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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6%는 교육부 지정 블랙리스트"… 3년간 재정지원 못 받는다

- 교육부, 2020학년도 재정지원 가능 대학 272개교 발표 - 대학 기본역량 진단 하위 21교, 진단 제외 30교 총 51교 제재 - 4년제 11곳·전문대 10곳은 학자금대출도 제한 올해부터 최대 3년간 교육부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학 51곳이 정해졌다. 이 가운데 21개 대학은 지난해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하위 평가를 받은 대학이고, 30개교는 진단에서 제외된 곳으로 전체 대학의 약 16%가 교육부 지정 '블랙리스트'인 셈이다. 특히 이들 대학 중 4년제 11곳과 전문대 10곳 등 21곳은 2020학년도 학자금대출도 제한되므로 수험생들은 지원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 교육부는 '2020학년도 재정지원 가능 대학' 272개교 명단을 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4년제와 전문대 등 전체 323개 대학 중 나머지 51교는 정부 재정지원 대상에서 배제된다. 재정지원제한은 원칙적으로 2019년~2021년까지 3년간 적용된다. 교육부는 지난해 대학 기본역량 진단을 통해 상위 평가를 받은 대학을 자율개선대학, 역량강화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 Ⅰ·Ⅱ순으로 선정해 정부 재정사업 참여 가능 여부와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 지원 등을 차등 적용키로 했다. 51개 대학 중 4년제 11곳과 전문대 10곳은 정부 재정지원은 물론 학자금 대출도 제한된다. 4년제 대학 중에서는 가야대·금강대·김천대·예원예술대 등 4교는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이 50%로 제한되고, 경주대·부산장신대·신경대·제주국제대·창신대·한국국제대·한려대 등 7교 입학생은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은 물론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전문대 중에서는 고구려대·두원공대·서라벌대·서울예술대·세경대 등 5개교는 일반상환 50% 제한을 받고, 광양보건대·동부산대·서해대·영남외대·웅지세무대 등 5개교는 일반상환·취업 후 상환 대출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교육부 진단에서 제외됐던 예원예대는 2015년 대학구조개혁 평가를 통해 권고됐던 정원 감축을 이행하지 못해 국가장학금 2유형 및 학자금대출(일반) 50% 제한 조치가 적용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 선택 시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이 국가장학금을 지급하는 대학인지,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는지 여부를 확인해 등록금 마련에 차질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 제한 여부는 교육부나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02 12:22: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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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 초청 이벤트' 개최

에어비앤비,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 초청 이벤트' 개최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는 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전화와 함께 '에어비앤비의 아주 특별한 초대: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 초청 이벤트'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여성인권영화제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의전화 주최로 2006년부터 시작됐다. 에어비앤비는 여성 인권과 안전,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차원에서 지난 2017년부터 여성의전화와 업무 협약을 맺고 여성인권영화제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여성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에어비앤비는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최선혜 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소장을 초대해 에어비앤비 직원들을 대상으로 여성 인권과 상담 관련 강의를 개최한 바 있다. '에어비앤비의 아주 특별한 초대: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 초청 이벤트'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진행되는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열리는 이벤트다. 에어비앤비는 이번 초청 이벤트를 통해 총 10명의 당첨자를 선발하고 ▲ 에어비앤비 2박 3일 숙박권(10월 2일~4일) ▲ 에어비앤비 트립 체험권(10월 2일) ▲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 개막작 티켓과 함께, 영화 8편을 볼 수 있는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수도권 외 지역에 거주하며 에어비앤비와 영화를 좋아하고 여성인권 신장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오는 9월 17일 밤 12시까지 에어비앤비 시티즌 공식 페이스북 관련 게시글에 소개된 설문폼에 접속, 참가 신청 양식을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9월 23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도권 외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도 불편 없이 여성인권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숙박권을 제공하는 한편, 트립 이용 쿠폰을 제공한다. 트립이란 세계 각지의 현지인이 호스트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액티비티로, 에어비앤비의 대표적인 서비스 중 하나다.

