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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의전원, 기초의학 종합평가 3년 연속 전국 1위

건국대 의전원, 기초의학 종합평가 3년 연속 전국 1위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원장 이종민)은 2019년도 기초의학 종합평가에서 전국 34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가운데 3년 연속(2017 ~ 2019년도)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의학교육평가사업단이 주관하는 기초의학종합평가는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들이 기초의학(해부학, 생리학, 생화학, 미생물학, 기생충학, 병리학, 약리학)을 마친 이후에 보는 전국단위 시험으로 대학간 교육표준화를 목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대학에서 기초 의학교육을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를 측정하고 미래 의학 발전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1학년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으며, 2014년부터 2017년도까지 1위, 4위, 2위, 1위를 차지해 내실 있는 기초의학교육이 진행되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이종민 의학전문대학원장은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은 2014년부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며 "이는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이 내실 있고 수준 높은 기초의학교육을 진행하고 있음을 증명해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9 09:55: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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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 4명 추가 발생… 인접국가도 빨간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국의 폐렴환자가 4명 더 증가했다.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한 폐렴 환자가 확산세를 보이면서 중국과 인접 국가들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중국 우한위생건강위원회(우한위건위)는 "]중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4명의 남성이 지난 16일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중 중증 호나자는 없으며 현재 우한 진인쩌(金銀澤)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을 조사해 의료 관찰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중국에서 확인된 환자 수는 45명으로 늘었다. 4명의 새 환자는 지난 5∼8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중국 내에서 확인된 우한 폐렴 환자 중 2명은 사망했고 5명은 중증환자로 분류돼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15명은 이미 퇴원했다. 인접 국가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앞서 태국에서는 우한에서 지난 13일 입국한 74세의 중국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싱가포르와 베트남에서도 폐렴 의심 환자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 중국 보건당국의 발표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미국 공항 등은 우한발 항공기 승객에 대한 발열 검사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2020-01-18 20:11:3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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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고산지대 트래킹 하던 한국인 4명 실종… 대응팀 파견

네팔 고산지대를 트래킹 하던 한국인 4명이 실종됐다. 외교부는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한국인 4명이 눈사태를 만나 실종됐다"며 "한-네팔 관광·트래킹 운영 협회 사무총장이 현지시간 오후 3시 관련 사고 소식을 주네팔대사관에 연락해왔다"고 발표했다. 사고는 현지시간 17일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 사이에 일어났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래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해발 3천230m)을 지나던 도중 눈사태가 한국인 9명을 덮쳤다. 현재까지 4명이 실종됐고 다른 5명은 안전하기 대피했다. 현지 대사관은 사고 접수 직후 경찰에 적극적인 수색을 요청했다. 또한 국내에 있는 실종자 가족들에게도 즉각 소식을 전달했다. 외교부는 주네팔대사관과 함께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네팔 당국에 신속한 실종자 수색을 요청하는 한편 본부 신속 대응팀을 파견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정이다. 실종자들은 현지 교육봉사활동을 위해 체류 중이던 현직 교사들로 알려졌다. 충남교육청은 "네팔로 해외 교육 봉사활동을 떠났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연락 두절돼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소식을 접한 교육청도 비상대책반을 꾸리고 현지에 지원인력을 급파했다. 이번 네팔 교육봉사활동에 참가한 교사는 모두 11명으로, 지난 13일 출발했다. 25일까지 네팔 카트만두 인근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공부방 등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2020-01-18 20:11:2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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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큰스님, 달라이라마 친서·감사패 받아

티베트 다람살라사원을 20년간 꾸준히 후원해 온 일경큰스님이 최근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85)로부터 친서와 감사패 등을 선물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달라이라마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티베트 린포체 교육을 담당하는 만다래스님을 통해 자신의 친서와 감사패, 부처 혈사리 등을 일경큰스님에게 전달했다. 일경큰스님은 "이번 폭넓은 인사 단행은 종단 및 종교를 초월해 포용으로서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가고자 마련됐다"라며 "사부대중의 발전과 친목을 도모하며 더 좋은 자성불을 찾아 도를 깨치고 성불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큰 수행자로서의 자비의 등불은 전 세계를 무대로 평화와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 부처님의 대자비에 이르게 될 것"이라며 "불자들과 비불자들과 인연이 된 모두의 한 마음속에서 대자비와 광명이 가득한 경자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기원했다. 일경큰스님은 ㈔대한불교전국비구니진흥회 총재, 대한불교연화조계종 종정, 총본산인 삼광사에서 회주를 역임하는 등 정신적 선구자로 미륵 시대를 열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 이날 선물 전달식 이후 진행된 임원 임명식에서는 ▲㈔대한불교전국비구니진흥회 비구니 회장 향수 해진스님 ㈔총무부장 운산 천수스님 ▲사무총장 금당 김선우 ▲교육부장 일기 현호스님 ▲약사 치유부장 자운스님 ▲포교부장 원정 해명스님 ▲문화부장 추계 보각스님 ▲호법국장 도원 진공스님 ▲법사국장 삼장 자운법사 ▲홍보기획실장 해공 김태훈 ▲대외협력회장 국용호 ▲대외협력본부장 금산 고명오 ▲봉사단장 자비안 실장 등이 임명됐다.

