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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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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배우자 '8촌 친족·3년내 가르친 학생' 응시때 신고 의무화

- 교육부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올해 정시모집부터 적용 추진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자신과 배우자의 8촌 이내 친족이나 3년 이내 가르친 학생이 지원할 경우 그 사실을 대학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4월23일 고등교육법이 개정되면서 입학사정관이 대학에 신고해야 하는 '특수관계' 응시자 범위를 대통령령에 위임하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입학사정관과 그 배우자나 배우자였던 사람이 응시자와 민법(777조)에 따른 친족일 경우 대학의 장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 민법상 8촌 이내 혈족 등은 친족으로 규정된다. 또 입학사정관과 그 배우자가 응시자를 매 입학 연도부터 3년 이내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습하거나 과외 교습한 경우, '초·중등교육법'이나 '고등교육법' 등에 따라 3년 이내 학교에서 교육한 경우도 특수관계에 해당해 신고가 의무화된다. 개정안에는 또 입학사정관이 이런 '특수관계'이거나 여타의 사정으로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 그 사실을 대학에 알리도록 하는 내용도 신설됐다. 아울러 대학의 장은 사회 통념상 공정한 입학 업무수행이 어렵다고 인정되면 해당 입학사정관을 해당 학생 선발 관련 업무에서 배제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오는 8월5일까지 입법예고를 마친 뒤 올해 정시모집부터 개정 시행령을 적용할 계획이다.

2019-06-26 09:37: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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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6일자 한줄뉴스

▲문 대통령은 오는 26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정상회담,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국가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후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등 이번 주 '슈퍼 위크'를 맞았다. ▲국회가 정상화 문턱을 결국 넘지 못하면서 정치권은 25일 일제히 자유한국당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7년간 폐업한 상조회사 183개 중 보상대상 전원에게 선수금을 준 업체는 단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에게 보상금을 제대로 지급하기 위한 정치권의 대안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다. ▲방위사업청은 25일수리온 계열 헬기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비행안전품목(FSP)의 국제품질보증을 프랑스 정부가 수행하는 것으로 상호 합의했다. ▲ 우리금융그룹이 완전 민영화와 비은행 부문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지주회사의 경쟁력을 높여 정부가 보유한 지분 매각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다. ▲ 감독당국이 내년 재무제표 심사에서 충당부채나 우발부채 등을 제대로 인식했는 지 중점 점검한다. 금융감독원은 25일 2019회계연도 재무제표 심사와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회계이슈를 선정해 사전예고했다. ▲ 김포도시철도가 드디어 개통한다. 공사 지연으로 약 8개월여 늦춰져 오는 7월 27일 개통하게 된 것이다. 김포 도시철도는 양촌읍 유현리에 위치한 김포한강차량기지를 출발해 김포공항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23.67㎞의 노선이다. ▲ 쿠팡이 '짝퉁시계' 판매 근거지라는 오명에 휩싸였다. ▲ 전국 집배원들이 과중한 업무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내달 총파업에 돌입한다. ▲ 한국지엠(GM)이 내수 시장 진작을 위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 다음달 폭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에어컨이 다시 한 번 대란을 일으킬 조짐이다. ▲학생부 위주의 수시모집 전형이 확대되는 기간 중 고교생들의 자퇴 사유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은 감소한 반면, 조기진학·검정고시를 이유로 자퇴한 고교생은 증가했다. ▲서울 성북구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고령친화 맞춤형 주거관리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SSG닷컴이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NE.O를 앞세워 새벽배송 시장에 뛰어든다. ▲CU가 삼성카드와 함께 'CU가맹점 맞춤형 마케팅' 지원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제주삼다수가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Qi)에서 개최한 '2019 iTQi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3스타'를 획득, 국제 우수 미각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차바이오텍이 일본 글로벌 제약회사 아스텔라스의 자회사인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RM)와 4675만 달러(약 542억원) 규모의 합작법인 지분 및 기술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2019-06-26 07: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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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하윤수 신임회장 "청와대 교육수석 부활해야"