2019-09-02 11:45: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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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설립…차세대 음악영재 키운다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설립…차세대 음악영재 키운다 '밀회' 송영민, 비올리스트 김남중 등 교수진 합류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경기도교육청의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설치운영 승인을 받아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원장 박정양)을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서울 및 경기 북부지역에서 순수 클래식음악을 공부할 수 있는 영재교육 시설이 부족한 만큼, 해당 지역에서 '음악영재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은 현악부, 관악부, 성악, 작곡, 피아노 등 분야에서 예비영재와 영재과정, 심화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 학기 18주 과정으로, 매주 일요일 교내 음악관과 대강당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주 1회 전공실기수업(1:1 레슨)과 음악이론, 다양한 무대경험을 주요 커리큘럼으로 한다. 영국왕립음악원 공인 영어교재를 활용한 ABRSM이론, 달크로즈 유리드믹스 시창청음을 결합한 이론교육을 시행하며, 신입생음악회, 향상음악회 등을 통해 한 학기에 최대 3회 이상 무대에 설 수 있다. 매 학기 말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성과에 대한 장학금도 지급한다. 교수진으로는 드라마 '밀회' 유아인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박정민의 실제 연주자로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송영민, SBS '영재발굴단'의 '꼬마천재' 박은서 등 비올라 교육계에서 주목할 만한 영재를 키워낸 김남중도 교수진으로 합류했다. 현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악장 이지윤과 2019 차이콥스키콩쿠르 3위를 차지한 김동현 등이 사사한 김정현 교수는 바이올린 주임교수로 부임해 후학양성에 나선다. 또 남양주시와 협력해 남양주시 소재 학생 20명(초등 10명, 중등 10명)을 예비영재과정에 선발해 교육한다. 교육비는 남양주시가 지원하고 경기도교육청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에도 등록된다. 또 남양주시 취약계층(조손, 다문화, 한부모, 장애, 중위소득 이하 가정) 중 학생을 선발해 전액 무료로 교육할 예정이다. 학생 선발 접수 마감은 오는 7일까지로,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gig.syu.ac.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gig@syu.ac.kr)로 제출하면 된다. 8일 정규오디션을 실시하고 이후 지원자 대상 오디션은 10월 말 실시할 예정이다. 가을학기 개강은 오는 22일이다. 박정양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원장은 "단순 실기교육으로 기술만 연마하는 영재레슨이 아닌, 음악전반에 대한 이해와 인성교육이 결합된 통합적 예술영재를 길러내고자 한다"며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예술영재 분야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2 11:11: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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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금이라도 인사청문회 개최 간곡히 부탁"

