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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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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추석 앞둔 계량기(저울) 불법·부정 사용 집중 점검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19일부터 추석 민생안정 대책 일환으로 추석 선물과 제수용품거래가 활발한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소, 인천종합어시장 등을 중심으로 저울류 부정사용 행위에 대하여 인천시 산업진흥과, 국가기술표준원, KTC(한국기계전자시험연구원), KASTO(한국계량측정협회), 소비자감시원과 함께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선물과 제수용품거래가 활발한 전통시장, 대형유통업소, 정육점, 식품점, 양곡상, 청과상을 중심으로 업소에서 사용되는 '접시 지시저울', '전기식 지시저울'등 각종 상거래용 저울이 대상이며 또한 고질적인 위반업소와 소비자 민원이 발생한 업소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점검항목은 사용공차 초과여부, 계량기변조 및 봉인상태, 영점 조정상태, 검정 및 정기검사 실시여부, 비법정 계량단위로 표시된 계량기사용 행위, 기타 계량법령 위반행위 등으로 검정미필, 계량기 변조 등 위반업소에 대해 고발조치하고, 정기검사 미필과 유리파손 등은 과태료 부과 또는 현지시정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추석 전 계량기 특별점검을 통해 불량 계량기에 의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상거래질서를 확립해 추석 민생안정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19 11:50:0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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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교통안전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와 인천서부경찰서(서장 서연식) 및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본부장 송인규)는 지난 16일, 서구를 교통안전도시로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로써 서구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교통안전도시로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은 중점사업 추진에 있어 상호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사업추진에 힘쓰게 된다. 서구는 '교통안전교육,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사업을, 서부경찰서는 '교통안전수칙및 교육자료 보급, 교통사고조사 및 교통안전 개선사업 발굴'을,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교육 강사지원과 도로교통 안전개선 기술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각 기관은 협약이행을 위한 실무진으로 구성된 '교통안전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협의체는 분기 1회 이상 연석회의를 개최해 서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원인분석과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구민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교통사고는 발생과 동시에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손해가 발생하는 행위이며, 특히 인명사고는 사고당사자에게는 전부를 잃게 되는 큰 사건임을 인지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사회구조를 만드는 게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타인을 배려한 교통문화 조성과 교통사고의 구조적 원인제거를 위한 노력이 요구되는데, 지역교통안전을 책임지는 유관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은 서구의 '교통안전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9 11:49:5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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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군,'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완공'기념식

강화군 새마을회(회장 심화식)는 지난 16일 관내 도서지역인 서도면 아차도리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완공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유천호 강화군수와 신득상 강화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새마을가족,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난 7월부터 시작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의 보금자리를 고쳐주는 사업이다. 서도면 아차도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이 1차 대상자로 선정하고 진행해 왔다. 그동안 서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동식) 회원들은 도선을 이용해 자재를 옮겨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붕, 도색, 화장실, 도배, 장판, 전기, 보일러 교체·정비 등 대상 가옥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지붕누수로 인해 비가 올 때마다 마음을 졸이던 대상자는 "이제는 비가 많이 와도 지붕이 새지 않아 정말 좋다"며 강화군 새마을회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이날 강화군새마을부녀회(회장 전수진)에서는 점심식사로 마을주민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했다.심화식 회장은 "이번 사업으로 불우한 계층의 자활의지를 제고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공동체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준 강화군과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유천호 강화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해 주신 심화식 회장님과 새마을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어 나가는 함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8-19 11:49:17 박종규 기자
