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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부산지부 개소식 개최…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

굿피플 부산지부 개소식 개최…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의 부산지부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굿피플은 21일 연지그룹홈 한미나 원장, 양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굿피플 부산지부'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부산지부는 전북지부에 이어 굿피플의 세 번째 국내지부로 설립되었다. 굿피플은 부산지부를 통해 부산지역사회와 기업,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나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나아가 인근 경남지역까지 복지 및 교육, 의료 지원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부산지부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부산지역주민들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가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굿피플은 1999년 한국에서 시작된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13개국 21개 사업장에서 소외 이웃들을 위한 교육지원, 의료보건, 지역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약 100개 기관과 연계해 학대, 방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을 돕고 있다.

2019-08-22 14:58: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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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버닝썬 대표, 상습마약 혐의 1심 집행유예

'클럽' 버닝썬 대표, 상습마약 혐의 1심 집행유예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대표 이문호(29)씨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는 2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이씨는 대형 클럽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클럽을 운영해 많은 수입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씨에게는 손님들 사이에서 마약을 관리할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도 이씨는 별다른 죄의식 없이 클럽 내에서 마약을 수수하거나 투약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씨는 여자친구의 향정신성 약품을 소유하고 투약했고, 동종 범죄가 없더라도 다른 사람보다 죄질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씨가 법정에서 모든 책임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엑스터시 등을 주도적 위치에서 수수하거나 투약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25일 보석으로 석방됐던 이씨는 집행유예 판결을 받아 불구속 상태로 법원을 빠져나갔다. 이씨는 보석 심문 당시 "가족은 저 하나밖에 없어 제가 없으면 생계도 힘들다. 허락해주면 편찮으신 아버지와 연로하신 어머니를 최선을 다해 부양하겠다"고 울먹이며 호소한 바 있다. 이씨는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강남 클럽 등에서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마약류를 15회 이상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앞서 경찰은 클럽 버닝썬 사태로 마약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지난 2월25일부터 1개월간 마약 범죄 집중 단속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이씨의 마약 투약 정황을 포착한 경찰은 이들을 집중 조사했다.

2019-08-22 14:34:2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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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논란…대학가 촛불집회로 확산 조짐

조국 딸 논란…대학가 촛불집회로 확산 조짐 고려대 이어 서울대, 부산대도 촛불집회 예고 조국 법무부 장관후보자의 딸 조모씨의 부정 입학 의혹 논란이 대학가 촛불집회로 확산되고 있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의 부정 입학 의혹과 관련해 해당 대학교 학생들이 줄줄이 촛불집회를 예고했다. 제일 먼저 나선 것은 고려대생들이다. 지난 20일 고려대 커뮤니티 고파스에는 '제2의 정유라인 조국 딸 학위 취소 촛불집회 제안'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고려대 졸업생이라 밝힌 작성자는 "이화여대에 최순실의 자녀 정유라가 있었다면 고려대에는 단국대 의대에서 실질적인 연구를 담당했던 연구원들을 제치고 고등학생으로 2주라는 단기간에 실험실 논문 제1 저자로 등재되고 이를 통해 수시전형으로 입학한 조국의 딸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부정함이 확인되면 조국 딸의 학위도 마땅히 취소돼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23일, 고려대 중앙광장에서 촛불집회를 제안했다. 이후 해당 작성자는 "저는 현재 타 대학 로스쿨 학생 신분"이라며 "법무부 주관의 변호사 시험을 응시해야 해 무서움에 비겁하지만 제 차원에서의 집회 개최는 접고자 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주관의 변호사시험을 응시해야하고 학사관리를 받아야하는 로스쿨생 입장에서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녀의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하는 것에 부담을 느꼈다는 것. 그럼에도 23일 촛불집회를 지지하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실제로 고려대에서 촛불 집회가 추진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 후보자의 모교 서울대 학생들도 21일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고 23일 교내에서 촛불집회를 열기로 했다. 촛불집회를 제안한 학생들은 조 후보자의 딸을 겨냥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2주 인턴으로 병리학 논문 제1저자가 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 장학금을 2학기 연속 혜택을 받고, 의전원 진학을 위해 자퇴하는 것이 정의로운 일인가"라며 비판했다. 부산대 학생 커뮤니티인 '마이피누'에도 일부 학생들이 학교 측을 상대로 진상 규명에 나서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학생들이 들고일어나야 할 문제다" "조국 딸 퇴학시키고 관련자들 퇴출해라" "촛불 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올라와 있다. 한 학생은 부산대 총학생회가 2016년 11월 박근혜 정권 퇴진운동이 일던 당시 '전체 학생 동맹휴업'을 안건으로 올려 학생총투표에서 가결한 사실을 거론하며 "정유라 때 동맹휴학 참여한 것으로 아는데 이번에도 하는 게 맞지 않나. 심지어 부산대학교 일인데…."라고 썼다. 이번 논란과 관련한 글들은 이날부터 대부분 제목과 내용이 보이지 않게 블라인드 처리되거나 비공개로 볼 수 없게 차단됐다. 21일 부산대 업무포털 게시판엔 "재수하는 아들에게 전 나쁜 아빠인가요"란 내용의 글도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연과학대학 소속 A교수였다. 그는 "'당신도 교수이면서 아들에게 논문 제1저자 스펙을 만들어줬다면 (아들이) 지금처럼 재수하고 있지 않을 텐데 아빠도 아니다'라는 핀잔을 아내에게 들었다"고 썼다. 그는 "본인을 더 당황스럽게 만든 건 조 양이 제가 재직하고 있는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인데 유급을 2번 당했으며 학점이 1.13 이란 겁니다"라고 글에 적었다. "이 정도 성적을 거둔 학생이 부산대 의전원에 입학할 수 있었다는 것이 이해되질 않는다"는 것이다. A교수는 "이 모든 것이 제가 재직하고 있는 학교에 발생한 일이기에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이런 사건에 대해 진위를 조사해 알리는 것이 대학본부가 해야 할 본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씨는 2008년 한영외고 2학년 재학 중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가량 인턴을 하며 실험에 참여한 뒤 같은 해 12월 대한병리학회에 제출된 논문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조 씨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세계선도인재전형'에 합격했는데, 고려대 입시 전형 당시 이러한 사실을 자기소개서에 담아 "논문 덕분에 부정입학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조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재학 중 낙제를 하고도 3년 간 1000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은 데 이어 이전에도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8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받고 다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조 후보자 측은 "딸이 논문 덕분에 대학 또는 대학원에 부정입학했다는 것은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장학금 지급 역시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2019-08-22 14:24:3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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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이과대 입학' 조국 딸… 교육부가 지목한 '특목고 적폐' 사례