조국 "지금이라도 인사청문회 개최 간곡히 부탁" 오늘(2일)로 예정됐던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가 끝내 무산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이라도 기회 준다면 국민들 앞에서 그간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 소상히 말씀 드리고 추진할 정책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겠다"며 마지막까지 청문회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저는 오늘 여기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아닌 여야가 합의한대로 국회에 출석해서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청문회를 통해 검증을 받을 수 있길 바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지금 이 시간까지도 연락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여야가 합의 정신에 따라 인사청문회를 개최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조 후보자는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않는다면 국민들 앞에서 소명할 기회는 어떻게 가질지' 묻는 질문에 "고민해서 말씀드리겠다"며 답하지 않았다. 앞서 여당은 국민청문회라도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무산됐다. 조 후보자는 임명될 경우 법무부장관 신분으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다. 인사청문회 준비단 관계자는 개인적인 의견을 전제로 "수사 관련해서 관여하지 않는다는게 후보자의 입장이다. 수사와 관련해 보고를 받지 않냐는 의견이 있지만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사후 보고이지 사전에 알려지고 하는게 없다"고 말했다. 청문회 없이 장관에 임명된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8년 8월 국회가 청문회를 열지 않자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임명했다. 여야는 조 후보자 가족의 증인 채택 문제와 일정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자유한국당은 조 후보자의 딸과 부인, 모친과 동생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다 막판에 딸의 출석 요구는 철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가족의 증인 채택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지켰다. 바른미래당은 조 후보자의 가족 중 부인과 동생만 증인으로 출석시키는 조건으로 5·6일 청문회를 열자는 중재안을 제시했지만 이 역시 힘을 받지 못했다. 청문회가 끝내 파행 될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3일 국회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고, 청문회 개최 여부과 관계 없이 추석연휴가 시작하는 12일, 혹은 다음 국무회의가 열리는 10일 전으로 조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019-09-02 10:51:2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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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2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일부터 6일까지 엿새 간 동남아시아 3국 '태국(공식방문)-미얀마·라오스(국빈방문)' 순방에 나섰다. ▲20대 국회가 2일 임기 중 마지막 정기국회에 돌입했다. 대내외 경제 악재 속에서 민생·경제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지만, 여야 대치가 첨예해 정치권 안팎의 시선은 벌써부터 난망하다. ▲바른미래당은 1일 조국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증인채택과 관련 조 후보자의 부인과 동생을 제외한 다른 가족에 대한 증인채택 요구를 철회했다. ▲국회예정처는 정부가 '국가재정운용계획'에서 재정·국세수입은 과다로 예상하고, 재정지출은 과소 예상한다고 지적했다. 예산운용계획과 모형을 개선해 오차를 줄여야 한다는 분석이다. ▲국방부는 1일 국방부 유해발굴단(이하 국유단) 지난 3~7월까지 전반기 6·25(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작업을 통해 유해 457구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 더 유리한 금리나 서비스에 따라 여러 금융사를 옮겨다니는 '파이낸셜 노마드(Financial Nomad)' 현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디지털화로 소비자들이 금융상품 정보를 수집하기 쉬워진 데다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업체의 등장으로 고객유치 경쟁이 치열해진 탓이다. ▲ 일본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가 말못할 고민에 빠졌다. 최근 일본 리츠 펀드는 도쿄 올림픽 등 호재로 해외 부동산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러한 성과를 적극 홍보할 수 없어서다.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두고 한·중·일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지난 8월 30일 LG화학의 미국 현지 법인인 LG화학 미시간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ITC와 연방법원에 제소하면서 국내 배터리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이 맞소송에 나선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만 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10을 답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대형 세단 'G80'의 누적 판매대수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G80 스페셜 트림 '럭셔리 스페셜'을 신규 출시한다. ▲문재인 정부의 원동력 강남좌파, 강남진보가 한계에 부딪혔다. 최근 '강남진보'의 몰락을 급속도로 불러일으킨 것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갖가지 의혹과 그가 가진 재산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80년대 민주화 운동을 정치적 자산으로 삼아온 재력가 386세대의 내파(內波)'라고 진단했다. ▲자퇴 등 학업을 중단하는 대학생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들 중 상당수는 상위 대학 재입학·편입이나 전공을 바꾸기 위해 자발적으로 학업을 그만 두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지방 소재 대학생들의 학업 중단 비율이 높아 이들 대학들이 신입생 모집은 물론 재학생 유지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진퇴양난(進退兩難)에 빠졌다. 국회 인사 청문회는 여야 갈등으로 불투명한데다 검찰의 고강도 수사가 곧 전개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동(洞) 단위 '동네 발전전략'으로 지역맞춤형 도시계획을 추진한다. ▲집에서 혼자 힐링을 즐기는 '홈족' 등이 증가하면서 홈 시어터, 홈 바 등 '홈 엔터테인먼트' 관련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식품산업은 가정간편식(HMR), 육류가공품이 시장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급성장하고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롯데그룹은 2019년도 하반기 신입채용 일반전형 및 동계 인턴십전형을 9월 6일부터 진행한다.

