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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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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웰다잉 관심, 고인과의 추억 남겨주는 '광릉추모공원' 눈길

고령화 시대 웰다잉 관심, 고인과의 추억 남겨주는 '광릉추모공원' 눈길 고령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웰빙' 만큼이나 '웰다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맞이하는 죽음이 아닌 삶의 일부에서 죽음을 미리 준비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려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생전 자신의 목소리와 모습을 영상으로 남겨두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러한 영상을 타임캡슐이라는 장치에 보관, 남은 가족들에게 메시지를 전해주는 추모공원이 최초로 등장해 화제다. 바로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광릉추모공원'이다. 현재 광릉추모공원에서는 생전 고인이 남긴 메시지를 남겨진 가족들에게 공유하고 있으며,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메시지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광릉추모공원은 생전의 아버지와 어머니 목소리로 통화를 했던 것을 소재로 라디오 광고를 제작 및 방송 중에 있으며 이 역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부모님의 목소리와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타임캡슐과 생전 부모님의 목소리를 소재로 사용한 라디오 광고, 가족과 함께 하는 기념 콘서트 등 웰다잉을 함께 준비하는 광릉추모공원은 보다 가치가 있는 죽음을 맞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광릉추모공원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4 13:00: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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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우즈벡 심장병 어린이에게

"우즈벡 심장병 어린이 7명 국내초청 … 수술 및 치료 全 과정 지원" 인천공항공사의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초청을 받아 심장수술을 받은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 7명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새 생명을 찾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우즈벡 심장병 환아들이 공사의 지원으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회복중인 지난 22일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세종병원을 방문해 환아들과 보호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4월 30일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이사장 안상수)와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 국내초청 및 수술지원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가정형편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들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7월초에 공사는 세종병원 의료팀,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관계자를 우즈베키스탄 현지로 파견해 수술이 시급한 환아 7명을 선정하고, 지난해에 국내로 초청해 수술을 지원한 12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찾아 그간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 12일에는 인천공항공사의 초청으로 우즈벡 심장병 환아 7명과 보호자 등 17명이 입국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설립된 심장병 전문병원인 부천 세종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사 후 수술과 입원치료를 성공적으로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초청 환아 중 상태가 가장 심각했던 마흐부바(3세) 어린이의 어머니 오비도브나씨(36세)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수술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인천공항공사의 도움으로 아들에게 새 생명을 찾아 줄 수 있어 말할 수 없이 행복하다"며 "대한민국과 인천공항공사에서 보여준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자랄 것을 믿는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9월 13일에도 우즈벡 심장병 환아 12명과 보호자 등 24명을 국내로 초청해 약 3주간의 수술과 입원치료를 지원했으며 아동들은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지난해 10월 1일 건강한 모습으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글로벌 후원 사업을 통해 심장병으로 투병중인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들이 새 생명을 찾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3 15:07:4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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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서예가, 28일부터 1만작품 서예전

농인 김기동 서예가가 오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만공양백오열이전(萬空兩柏吾悅耳展)'을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김기동 서예가는 전각가, 문인화가, 산수화가, 시조시인, 국문학자로 고등학교에서 36년간 우리말과 글을 가르친 교육자다. 그는 스스로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고백할 정도로 독실한 크리스찬이다. 특히 강암 송성용 선생과 하석 박원규 선생을 사사하며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그는 1996년부터 다섯 차례 서예 개인전을 열었고, 2014년 뉴욕 한인회 초청 서예 개인전을 뉴욕 코로나파크 특별 전시장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특유의 독창적이며 힘이 넘쳐나는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산수화, 시조, 산문에도 재능을 발휘했는데 그가 펴낸 23권의 저서 가운데 1998년 간행한 '전각의 이론과 기법'은 예술서적으로는 유일하게 그 해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그는 이번 전시를 위해 2015년 1월부터 2016년 3월 말까지 1년 3개월 동안 1만252점을 창작했다. 그 가운데 2200점을 엄선해 전시한다. 한편 농인 김기동 서예가는 지난 7월 1일 금강산 여행기록 '금강에 살으리랏다(이화문화출판사)' 두 권을 출간했다.