- 자사고 재지정 취소 '불공정'… "교육 표류" 진단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신임회장은 25일 정부의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표류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국가 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청와대 교육수석을 부활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최근 논란이 되는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평가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하 신임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회장 당선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현재 정부는 충분한 합의, 공감대 형성 없이 유초중등 교육 전면 시도 이양을 추진하며 교육의 국가책무를 약화시키고 시도교육청은 불공정한 자사고 취소 등 전횡이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을 만나 교육의 국가책무 강화, 교육법정주의 확립을 요청하고 국가 교육 컨트롤타워로서 청와대 교육수석 부활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 총선을 통해 현장 불통교육, 편향교육을 단호히 심판하겠다"고 강조했다. 하 총장은 이날 대한민국 교육이 총제적인 난국에 빠져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1995년 5.31 교육개혁 이래 수요자 중심 교육이 거대한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교육이 양적 성장을 이뤄냈다"고 평가하면서 "그러나 학교와 교원은 교육공급자로 규정되고, 교원의 교육활동은 학생을 전인으로 성장시키는 스승의 역할보다 지식전달자라는 소극적 역할을 강요받게 됐다"고 말했다. 또 "진학과 직업 선택이라는 교육의 도구적 가치가 우선시되고 소모적 경쟁교육에 함몰되는 그늘이 생겼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자사고 재지정평가와 관련해 "2007년부터 교육감 직선제가 도입되면서 교육감의 이념과 정치적 성향에 따라 자사고 폐지, 혁신학교 확대, 무상급식 등 정책이 급변했고, 혼란과 갈등의 폐해는 고스란히 학교현장이 감당하게 됐다"며 "이 같은 교육 표류와 총체적 난국의 책임은 정부와 정치권에 있다"고 엄중히 밝혔다. 정부의 평등교육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하 회장은 "교육의 다양화와 기회 확대, 질 높은 교육 추구보다는 평준화에 경도된 '평둔화(平鈍化)' 교육과 자사고·외고 등에 대한 일방적 일반고 전환 등 고교체제 변화에만 매몰돼 사회적 갈등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단위학교의 자치 역량과 자율성, 교원의 교육활동 재량권은 갈수록 축소되고, 학교는 교육감 공약을 집행하는 하부 교육행정기관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내년 4월 총선을 언급하면서 "현장 불통교육, 편향교육을 전국 교육자의 의지를 모아 심판하고, 뜻을 같이하는 세력과 연대해 교육 후보자를 당선시키겠다"고 역설했다. 법적 테두리 내에서 교총 후보자의 교육 분야 직능대표 진출 또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하 회장은 지난 20일 제37대 교총회장 선거에서 46.4%의 득표율로 연임에 성공했다. 전 회원 직선에 의해 탄생한 첫 재선 회장으로 재신임을 받은 만큼 산적한 교육 현안과 정부 교육정책에 대해 강력한 목소리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임기는 2012년 6월까지 3년이다.

2019-06-25 15:12: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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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2019 하계 숙명봉사단 발대식 개최

숙명여대, 2019 하계 숙명봉사단 발대식 개최 8개 팀 재학생 88명, 국내외서 봉사활동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지난 24일 교내 제2창학캠퍼스 젬마홀에서 2019 하계 숙명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국내외 봉사활동에 나선다. 재학생 88명이 8개팀으로 구성된 숙명봉사단은 7~8월 하계 방학 중 용산을 포함한 지역사회와 국내외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미국내 한인 입양아 대상 봉사를 진행하는 숙명SIWA봉사단은 이달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미국 뉴욕 알바니와 로체스터 지역을 방문해 현지 한인 입양아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역사 등을 알려주는 캠프를 진행한다. SFV는 7월 중 베트남의 보육시설을 찾아 한글과 음악, 미술 등을 가르치는 활동을 한다. 용산구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봉사에도 나선다. 재학생들이 강사로 나서 초중학생들 대상 토론과 언어캠프, 태권도 교육을 시행하고 장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는 자아탐구, 인생설계 프로그램도 함께 연다. 숙명여대 학생지원센터는 "재학생들이 방학 중 취업준비로 바쁜 가운데 재능기부 형식으로 국내외에서 봉사를 진행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25 15:11: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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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中 연태시와 '한국 청년 중국 진출 확대' 나서