2019-09-02 06:30: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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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허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허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천공항 기반 조인트벤처(JV) 활성화로 인천공항, 항공사 간 윈윈(Win-Win) 체계 구축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 간 조인트벤처(JV)를 활성화하고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9일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항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공항 허브경쟁력 강화를 위한 허브발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 임병기 본부장, 델타항공 김성수 한국대표를 포함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 임직원 60여 명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인천공항, 항공사 간 협력관계 강화를 통한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였다. 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국적항공사, 외국항공사 간의 조인트벤처 활성화를 통해 항공사와 인천공항이 윈윈 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한 조인트벤처의 효과성 분석 및 조인트벤처 활성화를 위한 공사의 지원방안 등을 소개하였다. 지난해 5월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대한항공, 델타항공 간 조인트벤처 공식 개시 이후 델타항공의 인천-미니애폴리스, 대한항공의 인천-보스턴 등 미주지역 신규취항이 확대 되었다. 또한 조인트벤처 개시 이후('18.5.1) 양 항공사의 협력노선을 이용한 환승객수는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조인트벤처 영업이 본격화된 2019년 상반기에는 전년대비 16.6% 가량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인천공항공사는 국내, 외 환승설명회 및 팸투어 실시 등 양 항공사와 공동 마케팅을 실시하고 정례회의를 개최해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대한항공-델타항공 조인트벤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세미나에서 공사는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인천공항 신규 인센티브 제도 등 공사가 추진 중인 신규제도를 설명하고 항공사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본부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 간 조인트벤처 활성화를 통해 인천공항과 항공사 상호가 윈윈 할 수 있도록, 항공사와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9-01 17:04:53 백용찬 기자
[메트로 트래블] 괌정부관광청, 항공사와 공동으로 여행사 지원 주력

괌정부관광청은 FSC(풀서비스 항공사)와 LCC(저비용항공사) 등 괌 노선 운항 항공사와 공동으로 세일즈 컨테스트 및 다양한 B2C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한국 방문객 유치 및 성장을 위해 힘쓴다는 방침을 다시금 밝혔다. 괌정부관광청은 대한항공과 공동으로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4일까지 세일즈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총 8개의 대리점 (KRT·한진관광·하나투어·노랑풍선·모두투어·참좋은여행·인터파크투어·보물섬투어)을 대상으로 부진 요일 판매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했다. 또한, 괌정부관광청은 진에어와 공동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석 달간 진행한 세일즈 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0일 각 수상 여행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일즈 콘테스트 시상식을 가졌다. 세일즈 콘테스트는 비수기 시즌과 판매가 저조한 요일 기간 동안 괌 상품 판매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괌 노선 진에어 블락사 총 12곳(인터파크·온라인투어·롯데관광·노랑풍선·롯데JTB·모두투어·하나투어·참좋은여행·KRT·에어텔닷컴·한진관광·자유투어)이 참가했다. 괌정부관광청은 해당기간 블록의 70%이상을 판매한 7개 여행사(인터파크·온라인투어·롯데관광·노랑풍선·롯데JTB·모두투어·하나투어)에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또한, 판매 실적이 저조했던 요일에는 블록 소진률과 탑승실적에 따라 1등 롯데 JTB, 2등 롯데관광, 3등 인터파크투어 순으로 인센티브 및 괌 노선 진에어 항공권이 차등 지급됐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에는 각 여행사에서 웹사이트 기획전을 론칭하여 '인스타괌 캠페인' 및 '인스타 스팟'을 소개하고 '샵 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홍보했다. 괌정부관광청이 런칭한 '샵 괌'은 국내 최초로 2017년 태평양 지역 관광협회(PATA) 여행 부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금상을 수상한 괌 여행시 필수인 어플리케이션이다.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박지훈 부장은 "지속적인 괌의 인기는 비수기나 부진요일에도 괌을 홍보하고 좌석 판매 성과를 높이기 위해 힘써주신 항공사와 여행사 덕분이다"며 "괌정부관광청은 앞으로 다가올 비수기 시즌에 대비하여 항공사와 협업하여 여행사 지원에 주력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일즈 콘테스트 기간 동안 판매된 좌석 수는 총 6만359석이다.

