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2020 전문대 정시] 수성대학, '외국어 능력자 전면 장학금' 신설

[2020 전문대 정시] 수성대학, '외국어 능력자 전면 장학금' 신설 수성대학교가 미래형 'BIG(Business마인드, ICT능력, Global 감각)' 인재 육성을 위해 2020학년도 신입생들에게 '외국어 능력자 전면 장학금' 규정을 신설하고, 해외기업탐방과 글로벌현장학습, 해외어학연수 등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한다. 또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전면 개편과 '창의융합 Make School' 운영 등 기업친화적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학생들의 비즈니스마인드와 ICT능력, Global 감각들을 키울 예정이다. 수성대는 정시에서 24개 학과 63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전형으로 대졸자(11명) 등 모두 74명을 모집한다. 또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업료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ONLY1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등에게 다양한 장학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50여종의 폭넓은 장학제도도 실시한다. 수성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자율협약형 대학'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으로 선정돼 연간 50여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고 있다. 이같은 정부의 지원 예산은 고스란히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쓰여 지고 있다. 수험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모든 신입생(간호학과·치위생과·방사선과 제외)에게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돌려주는 '신입생특별장학제도'를 실시해 사실상 '반값등록금'을 시행하고 있다. 또 수성대는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학이다.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을 위해 간호보건계열의 최첨단 강의동인 젬마관과 다목적강당인 마티아관, 숲속운동장을 조성했고 올해는 400석 규모의 행복기숙사인 수산나관도 완공했다. 특히 기숙사는 2개동이어서 기숙사 입사를 희망하는 모든 신입생들을 수용 가능할 만큼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도서관 역시 학생들이 즐겨 찾는 '카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있는 등 스마트 캠퍼스를 완전히 갖추고 있다. 수성대는 특히 대학의 4차산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분야인 VR콘텐츠과와 드론기계과와 IT융합과를 집중 육성한다. 기업 지원 플랫폼인 '메디뷰티선도센터(MBLC)' 조성, 대표적인 K-뷰티 제조 유통, 콘텐츠 생산 기업과 지역의 대표적인 제과제빵 기업을 유치해 '산학연클러스터형 캠퍼스' 구축하는 등 새로운 산학모델을 만들고 있다.