연수구, 연수e음 발행 49일만에 전국 최단 결제액 1천억 돌파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중인 지역화폐 '연수e음'이 발행 49일만에 누적 결제액 1천억 원을 돌파하며 전국 최단기간 기록을 갈아치웠다.또 지난 6월 29일 첫 발행 이후 주사용 업종도 초기 학원비에서 음식/식품업, 병원/약국, 유통업 등으로 옮겨가고 있는 데다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소비의 외부 유입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플렛폼 시행사 '코나이이'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연수e음' 누적결제액이 1천16억 원을 넘어서 연수구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기간에 1천억 원을 돌파한 지역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는 지난 5월 두 달 먼저 발행을 시작한 서구 '서로이음'의 1천억 돌파 기간인 71일보다 22일이나 앞당긴 기록으로 가입자도 15만명에 육박하고 있다.지난달까지 연령별 사용비율은 ▲31~40세가(28.13%) 가장 많았고 ▲41~50세(26.99%) ▲21~30세(18.14%) ▲51~60세(15.26%) ▲ 14~20세(5.17%)순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연령별 사용금액은 주소비층인 ▲41~50세(37.33%)가 가장 많았고 ▲31~40세(31.92%) ▲51~60세(14.26%) ▲21~30세(10.7%) 순으로 나타났다. 금액구간별 거래현황도 30만원 이하 사용자가 전체의 49.71%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 이하 구간 사용자가 전체의 83.51%를, 100만원~200만원 사용자는 10.41%를 차지했다.사용 업종별로도 지난달 누적 결제액 700억 원 중 ▲음식점/식품 185억 원 ▲학원 137억 원, ▲병원/약국 93억 원, ▲유통업 72억 원, ▲취미/레저 43억 원, ▲주방/가구/가전 31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우려했던 원도심과 신도심간 사용 비율도 연수구 전체 35만 명 중 15만 명이 거주하는 송도동 사용률이 51%를 차지해 비교적 원‧신도심의 사용률도 큰 편자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권역별 거래액은 신도심의 교육비 지출이 높은 ▲송도 서부지역이 70억 원(12%)으로 가장 많았고 ▲해양경찰청 주변이 58억 원(10%) ▲트리플스트리트 27억 원(5%) 순으로 나타났다. 원도심 권역별 거래액도 ▲맛고을 상권이 43억 원(8%)으로 가장 많았고 ▲나사렛병원 일대 36억 원(6%), ▲스퀘어원 22억 원(4%), ▲옥련전통시장도 21억 원(4%)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19일까지 '연수e음'전체 사용액의 16.4%가 연수구 외 거주자들이어서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의 외부유입 효과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내‧외부의 데이터와 정보 등을 활용해 연수e음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등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볼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뿐 아니라 지역공동체를 통한 지역 복지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고민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19-08-19 11:47:3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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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좋은 빛 함께 나눠요' 주민혁신사례 지원사업 선정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행정안전부에서 주민생활 혁신사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거뒀다.주민생활 혁신사례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그동안 발굴된 우수사례 중 전국적으로 혁신성과를 확산시켜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구는'좋은 빛 함께 나눠요'사업이 공모에 선정됐다.'좋은 빛 함께 나눠요'사업은 원도심으로 어두운 골목길이 많은 동구 곳곳에 LED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보다 환해진 골목길을 조성을 통해 어르신,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야간에도 보행할 수 있는 24시간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사업은 동네를 구석구석 잘 알고 있는 지역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직접 조사하고 가로등 설치에도 참여하게 함으로써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전체 인구의 30% 정도가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이라며,"동구의 골목골목을 환하게 밝히는 좋은 빛 조성사업에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는 자원 봉사자자들과 함께 하게 돼 더욱 뜻깊은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9 11:46:4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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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꿈과 미래 사랑의 교복 나눔'

인천 서구 마전동 소재 유니크학생복(구 미치코런던학생복, 대표 김현실, 김순열)은 지난 16일, 서구 지역 11개 학교 교복 총 948점(5천만 원 상당)을 서구청에 전달했다.전달식에는 변주영 부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의회 이의상 구의원, 검단사랑나눔장학회 백선미 회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유니크학생복 김현실 대표는 "큰일이 아닌데도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실 대표는 평소에도 검단사랑나눔장학회에 장학회비를 기탁하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교복을 후원하는 등 남몰래 선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변주영 부구청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지역 교복업체 운영이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선행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자리를 함께한 이의상 구의원은 "한창 성장할 나이에 있는 학생들이라 교복이 금세 작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새로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는 올해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교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꿈과 미래! 행복이 실현되는 서구'라는 비전아래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9-08-19 11:46:22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