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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술 한자리에"…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개최

"에듀테크 기술 한자리에"…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개최 '교육이 미래다' 주제, 16~18일 서울 코엑스 미래 교육산업의 트렌드와 최신 교육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ATION KOREA 2020)'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교육산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국내 유일의 교육전문 종합 박람회로 18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과 기술의 융합인 '에듀테크(EdTech)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대한민국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 교육산업 관계자 및 교사, 교직원, 학부모가 미래 교육의 트렌드와 교육혁신을 위한 관련 기술과 제품들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세계 최고의 교육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국제 교육 컨퍼런스 '제3회 국제 교육 콘퍼런스(EDUCON 2020)'가 16, 17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 내 아레나홀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교육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에듀테크' 산업을 집중 조명한다. 에듀테크 덴마크협회 회장 'Mikkel Frich'(미켈 프리히), 구글 'Colin Marson(콜린 마슨)', 마이크로소프트 'Aidan McCarthy(에이단 메카시)' 등 교육계 글로벌 리더들이 참가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법 등 미래 교육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교육산업의 혁신 성장과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래 교육의 트렌드와 방향, 글로벌 교육 노하우 등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6 13:33: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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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71.2% "지난해 이어 올해도 경영상황 악화될 것"

소상공인 71.2% "지난해 이어 올해도 경영상황 악화될 것" 벼룩시장구인구직, 872명 설문조사 소상공인 10명 중 7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영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소상공인 872명을 대상으로 '2020년 새해 경기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4%는 '2019년과 비슷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2019년에 비해 나빠질 것 같다'(33.5%), '2019년에 비해 좋을 것 같다'(14.6%), '2019년에 비해 매우 나빠질 것 같다'(11.9%), '2019년에 비해 매우 좋을 것 같다'(6%) 등 부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특히 경영상황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답변이 71.2%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2020년 하반기부터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27.3%), '2020년 상반기에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1.5%) 등이었다. 경영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으로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내수부진'(4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최저임금 등 인건비 상승'(34.1%), '주 52시간제 등 근로시간 단축'(11.6%) 등이었다. 올해 사업운영계획에 대해서는 절반 정도는 '변동 없음(49%)'이라고 했고, '사업축소'(24.2%)라는 답변까지 보수적인 경영을 예고했다. 이외에 '사업확장'(12.4%), '업종전환'(8.7%) '사업철수'(5.7%)를 하겠다는 소상공인도 있었다. 올해 신규 채용 계획에 대해서는 '신규 채용계획이 전혀 없다'는 소상공인이 41.5%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존 인력을 줄일 계획'(19.8%), '신규 채용계획이 있다'(19.7%), '미정'(18.9%) 등이다. 소상공인들은 올해 최저임금 인상률에 대해 '그나마 인상폭이 적당한 것 같다'(31.1%)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하지만 '이미 많이 인상되어 앞으로 몇 년은 동결했어야 한다'(29%), '인상되더라도 기업규모별, 업종별 차등 적용해야 한다'(21.7%), '여전히 인상폭이 너무 가파르다'(18.2%) 등 부담감을 드러냈다.

2020-01-16 11:38: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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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 창립총회 열어