2019-12-29 14:11:43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여행업계 단신

△뱀부항공 뱀부항공이 베트남 민간항공사 최초로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보잉 787-9 드림라이너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베트남의 상징적 목적지인 '하롱베이'라는 이름을 달고 운항할 예정이며, 뱀부항공과 보잉사 간 체결된 구매 계약 중 첫 번째로 인도된 와이드바디 항공기다. △크리스탈 크루즈 크리스탈 크루즈가 '더 리더스 트래블 위클리'에서 5년 연속 세계 최고 럭셔리 크루즈 라인으로 선정되었다. 동시에 2019년 최고의 리더로서 크리스탈크루즈 마케팅 및 세일즈 담당 수석 부사장인 카르멘 로크, 전략제휴 이사장 멜리사 그리고 고객서비스부 부사장 버사 에스피노사가 수상하는 영광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을 맞아 크리스탈크루즈는 창립 3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괌정부관광청 괌정부관광청이 지난 24일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무안-괌 첫 편(7C3114)이 탑승객들과 함께 신규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테레세 m. 테라제 괌 상원의원, 브래드 클로팬버그 괌정부관광청 한국마케팅위원회장을 비롯한 괌정부관광청 임직원, 괌 국제공항 관리자 및 제주항공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스괌 레이 환영인사 및 괌 뮤지션들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보물섬투어 보물섬투어가 미국 5대 캐년과 더불어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 밤이면 쏟아지는 은하수 아래 캠프파이어까지 함께하는 낮과 밤이 확실하게 다른 미서부 '캠핑카 여행'상품을 내놨다. 미국 문화에 익숙하고 한국어, 영어 사용이 가능한 재미교포 '캡틴'이 캠핑카 운전 및 여행지 소개, 전 일정 식사까지 모두 책임진다.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하는 8박 11일 일정이고, 캠핑카 숙박 일정에 따라 방문하는 여행지가 조금씩 달라진다. 캠핑이 가능한 미서부 지역 각종 국립공원을 기본으로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까지 도시여행도 함께해 다채로운 일정을 더했다. △세부퍼시픽항공 세부퍼시픽은 승객들에게 '세부퍼시픽 와이파이 키트' 대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승객들은 필리핀 내에서 최대 4Gb/s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이용할 수 있게됐다. 캔디스 이요그 세부퍼시픽 마케팅 부사장은 "승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휴대폰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SIM카드 사용 대신 네비게이션 어플 사용부터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리는 것까지 더욱 편리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여행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서비스 도입 이유를 말했다. △NHN 여행박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영국 런던 7박 9일'키즈투어 상품을 내놨다.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비롯해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 투어, 라이언킹 뮤지컬 관람, 런던의 명물 빨간 2층 버스 탑승, 중세 시대 연극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로열 셰익스피어 극장, 중세시대 연회 체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한 요소가 많다. 아시아나항공 직항이며 인솔자를 만나 키즈투어 미션북을 받고 함께 출국한다. 출발일은 2월 18일, 상품가는 1인 379만원부터다. △두바이관광청 두바이 관광청은 내년 1월 5일까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총 3회에 걸쳐 윌리엄-벤틀리 형제 그리고 샘 아빠와 함께한 두바이 및 아부다비 가족 여행기가 방영된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두바이, 아부다비편'에서 소개된 일정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하나투어, 모두투어, 한진관광,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두바이 관광청 공식 네이버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반얀트리 홀딩스 반얀트리 홀딩스가 리조트를 개관 25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호권핑 반얀트리 홀딩스 창립자 겸 회장은 올해 홍콩에서 개최된 '아태지역 호텔 개발 컨퍼런스'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2020 새 경영진엔 성장과 수요 부문 부문장 로잘린 테이, 수요 부문 본부장 조나단 예, 수익 부문 부본부장 보리스 서틱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프린세스크루즈 프린세스 크루즈가 올해 전세계 크루즈 선사 중 '최고의 기항지 투어'를 제공하는 선사로 선정되었다. 크루즈 비평이 주최한 제12회 연례 크루즈 비평가 시상식에서 프린세스 크루즈는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에 맞춘 개성 있는 기항지 투어 운영을 인정받아 이번 '최고 기항지 투어'상을 수상했다. △필리핀관광청 필리핀이 2020년 3월부터 한달 간 '필리핀 펀 세일(Philippine Fun Sale)'을 진행하면서 필리핀 관광의 색다른 재미를 하나 더 추가할 예정이다. 필리핀 관광부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장관은 "내년 3월 필리핀에선 처음으로 빅 세일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필리핀 전역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필리핀 펀 세일'에는 한국인들이 주로 찾는 SM몰, 아얄라 몰을 비롯하여 메가 월드, 로빈슨 등 10개 그룹이 참여하며,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19-12-29 13:30:23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세계 각국 여행지에서 맞이하는...2020년 새해

