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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 예방활동 총력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30일 본사 종합상황실에서 정희윤 사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위기경보상황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27일 국가위기경보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자체 대책반을 24시간 운영체계로 전환한 가운데 개최했으며, 사업장 별 대응활동 점검 등을 통해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과 동시에 위생물품 추가 확보 및 방역을 월 1회에서 주 1회로 강화하였으며,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에스컬레이터 및 전동차와 버스 내 손잡이 등 다수 인원이 접촉하는 부분에 일 1회 이상 살균 소독을 실시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일 질병관리본부의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직후부터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위생물품을 지급했고, 지하철 역사와 인천종합터미널, 전동차 내에서 안내방송 및 안내게시기를 통한 감염증 예방수칙 안내 등 대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市 정부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시민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고 인천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0 14:02:0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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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위해 졸업식 취소·재검토 잇따라

대학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위해 졸업식 취소·재검토 잇따라 서울·연세·고려대 등 총학 주관 OT 취소, 대학들 졸업식 개최여부 논의 중, 인천재능대는 졸업식 전면 취소 "대학들, 중국 교류 많아, 메르스사태 때보다 더 심각하게 생각" 대학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나 졸업식 등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취소하거나 개최 여부를 신중히 재검토하고 있다. 대학들은 중국 교류가 많은 만큼 지난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때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30일 대학가에 따르면, 대학 본부 주관 행사나 총학생회 주관 대형 행사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1~2주 앞으로 다가온 졸업식 위주로 취소됐거나 취소를 검토하고 있고, 이후 예정된 졸업식은 감염사태 상황에 따라 개최 여부를 신중히 검토 중이다. 서울대는 2월 10일 본부 주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취소했고, 단과대별 행사도 취소를 권고했다. 2월26일 예정된 졸업식 개최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고려대와 연세대도 각각 내달 7일과 11일~13일 예정이던 총학 주관 신입생 환영행사를 취소했다. 다만 24일과 25일 각각 계획된 졸업식 개최 여부는 미정이다. 이들 대학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 그때까지 잡히지 않을 경우 취소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단국대는 관련 대책위원회와 실무TF팀을 꾸려, 후베이성을 다녀온 학생·교직원 조사에 착수했고, 생활관 입사 유학생의 발열 체크 등 시급한 사항을 중점으로 대응하고 있다. 졸업식 등 행사 개최 여부는 곧 정할 방침이다. 동국대도 2월 13일 예정된 졸업식 개최 여부를 대책회의를 열어 정하기로 했고, 국민대도 2월 19일 계획된 졸업식을 개최할지 논의 중이다. 인천재능대는 2월 11일 예정했던 학위수여식을 전면 취소키로 했다. 매년 졸업생과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몰리는 만큼 감염병에 대한 걱정이 큰 것을 반영한 조치다. 대신 학과별 졸업식 행사를 지원하고 졸업 축하 영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전하기로 했다.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전날(29일) 학생처장과 국제교류처장 등 40개 대학 관계자들과 신종코로나감염증 관련 대책 회의를 갖고 졸업식, 오리엔테이션, 수련회 등 집단 행사의 자제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 교육부는 대학들에 지난 13일 이후 중국 후베이성 지역을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증상이 없어도 14일 간 자가격리 조치 등을 재차 당부했고, 2월 중순 이후 예정된 다중이 참여하는 행사는 자제나 연기 또는 철회할 것을 요청했다. 또 중국인 유학생 위주의 학사 일정 조정 등에 대한 적절한 조치방안을 마련해 전달키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 파견 취소나 자가격리된 학생에 대한 BK21 등 국가장학금 지원 중단 문제에 대해서는 검토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중국 후베이지역을 방문해 별도 의심증상은 없으나 입국 후 14일이 경과하지 않아 자택에 격리된 학생과 교직원은 초중고 학생 32명과 교직원 16명 등 총 48명(28일 20시 기준)이다. 대학교의 경우는 교육부가 각 대학에 후베이지역 방문자 등의 자체 조사한 결과를 30일까지 통보해달라고 요청해 놓은 상태다. 대학의 중국 교류가 많은만큼 상당 수 감염 의심자가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대 홍준현 국제처장은 "교육부가 전달한 대응지침과 대학 자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면서 "국내 대학의 중국 유학생이 특히 많아 대학들은 지난 메르스 사태 때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0-01-30 13:39: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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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올해 노인분야 예산 20% 증액…노인복지사업 대폭 확대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올해 활기차고 행복한 어르신의 인생2막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경제적 어려움 없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노인분야 예산을 지난해 예산인 9,264억4천만원보다 20% 증액된 1조1,176억8천만원으로 늘렸다. 인천의 노인인구는 지난해 기준 384,548명으로 이는 전체인구(2,957,026명)의 13.0%인 수준으로, 인천은 특·광역시 중 울산 다음으로 젊은 도시에 속한다. 하지만 전체 인구의 13.7%를 차지하는 베이붐세대(55년생~63년생)가 65세로 진입하는 올해, 인천시는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지난해 최우선 과제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개발과 노인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인천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도 맞춤형 노인복지를 확대 추진한다. 