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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T, 시드투자 유치…택시배송 서비스 접점 확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택시배송' 모빌리티 벤처기업인 딜리버리T(대표 남승미)가 지난 25일 기술보증기금, SID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초 유한회사 컴퍼니에이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후 2번째 시드투자를 유치한 것이다. 딜리버리티는 기술창업기업을 스타벤처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기보벤처캠프 4기에 선정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했고 4기 기업 중에서 첫 번째로 기보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와 별도로 6억원의 기술보증 승인을 받고 약정도 체결했다. 딜리버리티의 '택시배송'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는 고객이 급하게 물건을 보내야 할 때 가장 빠르게 보낼 수 있는 수단인 택시를 활용해 배송한다. 이 때 화물과 겹치지 않기 위해 화물의 기준에서 벗어난 20kg 미만, 4만 세제곱미터 미만의 작은 물건을 대상으로 한다. 남승미 딜리버리T 대표는 "택시배송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에게 차별화된 새로운 배송수단을 제공하여 사회적가치 창출을 이루고자 한다"며 "금번 투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택시 기사 확보 및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자 한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기술보증기금 벤처투자센터 이선희 지점장은 "딜리버리티는 비어있는 택시를 활용해 환경오염 개선 및 물류배송 체계를 구축하는 사회적가치 추구로 소셜벤처기업으로 인정받은 기업"이라며 "소셜벤처기업에 투자함으로써 소셜벤처기업을 활성화시키고 더불어 수익창출을 기대하기에 딜리버리티에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9-09-26 16:19:1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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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행정자문회의 첫 출발…김명수 대법원장 "의견 최대 존중"

사법행정자문회의 첫 출발…김명수 대법원장 "의견 최대 존중" 김명수 대법원장이 26일 "진정으로 국민이 바라는 사법행정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사법행정자문회의에 당부했다. 사법행정자문회의는 김 대법원장이 의장을 맡고 사법행정 의사결정 과정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상설 자문기구다. 현직 법관 5명과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김 대법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자문회의 위원 임명·위촉장 수여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자문회의를 통해 사법행정은 '재판지원'이라는 본래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고, 이 같은 우리의 노력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사법부를 위한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 대법원장은 "자문회의가 이미 정해진 특정한 방안에 대해 형식적인 찬반을 묻는 논의로 진행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법관 위원들과 외부위원들에게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적극 주문했다. 김 대법원장은 사법행정자문회의를 둘러싼 법원 안팎의 비판을 의식한 듯 "'수평적 의사결정을 통한 사법행정의 실현'이라는 구체적 실천의 첫 결과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사법부 내에 존재했던 수많은 자문기구와 다른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법행정자문회의는 ▲대법원규칙 등의 제정·개정 등에 관한 사항 ▲대법원장의 입법의견에 관한 사항 ▲예산요구, 예비금 지출과 결산에 관한 사항 ▲판사의 보직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사법행정에 관한 중요한 사항 등을 논의해 대법원장에게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편, 초대 법관 위원으로는 ▲윤준 수원지법원장 ▲이광만 수원고법 부장판사 ▲김진석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부장판사 직무대리 ▲최한돈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오승이 인천지법 판사 등 5명이 임명됐다. 비법관 위원 4인은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박균성 한국법학교수회장 ▲김순석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이 맡았다.

2019-09-26 15:30:4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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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이혼소송 2심도 승소…"이혼하고 임우재에 141억원 지급"