추운 겨울 속 새해가 바로 코앞이다. 새해를 앞두고 소중한 가족, 지인들과 따뜻한 여행시간을 꿈꾼다면 새로운 시작과 다짐을하며 지구반대편 여행지를 둘러보자. 한편, 2020년 새해 세계여행 정보를 얻는 방법은 세대별로 매우 다양하다. 특히 45세~75세 장년·시니어층 등은 어떤방식으로 여행정보를 얻고 어떻게 여행결제를 하는지에대한 부분 등 은 추후 조사해 밝혀 볼만한 팩트다. 우리나라에서는 보신각 울려 펴지는 종소리를 듣거나 떡국을 먹으며 새해를 맞이한다면, 페루에서는 1월 1일 자정이 되는 동시 포도 알 12개를 하나씩 크게 소리 내며 먹는다. 포도 한 알마다 다가오는 새해의 한 달을 의미하며 먹을 때마다 소원을 빌며 희망찬 새해를 소망한다. 나홀로 여행을 즐기며 고요한 분위기 속 새해를 위한 다짐을 다지고 싶다면, 새들의 낙원 뉴질랜드 '스튜어트섬(Stewart Island)'이 제격이다. 스튜어트섬은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지만, 인적이 드물어 원시 자연 신비를 오롯이 간직한 곳이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청정한 대자연 속을 거닐며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추천한다.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는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객을 위해 새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포시즌스 호텔 상하이'는 대가족이 함께 새해를 보낼 수 있는 '윈터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위트룸과 패밀리룸을 포함해 최대 8개 룸에서 대가족이 숙박할 수 있는 패키지가 약 300만원부터 이용가능하다. 새해를 맞이해 자메이카 자연경관을 경험하고 싶다면 카리브해 대표 휴양지인 오초 리오스에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팔레스 리조트그룹에서 선정한 2020년 꼭 방문해야 하는 자메이카 여행지 3곳은 던즈 리버 폭포, 미스틱 마운틴 어드벤처 파크, 문팔레스 자메이카 다. 유로존의 어려운 경제 상황속 2%대 관광성장치를 밝힌 독일관광청은 2020 새해 맞이를 위해 독일에서 가장 큰 섬인 뤼겐을 추천했다. 뤼겐 섬은 독일 북부 멕클렌부르크-베스턴 포메라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지다. 발트해 해안을 따라 청정 자연 경관과 해변을 볼 수 있어 연말 휴가와 해돋이를 즐기기에 완벽한 스팟이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새해 새로운 겨울 여행지를 찾는 이들을 위해 티롤 주 외츠탈을 추천해왔다. '알프스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외츠탈 끝자락에 위치한 '오베르구르글-호흐구르글'은 해발 1800m부터 3080m 사이에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스키 슬로프를 경험할 수 있으며, 25개 리프트, 112 킬로미터 슬로프 등 최상급 설질과 스키장 시설을 보유하고있다. 올해 19회째를 맞이한 '마카오 시티 프린지 페스티벌'이 2020년 1월 9∼19일까지 마카오전역에서 30여 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플래쉬몹, 댄스 공연 및 워크샵, 불꽃놀이 등 장소에 따라 색다르게 진행되는 'On Site'와 마카오와 대만, 캐나다 예술가들이 협업해 구현한 세 개의 인형극 등 프린지 페스티벌은 과감하고 담대한 창의력으로 스스로의 존재를 세상에 보여주자는 캐치프레이즈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뉴욕관광청은 뉴욕의 미식 문화 및 관광 명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2020년 NYC 겨울 아우팅 위크'가 새해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약 3주간 뉴욕 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NYC 겨울 아우팅 위크'는 뉴욕의 다양한 멋과 맛을 알리는 대표 행사다. 이 기간 동안에 뉴욕을 방문하면 미식 행사 '뉴욕 레스토랑 위크'를 비롯, 문화 행사 '뉴욕 브로드웨이 위크' 그리고 관광 프로모션인 '뉴욕 머스트-씨 위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NYC 겨울 아우팅 위크 는 뉴욕관광청 공식 파트너사인 마스터카드가 후원한다. 52개 프라이빗 빌라를 보유한 태국 아웃리거 코 사무이 비치 리조트는 새해 프로모션으로 빌라에 단 4개뿐인 원베드룸 스파 풀 빌라에 투숙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서비스를 진행중이다. 빌라 내부에 프라이빗한 스파존이 있는 원베드룸 스파 풀빌라에서는 하루 최대 4회 아로마 마사지가 제공되며 인룸 체크인, 무료 미니바 사용과 더불어 해가 저물면 한시간 가량 간단한 카나페와 함께 칵테일서비스도 제공된다. 마켓플레이스 에어비앤비는 새해 전야 인기 여행지로 전 세계 14위에 오른 '제주' 여행을 추천했다. 새해 전야 직전 주말 '제주도' 여행자 수는 전년 대비 117% 성장해 전 세계 14위로 랭킹되었다. 디지털 여행 예약 플랫폼 아고다가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한 '2020 여행 트렌드 전망'을 조사해 27일 밝혔다. 아고다조사에 따르면 여행객들은 향후 10년간 여행 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 앱, 여권이 없어도 되는 '무여권'여행, 모바일앱 체크인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것으로 예상했다.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이 모바일 리서치 서비스 '오픈서베이'를 통해 대한민국 '2545 세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행설문조사를 실시해 지난 19일 밝혔다. '2545세대'가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채널은 블로그, 카페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81.7%)가1위고, TV 여행프로그램(33.2%), 지인 추천(32.4%), 유튜브(31.5%), 인스타그램(27.1%), 페이스북(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9-12-29 13:30:17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 학생들, 과기정통부장관상 수상