특히 어르신의 삶이 행복한 인천, 소외 없이 누리는 맞춤형 노인복지와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 시는 올해 기초연금 대상을 확대하고, 안심폰, 치매안심마을 확대, 시립요양원 설립 등 어르신에 대한 공공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일자리 사업을 다양화하고, 경로당·복지관 등의 여가 공간을 산뜻한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 삶의 질을 높이는데도 힘쓴다. △ 시는 사회적인 보호가 절실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촘촘한 돌봄사업을 펼치고, 저소득 어르신의 생활안정에도 힘쓴다. 우선, 시는 올해부터 저소득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효(孝)드림 복지카드를 제공한다. 건강, 식사, 위생관리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 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1인당 연 8만원의 복지카드를 지급한다. 이로서 인천의 4만1,421명의 어르신이 올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오는 10월 2일 효의 날에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초연금 최대 30만원 지원 대상을 소득하위 20%에서 40%로 확대하여 낮은 노후 소득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복지가 확대된다. 올해 27만7,753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부터 기존 6개였던 노인돌봄사업을 통합·개편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기존 사업은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단기가사서비스, 독거노인 사회관계활성화, 초기독거노인 자립지원, 지역사회자원연계로 중복 지원이 금지되어 하나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상담을 거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점이 큰 차이다. △ 인생 2막을 펼치는 어르신의 활력있는 삶을 위한 일자리·여가 사업도 대폭 확대한다. 인천시는 지역 내 설치를 원하는 경로당 1,054곳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지원하고, 군·구립 경로당 10곳의 유휴공간을 공유부엌·작은도서관 등 테마가 있는 커뮤니티공간으로 꾸며 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시는 어르신의 교양·취미생활 및 사회활동 참여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해 왔다. 올해도 인천 미추홀구 관교노인복지관, 옹진군 백령노인문화센터, 서구 원당동과 당하동, 연희동 구립경로당 3개소, 계양구 목상동 구립경로당 등 6개가 새롭게 문을 연다. 또 부평구 남부권역노인문화센터, 남동 노인복지관, 만수권역 어르신건강문화센터, 옹진군 영흥가족돌봄문화센터가 연 내 착공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다한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으로 노인일자리를 지난해 대비 8,371개 늘어난 4만1,090개로 늘릴 계획이다. 인천시의 올해 노인일자리 전체 사업비는 1,458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538억 원이 늘어나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증액됐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경륜전수 자원봉사 등 공익활동 3만3,700개, 우리학교아이지킴이, 실버카페, 천연비누 제조, 가사돌봄서비스 등 시장형사업 3,990개, 민간업체 취업알선형 사업 700개, 노인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2,700개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는 공익형 노인일자리 급여 현실화를 추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국비매칭사업비 외에 시·구비 3억 원을 추가로 편성해 인천특화사업에 참여하는 200명의 어르신들에게 월 40만 원의 급여를 지원한다. △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복지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인천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 보호를 위해 지난해 8,414명에 이르는 어르신에게 안심폰을 지급해 전국 최초로 독거노인 돌봄안전망을 마련했다. 쌍방향 영상통화와 온도·습도·동작 감지가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기술기반 안심폰으로 거동불편 등 지속 관찰이 필요한 요보호 독거노인의 건강 및 안전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또한,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인한 치매, 중풍 등 중증 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에게 편리하고 좋은 환경의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천 시립요양원 건립을 추진한다. 국·시비 78억원을 들여 남동구 도림동 386-8에 지상 3층, 전체 넓이 2,714㎡ 규모로 마련할 계획이다. 개원 예정 시기는 2022년이며, 총 115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4개 치매 전담실(48명)과 일반 병실 등을 갖추게 된다. 올해 인천시의 10개 군·구에 치매 친화 환경을 갖춘 치매안심마을이 조성된다. 2019년에 중구 무의동, 연수구 선학동, 미추홀구 문학동, 주안7,8동, 숭의4동, 서구 연희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돼 주민과 상가의 종사자들이 치매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올해는 10개 군·구 모두에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함과 동시에 우리시는 '치매안심마을 알리기' 홍보 캠페인에 주력할 계획이다. △ 시는 효행장려 및 효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하고,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사회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정책연구·프로그램 개발 등 고령친화 노인복지 정책 기반 조성에도 힘쓴다. 시는 올해도 초·중·고 효행교육, 효행강사 양성, 효문예제 개최, 효의날 기념식 등 날로 세대 간 단절과 갈등을 해소하고 어르신 공경 등 효행 문화 조성을 위한 행사를 지속 펼친다. 인천시의 '가족사랑 효문예제'는 다양한 세대가 자유롭게 효를 즐기고 표현하는 행사이며, 인천시 효의 날인 10월 2일에 진행되는 '인천시 효의 날 기념식'에는 유치원생들의 효 국악공연, 중학생들의 효댄스 등이 마련돼 시니어와 청년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매년 꾸며졌다. 특히, 2017년도 7월에 개원한 '효행장려지원센터'는 고령사회를 대비한 시민 의식 조사와 노인, 부부, 학생 등 전세대를 대상으로 한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전개해 현대사회에 맞는 효 문화 조성 및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7년 말 개소한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5060 이상 세대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인천시 개방형 경로당 활성화 방안, 인천시 시장형 노인일자리 개발전략 등 정책개발 및 연구 ▲인생재설계를 돕는 인생캠프, 앙코르커리어교육, 50+공모전 등 '즐거운인생 사업' ▲돌봄종사자 권익향상 사업 등을 펼친다.

