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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인천서구청장, '교육하기 좋은 도시 서구' 도약 위한 지원방침 밝혀

- 2020년 교육경비보조금 사업비 총42억2천2백만원 지원 예정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올해 '교육하기 좋은 도시 서구'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인재 육성 및 소통·토론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이날 서구 관내 84개 초·중·고 학교 교사 및 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학교 교육경비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지원방침을 밝혔다. 교육경비지원 사업은 서구 관내 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운영프로그램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공교육 활성화와 교육환경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서구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인재 육성, 의사소통능력 배양 및 토론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는 '클린서구, 에코시티' 조성을 위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및 체험을 통한 환경실천프로그램에 대해 지원을 시작하기로 했다. 아울러 민간 분야 교육지원사업을 발굴하고 공유해 교육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서구는 2020년도 교육경비지원 사업비로 총42억2천2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초·중·고 교육경비지원 사업비는 17억5천만 원, 지역자원과 함께 하는 마을연계교육지원 사업비는 5억5천만 원, 학교강당건립지원 사업비는 7억8천만 원, 민간분야 교육지원 사업비는 11억4천2백만 원이 책정됐다. 서구는 오는 23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현장 실사와 교육경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학교와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3월 중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2020-01-15 09:23:1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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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020학년도 신·편입생 위한 '선배들과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희사이버대, 2020학년도 신·편입생 위한 '선배들과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8일 오후2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크라운관에서 'Coming-선배들과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진행하고 있는 '예비 경희인 3단계 프로그램' 중 2단계 프로그램으로 'Coming-선배들과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2020학년 1학기 입학을 앞둔 예비 신·편입생 및 재학생, 동문, 그리고 경희사이버대학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혜린 입학·학생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학사 수강 및 학생 프로그램 안내 ▲ 축하공연 ▲ 학과(전공) 오리엔테이션 순서로 진행된다. 학사 수강 및 학생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예비 입학생들의 학업과 대학생활을 위한 학사안내, 취업특강, 도서관 이용, 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 등 이용방법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후, 축하공연으로는 김주리(문화예술경영전공 13학번) 졸업생의 국악공연, 아카펠라 다이아, 경희대 음악대학 소속인 브라스 밴드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축하공연 이후에는 학과(전공)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학과(전공) 교수진과 재학생, 예비 신·편입생과 함께 학과(전공) 관련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와 전화로 할 수 있다.

2020-01-14 13:36: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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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신년문화행사 뮤지컬 레베카 초대 이벤트

서울사이버대, 신년문화행사 뮤지컬 레베카 초대 이벤트 18일 오후2시,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신년을 맞아 신·편입생 지원자와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0 신년문화행사 뮤지컬 '레베카'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그동안 소프라노 조수미 초청 송년음악회, 발레 백조의 호수, 마타하리, 뮤지컬 맘마미아, 킹키부츠, 레미제라블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열어왔다. 올해는 세계적인 뮤지컬 레베카를 선보인다. 뮤지컬 레베카는 서스펜스의 거장 알프레도 히치콕 감독이 1940년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에서 시작됐다. 최상고음을 오르내리는 초고난이도 선율의 킬링넘버를 비롯한 치명적인 무대울림과 눈부신 무대예술, 대채로운 음악을 통해 전 세계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전광호 입학처장(경영학과 교수)은 "서울사이버대는 신·편입생과 재학생들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서울사이버대의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많은 이들이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10일까지 8개 단과대학 34개 학과에서 2020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을 진행했으며, 16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1-14 13:27: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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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구글플레이스토어 육아앱 1위… 회원 40만명 돌파

