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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교통모니터단 위촉 및 교육 실시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31일 구청 7층 신비홀에서 교통모니터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교통모니터 본연의 역할 제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계양구 교통모니터는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 정책과정에 반영하여 구민들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13년 2월 전국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발족하여 운영 중에 있다. 올해 위촉된 교통모니터는 80명으로 2020년 1월 3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지조사, 버스노선개편 설명회 참가 등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주민불편사항에 대해 제보활동이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구청 정책에 반영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교통모니터로부터 제보된 교통불편사항은 모두 245건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안전한 계양을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구에서 적극적으로 대책을 강구하며 노력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예방행동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강조"하였다며 "교통모니터 여러분들이 제보하여 주신 크고 작은 교통불편사항이 처리되어 교통이 편리하고 안전한 계양을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되니, 앞으로 생활주변에서 겪고, 보게 되는 교통관련 불편사항과 안전문제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0-02-04 13:37:3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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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유튜브 채널, '서구TV'로 개편

- 톡톡 튀는 콘텐츠로 차별화..."새로운 소통의장 만들 것"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서구 TV'로 전면 개편하고 톡톡 튀는 콘텐츠와 정보 전달로 구민들 속에 풍덩 뛰어든다고 4일 밝혔다. 서구는 유튜브 채널을 '서구TV'로 네이밍함으로써 구민소통 채널로서 구민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3일자로 개편한다. 이번에 개편되는 유튜브 채널 '서구TV'를 통해 기존 공공기관에서 제작해온 딱딱하고 일방향적인 정보 제공 영상에서 벗어나 재미와 감동을 주는 기획영상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서구는 올해 들어 '2020 행복프로젝트 제대로 언박싱' 영상을 통해 주요정책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시기성에 맞게 '전통시장 체험기' 등을 선보여 유튜브 콘텐츠가 이전보다 다채롭고 재미있다는 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서구는 앞으로 이 같은 체험형 영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딱딱할 수 있는 구정 내용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서구는 '서구TV' 활성화를 위해 기존 서구의 SNS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구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구청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영상도 만들어 적극적으로 구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서구TV'가 구민들에게 단순히 구정 정보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세대와 교감하는 새로운 소통의 장이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대중적인 유튜브 플랫폼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02-04 13:37:2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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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물향기수목원에 걷기편한 ‘무장애나눔길’ 조성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모사업 당선, 녹색자금 지원금 2억7천6백만원 확보 - 오는 8월까지 수목원 내 습지생태원에 데크길 및 포장길 600m 조성 - 보행약자(장애인, 노약자, 유아 등)의 편리한 수목원 이용 기능 제공 경기도 대표 수목원인 물향기수목원에 보행약자 여부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된다. '무장애나눔길'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휠체어나 유모차 등을 이용하는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길을 만드는 사업이다. 물향기수목원은 2020년도 공모사업에 당선됨에 따라 녹색자금 2억7천6백만 원을 확보, 총 4억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물향기수목원의 상징이자 탐방객들로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습지생태원 주변에 약 600m 규모의 '무장애나눔길'을 만들 계획이다. 공사는 2020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올해 3월부터 들어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경사 4% 이하의 목재 데크길과 포장길을 조성하고, 보행약자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일정 구간에 휴게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신광선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지난해 무궁화원 리모델링에 이어 올해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으로 보행약자들도 일반인과 차별 없이 식물 관찰과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물향기수목원은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난 2006년 오산시 수청동에 개원했다. 연간 35만 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이중 38%인 약 13만 명이 보행약자로 추산된다.

2020-02-04 13:36:1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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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회의 개최

IPA,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회의 개최 / 관계기관 모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논의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국제여객터미널에 이어 연안여객터미널에서도 관계사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일 개최한 회의에서는 연안여객 선사 대표, 운항관리실, 인천항시설관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증가 추세인 연안여객을 고려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각 선사별 최근 동향을 비롯해 안전수칙, 대응방안 등 정보를 공유하고 감염병 확산방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긴밀히 대응하기로 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미 연안여객터미널 이용자간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대합실 내 자동 손세척제(2대), 손소독제 등을 충분히 확보해 비치하고 터미널 종사자 마스크 착용, 전광판 및 홍보물 등을 배포해 대응하고 있으며, 옹진군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 자진 신고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책회의에서는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는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여객선사들이 마스크 지원요청을 함에 따라 공사는 1개 선사당 천개씩 총 5천개의 마스크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터미널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와 관계기관이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4 13:36:0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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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전직원 교육 진행

인천 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전직원 교육 진행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1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차단과 예방활동을 위한 자체교육을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확진환자와 의심환자가 국내에서도 발생됨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되었으며, 이에 감염증 예방 강화를 위해 예방행동수칙, 대응 요령 및 주민 응대 요령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중구 제1청, 제2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월 30일, 31일 양일간 각각 실시되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양태 전 보건소장은 "손을 자주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감염의 70%를 예방할 수 있으며, 고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마스크 착용을 통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37℃ 이상)과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또는 중구 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2-760-6051)으로 연락하여 상담 받으면 된다"며 적극적인 주민 홍보를 당부했다. 현재, 인천 중구 관내 선별진료소로는 인하대병원(인항로 27)과 인천기독병원(답동로 30번길 10)이 지정되어 있으며, 인천 중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으며, 매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주민홍보 및 취약계층 지원물품 확보 등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0-02-04 13:35:5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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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량 보건 마스크 “제조.유통.판매행위 단속”강화

- 특사경, 도내 80개 마스크 제조.수입. 판매업체, 온라인몰 등 집중 수사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마스크 수요가 많아지면서, 불량 마스크의 제조?유통?판매로 인한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수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주요수사 내용은 '약사법'에 따른 위반사항으로 ▲저가 수입 마스크를 국내 인증(KF) 받은 보건용마스크로 둔갑 판매 ▲보건위생 위해요소 시설에서의 마스크 제조 ▲보건용 마스크의 무허가 제조(수입) ▲바이러스 차단효과가 없는 마스크를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행위 등이다. 도는 이를 위해 11개 수사센터에서 106명을 투입,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수입하는 도내 80개 업체와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끝날 때 까지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 불량 마스크를 제조?판매하는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효능?성능을 거짓?과장광고 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과 동시에 허가취소 및 업무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전 세계가 감염 위협으로 비상사태에 해당하는 상황에 도민의 건강을 담보로 이득을 보려는 악덕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여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2020-02-04 13:34:23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