(사)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가 대한민국 산업관광의 파수꾼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회장 홍규선)는 지난 1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갖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산업관광활성화를 통한 외래 관광객 유치 및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 홍규선 회장은 '2020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관광이 답이다'란 주제로 관광 발제하며 "산업관광은 이미 우리 사회에 밀접하게 파고들고 있고 산업 전반에 걸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숨가쁘게 달려온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산업관광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저상장 시대, 초고령화 사회, 고실업 문제 등 다양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시대에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한 선택은 바로 산업관광의 진흥"이라며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분야인 AI, 빅데이터, VR, 3D프린팅, 코딩, 블록체인 등을 활용하여 국가산업의 부흥에 기여하고 있다. 본 협회는 다년간 4차산업혁명체험관을 구로디지털밸리에서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청소년들을 물론 동남아 개발도상국의 청소년들을 4차산업체험 관광으로 7000명 정도 유치하여 외화 획득 및 국가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 전국에 4차산업관광 체험관 운영과 산업관광전문교육사 양성과정을 통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말했다. 이날 축사는 국회의원 어기구 의원의 영상인사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직접 세미나에참석, 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0-01-16 11:38:3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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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주식회사 FB홀딩스와 기술이전 계약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주식회사 FB홀딩스와 기술이전 계약 숙명여자대학교는 산학협력단(단장 설원식)이 신선식품 가공업체인 FB 홀딩스(Fresh & Better Holdings, 대표 권준)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FB 홀딩스는 글로벌 과일 유통 협동조합 브랜드 선키스트(Sunkist)의 '가공 컵과일' 부문의 아시아 지역 독점 제조, 유통 라이선시(Licensee)로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 연구실과 '프레쉬 컷(fresh cut) 가공 컵 과일' 상품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FB 홀딩스의 베트남 지사인 FB 인터내셔널(Fresh & Better International INC) 과 체결했으며 3개월 동안 마켓 리서치와 1차 시제품 레시피 개발, 최종 공장 양산형 제품에 대하여 영양정보 분석 노하우를 제공하게 된다. 계약규모는 4만 7000 달러다. 권준 FB 홀딩스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엄격한 선키스트의 품질관리 기준과 까다로운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레쉬 컷(fresh cut) 가공 컵 과일' 시장은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건강식을 챙기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매년 큰 폭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전도유망한 시장으로 여러 업계 전문가가 내다보고 있다. 설원식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해외기술이전을 계기로 대학 내 실용화 자산의 기술 사업화를 국내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기업에도 이전함으로써 지속적인 재투자를 통한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선순환 구조로 숙명여대만의 기술사업화 성공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16 11:11: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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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AI수학교육 플랫폼 '노리' 인수 1년만에 흑자전환 성공

대교, AI수학교육 플랫폼 '노리' 인수 1년만에 흑자전환 성공 "스타트업 인수 성공모델" 대교는 에듀테크 서비스 추진을 위해 지난 2018년 8월 인수한 글로벌 인공지능 수학교육 플랫폼 회사 '노리(KnowRe)'가 인수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교는 노리 인수 후 지난 10월 AI학습서비스 '써밋 수학'을 '써밋 스피드수학'과 '써밋 스코어수학'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차별화된 AI 학습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기초 연산력 완성이 가능한 '써밋 스피드수학'과 수학 고득점을 위한 '써밋 스코어수학'은 학습자에게 최적의 학습 설계를 가능하게 하며 개인별 맞춤 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결과 '써밋 스코어수학'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누적 회원 13만을 돌파했고 '써밋 스피드수학'은 출시 3주만에 3만을 돌파, 누적 회원 4만을 보유하며 대교의 AI학습서비스 회원수는 총 17만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75% 이상 증가했고 매출은 4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93% 증가했다. 이와 함께 2019년 노리의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5억원과 2억원으로 전년 동기(매출액 36억원, 영업이익 -41억원) 대비 흑자를 기록하게 됐고, 2012년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노리는 처음 흑자로 돌아서게 됐다. 업계에서는 대교가 오랫동안 축적해온 교육 노하우와 노리의 수학 스마트러닝 솔루션 이 시너지를 발휘해 학습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결과로 보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노리 인수 후 대교는 AI수학 분석 관리 기술을 활용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 대교와 노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향후 대교는 수학을 비롯한 더 많은 과목에서 AI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고 AI제품관련 매출이 연간 1,000억원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대교와 노리가 '스마트 수학교육 콘텐츠 공급'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함께 선보인 '써밋 수학'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학습자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수학학습 서비스이다.