2019-08-23 14:53:1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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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언남고 체육특기고 지정 취소 검토… "축구부 코치, 성폭행·횡령 의혹"

서울시교육청, 언남고 체육특기고 지정 취소 검토… "축구부 코치, 성폭행·횡령 의혹" 내년 체육특기자 배정 30% 줄이기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횡령과 학부모 성폭행 등의 의혹으로 경찰조사를 받는 정모 코치에 대해 경찰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대기발령 조치를 계속 유지하고, 언남고에 대한 내년도 체육특기자 배정 제한과 체육특기고 지정 취소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수사 결과에 따르면, 정 코치 등은 회비 임의 각출과 사용, 갑질, 수석코치 재물취득, 대학과의 뒷거래, 선수간 폭력 은폐, 경기 결과에 대한 영향력 행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학부모들은 학교에 접수한 민원을 통해, 정 코치 등이 김장비 50만원, 신입생환영비 50만원, 졸업생 선물 5~10만원, 아산병원 트레이닝비 58만원, 준우승 승과비 50만원, 간식비 15만원, 우승 기원 고사비 50만원, 코치·감독 생일축하비 등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경찰 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추가로 학부모 성폭력 등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7일 정 코치에 대해 교육현장에서 분리시키는 대기발령 조치를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공무직원취업규칙에 따라 정 코치가 내달 6일 복귀하지만, 경찰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았고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대기발령 조치를 계속 유지하기로 하고 관련 법률을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아울러 향후 경찰 조사를 면밀히 확인해 언남고에 대해 2020학년도 체육특기생 배정을 30% 축소하고, 체육특기학교 지정 취소 등도 검토할 방침이다. 체육특기학교 지정이 취소되면 언남고 축구부는 2~3년 후 해체된다. 정 코치는 지난 2008년에도 서울시교육청의 민원조사를 통한 배임수뢰 혐의로 고발 조치된 바 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조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교육청의 처분 지시를 토대로 언남고 측은 정 코치에게 축구부 코치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으나, 정 코치는 지위보전가처분 소송(2008년4월15일)을 제기했고, 이후 사법기관 결과에 따라 계약관계를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아울러 이번 사안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혁신을 위한 종합 방안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모든 의혹과 관련해 비리 사실이 확인되면 학교운동부지도자를 해임하고 그 결과를 교육부와 대한축구협회에 공유하고, 이번 사안을 계기로 스포츠혁신위원회의 권고와 더불어 학교운동지도자에 대한 전면적인 관리 방안 제도개선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8-23 14:48: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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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4단계 건설사업 종합자문회의 개최 !!!

토목, 건축 등 공항 산업 분야별 전문가 150여 명 참석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22일 오전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종합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가 2023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은 제2여객터미널 추가확장과 제4활주로 신설 등을 골자로 하며, 약 4조 2,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신주영 건설본부장을 포함해 항공안전기술원 김연명 원장, 서울대학교 최재필 교수, 교통문화운동본부 박용훈 대표 등 4단계 건설사업 자문위원 101명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자문위원단은 4단계 건설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017년 3월 발족했으며, 토목,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 15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제2여객터미널 및 부대건물 실시설계 △제4활주로 시공품질 확보 방안 △건설과정 중 여객불편 최소화 방안 등 4단계 건설사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수렴된 자문의견을 바탕으로 4단계 건설사업의 실시설계를 확정해 4단계 사업의 사업관리 적정성을 확보하고, 올해 10월부터는 제2여객터미널 확장을 위한 땅파기 및 파일공사를 착수해 4단계 건설사업을 본궤도에 올린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지난 4월 16일 인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근 경제활동이 글로벌화 하고 산업구조가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공항산업은 로 변모하고 있다"며 "인천공항은 4단계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2023년까지 연간여객 1억 명 이상이 이용 가능한 인프라 기반을 확보하고, 인천공항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항경제권을 구축함으로써 세계 유수 공항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4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연간 여객수용능력은 현재 1,800만 명에서 4,600만 명으로 증가한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의 전체 여객수용능력은 현재 7,200만 명에서 1억 명으로 증가해 초대형 메가 허브공항이 완성된다. 또한 4활주로 신설을 통해 시간당 운항횟수가 현재 90회에서 100회로 증가(매 40초마다 항공기 이착륙 가능)되어 첨두시간에도 안정적인 공항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1월 18일 성공적으로 오픈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도 4단계 건설사업을 통해 최첨단 미래공항으로 탈바꿈한다. 4단계 사업을 통해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제2여객터미널은 전설의 동물인 봉황 두 마리가 마주보는 형상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제2여객터미널의 디자인 컨셉인 봉황은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허브공항으로서의 상징성과 세계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2여객터미널은 혁신(Evolution), 최적(Optimization), 최고의 서비스(Excellence)의 설계 컨셉 아래 미래 공항산업을 선도하는 최첨단 미래공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터미널 확장과정에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가상, 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대거 활용해 여객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고, 자연환경과 건축물이 어우러진"공원 속의 공항"을 구현하는 등 여객들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은 2001년 신공항 개항 이후 지난해 1월 제2터미널의 성공적 오픈까지 끊임없는 공항 확장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해 왔으며,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정부기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국제여객 기준 세계 5위 공항으로 도약하게 되었다"며 "오늘 4단계 자문회의에 참석하신 분야별 자문위원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4단계 건설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함으로써 인천공항을 연간여객 1억 명이 이용하는 메가허브 공항이자, 를 선도하는 격(格)이 다른 공항으로 발돋움시키겠다" 고 말했다.

