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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빅데이터 플랫폼인 “경기지역경제포털 오픈”

경기도가 지역경제 활동으로 얻어진 데이터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경기지역경제포털(ggdata.kr)' 서비스를 21일 오픈한다.이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12개 전문기관과 함께 지난 5개월 간 협업해 구축했다. 경기지역경제포털에는 생산, 소비, 일자리 등 각 분야의 데이터가 모여 있어 지역경제의 데이터 발굴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지역화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비 트렌드 분석 결과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마케팅과상품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고, 소상공인의 활동 분석은 정책개발과 금융상품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코나아이(주)에서 제공하는 경기지역화폐 결제데이터는 경기도 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한국기업데이터(주)의 국내기업 신용·생산 정보 관련데이터는 지역 경제 현황 분석 및 위기 예측에 활용할 수 있다. 또 ㈜더아이엠씨의 비정형 기업평판 데이터를 활용하면 위기 기업의 발굴, 기업마케팅 전략에 필요한 알고리즘 개발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일자리 관련 데이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관련 데이터,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경기인구 관련 분석데이터, 국토연구원의 국내지역단위 공간데이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뿌리기술 원천데이터, 한양대학교의 유튜브 콘텐츠별 이용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가 제공된다. 그동안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업 공모에 참여, 혁신성장을 위한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이란 주제가 선정돼 지난해 국비 44억 원(3년간 최대 125억 원)을 지원 받아 자체 공모를 거쳐 12개 기관이 협업했다. ((주)아임클라우드, 네이버비즈니스 플랫폼(주), 코나아이(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기업데이터(주), ㈜더아이엠씨,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일자리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한양대, 국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2020-01-20 11:50:0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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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연평균 9%씩 성장… 커피·음료 업종이 주도 '양극화' 심화

외식업계 연평균 9%씩 성장… 커피·음료 업종이 주도 '양극화' 심화 외식업계 불황이 거론되지만, 실제 외식시장 규모는 연평균 9% 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커피·음료 업종 독주로 인한 외식업계 양극화는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양사이버대 호텔외식경영학과 김영갑 교수가 컨설팅업체 나이스지니데이터의 빅데이터 상권 분석 시스템을 이용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외식시장 규모는 180조원을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외식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9.1%에 달했다. 이처럼 실제 외식시장은 성장하고 있지만 외식업계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양극화와 업종 간 성장률 차이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업종별 연평균 성장률을 보면 커피·음료 업종이 21.8%로 가장 높았고, 이어 분식(15.2%), 중식(14.3%), 제과·제빵·떡·케이크(11.7%) 등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반면 유흥주점은 -1.3%로 주요 외식업종 중 유일하게 역성장했고, 뷔페(0.5%), 양식(3.8%) 등도 성장세가 저조했다. 전체 외식업체 수는 2016년 약 60만4000개에서 2019년 약 66만3000개로 연평균 3.2% 증가했다. 업체 수도 커피·음료가 19%의 증가율로 2위 제과·제빵·떡·케이크(8.7%) 업종과 큰 차이를 벌리며 1위를 차지했다. 사업 아이템별로는 만화카페와 고등어 전문점, 토스트 전문점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점포당 월평균 매출액 성장률 조사 결과, 만화카페는 31.7%, 고등어 전문점은 29.3%, 토스트 전문점은 27.9%였다. 외식업체 주요 고객은 20대와 50~60대 위주로 재편되는 추세다. 외식 소비자 성별·연령별 증감률에서는 10대와 30~40대가 감소한 반면 50~60대 이상과 20대 남성이 증가했다. 이는 패스트푸드류를 중심으로 20대 고객이 늘고, 한식류가 유행하면서 50~60대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김 교수는 "상가 공실이 늘고 폐업이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창업자 수가 더 크게 증가하면서 올해 외식업체 수도 증가할 것"이라며 "상위 20% 업종과 점포는 성장하고 하위 20%는 하락 추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등 양극화가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0-01-20 10:05: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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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컨퍼런스' 개최