이부진, 이혼소송 2심도 승소…"이혼하고 임우재에 141억원 지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임우재 전 삼성전기 상임고문을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 2심에서도 승소했다. 법원은 두 사람이 이혼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1심보다 재산분할 비율이 증가하고 자녀 면접교섭 일정이 늘었다. 서울고법 가사2부(김대웅 부장판사)는 26일 열린 항소심에서 "두 사람은 이혼하고, 이 사장이 임 전 고문에게 14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산분할액은 1심에서 인정된 86억 1300만원보다 55억원 늘어난 141억 1300만원이 인정됐다. 재판부는 "1심 판결 선고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원고(이 사장)의 재산이 증가한 부분이 있다"며 "또 항소심에서 원고의 적극재산이 추가된 부분이 있고 반면에 피고(임 전 고문)는 소극재산(채무)가 추가됐다"고 알렸다. 이어 "여러 사정을 종합한 결과 피고의 재산분할 비율을 15%에서 20%로 변경하는 것이 타당해서 변경했다"고 밝혔다. 자녀의 양육권은 이 사장이 유지하게 됐다. 재판부는 "자녀와의 면접교섭은 1심의 월 1회보다 많은 월 2회를 인정한다"며 "또 명절 연휴기간 중 2박3일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중 6박7일의 면접교섭도 추가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면접교섭은 자녀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채 모성과 부성을 균형있게 느끼면서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여된 자녀의 권리"라면서 "균형있는 정체성 형성을 위해 이 같이 정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이혼소송은 2014년 10월 이 사장이 임 전 고문을 상대로 이혼조정 및 친권자 지정 신청을 하면서 시작됐다. 2017년 1심 재판부는 이혼 판결을 내리면서 자녀 친권 및 양육권자를 이 사장으로 지정했다. 또 이 사장이 임 전 고문에게 86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임 전 고문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항소심 준비 과정에선 재판장이 삼성 측과 가까운 관계일 수 있어 다른 재판부로 변경해달라는 임 전 고문의 주장이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첫 재판은 접수된 2017년 8월 이후 1년 반이 지나 열렸다.

2019-09-26 15:09:5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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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발 대입공정성 강화 방안… 13개 대학 입시 실태조사부터

조국발 대입공정성 강화 방안… 13개 대학 입시 실태조사부터 학종 선발인원 많고, 자사고·특목고 선발인원 많은 대학 대상… 위법 발견시 특별감사로 전환 교육부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선발 인원이 많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고·과학고 등 특목고 출신 신입생을 많이 뽑는 전국 13개 대학에 대한 대입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특별감사로 전환된다. 교육부는 26일 당청 교육공정성특별위원회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에 제시한 보고를 통해 학종 선발 인원이 많은 전국 대형 대학 13곳에 대한 대입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을 전달했다.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교육공정성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년) 발족식을 겸한 첫 연석회의에 참석해 "학종 10여년 간 부모 경제력과 정보력에 따라 자녀 스펙이 만들어진다는 불신이 컸다"면서 "교육부는 학부모 능력과 인맥 등이 영향을 준다는 학생부 비교과영역 자소서 등 현재 대입제도 내에서 부모 힘이 크게 미치는 부분을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종 선발 비율이 높고 특목고와 자사고 등 특정학교 선발이 많은 전국 13개 대학에 한해 학종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며 "실태조사는 제도개선을 위한 것이지만 대입전형 기본사항과 관계법령 위반이 확인되면 특정감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실태조사 대상 대학은 건국대, 광운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포항공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 홍익대(대학명 순)로 특정됐다. 2019학년도 신입생 출신 고교별 현황을 보면, 서울대의 경우 자사고를 포함한 자율고 신입생 비율은 20.0%, 과학고 출신은 13.2%, 외고·국제고 9.5% 등으로 전체 신입생의 절반에 육박하고, 일반고 비율은 51.1%였다. 외고·국제고 출신 신입생이 많은 대학은 한국외대(17.8%), 고려대(15.6%), 연세대(14.5%) 순이고, 자율고 출신이 많은 대학은 서강대(24.8%), 성균관대(22.7%) 등의 순으로 많다. 교육부는 신속한 실태조사를 위해 학종조사단을 구성하고 교육공정성강화특별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교육공정성 강화 최종 방안을 오는 11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교 서열화 해소방안,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방안은 특별위원회, 대학, 시도교육청 등과 협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정부는 우리사회가 불공정하다는 분노와 청년 좌절감을 무겁게 받아들여 부모 힘으로 학교와 직장 간판이 바뀌는 일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 "교육제도를 넘어서서 우리 아이들이 청년 성장 단계, 고등학교 진학, 대학 진학, 첫 직장 입직과정의 차별적 과정을 개선하는 사회전반 대책은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부처 협업으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결국 조국 법무부장관 딸의 금수저 고입과 대입 논란이 주요 대학 입시와 자사고·특목고를 겨냥하게 된 셈이다. 하지만 조 장관 딸이 2010년 고려대 입시에서 치른 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현행 학종과는 차이가 많다. 학종으로 이름이 바뀐 뒤에도 공정성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면서 학생부와 자소서 항목과 기재 내용을 대폭 축소하는 과정을 거쳐 사실상 과거 조 장관 딸이 치른 전형과는 크게 다르다. 이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대입 공정성 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시가 있은 뒤 교육부가 대입 제도 개편에 나서자, '더 이상 고칠 부분이 있느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교육계 한 인사는 "학종의 경우 아무리 공정하게 제도를 바꾼다고 해도 불공정 시비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더 이상의 학종 개선 방안은 의미가 없을 것"이라면서 "정부가 조국 장관 딸의 금수저 입시 논란을 이용해 자사고와 특목고 폐지 등 기존의 교육정책을 가속화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2019-09-26 14:58: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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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조국 동생·전처 첫 소환…웅동학원 의혹 조사 나서

