제15회 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졸업전시회에는 영상 및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1월 19일 오후 5시 오프닝 행사를 통해 관람자들을 맞이한다. 졸업전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TIMELESS'라는 주제와 함께 '영원한 것은 가장 소중한 것이며, 사랑이며, 삶에 대한 진실한 열정입니다.'라는 부제로 열린다"고 설명하며, "졸업전시회 참가자들이 각자의 작품에 열정을 담는 모습을 보여줄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회에는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김소현, 김소원, 안진희, 이 황, 정 훈, 최지영 학생 등 재학생 6명과 백준호 졸업생,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이예진 학생이 참가한다. 정윤성 시각미디어전공 주임 교수는 "이번 전시회는 시각미디어디자인 전공 졸업생들이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다" 라며 그동안 열정적으로 노력해온 학생들에게 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과(전공)를 신설 및 개편하고, 오는 11일까지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1-02 10:54:53 홍민영 기자
메트로신문 1월 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월 2일자 한줄뉴스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6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일 "평화를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평화를 만들어 가는 것 또한 국민이 부여한 우리 군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2019학년도 4년제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3일 마감되는 가운데, 수시모집 이월 인원이 많은 대학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세대 총수들이 지난해 조직 개편을 완전히 마무리한 가운데 안정을 추구하면서도 새로운 세대를 대비하려는 의지가 두드러졌다. ▲자동차 업체들이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벽두부터 신차를 출시하며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SK 주요 관계사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19'에 참가, 새해부터 신성장동력 찾기에 적극 나선다. ▲현대중공업이 노조 내부 반발로 임금 및 단체협상 최종 타결을 연기했다. ▲위기 속에도 '매출 10조-영업이익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곳들이 있다. '10-1 클럽'에는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등이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가 어려워질 것에 대비해 금융권 수장들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디지털 혁신'과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다. ▲올해부터 부동산 관련 제도가 크게 달라진다. 특히 청년층, 신혼부부 및 무주택자가 내집마련하기에 유리해질 전망이다. ▲주 52시간 근무제, 워라밸 등 사회적 변화가 새해 결심과 소비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면서 스포츠용품,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2019년 영유아와 아동에 대한 지원이 늘어난다. 올해부터 난청 환아에 보청기를 지원하고, 12세 이하 어린이의 영구치 충치 치료에도 의료보험이 적용되면서 의료비 부담이 낮아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2018년 12월 31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경계 10m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고,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2019-01-02 07: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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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 3일 마감… 마감전 발표 경쟁률, 최종 경쟁률과 다를 수 있어 주의해야

- 대학별 수시모집 이월인원, 경쟁률이 합격선 변수 - 서울대 경쟁률 2005년 이후 역대 최저, 타 대학 합격선 영향 주목 2019학년도 4년제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3일 마감된다. 막판 눈치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시모집 이월인원이 많은 대학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린다. 31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울대 경쟁률이 지난 2005년 이후 역대 최저를 기록해 타 대학 경쟁률과 입시결과에 영향을 줄지도 주목된다. 1일 각 대학과 입시업체에 따르면, 2019학년도 수시모집 이월인원이 발생 정시 모집인원이 소폭 증가했다. 서울대는 당초 정원 대비 31.7%(217명)를 더 선발하고, 고려대는 39.1%(239명), 연세대는 26.4%(267명)를 정시모집에서 더 뽑는다. 이들 대학의 수시 이월인원은 서울대와 고려대는 증가했지만, 연세대는 전년대비 감소했다. 서울대 자연계열 수시 미등록자는 대체로 다른 대학 의학 계열로 일부 이탈한 것으로 분석되고, 연세대와 고려대 미등록자의 경우는 서울대나 의학계열 등으로 이탈 인원이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건국대도 앞서 예고한 모집인원(1171명)보다 32명(정원내 20명, 정원외 12명) 늘어난 1203명을 모집한다. 건국대 입학처 관계자는 "정시 모집인원이 약간명씩 늘어 수험생 입장에서는 그만큼 도전할 기회가 많아졌다"며 "최근 10년간 정시모집 입학생 성적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모집단위별 백분위 수능 성적 편차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수시 이월인원은 각 학과별로 상이하므로 자신이 지원을 희망하는 모집단위별 이원인원을 파악해 참고하는 게 좋다. 다만 이월인원이 많아도 지원자가 몰려 경쟁률이 올라가면 합격선이 올라가므로 이월인원이 많다고 해서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 "중요한 것은 전체 규모가 아니라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 단위의 변화"라며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 단위를 조금 더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고려대 노어노문학과의 경우 2018학년도엔 2명 이월돼 6명을 선발했지만, 2019학년도에는 이월 인원이 없어 4명을 선발하는 등 모집 단위별 이월 인원은 차이가 난다. 대학별 공개하는 마감일 마지막 경쟁률도 최종 경쟁률과는 다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지난 31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울대 정시 가군 일반전형에는 마감전 오후 3시 경쟁률을 보고 막판에 원서접수를 한 수험생이 전체 지원자의 절반이 넘는 등 눈치 작전이 치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대 영어교육과의 경우 마감전 오후 3시 경쟁률이 0.75대 1로 미달이었지만, 최종 마감 경쟁률은 7.88대 1로 정원이 5명 이상인 인문계열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돌아섰다. 또 서울대 정시 가군 일반전형 경쟁률이 3.58대 1로 전년도 같은 기준(4.36대 1)에서 큰 폭으로 하락해 타 대학 경쟁률에도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올해 서울대 정시 경쟁률은 2005학년도 선택형 수능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이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올해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최상위권 학생들의 서울대 소신지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시험이 어려워진 만큼 최상위권 층이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일부 감소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자연계열의 경우 수능 과탐II 응시자 감소가, 인문계열은 제2외국어/한문 과목 성적이 저조한 학생들의 지원 감소가 경쟁률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대학별로 3일까지 진행된다. 국민대, 서울과학기술대, 아주대, 충남대 등은 2일 마감하고,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대다수 대학은 3일 원서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2019-01-01 12:51: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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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들, 올해 채용 경기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 '신입 수시 채용'은 증가 예상

- 잡코리아, 인사담당자 181명 설문조사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올해 채용 경기가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채용분야에서 주목받을 키워드로는 '신입직 수시채용 증가'가 꼽혔다. 1일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담당자 181명을 대상으로 '2019년 예상하는 채용시장 전망'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4명에 달하는 45.3%가 '작년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작년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자는 10.5%에 그쳤고, 44.2%는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작년보다 적게 채용할 것 같다고 예상하는 이유 중에는 '기업의 경영여건이 좋지 않아 채용도 적을 것 같다'는 답변이 63.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력감원을 계획하고 있어 채용은 적을 것 같다'는 응답이 35.6%, '퇴사하는 직원의 공백을 충원하지 않을 것 같다'(34.5%)거나 '사업을 축소하고 있기 때문'(26.4%)이라는 응답자 순으로 많았다. 인사담당자들은 신입직 보다 경력직 채용 경기가 더 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신입직 채용이 작년보다 증가할까'라는 질문에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8.3%에 그쳤으나, '올해 경력직 채용이 작년보다 증가할까'라는 질문에는 '증가할 것'이라는 인사담당자가 16.0%로 더 많았다. 한편 인사담당자들은 2019년 채용분야에서 주목 받을 키워드로 '신입직 수시채용 증가'(31.5%)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일자리 축소'(26.0%), 'AI채용의 확산'(16.6%) 순이었다.

2019-01-01 11:04:4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