국민대 학생들, 과기정통부장관상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재학생들이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2019년도 월드프렌즈 ICT봉사단 성과보고 대회에서 우수활동팀으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 파견사업은 국가간 정보격차해소를 목표로 대한민국의 대학생, ICT전문가 등 ICT인력을 전 세계 개도국에 파견하여 정보화교육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간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는 한국의 선진 ICT산업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 디지털 한류 확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은 모두 21개 개발도상국에 409명이 파견되어 현지 학생 및 공무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 최신 정보기술을 적용한 ICT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국민대 '이븐메이커(EVENMAKR)'팀은 탄자니아에서 21대 PC가 설치되어있는 공간에 디지털 라이브러리 솔루션을 장착, 매달 약 600여 명이 컴퓨터를 공부하고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정보 HUB를 구축했다. 팀장을 맡은 중국학부 이연탁 학생을 선두로 언론정보학부, 경영정보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본인의 전공을 살려 교육 컨텐츠 개발 · 홍보 등 유기적인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여러 번에 걸친 IT 교육 해외봉사를 계기로 국민대 학생들은 열약한 환경의 아이들에게도 평등한 교육의 기회가 필요하다고 느껴 인터넷이 없는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전자도서관을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팀을 형성했다. 국민대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과의 협력으로 넓은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9-12-29 12:34:2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성신여대, 연말 맞아 이웃사랑 나눔 봉사 펼쳐

성신여대, 연말 맞아 이웃사랑 나눔 봉사 펼쳐 성신여대(총장 양보경)가 26일부터 이틀 간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신여대는 캠퍼스가 위치한 성북구 및 강북구 소규모 복지시설과 그룹홈을 중심으로 2011년부터 9년째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성신여대 재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성신체인지(體人知)사회봉사단' 30명은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그린내'에 방문했다. 그린내는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화장지 생산·판매사업을 통해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서울시에서 설치 및 위탁 운영하는 시설이다. 이날 성신체인지사회봉사단은 두 팀으로 나눠 두루마리 화장지를 포장하고, 장애인들과 분담해 콘센트를 조립하는 등 직업재활 훈련과정 및 생산품 제작과정에 참여했다. 아울러 직접 포장한 두루마리 화장지 3000세트를 봉사활동 다음날인 27일 관내 소재지인 성북구와 강북구 내 △장애인거주시설 △아동복지시설 △생필품 지원시설 등 총 12곳에 직접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조영훈 부장(직업재활부)은 "성신여대 학생들이 와 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해줬다"며 "할 일이 많았는데 학생들이 도와준 덕분에 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봉사활동에 참가한 성신체인지사회봉사단 장시온(사회복지학과 18) 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협동하면서 업무를 수행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개선하는 데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혔다.

2019-12-29 12:30:0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고려대, 4주간 국내 최대 규모 국제동계대학 개최 … 15개국 70개교 학생 참가

고려대, 4주간 국내 최대 규모 국제동계대학 개최 … 15개국 70개교 학생 참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동계대학(International Winter Campus, 이하 IWC)이 고려대(총장 정진택)에서 열린다. 29일 고려대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학점과정(3주)과 문화체험(1주)과정으로 구성된 총 4주 과정의 국제동계대학(IWC)이 진행된다. 이번 고려대 국제동계대학은 국내 최고 수준의 규모로서 호주, 싱가포르, 홍콩,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영국, 브라질, 모로코, 조지아 등 총 15개국 70개교에서 87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2016년 300명의 처음 시작한 고려대 국제동계대학은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참가인원의 규모가 약 3배 가까이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 27일 오전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2019~2020 IWC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4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영국의 King's College London, 호주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A) 등 해외 유수대학 교원들과 본교 교원으로 구성된 국제동계대학 교수진은 경영, 경제, 인문, 과학, 한국어 등의 분야에서 약 30여개 과목을 강의한다. 수준 높은 교수진에 의한 교과목 이외에도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겨울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도 갖는다. 스키, 스케이트 등 한국의 겨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외에 한식만들기, 태권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또 고려대는 국제하계대학과 마찬가지로 버디프로그램을 마련해 본교 재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이 교류하며 국제적 매너를 배우는 기회도 갖는다. 외국인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정호 고려대 국제처장 겸 국제동계대학장은 "국내외 대학생들에게 방학은 학문을 중단하는 기간이 아닌 새로운 경험을 하는 기간"이라며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의 명성을 이은 고려대 국제동계대학에서 세계적 수준의 강의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리더가 될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9 12:26:1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덕성여대·서울과기대 등 6개 대학, 국제협력선도대학 신규 선정