檢, 조국 동생·전처 첫 소환…웅동학원 의혹 조사 나서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과 동생의 전 부인을 소환, 조사하고 나섰다. 조 장관 일가가 운영해온 운동학원 관련 '위장 소송' 의혹 등을 조사하기 위해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26일 오전 조씨와 그의 전처를 불러 웅동학원에 공사비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웅동학원이 변론을 포기한 경위 등을 물었다. 조씨와 전처가 이혼한 경위에 대해서도 캐물었다. 이들은 웅동학원 공사대금 채무를 변재하기 위해 위장이혼을 하고 위장소송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이들은 2006년과 2017년 웅동학원 상대로 제기한 공사대금 채권 소송에서 두 차례 모두 승소했다. 그 결과 100원 규모의 채권을 확보했다. 웅동학원은 이 소송에서 변론을 포기해 패소를 자초했다. 이에 대해 조 장관 일가가 '위장 소송'으로 재단 돈을 빼내려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검찰은 이러한 의혹과 관련해 지난 8월27일 조 장관 부모가 이사장으로 있던 웅동학원과 지난 10일 동생 전처의 부산 해운대구 자택, 지난 21일 웅동중학교와 학원 관계자 자택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검찰은 또 조씨가 운영하던 건설업체 고려시티개발이 웅동학원 관련 공사 이외에는 뚜렷한 다른 수주 실적이 없다는 점도 주목하고 있다. 공사대금을 따내기 위한 일종의 '페이퍼컴퍼니'였을 수도 있다는 해석이다. 이후 조 장관은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지자 웅동학원에 대한 모든 채권과 권한을 포기하겠다고 밝혔지만, 이에 대해서도 조 장관 일가가 충분한 논의 없이 결정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외에도 조 장관 동생 전처와 조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부동산 거래를 두고도 '위장 매매'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검찰은 조씨 전처를 상대로 해당 의혹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는 상태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등은 다주택 보유 논란을 피하려 정 교수가 소유한 아파트를 동생 전처에게 넘겼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조 장관 부부와 동생 전처를 검찰에 고발한 상태다. 이에 조 장관 동생 전처는 "모든 자료가 있다"며 위장 매매 의혹을 부인했다.

2019-09-26 14:51:2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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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싱가포르 로펌 QWP와 아세안 시장 공략 '맞손'

법무법인 바른, 싱가포르 로펌 QWP와 아세안 시장 공략 '맞손' 법무법인 바른이 싱가포르 로펌 QWP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세안(ASEAN)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세안(AESAN) 시장은 6억 4000만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시장이다. 26일 법무법인 바른(유한)은 전날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에서 싱가포르 현지 로펌 QWP(Quahe, Woo&Palmer LL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철·박재필·이동훈 대표변호사와 QWP 코리아 데스크 팀장을 맡고 있는 여순켱(Yeo Soon Keong) 변호사, 케네스 리엉(Kenneth Leong)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싱가포르·홍콩·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 대한 한국 기업의 해외 직접 투자 및 해외 진출에 대한 자문, 한국 기업과 해외 기업 간의 M&A(인수합병), 싱가포르 현지에서의 상속·증여·세무 관련 자문 등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철 대표변호사는 "최근 세금, 첨단산업 규제 등으로 중대형 기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까지도 싱가포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자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세안 지역 및 한국에서 사업을 고려 중인 기업들부터, 가업승계에 관심 많은 중견·중소기업, 상속·증여 등의 이슈를 가진 개인 자산가들까지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2019-09-26 14:09:1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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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한화건설, 한전KPS 등 계열사·부문별 신입 공채 시작