2020-01-30 11:40:4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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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넷, 자체 개발 '토익 스키핑&라이팅 시험 솔루션' 몽골 수출

YBM넷, 자체 개발 '토익 스키핑&라이팅 시험 솔루션' 몽골 수출 YBM넷은 자체 개발한 토익 스피킹&라이팅(이하 토익S&W) 시험 솔루션을 몽골에 수출한다고 30일 밝혔다. YBM넷의 토익S&W 시험 솔루션은 인터넷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국가나 지역에서도 컴퓨터 기반의 시험을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게 개발됐다. 토익 출제기관인 미국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로부터 솔루션의 기술력과 안정성·유연성을 인정받은 후 수출 성과를 꾸준히 내왔다. 이번에 추가로 라이선스 수출 계약을 맺은 몽골은 영어능력 인증시험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 YBM넷은 올 1월부터 몽골의 교육기업이자 토익 시행사인 산티스 에듀케이션(Santis Education)을 통해 토익S&W 시험 솔루션을 독점 공급하기로 했다. YBM넷의 솔루션 수출은 2007년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뿐만 아니라 프랑스, 스페인, 호주 등 전 세계 73개 국가 및 지역으로 확대됐으며, 응시 인원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YBM넷의 솔루션으로 시험에 응시한 총 인원은 약 300만 명에 이른다. 현재 토익S&W가 치러지는 대부분 국가의 토익 주관사가 YBM넷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시험 솔루션을 채택해 사용하고 있다. YBM넷 오재환 대표이사는 "YBM넷은 교육 콘텐츠 외에도 교육용 시스템과 솔루션 분야에서도 혁신과 발전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교육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2020-01-30 11:25: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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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립초 남자 교사 합격자 10.38%… 작년보다 줄어

서울 공립초 남자 교사 합격자 10.38%… 작년보다 줄어 서울 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중 남자 비율이 10.38%로 지난해보다 줄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602명을 3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유치원 97명, 초등학교 366명, 특수학교(유치원) 56명, 특수학교(초등) 83명이다. 이들은 1차 시험(교직논술·교육과정), 2차 시험(교직적성 심층면접·수업실연 등)을 거쳤다. 초등 교사 합격자 10명 중 약 9명은 여성으로 여자 교사 편중이 심하다. 올해 공립초 교사 합격자 366명 중 남성은 38명으로 10.38%로, 전년(14.95%)에서 크게 하락했다. 특수학교(유치원) 남자 교사는 7.14%, 특수학교(초등)는 12.04%, 공립 유치원 교사는 전체 96명 중 남자는 1명뿐이다. 성별 지원자 대비 최종 합격률 역시 여자가 남자보다 높다. 남자 지원자는 158명 중 38명(합격률 24%)이 합격했고, 여자 지원자는 1056명 중 328명(합격률 31.0%)이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내달 5일~11일까지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에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이수한 뒤 3월1일부터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신규교사로 임용 예정이다. 중등교사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내달 7일 발표할 예정이다.

2020-01-30 11:18: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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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교 급식단가 5430원~5760원… 고2·3 친환경 무상급식

서울 고교 급식단가 5430원~5760원… 고2·3 친환경 무상급식 서울 고교 친환경 무상급식이 지난해 고3에서 올해 고2까지 확대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일선 학교에 적용할 친환경 무상급식 단가를 포함한 2020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30일 발표했다. 서울 공립학교 급식단가는 3693원~4102원으로 작년보다 97원~106원 인상됐다. 국·사립초 급식단가는 4789원~5198원으로 173원~182원 올랐다. 급식단가에는 식재료비와 관리비, 조리 종사원 등 인건비도 포함된다. 급식 인원이 많으면 낮아지고 급식 인원이 적으면 높아진다. 국·사립초 급식단가가 공립초보다 비싼 이유는 공립초는 조리 종사원 등의 인건비 일부가 급식단가가 아닌 학교기본운영비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중학교 급식단가는 5263원~6313원으로 213원~336원 인상됐다. 고등학교 급식단가는 5430원~5760원이다. 작년 처음 고3 대상 무상급식이 시작된데 이어 올해 고2까지 확대돼 서울 모든 고 2·3학년 14만8000명과 특수·각종학교 1만8000명이 혜택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31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올해 학교급식 운영방향, 학교급식 안전교육, 식생활교육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0-01-30 10:11:3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