2020-01-17 15:16:41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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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해구호협회 재난안전연구소,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역할과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전국재해구호협회 재난안전연구소,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역할과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 재난안전연구소는 16일 국가위기관리학회가 21세기 위기관리 인프라 설계와 재난탄력성 강화를 주제로 개최한 동계학술대회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역할과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전국재해구호협회 재난안전연구소 라정일 부소장은 '재난 사례로 보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역할과 미래' 발표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단기적인 구호에서 그치기보다, 지역사회 회복과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구호와 돌봄에 초점을 맞추는 등 더 나은 재해구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라정일 부소장의 발표에 이어 조민상 백석대 교수의 '전국재해구호협회 재해구호 활동에 대한 고찰', 이주호 세한대 교수의 '전국재해구호협회 활동사례를 통한 재해구호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재해구호협회의 활동 사례를 통해 향후 협회가 더 나은 재해구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발전방안 및 재해구호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8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 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1-17 11:34: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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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생복산업협회, 입찰 하한선 등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 개선 필요

(사)한국학생복산업협회(회장 이종철)가 입찰 하한선 설정 등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최근 학생들의 보편적 복지와 교육비 경감을 위해 각 시도교육청에서 추진되고 있는 무상교복 정책이 교복가격이 급등의 원인이라고 논란이 이는 것과 관련 "무상교복 정책과 교복가격 인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입장도 밝혔다. (사)한국학생복산업협회에 따르면, 교복 가격은 각 교육청이 정한 교복상한가격 이하로 교복업체간 경쟁입찰을 통해 결정된다. 즉, 무상교복 정책과는 무관한 것이다. 실제 최초로 무상교복 정책을 시행한 경기도의 경우는 교복가격이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최근 교복가격 상승으로 문제가 된 전남OO 지역의 경우, 낙찰 금액이 올라간 것은 맞지만 무상교복 정책이 상승의 원인이라고 볼 수는 없다"면서 "그동안 낙찰을 위해 업체간 원가 이하로 입찰하는 과열경쟁이 발생하다가 점차 가격이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교복가격 안정화를 위해서는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는 2015년 시행 후 교복 수주가 안되면 해당업체와 협력업체가 생사까지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지만, 교복상한선만 정해져 있고 하한선은 없는 교육부 입찰 규정으로 인하여 교복업체들은 수주를 위해 원가 이하로라도 입찰하는 '제 살 깎아 먹기' 입찰이 부지기수로 발생해 왔다. (사)한국학생복산업협회가 제시한 개선방안은 ▲입찰 하한선 설정 ▲학교별 교복입찰 매년 8월말 이전 완료 ▲신입생 조기 배정 ▲Q-마크 의무화와 같은 교복 품질기준 상향 조정 ▲교복 입찰 상한가 일원화 ▲대금결제기준 준수 등이다. 관계자는 "그동안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품질보장 및 중소기업 보호차원에서 제도의 발전적인 개선, 보완을 교육부측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나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이제는 이에 대한 교육부의 책임감 있는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피력했다.

2020-01-17 10:30:1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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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경제문화교류협회 박영호 총재, 대한민국 캠핑 카라반 & 이동형 고급 주택 문화 발전 힘쓴다