현대백화점, 한화건설, 한전KPS 등 계열사·부문별 신입 공채 시작 26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 한화건설, 한전KPS, KB국민카드 등 대기업·공기업들이 10월 초까지 각각 계열별·부문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 Duty Free 4개 계열사 각 부문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워너비 패셔니스타(스펙타파 오디션)와 캠퍼스 리쿠르팅(대학교 현장면접) 2개 전형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며, 워너비패셔니스타 전형은 10월 8일 18시까지, 캠퍼스 리크루팅 전형은 학교별로 진행 일정이 상이하다. 채용절차는 현대백화점의 경우 지원서 접수 후, 1차 팀장 면접/인성 검사, 합숙면접(1박 2일), 2차 임원면접, 인턴실습, 교육 및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계열사의 경우 1차 팀장 면접/인성 검사 후 인턴실습, 합숙면접(1박 2일), 2차 임원면접을 거쳐 교육 및 입사하게 된다. 한전KPS는 10월 4일 17시까지 신입사원 및 채용형인턴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신입사원(G4등급, G3, G2 등급), 채용형인턴(G4등급) 각 부문 총 160명이다. 기타 자격요건은 부문별로 상이하고, 채용전형은 1차전형(서류심사) 후 2차전형(필기시험), 3차전형(인성검사/역량면접 등) 순으로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한화건설, 한화갤러리아 등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일정은 계열사별 상이하다. 한화갤러리아는 10월 10일 15시까지 영업관리, 직매입MD, 마케팅 등 각 직무에서 채용전제형 인턴사원을 모집 중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턴면접, 인턴십(20년 1~2월),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근무지역은 서울, 대전, 천안이다. 한화건설은 10월 7일 15시까지 경영관리, 건축, 개발, 토목, 플랜트 부문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한화파워시스템(10월 5일 15시), 한화손해보험(10월 1일 15시) 등 한화그룹 계열사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2019-09-26 13:35: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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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60.2% '블라인드 채용'에 대비

취준생 60.2% '블라인드 채용'에 대비 잡코리아·알바몬, 취준생 1615명 설문조사 기업들의 탈 스펙 채용방식이 확산되면서, 올해 하반기 취업준비생 10명 중 6명은 블라인드 채용을 대비해 취업준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잡코리아가 올해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신입직 취업준비생 1615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취업준비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취준생 60.2%가 '블라인드 채용을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나머지 39.8%는 블라인드 채용에 별다른 대비 없이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라인드 채용 대비 방식(복수응답)으로는 '아르바이트나 기업체험 활동 등 직무 관련 경험을 쌓고 있다'(56.8%), '면접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51.7%)가 가장 많이 꼽혔고, 이밖에 '직무에세이 등 직무 관련 자소서 준비'(21.6%), 'NCS 대비'(14.9%), '포트폴리오 작성'(14.4%), '기업 설명회 참석 등을 통해 정보 수집'(9.2%), '블라인드 채용 대비 스터디'(4.9%) 등의 순이었다. 블라인드 채용에 대비하는 취준생 64.3%는 '준비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했고, 어려움(복수응답)으로는 '정확한 평가기준이 모호하다'는 의견이 응답률 56.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업마다 요구하는 사항이 제각각이다'(45.4%),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막막하다'(30.3%), '블라인드 전형 정보 수집이 어렵다'(22.4%), '나의 직무 설정이 어렵다'(17.7%) 등의 의견이 나왔다. 실제 구직활동을 하면서 블라인드 채용 전형을 도입한 기업의 채용공고를 자주 보는지 질문한 결과 10명 중 3명 정도만 그렇다고 답했다.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스펙 위주의 채용 관행이 사라지고 있다고 보는지 물었더니, '달라지는 채용문화가 체감된다'(23.9%)는 취준생보다 '달라지는 것을 잘 모르겠다'(43.2%)는 의견이 더 많았고, '현재는 아니지만 점차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는 취준생은 32.9%로 나타났다.

2019-09-26 13:02:3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