한국기술교육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컨퍼런스' 개최 21일 서울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능력개발교육원은 21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서울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에서 직업훈련교·강사 및 직업계고 전문교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컨러펀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컨퍼런스에는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등도 참여한다.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TechEdu 4.0: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과학기술교육'을 주제로, 이기권 인하대 초빙교수가 '포노사이피엔스 시대의 노동시장과 직업훈련'을 주제로 각각 기조강연한다. 이어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 6개 트랙이 진행, 트랙별로 미래 기술 방향과 산업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 주제발표와 분야별 교육과정 우수 운영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인공지능 & 빅데이터'를 주제로 임성규 교수(조지아텍)가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교수방법'을, 정두희 교수(한동대)가 '초격차를 만들기 위한 AI 혁신 전략'을, 'Smart Factory, CPS,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김원태 교수(한국기술교육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CPS와 디지털 트윈의 미래'를 발표하는 등 트랙별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이성기 총장은 "한국기술교육대는 세계 최초 5G 기반 스마트러닝 팩토리를 비롯한 최첨단 교육과 실습시설을 통해 재학생과 재직자들의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으로 더욱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9 13:00: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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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 줄지만, 대학 수의대 경쟁은 치열… 펫 산업 규모 확대 영향

학생 수 줄지만, 대학 수의대 경쟁은 치열… 펫 산업 규모 확대 영향 올해 펫 산업 규모 3조4000억원, 2026년엔 5조7천억 규모 예상 학령인구가 크게 감소하지만 대학 수의대 인기는 지속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 동물 문화가 확산되고, 펫 산업 시장 규모도 커진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9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최근 6년(2015~2020년)간 전국 10개 수의대의 대입 정시 및 수시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올해 정시모집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은 10.27대 1로 전년도(9.05대 1)보다 상승했다. 수의대 정시모집 경쟁률은 2015학년도 7.55대 1, 2016학년도 9.14대 1, 2017학년도 11.49대 1, 2018학년도 11.60대 1, 2019학년도 9.05대 1 등이었고 최근 6년간 올해가 세 번째로 경쟁이 치열했다. 대학별 결쟁률은 제주대 수의대 다군이 27.91대 1로 가장 높았고, 경상대 수의대 가군(15.13대 1), 서울대 수의대 가군 4.38대 1, 건국대 수의대 가군 4.10대 1 등의 순이었다. 수시모집 경쟁률은 정시모집보다 높았다. 올해 10개 수의대 수시모집 정원내 기준으로는 316명 모집에 8964명이 지원해 28.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준(28.38대 1)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최근 6년간 수시모집 경쟁률로는 세 번째로 높았다. 전형별로 올해 건국대 수의예과 수시모집 KU논술우수자 전형은 10명 모집에 2353명이 몰려 235.30대 1에 달해 가장 높았고, 경북대 수의예과 논술전형(185.36대 1) 경쟁도 치열했다. 이처럼 수의대 입학 경쟁이 상승하는 것은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최근 반려 동물 문화 확산과 펫 산업 시장 규모가 커진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펫 산업 시장 규모는 2012년 9000억원 수준에서 2015년 1조8000억원, 2016년 2조1000억원, 2018년 2조7000억원으로 크게 확대됐고, 2020년에는 3조4000억원, 2026년에는 5조7000억원 규모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수의대의 위상은 의대와 치의대, 한의대 등 의학계열에 준해 '의치한수'로 불릴 정도로 경쟁률과 합격선이 종전과 비교해 높아졌다"며 "2020학년도 정시모집 기준으로 수의대 합격선은 자연계열 상위누적 기준 1.0%~3.5% 수준으로 매우 높다"고 밝혔다. 한편 2021학년도 전국 10개 수의대 모집정원은 496명으로 전년도(497명)와 비슷하다. 모집시기별로 수시 선발이 314명(64.2%), 정시는 182명(35.8%)으로 전년과 비교하면 정시 모집 비율이 0.9%포인트 증가할 전망이다. 전형 유형은 학생부교과전형(168명)이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전형(123명), 논술전형(23명) 순이다. 대학별 모집인원은 건국대(69명)가 가장 많고, 경북대(57명), 충남대(54명), 경상대·전남대·전북대(각 50명), 충북대(46명), 강원대·서울대·제주대(40명) 순이다.

