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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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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관내 사업장 산재감독 논란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관내 아파트 신축 현장이 안전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아 산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우방아이유쉘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 사업장도 안전관리가 취약해 근로자 사고 우려가 높다. (주)우방에 따르면 진주 평거동 10호광장 부근 지하 3층 지상 35층 아파트 339세대와 오피스텔 21실, 우방아이유쉘 스카이팰리스 주상복합 아파트 등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모든 건설현장 작업시 안전모 착용은 필수인데 진주평거 우방아이유쉘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는 일부 근로자들이 안전모 착용을 철저히 준수 하지 않고 공사현장을 누비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또 현장 주변 자재운반을 위한 교통정리, 민원과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한 뒤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공사하기 바빴다. 현장 주변에는 아파트가 있고 주변 도로까지 건축자재가 쌓여있고 중장비 등도 들락거려 공사로 인한 이웃 아파트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면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또 환경 관리 상태마저 총체적 허술함이 드러나 행정의 특별 점검이 절실하다. 기자의 취재 중에 공사현장 관계자가 다가왔고 반론에 답을 주긴커녕 어리둥절한 상태로 지켜보고 있다가 가버렸다.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처럼 근로자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 받고 있는데도 감독기관 노동부 진주지청과 진주시는 상황을 파악도 못하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이에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산재예방지도과 담당자는 "사업장의 재해예방에 관한 지도·감독을 다시 한 번 점검을 해 보겠다"고 말했다.

2019-06-18 15:43:03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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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국인 관광객 씀씀이, 10년 전 수준으로 줄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씀씀이, 10년 전 수준으로 줄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평균 지출경비가 10년 전 수준으로 감소했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외국인 관광객의 평균 지출경비는 1268달러(약 150만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42달러(약 171만원)보다 12.1%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분기 연속 감소한 결과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의 평균 지출경비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 2009년 1224달러(약 145만원), 2010년 1298달러(약 154만원) 수준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평균 지출경비는 2000년대 중반 1200달러(약 142만원) 수준에 머무르다가 2010년을 전후해 본격적으로 증가했다. 이어 2015년에는 1713달러(약 203만원)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중국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이후 감소하기 시작해 2016년 1625달러(약 193만원), 2017년 1482달러(약 176만원), 지난해 1342달러(약 159만원)로 줄어들다가 올해는 1300달러(약 154만원) 선마저 무너졌다. 주요 국가별 평균 지출경비는 중국인이 1735달러(약 206만원)로 가장 높았고, 대만인 1131달러(약 134만원), 미국인 1103달러(약 131만원), 홍콩인 149달러(약 124만원), 일본인 772달러(약 92만원)로 나타났다.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수치다. 1분기 외국인 관광객의 평균 체재 기간은 6.9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일보다 0.1일 줄어들었다. 또한, 재방문율은 59.2%로 전년 동기(55.2%)보다 4.7%포인트 높아졌고, 여행 만족도는 93.9%로 지난해 같은 기간 93.7%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업계는 사드 사태 이후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씀씀이가 큰 중국인 단체 여행객의 감소로 어려움이 커졌다"고 말했다.

2019-06-18 14:10:20 김민서 기자
문체부·관광공사, 관광기업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 개시

문체부·관광공사, 관광기업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 개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한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관광기업지원센터는 기존 서울 중구 공사 서울센터에 위치한 관광벤처기업 입주공간인 관광벤처보육센터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관광 중소기업 및 창업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전문상담과 컨설팅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운영된다. 인사, 재무, 창업, 법률, 특허, 마케팅, 투자유치 등 경영과정에서 문제점을 겪는 관광기업은 오는 24일부터 공사 서울센터 7층 관광기업지원센터에 상주하는 전문 컨설턴트 3명과 상시 전화 및 내방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사안에 따라 심층 상담이 필요한 기업들에게는 분야별 외부 전문 자문단 50여 명을 통해 심화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컨설턴트와 자문단이 직접 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방문 상담도 실시한다. 관광기업지원센터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유선 전화를 통한 상담과 상담예약 접수가 가능하다. 공사는 추후 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분야별 온라인 접수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에는 관광기업지원센터 7층에서 문체부, 공사, 관광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외부 전문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기업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개소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공사 함경준 관광일자리실장은 "이번 컨설팅 서비스 제공이 관광기업들의 어려움을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입장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관광기업지원센터가 우리 관광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와 공사는 관광벤처기업 공모, 관광크라우드펀딩 지원, 관광일자리센터 운영 등 관광기업 육성지원 및 관광분야 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8월에는 관광산업 지역기반 자생력 확보를 위해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 영도구청과 함께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2019-06-18 13:43:38 김민서 기자
한국관광공사, 임진각에 '한반도 VR 여행체험관' 조성