- 조 씨 입학 5년 뒤 고려대 해당 전형 '이과대 모집' 중지 - 교육계 "당시 부정입학 아니지만, 현 대입정책 방향과는 맞지 않아" - '금수저 수시전형' 불신 확산… 고개 드는 '수시 폐지' 목소리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장녀 조 모 씨가 '금수저 전형'으로지적받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전신인 입학사정관전형으로 고려대에 입학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성평가로 이뤄지는 대입 수시전형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조 씨의 고려대 입학이 입시 부정은 아닐 수 있으나, 현 정부가 지목하는 '특목고 적폐'사례에 해당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교육계와 조 후보자 측의 말을 종합하면, 딸 조 씨는 2010년 고려대 수시1차 세계선도인재전형(구 글로벌인재전형)으로 생명과학대학에 합격했다. 1단계 어학 40%, 학생부 60%를 적용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전형으로 어학 특기자를 뽑는 입학사정관전형이다. 당시 대다수 외고는 이런 특기자전형으로 학생들을 상위권 대학에 문·이과를 가리지 않고 입학 시켰다. 당시엔 부정입학은 아니었으나, 외고가 설립목적과 다르게 이과계열 대학에 학생들을 입학시킨다는 논란이 일었고, 대학들은 외고 출신이 주로 지원하는 특기자전형의 이과계열 모집단위 입학을 잇따라 없앴다. 조 씨가 지원했던 고려대 세계선도인재전형도 2010년 문·이과 모집단위에 모두 적용돼 조 씨가 지원할 수 있었지만, 5년 뒤인 2015학년도부터는 '문과 모집단위'로 제한됐다. 조 씨가 '특목고(외고) → 이과계열 대학 진학'의 끝물을 탔던 셈이다. 한영외고 2학년 재학 시절 단국대 의과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낸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에 단국대가 자체 조사를 벌이기로 했으나, 결과적으로 부정 입학으로 결론날 가능성은 낮다는게 입시업계 중론이다. 조 씨의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보면 '단국대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교실에서 유전자 구조와 복제 과정에 대한 이론강의 습득 등을 학습했다'고 돼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전형 방식을 봤을때,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 인턴십 참여가 언급된 만큼 대략 10% 수준으로 반영됐을 가능성은 있다"면서도 "외고 출신 등 어학 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위주로 선발했던 전형이었던 만큼 대외활동 경험 등 스펙은 당락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와 관련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와 저의 가족들이 사회적으로 받은 혜택이 컸던 만큼, 가족 모두가 더 조심스럽게 처신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아버지로서 더 세심히 살폈어야 했다"며 "'당시 제도가 그랬다', '법적으로 문제없다'라고 말하며, 내 몰라라하지 않겠다"고 적었다. 딸이 부정 입학한 것은 아니지만, 도의적으로는 문제가 있었음을 시인한 것으로 보인다. 조 씨의 대학 입학 의혹이 일면서 정성평가로 진행되는 수시모집,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반대로 수능 100% 전형 위주인 정시모집 확대 목소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은 21일 성명을 내고 "재력과 정보력을 활용해 명문대에 진학 할 수 있는 스펙을 만들고 논문을 활용해 교수나 전문직 자녀들이 편법으로 명문대에 진학시킬 수 있는 근본 원인은 학생부를 기반으로 한 수시·학종 때문"이라며 "수시모집을 폐지하고 정시위주 전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점수를 줄을 세워 선발하는 수능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겠다면서도,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중을 줄이라는 교육부의 대입정책 방향도 스탭이 꼬이는 것 아니냐는 평가도 제기된다. 한 입시전문가는 "지난해 2022학년도 대입 개편을 진행하면서 교육부는 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거나, 나아가 자격고사화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이렇게 되면 수능 영향력이 감소하는 대신, 수시모집 영향이 커진다"면서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전형을 줄이고, 수능 영향력도 낮추겠다는 정책 방향이 서로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2019-08-22 14:05: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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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 밀로스 밀로바노빅 "MICE 도시 경쟁력지수"주제 스타트끊어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 밀로스 밀로바노빅 "MICE 도시 경쟁력지수"주제 스타트끊어 2019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 2일차가 밝았다. 21일 "지속 가능한 MICE 목적지조성"주제로 한 가이빅우드 대표의 기조강연과 이어진 박한우교수, 마티아스 포쉬, 라지브콜리의 경쟁력있는 MICE관련 주제강연은 고양엠블호텔을 MICE 포럼 열기로 후끈 끌어올렸다. 한편, 어제 개막식에 이재준 고양시 시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 관련단체의원들이 참석해 행사의 뜻을 함께했다. 엘블호텔 고양 아이리스홀에서 열린 2일차 '아시아 데스티네이션 라운드테이블'에선 글로벌 MICE 컨설팅사 게이닝엣지(GainingEdge)의 전문 컨설턴트 밀로스 밀로바노빅(Milos Milovanovic)이 "MICE 도시 경쟁력지수"와 "MICE 산업, 빅데이터"등 이슈 에 대한 주제발표를 이끌었다. 이어, 기관발표 세션에선 누어 아흐맛 하미드(국제컨벤션협회 아시아태평양 지부장)와 아쉰 구나세카란(말레이시아 페낭컨벤션뷰로), 마코토 바토리(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 컨벤션센터 세일즈이사)의 연속된 MICE 관련 발표가 이어졌다. 올해로 3회를 맞은 '2019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22일,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단장의 "지역혁신 수단으로서의 MICE"시민교육과 직무교육이 이어지고, 포스트투어(임진각, 서오릉,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방문 등)팀이 돌아오면 2틀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19-08-22 13:58:0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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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싶은 벤처·유니콘 기업 1위는 '카카오'