2020-01-19 12:04: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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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부모 교사 신뢰안해… 98%가 "사교육 시켜"

초·중·고 학부모 교사 신뢰안해… 98%가 "사교육 시켜" 교육개발원 여론조사, 고교생 학부모 42% "유학 보내고 싶다" 우리나라 초·중·고 학부모들은 교사의 능력을 신뢰하지 않으며, 98%에 달하는 학부모는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에 따르면, 지난해 8~9월 만19~74세 전국 성인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초·중·고 교육에 대한 평가는 '보통(C)'(53.5%) 수준으로 집계됐다. 부정적(D+E) 평가(33.9%)가 긍정적(A+B) 평가(12.7%)보다 3배 가까이 많았다. 학교급별로는 5점 만점에 초등학교는 3.09점, 중학교는 2.82점, 고등학교는 2.49점으로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점수가 낮아졌다. 교육개발원은 "고등학교 정책에 대한 더 본질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들의 경우 학교 교사의 자질과 능력을 깊이 신뢰하지 않는다고 했다. 신뢰도 점수는 5점 만점에 2.79점이었다. 특히 교사 자격증이 없어도 현장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초·중등 교사로 초빙하는 방안에 학부모의 56.1%가 동의한다는 뜻을 밝혔다. 사교육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51.9%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고 답했으나, '다소 심화했다'는 대답이 30.9%로 전년도(19.9%)보다 11%포인트 증가했다. 유치원과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97.9%는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킨다고 답했다.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다는 학부모는 2.1%에 불과했다.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로는 '남들보다 앞서 나가게 하기 위해'(24.6%)와 '남들이 하니까 심리적으로 불안해서'(23.3%)라는 답이 많았다. 학부모들은 대체로 사교육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42.7%), 자녀가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어도 사교육은 필요하다(35.2%)고 인식했다. 학부모들은 초·중·고 교육 내실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과제로 '학벌 위주의 사회 체제 개선'(25.7%)을 꼽았다. 이어 '대입 선발 방식 개선'(21.1%), '교원 전문성 제고'(18.1%), '수업 방식 다양화'(17.9%) 등이었다. 초·중·고 학부모에게 자녀를 외국 학교로 유학 보낼 생각이 있는지 묻자 '없다'(44.7%)는 답변이 '있다'(37.6%)는 답보다 많았다. 유학 보낼 생각이 있다는 응답은 초등학생 학부모 17.3%, 중학생 학부모 29.9%, 고등학생 학부모 41.9%로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증가했다. 자녀의 유학을 생각하는 이유로는 한국 교육에 대한 불만(24.6%),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위해(19.5%), 경쟁 위주의 교육에 대한 불만(19.2%), 외국어 학습을 위해(18.8%), 보다 우수한 교육을 위해(16.2%) 등의 응답이 많았다. 2025년 전체 일반고에 도입 예정인 고교학점제(고등학생이 대학생처럼 수업을 선택해 듣는 제도)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35.6%만 찬성한다고 답했다. 학부모 응답자의 찬성 비율은 41.8%로 조금 더 높았다.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 폐지 등 고교 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44.1%, 학부모의 50.9%가 찬성한다고 밝혔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전체 응답자의 21.7%, 학부모의 19.8%에 불과했다.

2020-01-19 11:31: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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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캐세이퍼시픽항공·싱가포르관광청, 싱가포르 특가! 찬스 알려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싱가포르 관광청과 함께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캐세이퍼시픽은 오는 2월 15일까지 싱가포르로 가는 프리미엄 일반석과 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일반석에는 전용 체크인카운터, 넓은 좌석 공간 등 편안한 여행을 위한 전용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비즈니스석 승객들은 캐세이퍼시픽의 전용 라운지에서 고품격 티하우스, 누들 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인천, 부산, 제주에서 홍콩을 경유해 싱가포르로 가는 비즈니스석 항공권은 95만2900원부터, 프리미엄 일반석 항공권은 77만61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항공권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발 기간은 2월 1일부터 5월 31일이다.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가격으로 발권일 및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기타 약관과 조건이 적용된다. 예약 시점, 출발 날짜, 항공편 상황에 따라 가격과 잔여 좌석이 변동될 수 있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주요 여행사인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인터파크, G마켓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각 여행사들은 캐세이퍼시픽의 특가 항공권과 결합한 알찬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또 여행사마다 추가 할인 제공, 여행 키트 제공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캐세이퍼시픽은 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6회 운항하고 캐세이드래곤은 부산 또는 제주에서 출발하는 홍콩 직항 항공편을 운항함으로써 고객들이 더욱 편리한 여행을 하도록 돕고 있다. 환승 절차는 홍콩국제공항 터미널 내부에서 간단하고 신속하게 가능하다. 홍콩국제공항 내부는 홍콩 시내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여객기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싱가포르는 깨끗한 환경과 치안이 잘 되어있어 전 세계 여행객들의 사랑을 맘껏 받는 여행지다.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답게 쇼핑, 먹거리, 테마파크, 야경 등 풍성한 관광자원을 자랑한다. 여행객들은 세련된 도시 풍경과 아름다운 자연,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어 지루할 틈 없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2020-01-19 11:24:1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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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시장 변화...일체 경비 포함된 크루즈 떠나볼까