2019-08-23 14:24:23 백용찬 기자
IPA, 국민안전 강화 위한 선제적 투자 '박차'

IPA, 국민안전 강화 위한 선제적 투자 '박차' "안전관리체계 내실화 및 안전취약 항만시설 보강 사업에 91억원 투입" 인천항만공사가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 등 국민안전 강화를 위한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21일 오전에 열린 제188차 항만위원회에서 총 91억 원 규모의 항만 안전강화를 위한 투자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계획에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이행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공공부문 투자 확대 요구에 발맞춘 선제적인 투자로 안전관리체계 내실화와 인천항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 중점 포함됐다. 세부적인 사업으로는 인천항 주요 안전취약시설인 연안항 물양장 보수 및 개축공사에 81억 인천항 안전관리를 위한 중장기 실행과제 수립용역과 연안항 일대 침수방지와 재정비를 위한 용역사업에 7억원 기타 노후 항만시설 긴급보수와 같은 단기 안전대책 사업에 3억 8,600만원 등이다. 특히, 인천항 연안항은 어민과 해양관광객 등 국민과 밀접한 해양친수공간이지만 해수면이 상승하는 대조기 때마다 바닷물이 범람하는 침수 위험지역으로 이번 투자에 따른 안전대책 방안 마련과 재정비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과 민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안전강화 사업 추진은 단순 비용이 아니라 국가공기업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값진 투자"라면서, "나아가 일회적인 투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세심한 운영관리를 통해 안전한 인천항 구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7월 사장실 직속의 재난안전실 신설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안전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2019-08-23 14:24:0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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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제8기 보육정책위원회 공식 출범

인천 중구, 제8기 보육정책위원회 공식 출범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 보육정책의 중요한 사안 심의, 의결 "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제8기 중구보육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여 지난 21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중구보육정책위원회는 2005년 9월 1일 최초 구성된 이후 2년에 한 번씩 새로운 기수로 재정비되어 왔으며,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제8기 보육정책위원회는 당연직 2명과 보호자대표 4명, 공익대표 5명, 보육전문가 2명,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대표로 구성된 위촉직 13명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위촉장은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신임위원 7명과 지난 7기의 연임위원 6명 등 13명에게 수여되었으며, 2021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중구보육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 국공립어린이집 등 보육관련 시설의 설치 및 운영 위탁에 관한 사항 등 보육정책의 중요한 사안들을 심의ㆍ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홍인성 구청장은 보육정책위원으로 선정된 것에 대한 축하와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한 내실 있는 위탁자 선정을 당부햇다. 또한, 홍인성 구청장은 "중구의 영유아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더 깊은 관심을 기울일 것으며, 위원들도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중구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중구보육정책에 대한 애정 담긴 조언을 적극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8-23 14:23:5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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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종합병원 시민유치단, 인천 중구에 지역주민 서명부 전달

영종종합병원 시민유치단, 인천 중구에 지역주민 염원담은 서명부 전달해 -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위한 지역주민 12.289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 중구 전달받아 - - 오는 9월 26일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칭 위한 포럼 개최 예정 -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시민유치단(상임대표 박근해, 이춘의)은 작년 9월부터 시작되어 지역주민 염원을 담은 12,289명의 서명부를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에 전달했다. 그 동안 중구청 T/F팀과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시민유치단은 민·관이 협력하여 종합병원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홍보하였고, 인천시장 연두방문 종합병원 유치 간담회와 연구용역 간담회 등을 실시해 종합병원 유치에 총력을 쏟았다. 구는 향후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포럼을 오는 9월 26일에 개최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의료 및 관련 전문가의 토론을 통하여 지역의 응급의료체계를 모색하고 종합병원 유치를 위하여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종합병원 유치는 영종국제도시 주민의 생명권이 달린 문제"라며, "주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와 9월 개최되는 포럼 결과를 토대로 종합병원 유치에 사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3 14:23:49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