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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영종국제도시 명칭확정 1주년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열려

참가희망자 9월 26일부터 10월 8일까지 접수 영종국제도시 명칭확정 1주년을 기념하는 KBS1 TV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10월 15일 오후 1시부터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에서 열린다. 39년째 매주 일요일에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은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로 특히 이번 인천 중구편은 2018년도에 영종국제도시로 명칭을 확정한 것을 기념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알리고자 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국민MC 송해 선생이 진행하는 'KBS 전국노래자랑'은 인천 중구의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9월 26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 문화관광과에 직접 방문해 참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또한, 사전 참가신청을 못하는 구민은 예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한데 예심은 10월 13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영종국제도시에 있는 인천중산중학교 강당에서 진행된다. 넘치는 개성과 끼로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과 설운도, 김국환, 윙크, 장민호, 김지원 등의 초대 가수들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질 'KBS 전국노래자랑' 인천 중구편은 12월 중 KBS1 정규방송을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2019-09-26 09:44:4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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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문화회관에서 기획한 『슈퍼시리즈 콘서트 - Ⅰ』 전석 매진

인천 중구문화회관에서 기획한 '슈퍼시리즈 콘서트' 전석 매진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다가오는 11월 9일 저녁 6시 중구문화회관에서 열일 예정인『슈퍼시리즈 콘서트 -Ⅰ』퍼플레인, 스윙스, 한요한 라인업으로 구성한 콘서트 발매 티켓이 지난 23일 발매 30분 만에 630석 전석 매진됐다. 중구문화회관은 하반기 기획공연을 위해 출연자와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하여 슈퍼콘서트 시리즈를 기획하였으며, 이번 시리즈Ⅰ은 락과 힙합을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시리즈Ⅱ는 뮤지컬 갈라콘서트로 준비할 예정이다. 『슈퍼시리즈 콘서트 - Ⅱ』12월 7일 토요일 저녁 6시에 공연할 예정이며, 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진행하며 출연자는 뮤지컬 배우인 카이, 마이클리, 이지혜, 뮤지컬 갈라팀 뮤지큐, 에듀아트앙상블&밴드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구관계자는 지난 23일 시리즈Ⅱ 티켓발매를 시작하였으며 잔여좌석이 많지 않아 예매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1층이 50,000원, 2층은 25,000원이며 문화회관 홈페이지 회원은 30%, 중구구민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중구문화회관이 접근성 및 열악한 입지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수준높은 공연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역공연문화 저변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한 결과 짧은 시간 안에 전석 매진하여 기쁘다"고 말했다.

2019-09-26 09:44:3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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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2019 인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모집공고

"인천지역 졸업예정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생과 물류기업 만남의 장 제공"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인천항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9년 인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참여할 인천항 협력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광역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항만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인천서부지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해 인천지역 졸업예정 직업계고 재학생의 취업을 지원하고 우수기업과 만남의 장을 마련해 우수 인재의 중소기업 유입 촉진을 위한 사업이다. 행사규모는 참여기업 50개사 이상 구직 참가자 1,000명 이상이며, 행사구성은 현장채용관, 기업홍보관, 컨설팅관, 이벤트관으로 운영된다. 공사는 전체 규모 중 인천 직업계고 졸업예정자와 인천항 협력기업의 매칭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항 협력기업 5개사를 모집하고, 참여기업에 한하여 2020년 직업계고 졸업생-물류기업 매칭 지원기업 선정 시 총 획득점수의 10%를 가점으로 제공한다 참여기업 모집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인천항 이용 협력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항만공사 대표 홈페이지(http:

2019-09-26 09:43:5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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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항공보안", 세계 최고수준 입증 !!!

"AVSEC Global Awards 2019"에서 올해의 항공보안기관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한국시각 24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AVSEC Global Awards 2019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격인 "올해의 항공보안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VSEC은 Aviation Security의 줄임말로 항공보안을 뜻하는 용어이다. AVSEC Global Awards는 Emirate Group Security가 주관하며 매 2년마다 전세계 주요 보안관련자가 참석하여 항공 테러대책의 새로운 트렌드와 우수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수 보안조직 및 개인에게 시상하는 행사이다. 이 상은 항공보안 분야로 특화되어 수여하는 유일한 국제 시상이다. 시상은 보안기관, 보안교육센터, 보안요원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행되었으며, 인천공항을 포함해 캐나다 교통부,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워싱턴 댈러스공항 등 총 12개 기관이 수상하였다. 인천공항은 편리하고 신속한 보안절차와 최첨단 보안시설, 환승검색 편의성, 그리고 2018년 개장한 제2여객터미널의 발전된 보안체계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항공보안기관상"(Organization of the Year 2019)을 수상하였다. 이는 다른 상이 부문별로 시상하는 것에 반해 기관 전체에 수여한다는 점에서 인천공항의 전체적인 항공보안수준을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수상으로 인천공항 항공보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쿠웨이트 등 해외사업이 추진 중인 중동지역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세계 최고수준인 인천공항 항공보안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승객 편의와 보안수준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하여 첨단 공항보안 시설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하여 글로벌 공항산업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6 09:43:3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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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부평풍물대축제'전격 취소