2020-01-16 11:06: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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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감사·학종특감에 이어 이번엔 종합감사… 고려대 3년 연속 감사받는다

회계감사·학종특감에 이어 이번엔 종합감사… 고려대 3년 연속 감사받는다 대규모 사립대 16곳 중 연세대, 홍익대에 이어 3번째 타깃 고려대학교가 2018년 회계감사, 2019년 학생부종합전형(학종) 특정감사에 이어 올해 종합감사까지 3년 연속 교육부 감사를 받는다. 고려대가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는 건 개교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교육부 사학감사관실에 따르면, 고려대는 전날(15일) 학교법인 고려대학교 및 고려대학교 종합감사 계획을 통보 받았다. 종합감사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로,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사단과 대국민 공모 등으로 선발된 시민감사단 총 20여명이 투입된다. 이번 고려대 종합감사는 지난해 교육부가 개교 이후 한 차례도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100여개 사립대학 중 학생 수 6000명 이상 대형 대학 16곳을 종합감사하겠다고 예고한데 따른 것이다. 대형 사립대 종합감사는 지난해 연세대(2019년7월17일~30일)와 홍익대(2019년10월17일~30일)에 이어 고려대가 3번째다. 종합감사 순서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연세대의 경우 학생 규모가 가장 커 첫 타깃이 됐고, 홍익대의 경우 적립금 규모가 가장 많아 두 번째 감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의 경우는 2018년 교육부 회계감사에서 교직원들이 유흥비나 퇴직자 선물 구입 등에 교비를 부당하게 사용한 사례가 대거 적발됨에 따라, 추가적인 종합감사 필요성이 학내외에서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고려대 회계감사에서는 교직원들이 전임 비서실장 정년퇴임 선물로 543만원 상당의 '황금열쇠'를 구매하고, 고려대 의료원이 교원 27명 퇴직 기념품으로 1명당 순금 30돈씩 지급하면서 1억5000여만원을 교비회계로 집행하는 등의 비위 사실이 드러났다. 고려대 종합감사 범위는 2016년 3월 이후 법인 운영, 대학 운영 전반이다. 학교법인 이사회 운영, 재산 운용, 법인·수익사업체 재무·회계 관리, 고려대 입시, 학사, 장학금, 출석·성적, 교직원 임용·승진 등 인사관리, 예산·회계 관리, 부속병원, 연구비, 계약, 기자재 관리, 국가재정 지원 사업 등을 들여다 볼 계획이다. 2018년 회계감사와 2019년 학종 특정감사 부분은 제외된다. 교육부는 감사 기간에 학교법인 고려 중앙학원이나 고려대에 관한 비위를 제보받는다. 교육부 홈페이지 '교육신뢰 회복을 위한 국민신고센터'나 이메일(insup10@korea.kr)로 제보할 수 있다. 나머지 대형 사립대 13곳에 대한 종합감사는 올해와 내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해부터 대형 사립대학 종합감사와 함께 7개 사립대학의 학종 특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학종 감사에서는 일부 대학들이 자율형사립고와 특목고 등 특정 유형 고교 출신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뽑은 사실은 확인했지만, 입시 특혜를 줬다는 사실을 밝혀내지는 못했다.

2020-01-16 11:01: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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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스포츠 펀드매니저, 2020년은 스포츠 재테크의 해

베테랑 스포츠 펀드매니저, 2020년은 스포츠 재테크의 해 유료픽 애널리스트 베테랑 스포츠 펀드매니저가 2020년 스포츠 재테크 전망에 대해 전했다. 베테랑 스포츠 펀드매니저는 유료픽 시장의 전문가다. 엉터리 업체들과 달리 '경기제' 방식을 오랜 기간 고집하면서 확실한 차별화를 두는 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일반 사이트 방식이 아닌 블로그 유비쿼터스 형식으로 운영한다. 토토픽 업계에서 최장수 픽스터로 유명한 베테랑 스포츠 펀드매니저는 "2020년에는 새로이 스포츠 재테크 붐이 올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스포츠픽이 주식을 통한 재테크보다 더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한다"고 투자 전망을 전했다. 또한 "개인이 분석으로 스포츠 경기의 동향과 예측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전문가의 도움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무료로 제공해주는 스포츠 분석으로 묻지마 투자를 하는 경향이 있다. 무료로 정보를 제공한다는 건 그만큼 분석에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무료픽은 결국 특정 스포츠토토 사이트로 가입을 유도하는 범법행위다. 꼭 주의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2020년에도 부동의 유료픽 1위 자리를 지켜내겠다. 또한 새롭게 도입한 센세이셔널 파트너쉽보다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을 하반기에 론칭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6 09:55: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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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확정” 경축행사