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구글플레이스토어 육아앱 1위… 회원 40만명 돌파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놀이의 발견'이 구글플레이스토어 육아 어플리케이션 분야 1위를 달성하며, 국내 회원 수 4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이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론칭한 '놀이의 발견'은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한 자리에 모아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국 유명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키즈카페, 체험 공방 등 4000여 개 제휴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놀이의 발견은 구글플레이 선정 2019년을 빛낸 숨은 보석 앱을 수상의 영예와 함께, 평점 4.7점을 기록하며 출산?육아 앱 부문 선두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누적 회원 수 역시 지난해 7월 20만명을 넘어선 이후 5개월만에 2배 이상 급증했다. 이 같은 회원 수의 지속적인 증가는 워터파크, 키즈카페, 아쿠아리움, 공방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 콘텐츠 확보와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다채로운 혜택 제공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인 할 수 있다. 기존 모바일 예약 플랫폼이 성인 고객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모든 콘텐츠가 아이들에게 적합한 장소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 검증돼 있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리워드 프로모션, 무료 쿠폰 증정, 특가 이벤트 등 혜택을 확대해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였다. 놀이의 발견 이용객 약 48% 가 콘텐츠를 재구매, 프로그램 및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그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한 이용객은 "요즘은 놀이 교육이 대세라는데, 어떻게 놀아줘야 할 지 감을 잡기도 힘든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는 필수 앱"이라며, "어디에 갈지 한 눈에 보이고, 계절마다 바뀌는 추천 콘텐츠나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자주 이용 중"이라고 말했다. 놀이의 발견 마케팅 담당자는 "요식업 배달 분야에 배달의 민족이 있다면, 놀이의 발견은 어린이 놀이 분야 최고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 매김했다"라며, "유투버 크리에이터 체험이나 3DㆍVR 기술 체험처럼 놀이와 학습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결합형 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쏟아, 양질의 놀이 콘텐츠를 지속 확보해 키즈 놀이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4 12:19: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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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직무 일자리 없다"… 대졸 구직자 54.8% "비전공 직무 지원 경험"

"전공직무 일자리 없다"… 대졸 구직자 54.8% "비전공 직무 지원 경험" 인크루트, 구직자 733명 설문조사 구직자 절반 이상은 자신의 전공과 무관한 직무에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 관련 일자리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14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구직자 7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5.2%는 '전공과 관련한 직무에만 지원했다'고 응답했다. 반면, 나머지 54.8%는 '비전공 직무에도 지원해봤다'고 답했다. 전공 계열별로 비전공 직무에 지원한다는 응답은 인문계열(71.4%)에서 가장 많았고, 공학계열(42.1%)은 가장 적었다. 또 경력직(47.4%)보다 신입직(61.9%)이 전공을 불문하고 지원하는 경향이 컸다. 전공과 다른 직무에 지원한 이유로는 '전공 관련 일자리가 없기 때문'(51.3%)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 같은 답변을 한 비율은 인문계열이 63.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회계열(59.0%), 자연계열(56.5%), 교육계열(50.0%), 상경계열(42.6%), 공학계열(41.3%) 순이었다. 경력직의 경우 '전공 비관련 직무로 경력을 쌓게 되서'(16.0%), '전공이 본인의 적성과 안 맞아서'915.3%), '연봉과 같은 근로조건이 전공을 살리는 것보다 더 중요해서'(14.2%) 등을 비전공 직무 지원 이유로 들었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전공에 따른 직무수요에 큰 격차 없이 우선적으로는 일자리가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다만 최근 직무역량이 중요해 진 만큼 지원직무에서의 능력을 갖춘다면 타 전공이어도 합격 가능성이 큰 점을 기회로 삼아 합격 가능성을 높여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20-01-14 12:16: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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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전체 교수·강사 'AI', '빅데이터' 배운다… "학제간 융합 활성화"

한성대 전체 교수·강사 'AI', '빅데이터' 배운다… "학제간 융합 활성화" 교원융합역량강화 프로그램 시행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 교수와 강사 등 전체 교원이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시대 핵심 기술을 배운다. 교원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고 학제간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취지다. 14일 한성대에 따르면, 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1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교원 대상 '교원융합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한성대 교원들의 핵심 ICT 기술 분야 역량 증진과 학제간 융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회가 대학에 요구하는 전문적 지식과 융합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 빅데이터교육연구센터의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R 기초 및 활용 교육' ▲ AI 교육연구센터의 'AI 기초 및 활용 교육' ▲ C&C School의 '3D 프린팅 활용 교육'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성대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올해 30여개 융합 교과목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성대 C&C School(창의융합교육원) 노광현 원장은 "2020학년도 C&C School은 전공·교양 영역에서의 30여 개의 융합 교과목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이번 교원융합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교원들의 학제간 융합을 이뤄, 2020학년도 융합 교과목들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성대는 앞서 지난해 7월 대학 혁신을 위해 창의융합교육원을 신설했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전공과 교양 과정에서 학제간 창의융합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에게 핵심 ICT 기술 분야 창의융합교육을 제공한다. 또 지난해 11월 창의융합교육 인프라인 상상파크를 개관해 학생들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실습 장비, 3D 프린터 등 고가의 첨단 실습 기자재를 활용하고 디자인씽킹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0-01-14 11:56: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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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4곳 중 1곳, 올해도 구조조정 불가피"