입사하고 싶은 벤처·유니콘 기업 1위는 '카카오' 네이버, 셀트리온, 쿠팡, 우아한형제들 톱5에 들어 사람인, 구직자 1212명 설문조사 I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바람을 타고 최근 벤처, 스타트업 입사 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구직자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어하는 벤처·유니콘 기업은 어디일까. 22일 사람인이 구직자 1212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벤처·유니콘 기업'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카카오(23.8%)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벤처·유니콘기업 1위에 꼽혔다. 조사대상 기업은 벤처기업 40개사(중기벤처부, 벤처기업협회 '벤처천억기업조사' 기준)와 국내 스타트업 출신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 9개사 등 49개사였다. 지난해 조사에서 1위였던 △네이버(22%)는 올해 2위로 밀려난 반면, 지난해 2위였던 △카카오는 1계단 상승하며 순위가 뒤바뀌었다. 지난해 6위였던 △셀트리온(7.8%)은 순위가 3계단 올라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쿠팡(5.5%) △우아한형제들(4.4%) △엔씨소프트(3.3%) △야놀자(3.1%) △서울반도체(2.8%) △카카오엠(옛 로엔엔터테인먼트)(2.4%) △위메프(1.6%)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10위권에 △쿠팡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위메프 등 단기간에 괄목할 성장을 이룬 유니콘 기업도 4개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조사 때는 10위 안의 유니콘 기업은 위메프가 유일했다. 해당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복수응답)로는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39.8%)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복리후생이 좋아서'(29.3%), '조직문화가 좋아 보여서'(25.2%), '기업 인지도가 높아서(22.7%), '연봉이 대기업 못지 않거나 더 좋아서'(22.1%), '정시퇴근, 휴가 등 워라밸이 보장돼서'(14.4%), '열정 있는 동료가 많을 것 같아서'(12.7%) 등을 들었다. 구직자들은 이들 벤처·유니콘 기업 입사시 희망 연봉은 평균 3293만원으로 조사됐다. 입사하고 싶은 벤처·유니콘기업 상위 10위 기업들의 평균 연봉은 약 3500만 원 수준으로, 구직자들이 원하는 연봉보다 높다. 한편, 구직자들은 벤처·유니콘 기업 입사를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인턴 등 직무경험'(28.4%)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인재상 부합'(22.9%), '대외/사회활동 경험'(10.1%), '자격증'(7.9%), '학력'(7.3%), '전공'(6.3%), '외국어 능력'(5.9%) 등을 들었다.

