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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성적 우수·저소득층 고교생 30명 '해외유학 장학생'으로 신규 선발

한국장학재단, 성적 우수·저소득층 고교생 30명 '해외유학 장학생'으로 신규 선발 3월11일~4월7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서 신청 접수 한국장학재단 대구사옥 /한국장학재단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층 고교생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우수고등학생 해외유학 장학금(드림장학금)' 신규 장학생을 총 30명 규모로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11일부터 4월7일까지며, 신청 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성적이 우수한(내신 3등급 또는 성취도 A 이상) 고교 2,3학년 학생 중 해외대학 유학 희망자다. 신청자 중 유학준비생(국내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고교 재학 중 유학 준비를 위해 매월 50~70만원의 학업장려비와 유학 카운슬링을 지원받는다. 이후 해외 대학에 합격하면 별도 심의해 유학생(해외장학생)으로 전환, 연간 최대 6만 달러의 학비와 체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2년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020년 현재 세계 8개국 65명의 장학생이 지원받고 있다. 올해 신규 장학생은 고2,3학년을 각각 절반 비율로 선발하되, 특성화고 학생을 최대 5명 포함할 계획이다. 17개 시도교육청 추천을 받은 학생은 서류심사시 가점이 부여된다. 교육청 추천을 받지 않아도 학생이 직접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해외유학을 꿈꾸지 못했던 저소득층 우수 고교생들이 본 장학금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나가고, 국제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9 09:50: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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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재 배재대 총장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본의회 통과 환영"

김선재 배재대 총장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본의회 통과 환영"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김선재 배재대 총장이 8일 국회 본회의에 통과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법) 개정안에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김 총장은 "균특법 개정안 통과를 배재대 구성원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면서 "이로써 충청권은 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균특법 국회 통과로 대전 충남 지역에 새롭게 이전할 공공기관과 연계해 지역 채용시장이 보다 넓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김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 입학자원 확보와 지역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균특법 통과는 지난겨울, 2000여 명이 넘는 배재대 구성원들이 대전과 충남 혁신도시 지정 서명 운동에 동참해 열망을 더했기에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배재대는 2019학년도부터 공공기관 지역할당제 적용을 염두에 두고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공공기관 취업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 준비반'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준비반에서는 취업 첫 관문인 인적성 검사와 NCS 모의고사, 각종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선재 총장은 "균특법 통과로 혁신도시가 지정되고 본격적으로 이전대상 기관과 이전이 완료되면 우리 졸업생들이 이들 기관에 취업해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 향후 충청권 이전 공공기관이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3-09 09:26: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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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스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대학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 활동이 활발하다. ▲한국토익위원회는 오는 15일 실시할 예정이었던 제399회 토익(TOEIC) 정기시험을 취소했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청년 프리랜서 창작자를 지원한다. <산업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AI 폐질환 분석 솔루션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의료 환경이 열악한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 수출을 추진하는 등 국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전기차 시장이 올해 '대중화 원년'으로 돌입하는 가운데, 자동체 업계의 플랫폼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게임·e스포츠를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SK텔레콤이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해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주춤했던 가계부채 증가세가 다시 확대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인 1.00%로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다.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가 20% 아래로 내려갔다. 불합리하게 대출금리를 부과했던 관행이 개선되고, 정부가 중금리 대출의 취급 확대를 유도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나란히 연임에 성공하면서 투자은행(IB) 1세대의 '선의의 경쟁'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2·20 대책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부동산 거래시장이 한산한 가운데 아파트 매매수요가 줄어들며 가격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유통&라이프> ▲ 패션뷰티업계가 업계 특성을 살리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 이마트24가 한 매장에서 두 개 가맹점을 운영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을 선보인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롯데면세점이 오는 11일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할 계획이다. ▲ 전자담배 회사인 쥴랩스코리아가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직원 대상으로 이른바 '조기퇴직 패키지(ERP)'를 제안해 발송했는데, 근로자대표와 논의하지 않고 해고대상자를 특정,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0-03-09 07:01: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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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쉬고, 학원 문열고… '뻥 뚫린' 교육부 코로나19 대응