"기업 4곳 중 1곳, 올해도 구조조정 불가피" 구조조정 1순위는 '근태 불량 직원' 사람인, 기업 384개사 설문조사 연초부터 항공업계 구조조정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기업 4곳 중 1곳은 올해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사람인이 기업 384개사를 대상으로 '인력 구조조정 계획 여부'를 조사한 결과 23.7%는 '올해 구조조정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 중 31.9%는 지난해에도 이미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구조조정을 시행하는 이유(복수응답)로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46.2%)를 가장 많이 꼽았다. 올해 어려운 경제 상황이 예견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인건비 절감책으로 인력 구조조정을 택하고 있는 것. 이밖에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38.5%), '경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26.4%),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24.2%), '잉여 인력이 많아서'(15.4%), '근로시간 단축으로 비용이 상승해서'(15.4%) 등의 순으로 구조조정 시행 이유를 들었다. 올해 구조조정 인력은 전체 인원 대비 1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조정 대상으로는 '근무태도가 불성실한 직원'(54.2%)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개인 실적이 부진한 직원'(15.1%), '고연봉을 받고 있는 직원'(7.6%), '인사고과가 낮은 직원'(7.3%), '실적이 부진한 부서의 직원'(6.8%) 등이 구조조정 위험군인 것으로 조사됐다. 예상하는 구조조정 시기는 '1분기'(56%)가 가장 많았고, '2분기'(24.2%), '3분기'(12.1%), '4분기'(7.7%) 순이었다. 구조조정 방식은 '권고사직'(51.6%)이 단연 많았고, '희망퇴직/명예퇴직'(29.7%), '정리해고'(13.2%) 등도 있었다. 이들 기업 중 69.2%는 구조조정으로 인력을 정리하지만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도 없다고 밝혀 직장인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반면, 구조조정을 시행하지 않는 기업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불필요한 인력이 없어서(59.7%)를 꼽았다. 또, '미래 성장을 저해할 수 있어서'(17.7%), '실적이 좋아서'(11.3%), '대신 신규채용을 중단해서'(10.9%), '직원들의 충성도가 낮아질 수 있어서'(7.8%), '이전에 이미 시행해서'(6.5%) 등의 이유도 있었다. 구조조정을 시행하지 않는 기업 2곳 중 1곳(52.2%)은 인건비 절감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인건비 절감 방식(복수응답)은 '신규 채용 중단'(47.1%), '임금 동결'(47.1%), '임금피크제 도입'(8.5%), '임금삭감'(3.3%) 등이었다.

2020-01-14 11:32: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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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CCTV 운영 1년’ 촬영동의 67%… 도입 이래 13%p 상승

-의료원 산하 6곳 '수술실 CCTV 운영실적' 발표 경기도는 14일 도내 병원 6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술실CCTV에 대한 촬영 동의율이 현재까지 67%로 집계되면서 도입 이래 13%가량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술실CCTV는 지난 2018년 10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안성병원에 도입된 이래 1달간 운영 실적인 54%(수술건수 144건, 동의건수 78건)보다 13%가량 증가했다. 도입 초부터 지난해 말까지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 6곳을 대상으로 수술실CCTV의 운영 실적을 파악한 결과 총 4239건의 수술 가운데 2850건에 대해 촬영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진료과별로 살펴보면 비뇨의학과(51%, 231건 중 117건), 안과 (53%, 17건 중 9건) 등 2개 과를 제외한 ▲외과(72%) ▲정형외과(66%) ▲산부인과(72%) ▲이비인후과(72%) ▲치과(66%) 등 모든 과에서 CCTV촬영 동의율이 60%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별로는 수원병원이 78%(533건 중 416건)로 가장 높았으며, 안성병원(71%, 1719건 중 1222건), 파주병원(65%, 873건 중 567건), 포천병원(65%, 544건 중 354건)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CCTV 촬영 영상물 사본을 요청한 사례는 1건도 없다. 도는 의료사고 의심 등 명백한 사유 없이는 영상물이 사용될 일조차 없다는 것이 입증된 셈으로 의료계에 대한 불신조장, 환자 프라이버시 침해 등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에 도는 영업사원 대리 수술 등 무면허 의료행위와 수술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환자의 알 권리 및 인권 보호하기 위해 수술실 CCTV 확대 노력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올해 병원급 민간의료기관 10~12곳을 선정하고 1개 병원당 수술실에 3000여만원의 CCTV 설치비를 지원함으로써 민간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술실 CCTV는 환자에겐 알 권리 충족과 인권을 보호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의료인에게는 신뢰 관계를 회복 시켜 의료사고 분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라며 "전체 수술환자의 67%가 촬영에 동의한 것은 많은 국민이 수술실 CCTV 설치를 원하고 있다는 의미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2020-01-14 11:27:53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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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 한학자 총재, 공생·공영·공의 평화세계 실현 대한민국 월드서밋 개최