한국관광공사, 임진각에 '한반도 VR 여행체험관' 조성 한국관광공사와 파주시는 오는 20일 파주시청에서 임진각 등 DMZ 접경지역 방문객 유치 증대를 위해 임진각내에 '한반도 가상현실(VR) 여행체험관' 공동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한반도 가상현실 여행체험관은 2020년 준공 예정인 '한반도 생태평화 관광종합센터'내에 DMZ 지역의 생태체험, 한반도 평화, 북한여행이라는 3가지 관광콘텐츠에 최첨단 5G 기술을 접목, 세계 최초로 한반도 여행을 가상현실 실감형 미디어로 구현하는 사업이다. 체험관의 콘텐츠는 DMZ 생태존(DMZ 하늘여행, 런닝 점프, 지뢰 제거), 한반도 평화존(한반도 스카이라이더 및 스피드점프), 북한여행존 (한반도 지하대탐험, 백두산 오프로드 투어) 등이며, 북한 주요 명소 및 DMZ 지역을 5G 실감형 미디어를 통해 현실감 있게 체험해 볼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가 지역 콘텐츠와 5G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관광 미래 트랜드를 선도하고, '한반도 가상여행' 이라는 독특한 신규 콘텐츠를 활용, 최근 방문객이 줄어드는 임진각 일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ICT 스마트관광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2020년 6월 시범운영 후, 7월부터 일반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19-06-18 13:43: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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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의 그림자'… 올해 초중고 15.9%, 입학생 10명 미만

- 70년대 이후 도시화, 저출산 여파로 지방 학교 직격탄 - 대도시 제외 지방 초교 입학생 10명 미만 학교 비율 두자릿 수 훌쩍, 절반 위협 저출산의 그림자가 학교를 뒤덮고 있다. 올해 전국 초중고의 15.9%가 입학생이 10명 미만으로 초소형 학교 위기에 처했다. 올해 4월 1일 기준 입학생이 1명인 학교는 123개교, 입학생이 아예 없는 무입학 학교도 135곳에 달한다. 70년대 이후 도시화와 최근 저출산 여파로 문을 닫는 학교가 확산될 것으로 우려된다. 18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학교알리미 공시자료의 초중고 입학생 수 현황을 분석한데 따르면, 올해 초중고 입학생 전체 인원은 136만9582명으로 전년도 133만7379명으로 2.4%(3만2203명) 반짝 증가했다. 학령 인구의 전반적인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2012년 임진년 '흑룡띠' 출생아 증가에 따라 초등학교 입학생이 반등했다. 하지만 전국 초중고 전체 학생수는 중학생은 전년 대비 3만9590명 감소했고, 고등학생은 12만7381명 줄어 1년 사이 중고생 수가 13만569명 줄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흑룡띠 이듬해인 2013년 출생아 수는 43만6455명으로 내년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전년대비 4만8095명이나 큰 폭으로 감소할 예정이다. 입학생이 10명 이하인 학교는 총 1886개교로 전체 학교(1만1854개교)의 15.9%를 차지해, 학교 6곳 중 1곳 꼴로 입학생 수가 극히 적었다. 지역별로 경북(313개교)이 가장 많았고, 전남(312개교), 전북(265개교), 강원(243개교), 경남(211개교), 충남(187개교), 충북(121개교), 경기(121개교) 순으로 많았다. 전남의 경우 초등학교 465개교 중 거의 절반인 232개교(49.9%)의 입학생 수가 10명 이하다. 강원(48.9%), 경북(44.5%) 등 학교의 절반 가량이 초소형 학교가 될 가능성이 크다. 또 올해 입학생이 한 명도 없는 학교는 총 135개교로 초등학교 116곳,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7곳이다. 특히 나홀로 입학을 한 입학생 1명인 학교도 123개교나 된다. 입학생이 1명 또는 0명인 학교 역시 대도시를 제외한 지방에 집중돼 지방 학교부터 학령인구 감소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입학생이 없는 학교는 전남(30개교)이 가장 많았고 경북(27개교), 강원(24개교), 경남(12개교), 전북(11개교) 순이었고, 입학생 1명인 학교는 경북(23개교), 강원(21개교), 경남(17개교), 전북(16개교), 전남(15개교) 순이었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지방의 초등학교의 과소 학생수 문제는 70년대 도시화와 80년대 이후 본격적인 아파트 단지 건설, 90년대 이후 최근까지 경기 지역의 신도시 건설과 광역시 근방 대단지 등에 힘입어 학생들이 도시나 수도권으로 몰려 지방 농어촌지역을 위주로 10명 이하 소규모 학교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최근 '인구구조변화대응교육협의체(가칭)'를 구성해 대응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교육투자를 줄여서는 안된다는 입장이지만, 이달말 기재부의 범정부차원의 '인구 대책'에 교사 신규채용 감소나 학교간 통폐합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교원 신규채용 감축에 대해 논의된 바는 없다"면서도 "인구 급감에 대응해 교육정책 방향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이고 인구구조변화대응교육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의견수렴 등을 거쳐 구체적인 정책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18 13:12: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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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엠보팅 시스템'으로 교육현안 여론 수렴