- 킨텍스 제3전시장 예타 통과 환영, 세계 마이스 산업 중심 될 것" - 경기도·고양시·코트라 건립추진단 구성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김종춘 코트라 부사장은 지난 15일 오후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정부의 예타통과 결정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지사는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강조하면서 "고양은 서울에서 매우 가깝고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효과나 혜택이 가장 큰 지역"이라며 "고양을 중심으로 경기북부가 그간의 소외와 설움을 벗어나 희망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이제는 어렵게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할 때"라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남북교류협력 시대를 대비하는 측면에서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가 힘을 합쳐 사업이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킨텍스는 정부 '수도권 종합전시장 건립계획'에 우리나라를 아시아 무역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만들어진 종합전시장으로, 현재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을 합쳐 총 10만8,000㎡의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최근 3년 사이 중국, 인도 등에서 20만㎡ 이상 대형전시장 5개소가 건립됨에 따라 아시아 진출을 계획하던 상당수 글로벌 전시행사가 한국이 아닌 중국에 유치되는 등 국제경쟁력에서 밀리는 일이 발생, 제3전시장 건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왔다. 다행히 지난해 12월 GTX-A(파주~삼성) 착공으로 주변 교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계획도 구체화됨에 따라 사업성이 확보돼 이번 정부의 예타조사를 통과하게 됐다. 제3전시장은 현 제1·2전시장 측면에 전시면적 7만90㎡, 연면적 31만9,73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1,437억 원 도비 1,453억 원 등 총 4,891억 원으로 오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내년 중 실시설계와 착공에 들어가 2023년까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건립추진단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고양시는 제3전시장이 건립되면 세계 유수 대형 전시회 유치가 가능해져 경기북부는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지로, 한국은 글로벌 전시컨벤션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이를 통해 연간 총 6조4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만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0-01-16 09:41:08 김승열 기자
1월 1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준비에 돌입한 정치권이 공약 마련에 시동을 걸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무료 와이파이 구축 등 생활 복지에, 자유한국당은 재정건전성 확대 등 경제 정책 대전환에 방점을 찍었다. ▲정치권이 본격 총선체제에 접어들었다. 집권여당에선 '총선 간판'으로 꼽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복당했고, 보수권은 통합 논의 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4·15 선거 출마를 위해 청와대 인사도 교통정리가 이번주 안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교육부가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는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의 연령 상한선을 한 살 낮추고, 중대한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초범이라도 구속수사토록 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올해 구정에 예상되는 지출은 평균 72만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차례비보다 외식비가 더 많아 달라진 명절나기가 엿보인다. ▲서울시가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상수도본부)에서 실시한 건설공사 30건을 대상으로 계약금액 조정실태를 점검해 12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 ▲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엑스박스(Xbox)개발자 행사를 개최하고, 양사간 '초(超)협력'을 확대한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기업·소상공인 성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선정하는 백년가게를 46곳 추가로 선정했다. ▲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 '갤럭시노트10'의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노트10 라이트'로 유럽과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수출입물가가 넉 달 만에 반등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환율 효과를 본 데다 국제유가도 오른 영향이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017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테스크포스(TF)를 만들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단지들이 정밀 안전진단에 나서며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격적인 매장확장으로 H&B 스토어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올리브영이 온라인 사업도 함께 강화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올해 '오픈에노베이션 클럽'을 신설하고, 신약개발을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선다. ▲편의점 GS25가 이달 20일부터 SC제일은행 고객이 GS25에서 운영하는 ATM을 통해 현금 인출 거래를 할 때(영업 시간 내)출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2020-01-16 06:00:00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