2019-08-22 11:48: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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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5명 중 1명, 올 2학기에 휴학할 것… 취업·등록금 준비 위해

대학생 5명 중 1명, 올 2학기에 휴학할 것… 취업·등록금 준비 위해 잡코리아·알바몬, 대학생 4076명 설문조사 올해 2학기에 대학생 5명 중 1명은 휴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을 앞둔 4학년은 취업 준비를 위해, 신입생은 등록금 마련을 위해 학업을 중단할 것이라는 학생이 많았다. 22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대학생 40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 19.0%가 '2학기를 휴학할 것'이라고 답했다. 학년별로 4학년이 27.9%, 3학년 20.2%, 2학년 16.0%, 1학년 12.8%로 학년이 높을수록 휴학 의사도 높았다. 휴학 이유(복수응답)는 학년별로 다소 차이가 났다. 1학년의 경우 '등록금이 마련되지 않아서'(45.2%)가 가장 많았고, 이어 '진로 모색 등 쉬어가는 시간을 갖기 위해'(35.7%), '인턴십, 아르바이트 등 직무 경험을 쌓기 위해'(33.3%)' 순이었다. 2학년은 '진로모색'(38.4%), '직무경험'(28.4%), '등록금 마련'(24.8%) 순이었고, 3학년 역시 '진로모색'(44.4%), '직무 경험'(35.7%) 응답률이 높았으나 이어 '취업준비'(22.7%)가 3위 응답률을 기록해 2학년과 차이를 보였다. 특히 4학년의 경우 '취업 준비'(55.4%)를 이유로 휴학을 계획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상회했다. 이어 '인턴, 아르바이트 등 직무경험을 쌓기 위해'(31.8%), '진로 모색'(20.6%) 순이었다. 이른바 '졸업 유예'를 의미하는 '졸업시기를 늦추기 위해' 휴학을 택할 것이라는 응답도 10명 중 약 2명(17.2%)으로 적지 않았다. 2학기 개강을 코앞에 두고 있으나, 대학생 약 절반 가량은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2학기 등록하겠다고 답한 학생 중 54.8%만 등록금 전액을 마련했다고 답했고, '일부를 마련, 나머지는 마련 중'(21.2%), '아직 마련되지 않았지만 등록 전에는 마련될 것'(13.9%) 순이었다. 대학생 10명 중 10명(10.1%)은 '아직 등록금을 마련하지 않았고 다 마련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답했다.

2019-08-22 11:33: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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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제14회 인문주간' 참여기관 선정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제14회 인문주간' 참여기관 선정 10월28일~11월1일까지, 토크콘서트·특강·걷기행사 등 인문축제 삼육대는 스미스학부대학(학장 김용성)이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도 제14회 인문주간'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인문주간'은 인문학 분야 주요 연구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06년부터 매년 가을 무렵 한 주간을 지정해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인문학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인문주간은 10월 28일 ~ 11월 1일까지다. 삼육대는 '인문학, 노원에서 평화와 통일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이번 사업을 수행한다. 교내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소장 한금윤) 주관으로 △인문도서 저자 강연회(10월 28~30일, 삼육대 장근청홀) △시민인문특강(10월 29일, 노원정보도서관) △가을걷기(10월 30일, 노원구 일대) △인문토크콘서트(10월 31일, 노원구민회관) 등을 마련해 시민들을 축제의 장에 초대한다. 특히 '가을걷기' 행사는 태강릉~경춘선철길~평화의소녀상 코스를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평화와 화합의 미래를 모색하는 행사로 관심을 모은다. 사업 책임자인 김용성 학장은 "민족 화해의 시대를 맞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인문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주민과 함께 인문주간을 화합과 소통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은 기술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신교양인 양성을 위해 기존 교양대학을 확대 개편하여 2016년 3월에 신설됐다.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미스 인문주간' 'SU秀북심포지엄 특강' '고교-대학연계 지역인재 육성사업' '서울의 인문학' 등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주민 평생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2019-08-22 10:59:2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