인천 부평구,'부평풍물대축제'전격 취소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예정됐던 2019 부평풍물대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 부평구와 부평구축제위원회는 25일 긴급회의를 열고 범정부 차원에서 인천, 경기, 강원 전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확산 차단에 동참하기로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 치료제나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100%에 이르기에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역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부평구에는 양돈농가가 없지만 지난해 열린 부평풍물대축제에는 80여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우수축제로 6년 연속 선정된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27일부터 29까지 부평대로와 부평아트센터, 신트리공원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축제 준비를 위해 연초부터 고생한 주민들과 동 풍물단, 공연자, 축제 준비 관계자 및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많은 주민과 참가자들이 기대가 컸을 테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1997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았으며, 풍물을 주제로 관람객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9-09-26 09:41:36 박종규 기자
'06년생 노래방 폭행사건'에 '촉법소년법' 이대로 놔둘건가요

'06년생 노래방 폭행사건'에 '촉법소년법' 이대로 놔둘건가요 소년범죄는 갈수록 흉포해지고 있는데 이번 사건이 또 터지면서 죄를 지어도 처벌받지 않는 이른바 '촉법소년' 연령 하한 조정 문제가 다시 재점화되고 있다. 2006년생 초등학생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수원 노래방 폭행 사건'이 기폭제가 됐다. 가해 중학생들을 엄벌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청원 이틀 만에 청와대 답변 대상인 20만명 넘게 동참했다. 2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가해자 7명이 속한 각 지역 교육 당국과 함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공동으로 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사건은 경기 수원의 한 노래방에서 촬영된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 지난 22일 SNS 등을 통해 온라인에 퍼지며 알려졌다. 촬영된 영상에는 노래방에서 코피를 흘리는 등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채 괴롭힘을 당하는 한 여학생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폭행 중에도 한 남학생은 노래를 계속 부르기도 했다. 수원서부경찰서는 가해자 여중생 7명을 폭행 혐의로 전원 검거했다. 이후 비행 청소년을 위탁받아 수용하는 법무수 소속기관인 소년분류심사원에 신병을 인계했다. 이들 가해 여중생 7명은 만 10~13세로 형사미성년자인 촉법소년에 해당한다. 현행 소년법에 따르면 촉법소년은 형사책임능력이 없다고 보고 형벌 대신 보호관찰, 소년원 송치, 사회봉사 등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이에 비해 만 14~18세의 미성년자는 범죄소년으로 분류된다. 원칙적으로 보호처분 대상이지만, 사안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건 처럼 흉폭한 청소년 범죄가 발생될때마다 처벌 강화론이 제기된다. 경찰청에 따르면 만 14~18세 범죄자는 2016년 7만6356명에서 2018년 6만6259명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만 10~13세 범죄자는 같은 기간 6576명에서7364명으로 증가했다. 일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은 "50년 전 만들어진 기준인 형사미성년자의 나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법무부도 지난해 12월 형사미성년자 연령을 만 14세에서 만 13세로 낮추는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형사미성년자 연령을 낮추는 것은 소년 범죄에 대한 근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촉법소년이라는 게 예를 들면 범죄행위에 굉장히 접근해 있지만 연령 때문에 형사처벌을 할 수 없는, 당사자에게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없는 나이가 촉법소년"이라며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행동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다면 소년법뿐 아니라 선거 연령 등 관련 사회 제도들이 함께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한 변호사도 "학교와 기성세대 등 사회 공동체가 미성년자들을 훈육하고 선도하고 교육하는 시스템이 붕괴되면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2019-09-26 09:41:21 손현경 기자
20대 청년층 정신건강 '빨간불' … 우울증 진료자 급증

20대 청년층 정신건강 '빨간불' … 우울증 진료자 급증 우울증, 불안장애 등 마음의 병으로 진료를 받는 20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2016년~2018년 20대 진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우울증, 불안장애, 스트레스 증상으로 진료를 받은 20대가 5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는 1635억원에 달했다. 우울증, 불안장애, 스트레스로 병원을 찾은 20대는 2016년에는 13만7309명에서 2017년 15만9651명, 2018년 19만8378명으로 지난 3년 동안 44.5%나 급증했다. 진료비 역시 2016년 406억원에서 2018년 722억원으로 78% 가량 증가했다. 20대가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정신 질환인 '우울증'은 2016년 6만7847명에서 2017년 8만22명, 2018년 10만3443명으로 52.5%가 증가했다. 20대 우울증 환자는 성별과 관계없이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 특히 여성의 우울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0대 남성 우울증 환자는 44.7% 증가한 반면 20대 여성 우울증 환자는 58.2% 늘었다. '불안장애'로 진료를 받은 20대는 2016년 5만805명에서 2018년 7만1014명으로 39.8% 늘어났다. 우울증, 불안장애보다는 적었으나 최근 들어 '스트레스'로 진료를 받는 사례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20대는 2016년 1만8657명에서 2018년 2만3921명으로 28.2% 증가했다. 한편, 20대 알코올 중독증도 심각해지고 있다. 알코올 중독증에 걸린 20대는 2016년 5640명에서 2017년 5831명, 2018년 6469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대 남성의 알코올중독증 증가율은 18.9%로 같은 기간 20대 여성의 증가율 9.8%의 약 2배에 달했다. 박경미 의원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 취업스트레스 등으로 병원을 찾는 20대가 늘고 있으나 교육부는 제대로 된 실태조사나 연구조차 시행하고 있지 않다"며 "20대 정신건강을 대학 상담센터에만 맡긴 채 나몰라라 할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조사와 지원이 이뤄져야한다"고 지적했다.

2019-09-26 09:41:11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