한국산업인력공단, 中 연태시와 '한국 청년 중국 진출 확대' 나서 '중국전문가 인정서'로 외국인 근로허가증 발급 시 우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25일 중국 연태시 힐튼호텔에서 중국 연태시와 한국 청년의 중국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해당 직무분야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하거나 공단이 운영하는 해외 취업연수과정을 수료하는 등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청년들에게 '중국 전문가 인정서'를 발급하게 된다. 연태시는 인정서를 발급받은 청년들을 '지방경제사회발전 필요 인재'로 지정, 외국인 근로허가증 발급 시 최대 10점의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중국은 외국인재 평가점수기준표에 따라 근로허가증을 발급하는데, 평가기준에는 구직자의 학력이나 중국어 수준 외에도 ▲채용기업 연봉 ▲유관분야 경력 ▲취업지역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되어 있어 특성화고등학교나 대학을 갓 졸업한 한국 청년들이 중국에 취업하긴 쉽지 않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점을 획득할 수 있는 요건이 신설돼 한국 청년들의 중국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만 이사장은 "앞으로도 해외진출을 원하는 청년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공단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공단은 지난 5월 중국 염성시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국 청년들의 중국 진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2019-06-25 15:11: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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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삼육대 등 17개 대학, 기관평가인증 획득

한국외대·삼육대 등 17개 대학, 기관평가인증 획득 18개 대학 신청, '인증'14곳, '조건부 인증' 3곳, '인증 유예' 1곳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평가원은 2019년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 한국외대·가톨릭대·삼육대 등 17개 대학이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대교협 대학평가원은 상반기에 평가인증을 신청한 18개 대학 중에 14개 대학은 '인증', 3개 대학은 '조건부 인증'으로 판정했다. 1개 대학은 '인증 유예'로 판정했다. '인증'을 받은 대학은 5년간 인증이 유효하다. '조건부 인증'을 받은 대학은 인증이 2년간 유효하며, 1년간 개선 실적으로 미흡한 영역에 보완평가를 받아야 한다. '인증 유예' 대학은 판정을 받은 후 2년 이내에 실적을 개선해 보완평가를 받아야 한다. 대교협은 이번에 인증 유예 판정을 받은 대학 1곳이 어디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상반기 인증을 받은 대학 중 삼육대학교는 플립트러닝(교수의 강의는 영상으로 예습한 뒤 강의실에서는 토론만 하는 수업 방식) 등을 적용한 'MVP 혁신교수법'을 기반으로 교과목을 개발해 교수·학습 부문에서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기관평가인증제는 대학 교육의 질을 보장·개선해 사회적 책무와 대학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자 2011년 도입됐다. 대교협 대학평가원이 1주기(2011∼2015년)와 2주기(2016∼2020년) 인증제 시행기관으로 지정돼 평가 및 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대학이 인증을 받으려면 전임교원 확보율(61%), 교사 확보율(100%),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95%), 정원 내 재학생 충원율(80%), 교육비 환원율(100%), 장학금 비율(10%) 등 6개 교육 기본요건과 5개 평가영역을 충족해야 한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2014년부터 정부의 행정·재정 지원사업과 연계돼 있어 인증을 받지 못한 대학은 재정 지원사업에 신청하지 못하는 등 불이익을 입는다.