2019-09-01 15:00:2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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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아이다 보러 이집트가자"…룩소르에서 올해의 오페라를 보다

오는 10월말 이집트 룩소의 고대신전을 배경으로 한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공연을 앞두고 '오페라 아이다 룩소 공연과 함께 하는 이집트 9일 여행' 상품이 출시되어 음악애호가들의 맘을 사로잡고 있다. 한진관광은 10월 26일(토)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타고 인천공항을 출발해 11월 3일 돌아오는 7박9일 일정 상품을 내놨다. 10월 28일 룩소에서 펼쳐지는 대작 오페라 아이다 티켓(350달러 상당 다이아몬드석 기준)을 포함하여 나일강 위 새하얀 돛단배 펠루카 탑승, 카르낙 신전 '빛의소리' 관람,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 피라미드와 고대 이집트의 오랜 역사 유적이 보관되어 있는 이집트 박물관, 람세스 2세 웅장함이 엿보이는 아부심벨 신전, 카이로의 발상지 올드 카이로와 풍부한 문화 유산의 중심지 알렉산드리아까지 파라오의 흥미로운 전설과 환상적인 고대문명 루트로 꽉 짜여져 있다. 대한항공 직항편 전세기 이용 상품비용은 579만원부터다. 또한 애플트리여행사는 아이다 공연을 관람한 뒤 룩소르에서 나일강 크루즈를 타고 아스완까지 여행하거나 아스완에서 나일강 크루즈 여행을 한 뒤 룩소르에서 공연 관람 후 귀국하는 2가지 일정의 여행패키지 상품도 선보였다. 이집트 고대문명&나일강 크루즈여행 6박9일 상품은 10월18일과 22일 단 2회 출발하며 카이로에서 아스완, 아부심벨을 거쳐 나일강 크루즈를 타고 룩소르로 여행하며 아이다 공연을 관람 후 모스크바를 거쳐 귀국하는 일정이다. 러시아 아에로플로트항공을 이용한 실속상품은 249만원부터, 품격상품은 285만원부터 2가지 패턴이 있다. 에미레이트항공이나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는 고품격 럭셔리 상품은 799만원까지 예산에 맞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한편 오페라 아이다는 고대 이집트의 왕과 왕비들이 잠들어 있는 신비한 유적지 룩소에서 하트셉수트 신전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총 200여명이 출연하는 블록버스터급 대작으로 특히 이태리 베로나에서 아이다 역을 맡아 일약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소프라노 임세경이 아이다역에 캐스팅돼 관심을 끌고 있다. 티켓 가격은 VIP석 750달러(60석), 다이아몬드석 350달러(260석), 골드석 250달러 (280석), 실버석 200달러(510석), 브론즈석 100달러(980석)으로 여행상품과 상관없이 별도 구매 가능하다. 주관사 SPT 측 관계자는 "전세계 여행업계가 아이다 공연관람일정에 맞춰 여행상품을 출시하면서 이 기간 중 현지 호텔 요금이 치솟고 있고 750달러나 하는 VIP석은 벌써 동이 났으며 350달러짜리 다이아몬드석도 국가별로 배정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페라 아이다 룩소르는 이집트 관광부와 문화부가 추최하고 고대유물부와 내무부가 후원하는 오페라 아이다는 이집트의 주요여행기획사인 '신플래닛투어'가 주관하며 한국 마케팅 및 홍보는 나스커뮤니케이션이 담당한다.

2019-09-01 15:00:01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