강원도 홍천군 홍천 ST 리조텔에서 '홍천 카라반 리조트 그랜드 오픈식' 행사가 지난 11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중·일 경제문화교류협회 박영호 총재와 VIP 내외빈들이 카라반 리조트 오픈식에 참석했다. 박영호 총재는 "오는 4월에는 유럽 Airbus를 기본베이스로 한 카라반의 명작이 탄생한다"라며 "이미 오랜전 부터 유럽에서는 펫전용 카라반이 개발되어 애완전용 카라반이 고가에 팔리고 있고, 국내에서도 반려견 인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시설들이 부족하고, 애완동물 카페 또는 애완동물 펜션 등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물과 사람이 모두 만족하고 반려동물이 더 안정적으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애완동물 전용 카라반을 결합하여, 사람과 동물이 더 가까운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가치와 진가가 빛나는 새로운 캠핑문화와 숙박,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집처럼 편하고 안전한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하나의 작품이 탄생할 것"이라며 "현재 들여와 있는 미국 카라반이나 유럽 Airbus를 기본베이스로 하는 카라반은 그 자체가 관광 명소가 될 것이며 작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단순한 숙박 개념이 아닌 체류하며 경험하는 새로운 문화로 자리할 것이며 웨딩, 포토 등 신개념의 체류형 리조트로 탄생할 것"이라며 "우리가 함께 밟고 있는 평범한 이 땅도 저와 여러분이 함께한다면 길이 될 것이고, 제가 걷는 이 길에 여러분이 함께하기를 고대하며 오늘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는 오는 4월에 다시 만나 뵙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홍천 카라반 리조트'은 한국의 캠핑 숙박 문화와 이동형 캠핑 카라반 시장의 고급화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대표적인 캠핑 카라반 회사 키스톤 RV 및 이매진 사와 협약하고, 한국 4계절에 맞는 한국형 카라반 Phoenix를 아시아 독점으로 획득한 박영호 총재는 "한국의 캠퍼들이나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미국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캠핑 카라반을 이곳 '홍천 카라반 리조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라며 "많은 이들이 새로운 캠핑문화를 접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영호 총재는 "국내의 캠핑문화와 시장이 날로 발전하고 있으며 캠핑 인구 역시 통계청 기준 600만을 넘어가고 있고, 국내의 캠핑 시장 역시 2조 원을 웃돌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캠핑 야영장 등은 여러모로 열악하다"라며 "'홍천 카라반 리조트'는 냉온수 난방이 가능한 세계적인 고급 캠핑 카라반 숙박 시설과 기업 문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충분한 여유 공간, 캠프파이어 및 즉석 직화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화덕 등의 부대시설, 대외적으로는 인근에 소노벨(구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장, 오션월드 등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멀티 테마를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추가로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한 국민 여가활동 차원에서 누구나 소유하고 싶고 체험을 하고 싶은 안전하고 집처럼 편리한 미국 키스톤·이매진 사의 초호화 카라반을 이제 국내에서 더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나 사용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영호 총재는 "미국이나 유럽의 카라반 시장은 역사가 100년을 넘고 있으며 그 역사만큼이나 편안함과 안락함, 안전에서는 카라반의 역사가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라며 "오는 4월에 들여오는 카라반은 국내는 물론 미주나 유럽에도 아직 선을 보인 적이 없는 신개념의 친환경 Travel Trailet로서 타제품에 반해 스타이렌폼, 알데하이드 독성물질이 0.005%를 넘지 않는다"라며 "미국에서는 카라반을 30년 주택담보대출로도 인정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카카오, 우리, 신한은행 등에서 10년 상환 대출도 해줄 만큼 안전과 견고함에는 더 설명이 필요 없다"라고 밝혔다.

2020-01-17 09:59: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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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초등 국어 학습서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독해' 출간

NE능률, 초등 국어 학습서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독해' 출간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은 초등 국어 필수 학습서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독해(이하 세토독해)'를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세토독해는 NE능률 베스트셀러 세 마리 토끼 시리즈의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세토독)',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세토어)'에 이은 세 번째 국어 학습서다. 세토어는 지난해 12월 20일 방영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 한자, 고유어, 영단어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NE능률이 지난해 4월 학부모 대상 학습지원 커뮤니티 회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53%가 독해 학습 시작의 적정 시기를 7세~초1이라고 답했으며, 독해 학습 유경험자의 65%가 교재 선택 시 '독해 역량 강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NE능률은 초등학생이 교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독해의 전 과정을 세토독해에 담았다. 글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 ▲사실 독해, 글 속에 숨은 뜻을 짐작하고 비판하는 ▲추론 독해, 읽은 것을 발전 시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해결 독해 등 3가지 독해 방식으로 학습하여 교과 자신감과 독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 소설, 설명문, 논설문 등 글의 종류에 따른 맞춤형 독해 스킬을 제시하고, 교과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예문을 수록했다. 이 밖에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6단계(A, B, C, D, E, F단계)의 난이도로 세분화되어 있어 단계적으로 독해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NE능률 관계자는 "독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영역이지만, 열심히 책만 읽어서는 독해력을 키울 수 없다"라며 "초등 시기부터 글을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통해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학습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토독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E Book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16 16:20:5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