서울시교육청 '엠보팅 시스템'으로 교육현안 여론 수렴 서울시교육청이 모바일 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교육현안에 대한 여론 수렴에 적극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현장 의견을 실시간 수렴해 소통을 강화하고 민감한 교육현안과 이슈를 사전 점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관내 직원을 대상으로 엠보팅(모바일 투표 시스템) 사용자 연수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엠보팅(mVoting)은 모바일(Mobile)과 투표(Voting)의 합성어로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 강화를 위해 서울시가 개발해 서울시교육청과 공동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엠보팅 사이트(http://mvoting.seoul.go.kr)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그동안 '표어 우수작품 선정', '추천 도서·도서관 운영 프로그램 선정' 등 생활 밀착형 설문이 주를 이뤘으나, 향후에는 정책투표를 활성화해 엠보팅 시스템을 정책소통 강화를 위한 도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달 중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연수는 서울시교육청과 산하기관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엠보팅을 이용해 시민들의 교육정책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구현하는데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계획됐다. 서울시교육청 김현철 대변인은 "엠보팅 사용자 연수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학생, 학부모, 시민과 서울교육을 공감하고, 소통과 참여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6-18 12:20: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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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 초등영어부문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수상

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 초등영어부문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수상 금성출판사는 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 잉글리시버디(Englishbuddy)가 초등영어부문 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브랜드스탁이 연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인 KEBI를 토대로 각 교육산업 부문별 최고점수를 획득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 17회를 맞았다. 잉글리시버디는 우수한 학습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학생 관리제도를 인정받아 초등영어부문에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잉글리시버디는 세계적인 출판사인 맥밀란·옥스포드 원서를 바탕으로 영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실력을 향상시켜주며 원서 리딩, 학습지,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 시스템과 영어 전문 교사의 밀착 관리가 더해진 맞춤별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학습지 최초로 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 품질 인증,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유명 학술 저널인 iJET에 잉글리시버디의 온라인 학습 효과에 대한 논문이 실린 바 있다. 잉글리시버디 홈페이지에서 일주일 분량의 웹 콘텐츠 무료 체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시버디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9-06-18 12:07: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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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여름방학 로망 1위 '배낭여행'… 현실은 아르바이트

대학생 여름방학 로망 1위 '배낭여행'… 현실은 아르바이트 잡코리아·알바몬, 대학생 3160명 설문조사 대학생들은 여름방학 로망 1위로 배낭을 매고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을 꼽았지만, 현실은 아르바이트로 보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대학생 3160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방학 가장 해보고 싶은 로망(복수응답)'을 물은 결과, '해외 배낭여행'이라는 응답이 47.2%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국내 여행'(34.3%)이 차지한 가운데, '완벽한 스펙쌓기'(31.8%), '다이어트 성공'(28.1%), '조기 취업 성공'(27.3%)이 차례로 여름방학 로망 5위 안에 들었다. 학년별로 살펴 보면 1~3학년이 모두 '해외 배낭여행'을 가장 꿈꾸는 여름방학으로 꼽았지만, 4학년은 '조기 취업 성공'이 64.5%에 달하는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처럼 대학생 다수가 국내외 여행을 방학 중 로망으로 꼽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이들에게 여름방학 계획(복수응답)을 묻자 10명 중 8~9명(85.5%)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여름방학을 보낼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어 '전공 자격증 취득 및 관련 지식 습득'(36.6%), '국내외 여행'(34.5%), '외모관리'(31.4%), '취미/적성 활동'(17.6%), '자격증 취득'(16.1%), '학점관리 및 계절학기 수강'(8.9%) 등이었다. 또 '방학 중 학원에 다닐 계획이 있다'는 대학생은 35.3%에 달했고, '방학 중 학교에 등교하겠다'는 대학생도 4명 중 1명 꼴에 달하는 24.7%로 적지 않았다. 학원에 가거나 학교에 등교하겠다는 응답은 학년별로 4학년이 가장 높았다.

2019-06-18 11:59: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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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10명 중 6명 "결혼·출산 필요없다"

2030세대 10명 중 6명 "결혼·출산 필요없다" 인크루트·알바콜, 2030 회원 900명 설문조사 2030세대 10명 중 6명은 '결혼과 출산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금전적인 문제를, 여성은 결혼생활에 대한 부담감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18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2030 회원 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본인의 결혼/출산 여부와 관계없이) 결혼/출산이 필요한지' 질문했더니 '불필요하다'는 응답자가 65.2%로 '필요하다'는 응답(34.8%)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 결혼과 출산을 필수로 보지 않는 경향은 20대(70.6%)가 30대(60.5%)보다 컸고, 여성(74.1%)이 남성(56.5%)보다 높게 나타났다. '결혼/출산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문제'(25.3%)를 1순위로 꼽았다. 이어 '결혼 생활/문화에 대한 부담'(20.1%), '자녀 교육/미래에 대한 불안'(13.7%), '일과 가정의 불균형'(12.8%), '육아휴직 등 제도 미비'(9.5%) 순이었다. 성별로 남성은 '금전적 문제'(39.7%)를 가장 많이 꼽은 반면, 여성은 '결혼 생활과 문화에 대한 부담'(26.1%)을 결혼/출산을 꺼리게 하는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지목했다. '자녀 양육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에 대해서 '일과 가정의 양립'(32.3%)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이어 '주거 안정'(22.3%), '임금 인상'(13.6%), '직장 내 양성평등'(13.4%) 순으로 조사됐다.

2019-06-18 11:44:0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