바야흐로 해외여행의 시대다. '태교여행'부터 은퇴 후 여유를 만끽하는 '황혼여행'까지, 과거에는 해외여행을 가기 위하여 대단히 큰 결심을 했었던 시기였지만, 현재는 인터넷의 발달과 여행을 주제로 한 공중파 방송, 저가항공사의 등장으로 인한 비용부담 감소 등 여러 요인으로 해외여행은 이제 일상의 영역으로 내려왔다. 특히 그 중 크루즈 여행은 안 가본 여행객은 있으나, 한번 만 가본 여행객은 없다고 할 정도로 전체적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것으로 알려져있다. ◆여행은 즐겁지만 비행기 이동시간은 '글쎄' 여행의 모든 순간 중 가장 지루한 시간은 언제일까. 재미없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있을 때, 맛없는 식사를 하고 있을 때라고 답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항공 이동시간을 가장 지루한 순간으로 꼽는다. 비좁은 항공기 내에서 여행객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은 매우 제한적이다. 챙겨온 책을 보거나 기내에서 제공하는 영화를 감상할 수도 있지만 금새 지루해지기 일쑤고, 비좁은 좌석에 앉아 적게는 2시간에서 많게는 10시간 이상을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피로가 동반될 수밖에 없다. ◆지루한 순간이 없는 크루즈 여행장점 크루즈 여행은 이동시간의 지루함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거대한 크루즈 내에 각종 편의시설이 있고 이동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여행객들은 여행지로 이동하는 동안 자유롭게 수영·스파를 즐길 수도 있고, 거대한 홀에서 열리는 공연을 관람하거나 헬스장에서 가볍게 운동을 즐기고 관광을 시작할 수도 있다. 수면 시에도 객실 형태로 개별적인 방이 제공되기 때문에 개인적인 프라이버시가 침해 당할 위험이 적고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여행사, 크루즈 부문 사업 확대 세계 크루즈 여행시장은 최근 10년 동안 100% 이상 성장하는 등 꾸준하게 커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2013년 8%에 불과했던 아시아·태평양 노선은 2018년 15.1%로 급성장하며 카리브해 노선에 이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아시아 시장이 급성장하며 수요가 많아지자 기존 4~5일 의 단기 일정뿐만 아니라 7~8일 이상의 중기 크루즈 여행 또한 증가 추세다. 여행사 중 롯데제이티비는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가용 노선을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에 힘쓰는 등 '2021년 크루즈 인·아웃바운드 No.1 여행사'를 전략 목표로 설정하고 인·아웃바운드 양 방향으로 크루즈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8∼2019년 로얄캐리비안, 2019년 샐러브리티 크루즈 '베스트 세일즈 퍼포먼스'를 수상하였다. 특히 2019년 국내 여행사중 유일하게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를 통하여 1000명 이상을 송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처음으로 코스타 크루즈의 네오로만티카호 전세선 상품을 출시하여 약 1200명을 송객,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현재도 올해 4월 21일에 부산에서 출발하는 '코스타 아틀란티카호 7일'전세 크루즈 상품 모객을 진행중이고 2020년 하반기에도 전세선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이고 전세 크루즈를 확대하여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14일, 조시 웬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아시아 세일즈 총괄 이사가 한국을 방문, 이재명 로얄캐리비안 한국사무소 대표 및 2019년 세일즈 우수 여행사인 프리드투어, 온라인투어, 레드캡투어, 이라이프투어, 더블유투어, 하나투어, 롯데제이티비 관계자들에게 노고를 치하 하며, 2021년 23만톤 규모의 최대크루즈 도입을 밝혔다. 