덕성여대·서울과기대 등 6개 대학, 국제협력선도대학 신규 선정 "개발도상국 대학에 신규 학과 설립 등 교육 역량 지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0년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의 신규 사업단으로 공주대, 덕성여대, 서울과기대, 성균관대, 인제대, 한양대(가나다 순)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대학이 개발도상국가 대학이 필요로 하는 학과(단과대) 신설 또는 리모델링, 교수역량 강화,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신규 사업단 선정은 공모에 지원한 21개 대학에 대한 전문가와 원조 전문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교육부의 대표적인 고등교육 공적개발원조(ODA)인 이 사업은 지난 2012년 이화여대와 포스텍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5개 대학이 13개 국가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고려대는 우즈베키스탄 환경 문제에 집중해 타슈켄트 의대의 환경보건과학과 교육역량 강화 등에 나서고 있고, 서강대는 인도네시아 사나타다르마대 화학교육과 신설을 지원하고 있다. 또 포스텍은 에티오피아 아다마대학에 에티오피아 최초로 재료공학과 신설을 지원했고, 인제대는 스리랑카 국립간호대의 교육과정을 3년제에서 4년제로 개편하도록 지원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6개 대학 사업단은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현지 컨설팅과 중간 평가를 거쳐 앞으로 7년간 연간 1~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 사업단의 협력국가로는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페루가 포함됐고,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스리랑카, 탄자니아 등 대륙별 고르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공주대는 몽골 과학기술대와, 덕성여대는 캄보디아 왕립농과대, 서울과기대는 페루 국립공과대, 성균관대는 스리랑카 스리자와르데네푸라대, 인제대는 라오스 국립보건대, 한양대는 탄자니아 아루샤 공과대와 각각 사업을 추진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개발도상국에 우리의 우수한 고등교육 시스템을 지원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으로 국제 사회에 우리 교육의 성과를 나누고 교육을 통해 가난을 벗어난 우리의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9 12:18: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2020 전문대 정시] 135개 전문대 2만9448명 모집 스타트