발칸반도는 인종과 종교, 민족 문화가 나뉘어 갈등을 해왔던 역사가 있고 게르만족과 슬라브족, 오스만제국 그리고 함부르크 왕가가 뒤엉켜 있고 로만 가톨릭과 동방정교 이슬람의 갈등 있는 곳으로 발칸반도에서 천주평화연합이 동남 유럽권 평화서밋을 개최했다. 천주평화연합(UPF)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창설한 NGO 기구로 공생·공영·공의의 어젠다를 가지고 전 세계적 분쟁해결에 힘써왔으며 고(故) 문선명 총재가 성화한 이후 한학자 총재가 주관한 첫 행사다. UPF 주최로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의 후원, 발칸반도 국가의 전직 대통령들이 속한 포드고리차 클럽(Podgorica Club)의 협력에 의해 개최되었다. 이번 동남 유럽 평화서밋에서는 민족, 종교적 이념으로 나뉘어 분쟁, 갈등, 전쟁 등 발칸반도 국가들이 걸어온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고 새로운 평화의 역사를 열어가고자 진행되었으며 2019년 10월 알바니아에서 진행된 동남 유럽 평화서밋은 알바니아 공영방송인 RTSH를 비롯한 15개 방송에서 다뤘으며 실시간 생방송 보도를 7개 방송국에서 진함으로써 이슈가 되었다. 엘리사 스피로팔리 알바니아 국회관계부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우리에게 공생·공영·공의는 너무나도 시의적절한 주제다. 말로만 주창하지 말고 실천해야 한다. 그래서 이번 평화서밋이 대단히 중요하다. 평화와 번영, 안정은 국가로부터 시작된다. 정부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을 때 분쟁이 일어난다. 부정하고 부패한 정치인들과 반민주주의적인 독재정권으로 인해 시민들이 큰 고통을 받았다. 발칸반도의 일부 국가는 아직도 아픔을 치유하지 못했다. 다행히 조금씩 변화하고 있으나 아직도 풀어야 할 많은 숙제가 있다." 라고 하였다. 동남 유럽 평화서밋 개회식이 끝난 후 세계평화정상연합 동남 유럽 창립식이 전·현직 대통령들과 총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크 알바니아 호텔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세계평화정상연합 동남 유럽 창립선언문에 서명했다. UPF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포괄적 협의 지위 기관'이다. 2005년 9월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뉴욕에서 창설했다. 세계 194개국에 UPF 평화대사 네트워크를 갖춘 국제적 NGO다. 포괄적 협의 지위는 유엔에 등록된 NGO 가운데 150여 개 단체만이 부여받은 것으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및 산하 11개 위원회의 모든 회의와 행사에 참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총회에 회의 의제를 상정할 수 있고, 발언권이 주어지며 각종 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문선명 총재가 태어난 지 100주년을 맞아 2020년 2월 3일부터 5일까지킨텍스(KINTEX)에서 월드서밋2020(World Summit2020)을 개최할 예정이며 기간 내에 세계평화정상연합 총회,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총회, 세계평화언론대회, 세계평화경제인대회, 세계평화학술대회,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을 진할 예정이다.

2020-01-14 11:22:2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