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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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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군, 공직자 부조리 신고 센터 운영.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공직자 부조리 신고 센터」를 통해 공공분야의 갑질 행태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갑질'의 사전적 정의는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자가 상대방에게 오만무례하게 행동하거나 이래라저래라 하며 제멋대로 하는 행동을 뜻한다.군은 공직자 부조리 신고 센터를 통해 공공분야에서 우월적 지위와 권한을 남용해 발생하는 갑질 행태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직자 부조리 신고 센터는 강화군청 홈페이지(전자민원>민원신고센터>공직자부조리신고)를 통해 내부공직자 및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공공분야의 갑질피해 해당 여부 또는 피해 구제방법에 대한 상담과 불리한 계약조건 강요, 공사대금 미지급 또는 부당감액 등 공공기관의 갑질에 대해 민원 등을 신청할 수 있는 '갑질 피해 민원신청'을 비롯해 심부름 등 사적 노무 제공을 요구한 '공무원 행동강령위반행위', 금품 수수와 부정 청탁 등 '청탁금지법위반행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과 폭언, 폭행'을 신고할 수 있다. 유천호 군수는 "공공분야의 갑질 행태에 대한 내부감찰 및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갑질 가해자에 대한 징계, 인사조치 등 무관용 원칙의 적극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갑질 행태 근절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2019-08-19 12:28:0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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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득상 의장, 인천시청 방문'강화군 현안사업 지원 요청'

강화군의회 신득상 의장이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기 위한 행보가 폭염 속에서도 분주히 이어졌다.신득상 의장은 지난 7일 청와대 정무수석실 방문에 이어 14일에는 인천시청을 방문해 박준하 행정부시장, 허종식 정무부시장,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문용석 안보특별보좌관 등을 만나 군 현안사업(예산)에 대한 인천시의 적극적인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신득상 의장은 이날 남북통일시대 강화의 지리적 특수성을 도약의 기회로 삼아 평화경제를 창출하자며 미래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화의 도로망 확충사업(도시계획도로 개설), 강화대교 상징 조형물 설치사업, 해안순환도로변 관광 마중물 조성사업(초화단지) 등 각종 군 현안사업에 대한 재원을 인천시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행정·정무부시장 및 시의회 의장은 "강화군 현안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검토하겠다"며 "오늘 건의사항 등을 바탕으로, 향후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강화지역 현안들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신득상 의장은 "앞으로도 강화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들에 대한 예산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9 12:28:0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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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소방서, 선원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17일 오후 5시에 선원면 소재 도래미마을 도농교류센터에서 선원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신득상 군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및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하여 지난 재임기간동안 선원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전(前)선원남성의용소방대 하재갑 대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이 취임하는 최병조 대장을 축하했다. 하재갑 전(前)대장은 의용소방대장에 입문해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한 공을 인정받아 119재난대응과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최병조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퇴임하는 하재갑 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동료 대원들과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선원면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재진 119재난대응과장은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고 명예롭게 퇴임하는 하재갑 대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이 취입하는 최병조 대장께서는 선원면 참 봉사 조직의 대장으로서 의용소방대 발전에 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9 12:27:4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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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군,'가축재해보험가입 지원'사업추진.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축산농가의 예상치 못한 각종 재해나 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덜어주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은 산출보험료의 80%(국비 50%, 지방비 30%)를 강화군에서 지원하고, 축산농가에서는 20%만 부담하면 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비 지원한도가 기존 21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늘어남에 따라 축산농가의 부담이 더욱 줄어든다. 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풍수해·수해·설해 등)와 화재 등 각종 사고로 인한 가축의 폐사, 부상, 난산 등 축산농가의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보장하여 농가의 소득 및 경영을 안정화하기 위한 정책보험이다. 지원대상자는 보험대상 가축을 사육하는 축산농업인 및 축산관련 법인이다. 대상가축(16종)은 소, 말, 돼지와 가금류 8종(닭·오리·꿩·메추리·칠면조·타조·거위·관상조), 기타 5종(사슴·양·꿀벌·토끼·오소리)이며, 특약으로 축사도 포함할 수 있다. 보험에 가입하면 시가 기준으로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소는 60~80%, 말·사슴·양은 손해액의 80%까지 보상되며, 돼지·가금은 80~95%, 꿀벌·토끼·오소리는 95%까지 보상된다. 특약으로 축사를 포함한 경우 화재 등으로 인한 건물 손해액은 100% 보상된다. 가입방법은 NH농협손해보험(재해보험사업자) 대리점과 지역 농·축협 재해보험 창구에서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유천호 군수는 "앞으로도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재해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겠다"면서 "지방비는 예산 한도 내 선착순으로 지원되는 만큼 서둘러 가입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9 12:25:5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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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고용시장 빨간불… 대기업 '마이너스 채용', 중소기업 '반 토막

하반기 고용시장 빨간불… 대기업 '마이너스 채용', 중소기업 '반 토막 인크루트, 699개 상장사 대졸 신입 채용 조사 기업별 채용규모, 대기업 4.1%, 중견기업 21.7%, 중소기업 48.6% 감소 하반기 고용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기업 신입 대졸 채용 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중소기업 채용도 2년 연속 반 토막 수준으로 줄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인크루트가 상장사 699곳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채용의사가 있는 상장사는 66.8%였고, 채용 규모는 4만8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하반기보다 5.8% 포인트 감소한 수준이다. '아직 채용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는 기업은 22.0%로 지난해 26.2%에서 4.2%포인트 줄었고, '채용을 하지 않겠다'는 기업은 11.2%로 지난해(6.7%)보다 4.5% 포인트 증가했다. 결국 지난해 대비 '채용 미정 기업'이 '채용 안 함'으로 바뀌면서 전체 채용계획의 소폭 감소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은 줄고 중견·중소기업은 증가했으나, 채용 규모는 모두 감소했다. 대기업은 지난해 하반기 4만4648명의 채용을 예고했으나, 올해는 4만2836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1년 사이 4.1%포인트 감소했다. 지난 2016년 이후 2년 연속 채용규모를 늘려왔으나 올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 대기업이 기침했다면 중견·중소기업은 골병든 꼴이다. 하반기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예정 채용규모는 각각 1393명(지난해 1780명), 592명(지난해 1152명)에 그쳐, 전년 대비 중견기업은 21.7%포인트, 중소기업은 무려 48.6%포인트 감소했다. 이에 따라 기업 1곳당 채용하는 신입사원 수는 지난해 하반기 83.3명에서 올해 64.1명으로 1년 사이 약 20명 가량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년 연속 채용 규모가 하락한 중소기업은 지난해 하반기 1곳당 채용인원이 평균 5.7명이었지만, 올해 1.7명으로 줄 전망이다. 하반기 채용 규모가 줄면서, 올해 초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입사원 공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전환한데 이어 지난 7월 SK그룹과 KEB하나은행이 연 2회 진행하던 공채 규모를 줄이고 수시채용 계획을 밝히는 등 기업들의 채용 방식 변화가 하반기 채용 규모에 영향을 준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기업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인재채용 방식의 변화가 곧 전체 채용규모 축소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나온다"며 "구직자 입장에서는 체계적인 구직전략 수립이 어느 때보다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19 12:17:5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