크루즈 여행업계 관계자는 "과거 여행 트렌드가 '빨리빨리'식 양적인 내용을 채우기 위한 여행이었다면, 여행객들의 수준이 올라갈수록 여행 질을 중시하는 형태로 여행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양한 크루즈 선사 프린세스크루즈는 최근 '크루즈 비평'이 주최한 제12회 연례 크루즈 비평가 시상식에서 '최고 기항지 투어'상을 수상 한 바있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18척의 현대적인 크루즈 선박을 보유한 국제적인 크루즈 회사이자 투어 회사다. 매년 약 200만명의 승객들에게 혁신적 디자인과 다양한 요리, 엔터테인먼트 및 각종 안락한 시설을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남미, 카리브, 알래스카, 파나마, 멕시코, 호주와 뉴질랜드, 남태평양, 하와이, 북미 등 전세계 380여개 여행지를 여행하는 3일∼111일짜리 크루즈 일정 170 여 개를 운영중이다. 지난 2017년 전세계 최초로 최신 웨어러블 기기인 오션 메달리온을 이용한 메달리온클래스 여행을 도입했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모든 선박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고, 크루즈 항해 일정과 선상 프로그램을 재구성하는 등 변화를 위해 4억5000만 달러(약 5444억원)예산의 대규모 '컴백 뉴'캠페인을 전개중이다. 25년간 아시아 크루즈 시장을 이끌어온 '겐팅 홍콩'드림 크루즈는 총 3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홍콩과 싱가포르 그리고 호주와 뉴질랜드를 모항으로 하는 최신식 선박들로 2박∼21박의 다양한 크루즈 일정을 제공하고 있다. 올 겨울 드림 크루즈와 함께 따뜻한 동남아 혹은 호주&뉴질랜드 여행지로 크루즈 여행을 떠나보는 것을 추천한다. 홍콩 출발 월드 드림호 추천 일정으로는 1월24일 출발 2박 크루즈(1인 37만원~),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 출발하는 2박 크루즈(1인 24만원~)그리고 눈여겨 봐야 할 일정으로 5월1일 출발하는 2박 크루즈는 스위트 예약시 자녀 2인 무료 크루즈 프로모션이 제공되며 1인 27만원부터 판매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에스마케팅이 판매 세일즈를 여행사와 함께하고 있다. 6성급 크루즈 선사 크리스탈 크루즈는 선상팁, 버틀러 서비스(펜트하우스 이상 예약 시 제공), 메인 레스토랑 및 스페셜 레스토랑, 바&라운지, 미니바, 무제한 WIFI 서비스 등을 포함하는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를 지향하는 크루즈 선사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크루즈 여행를 제공한다. 호주에 본사를 둔 씨닉 럭셔리 크루즈 앤 투어즈는 권위 있는 글로벌 크루즈 어워드 상 수상 경력과 함께 33 년 역사를 자랑하며 총 15척의 선박으로 유럽 리버, 동남아시아, 이집트 등 오션 크루즈를 운항 중에 있다. 씨닉 크루즈 하면 지난 11월 18일 첫 출항을 시작한 전 세계 최초의 요트 탐험선 '씨닉 이클립스호'를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남극반도, 유럽, 남미, 아이슬란드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9박∼29박의 일정을 운항중인 씨닉 이클립스호는 오직 228인의 승객 수용이 가능하며 버틀러 서비스, 공항 영접, 무료 세탁 서비스, 무료 기항지 관광 제공 등의 올인클루시브 크루즈를 제공할 뿐 아니라 조디악이라 불리는 잠수정과 헬리콥터를 탑재하고 있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신개념의 크루즈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오는 10월 29일, 씨닉 이클립스호는 칠레의 수도이자 순례길의 성지인 산티애고를 출발하여 11월 17일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하기까지 지구의 끝이라고 불리는 칠레 피요르드, 세계 3대 폭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과수 폭포, 대서양과 태평양이 만나는 케이프 혼 등을 기항지로 포함해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을 망라하는 생동감 넘치는 크루즈 일정을 운항할 예정이다.

2020-01-19 11:24:02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