2019-06-25 15:11: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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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220명, 국비 지원받아 해외 단기연수

대학생 1220명, 국비 지원받아 해외 단기연수 교육부·한국장학재단 '파란사다리 사업' 발대식 14개국 47개 대학서 연수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1220명이 하계 방학 중 국비 지원을 받아 단기 해외 연수에 참가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6일 더케이 아트홀에서 대학생 해외 단기 연수를 지원하는 '파란사다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발대식은 참가 학생들이 해외 파견 전 연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참가에 따른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열린다. 발대식에서는 사업 2년차를 맞아 지난해 참가 학생들의 활동 사례가 발표·공유된다. 또 (주)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과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씨가 세계 무대에서 청년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특별 강연한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진로 설계에 적극 나서고, 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를 지닌 대학생에게 단기 해외연수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건국대·삼육대·아주대·인천대 등 권역별 주관대학 15개교를 중심으로 인근 대학 학생을 포함해 176개 대학 1220명의 대학생이 14개 나라 47개 대학으로 파견된다. 국고 48억2000만원과 주관대학 분담으로 학생 1인당 500만원이 지원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파란사다리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해외에서 값진 경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꿈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도 "참가 대학생들이 드넓은 세계로 나아가 다양한 도전을 통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6-25 15:11: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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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019학년도 2학기 온라인캠퍼스 생활설명회

경희사이버대, 2019학년도 2학기 온라인캠퍼스 생활설명회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 네오누리에서 2019학년도 2학기 온라인캠퍼스 생활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 지원자, 예비 지원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학생활, 학사 관리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에 참여한 예비 신·편입생 및 지원자들은 1대1 상담을 통해 학과(전공)에 자격증에 대한 정보와 전반적인 대학생활, 학과(전공)별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설명회 이후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스튜디오 투어와 강의 제작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진행하는 온라인캠퍼스 생활설명회는 타 사이버대학교와는 다르게 학과(전공) 교수진, 직원과 함께하는 맞춤형 상담으로 개인의 상황에 맞는입학 및 학업계획 상담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이들에게는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25 15:11: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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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이버대 노인복지학과, '미술을 이용한 노인심리치료 특강' 개최

세계사이버대 노인복지학과, '미술을 이용한 노인심리치료 특강' 개최 세계사이버대학(총장 송병화)은 노인복지학과 주최로 '그림으로 보는 나의 성격'을 주제로 미술을 이용한 노인 심리치료 특강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나라 노인인구는 매년 48만명씩 증가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해 그동안 아동 심리치료에 주로 사용되던 미술치료가 노인 문제 해결에 접목되고 있다. 세계사이버대학 노인복지학과 목진세 교수는 "초고령 사회로 진행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전문적으로 노인 정신건강 문제를 다루는 심리상담가 양성이 필요하다"며 "심리치료 효과가 뛰어난 미술을 노인심리 치료에 접목해 다양한 활용법을 살펴보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강은 사물의 선택에 따른 파악과 감동, 개인적 표현력에서 나타난 성격 구조를 풍경화, 정물화, 인물화, 추상화 중에서 알아보는 실습으로 진행됐다. 세계사이버대학 남양주 교육지원센터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된 특강은 재학생들의 높은 학구열로 가득 찼다. 목 교수는 특강에서 "밀레의 만종과 같은 풍경화를 선호하는 사람은 성실하고 강한 책임감이 있고, 상대적으로 인물화를 선호하는 사람은 이성적이며 판단력과 리더십이 좋은 경향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정물화를 선호하는 사람은 내향적이며 보수적인 성격을, 추상화를 선호하는 사람은 창의적이며 개성이 강한 재능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목 교수는 "노인복지학과는 노인복지 활동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을 탐구한다"며 "특히 미술은 노화에 따른 개인의 신체적, 심리적 및 사회적 요인의 변화와 노인 심리를 이해하는데 매우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노인 심리치료에서 그림을 선택한 개개인 성격과 특성을 활용하면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세계사이버대학 노인복지학과는 2019학년도 후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과 과정을 이수하면 사회복지사 2급, 건강가정사, 가족상담사 1.2급, 미술심리상담사 1,2급,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1급을 취득할 수 있다.

2019-06-25 15:11:2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