[2020 전문대 정시] 135개 전문대 2만9448명 모집 스타트 12월30일~1월13일까지 원서접수, 2020학년도 신입생의 14.2% 선발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서 '2020학년도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135개 전문대학이 30일부터 2020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올해 전문대 정시모집 인원은 총 2만9448명으로 전체 정원의 14.2% 수준이다. 29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직무대행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가 발표한 국내 135개 전문대학의 2020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 주요사항을 보면, 정시모집 총 인원은 2만9448명으로 대학별 수시모집 최종 충원 결과에 따른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면 증가할 수 있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1만3373명, 특별전형(정원내)은 1367명으로 전년보다 감소했고, 특별전형(정원외) 선발 인원은 전년대비 11.2%포인트 증가한 1만4708명,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 모집인원도 전년보다 11.5%포인트 증가한 1만13명을 선발한다. ■'간호·보건', '기계·전기전자', '호텔·관광' 분야 순으로 많이 뽑아 분야별 가장 많이 모집하는 주요 전공분야는 '간호·보건' 분야가 6576명(22.3%)으로 가장 많다. 이어 '기계·전기전자'(5684명, 19.3%), '호텔·관광'(3749명, 12.7%), '회계·세무·유통'(3123명, 10.6%), '디자인·뷰티'(2086명, 7.1%) 순으로 많이 뽑는다. 전문대 전공을 선택할 경우 동일한 명칭이라고 해도 대학에 따라 수업연한이 2년 또는 3년 과정이 있고, 간호과의 경우 3년 과정과 4년 과정이 있으므로 지원 시 관련 전공에 대한 상세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간호학과의 경우 84개 대학이 4년 과정을 운영하고, 3년 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은 2개교다. 전형 방식은 '서류 위주'전형으로 뽑는 인원이 1만386명(35.3%)으로 가장 많다. 이어 '수능 위주'(9780명, 33.2%), '학생부 위주'(3946명, 13.4%), '면접 위주'(2963명, 10.1%), '실기 위주'(2373명, 8.1%) 순이다. 전체적으로 수능위주 전형 선발인원과 실기위주 전형 모집 인원은 감소한 반면, 서류 위주 전형과 면접 위주 전형 모집인원이 증가했다. 특히 서류위주 전형이 증가한 이유는 전문대졸 이상자 전형, 만학도 및 성인 재직자 전형, 재외국민 외국인 특별전형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대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30일부 1월13일까지 전국 모든 전문대학이 동일하게 운영된다. 전형기간 내에서 면접과 실기 등의 전형 일정은 대학별 자율적으로 정한다. 대학 간 복수지원이나 입학 지원 횟수도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최초합격자는 2월4일까지 등록은 2월6일~10일까지, 충원 합격자 발표와 등록은 2월11일~29일까지 진행된다. ■최초 불합격시, 2월29일까지 '자율모집' 눈여겨 봐야 특히 2월29일까지 대학별 결원 충원을 위해 자율모집을 실시하므로, 정시모집에서 불합격한 수험생이라도 대학별 자율모집을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수시모집에 지원해 1개 대학(일반대, 산업대, 교육대, 전문대)이라도 합격(최초 및 충원합격)한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정시모집 지원이 금지된다. 또 입학할 학기가 같은 2개 이상의 대학에 합격한 경우 1개의 대학에만 등록해야 한다. 입학 지원방법을 위반한 학생은 추후 전산자료를 검색해 확인될 경우 입학이 무효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전문대교협은 2일~4일까지 오전 10시~오후5시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관에서 '2020학년도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80개 전문대학이 참가해 현직 진학지도교사의 1대 1 진학 진로상담을 진행한다. 일부 대학은 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원서를 접수할 경우 전형료 무료 혜택을 준다. 또 각 대학별 부스에서 모집요강 책자는 물론, 대학의 교수와 입학관계자로부터 정시모집 합격 가능성 등에 대해 1대 1 진학상담을 받을 수 있고, 대학이나 전공을 정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현직 진학지도교사가 학생의 소질과 적성 등을 고려한 진로진학상담을 제공한다.

2019-12-29 11:51:0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2020 전문대 정시] 인하공전 506명 모집… 모든 전형서 수능 성적 반영

[2020 전문대 정시] 인하공전 506명 모집… 모든 전형서 수능 성적 반영 인하공업전문대학은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수급자 전형, 농어촌전형 등에서 약 506명을 선발한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해 성적이 있는 수험생은 계열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수급자 전형과 농어촌 전형의 경우 지난 해와 달리 2020학년도 입학전형부터는 수능성적을 반영한다는 점을 유의해 지원해야 한다. 수능 성적은 모든 학과에서 총 3개 영역 수능 백분위 성적으로 반영한다. 영어와 탐구영역(최고 성적 한 과목만 반영)은 전 학과가 공통으로 반영하며 국어와 수학 과목이 계열에 따라 달라진다. 공업계열은 수학, 사회실무계열과 디자인계열은 국어가 각각 반영된다. 또 탐구영역 중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영역이 경우 계열에 상관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전형은 크게 비면접학과와 면접학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비면접학과인 공업계열학과와 산업디자인과는 계열별 과목반영방법에 따라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 특히 공업계열 지원자 중 수학 과목을 가 유형으로 응시하였을 시에는 본인 백분위 성적의 15%를 가산점으로 받을 수 있다. 면접학과인 사회실무계열 전 학과와 패션디자인과는 면접성적 60%와 수능성적 40%로 반영된다. 면접학과 대비를 위해 인하공전 홈페이지에 탑재된 동영상을 통해 면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준비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사회실무계열 면접전형의 경우 학부모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면접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티셔츠와 슬리퍼를 제공한다. 또한, 면접시간은 원서접수 시 정해진 면접일 안에서 본인이 직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인하공전은 1년 또는 2년을 더 다니면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을 일부 학과에서 운영한다. 2020학년도에는 건축공학과가 신규로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컴퓨터시스템공학과, 컴퓨터정보공학과, 실내건축학과, 건축공학과는 1년, 자동차공학과, 토목환경공학과, 화공환경공학과는 2년간의 수업을 이수하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2019-12-29 11:33:1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