학교 쉬고, 학원 문열고… '뻥 뚫린' 교육부 코로나19 대응 학부모들 "학교보다 학원이 더 안전할까" 불안 학원 휴업시, 손해 보전 못해… '힘 빠진 휴원 권고' 5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쓰리제이에듀학원 내부 모습. 이 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학교 개학이 장기간 미뤄지면서 갈 곳이 없는 학생들이 학원으로 몰려들고 있어 교육당국의 학생 안전 대응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교육부가 사상 초유의 3주 개학 연기를 결정했으나, 이렇다할 학원 휴업 대응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서다. 교육부는 지난 6일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후속 지원 대책'을 내놓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긴급돌봄교실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중식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추가적인 지원 대책을 내놨다. 특히 학원에 휴원을 적극 권고하고, 휴원하지 않는 대형 학원에 대해서는 소방법 등을 적용한 집중 단속은 물론, 확진자가 다닌 학원 명단 공개도 검토하는 등 학원 휴원을 강력히 밀어부치겠다고 했지만, 실효성은 미지수다. 교육부가 5인 미만 영세 학원·교습소에 대해 시중은행과 협의해 대출특례 등의 지원책을 내놓기로 했으나, 장기간 휴업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게 학원 측 반응이다. 앞서 한국학원총연합회가 휴원 학원에 대해 전년도 국세청 신고금액을 기준으로 한 손실액에 대한 일부 보전을 요구한 것과 비교해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익명을 요구한 서울 소재 한 학원 관계자는 "휴원 권고에 따라야하지만, 수업결손에 따른 학부모들의 요구, 학원 영업 중단에 따른 손해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휴원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대형 학원의 경우는 지원 방안은 하나도 없으면서 휴원을 사실상 강제하는 것으로 보여 난감한 상황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학원에 휴원 권고를 하는 일선 점검단은 휴원 얘기조차 꺼내기 힘든 실정이라고 토로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사교육업체인 학원에 보조금을 지원할 수 없다는게 교육부 방침"이라면서 "법률상 근거가 없으므로 휴원 권고를 강하게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방역 취주 점검을 실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학원의 절반 이상은 휴원하지 않은 상황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으로 전국 학원 8만6435곳 중 3만6424곳(42.1%)만 휴원했다. 대형 학원이 많은 서울에서는 1만4974곳 중 4560곳(30.5%)만 휴원했다. 특히 중규모 이상 학원이 밀집한 강서양천(20.56%), 강남서초(24.38%)는 10곳 중 약 8곳이 문을 열어 서울시내 자치구 중 휴원율이 가장 낮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긴급돌봄 참여률도 신청자 기준 실제 참여율이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해 돌봄 공백도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 기준 유치원과 초등학교 긴급돌봄 참여율은 각각 47.9%와 39.3% 수준이다. 시교육청은 학부모들이 긴급돌봄을 우선 신청했으나, 긴급돌봄 과정에서 감염을 우려해 실제 학생들을 보내지 않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학부모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경기 군포시 한 학부모 이 모 씨는 "코로나19 때문에 그간 학원도 휴강했지만 9일부터 수업을 진행한다는 공지를 받았다"며 "더 수업을 미룰 경우 커리큘럼 계획이 틀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방역 조건을 갖춰 수업을 진행하겠다는 게 학원 측 얘기다"고 말했다. 이어 "불안한 마음에 학원을 보내고 싶지 않지만 우리 아이만 학습 진도에 뒤쳐질까 하는 걱정이 드는 게 사실"이라고 했다. 고3 자녀를 둔 성남시 학부모 김 모 씨는 "학원에서 9일부터 학원 수업을 재계하고 현장에 참석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겠다고 알려왔다"며 "상황이 심각해 학교가 휴강하는 마당에 학원 문을 연다니 같으 동네 참석 학생 간에 감염 문제가 불거질 수도 있지 않느냐"고 불안감을 드러냈다. /한용수·이현진 기자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8 14:46: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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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코로나시대 레저로 뜨는 캠핑 아웃도어

코로나 19로 전국 어디든 나서기 두려운 요즘이다. 대면 접촉도 없고 혼자 또는 내 가족만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캠핑 레저가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캠핑은 지난 10여년간 동호인 숫자가 300만명에 이를 정도로 급성장한 레저 산업 분야 중 하나다. 한때 '아웃도어는 죽었다'는 이야기가 오가긴 했지만 사실 아웃도어의 경우 아웃도어 메이커 위주로 꾸준히 의류를 만들어왔고, 캠핑의 경우 마니아층 위주로 사람들은 계속 다니고 있었다. 유튜브에서 캠핑이 최근 조명을 다시 받고 또한 tvN 예능프로그램 '라끼남'에서 강호동씨가 캠핑장에서 라면을 끓리는 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주는 등 캠핑문화의 저변확대가 되어가는 모양세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서 대면 접촉할 필요가 없는 형태의 여행 방법인 캠핑 인구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는 업계 전망이다. 캠핑ABC 장홍근 대표는 "캠핑이야말로 대면 접촉이 없는 내 가족과 나 자신만을 위한 여행 형태이기 때문에 지역경제를 살리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캠핑지 주변에서 소비하면 지역경제에도 분명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텐트의 경우 국내 캠프단지부터 캠핑ABC의 타프쉘 디럭스 등 주로 가족들이 지낼 수 있는 거실형 텐트(침실과 거실 공간이 따로 구분된 텐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최근 캠핑온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여 가족들 끼리만 즐겁게 지낸다. 캠핑의 경우 식사 준비 등 경우에도 다른 사람들 혹은 종업원들의 손을 거치지 않은 내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장점이기도 하다. 심지어 캠핑 인기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심한 대구 인근 경북 지역에서 조차 살아나고 있다. 경북 고령의 반려견 캠핑장으로 유명한 고령트리독스의 경우 지난주까지 문을 닫았다가 이번 주부터 캠핑남들의 성화에 못 이겨 개장을 하기로 결정했다. 애견전용캠핑장 고령트리독스 관계자는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할 기회가 없고 캠핑의 경우 텐트와 텐트 사이 거리도 상당히 떨어져 있어 가장 안전한 여행 방법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고령 트리독스에서는 화장실 출입 전후에 스스로 소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뒀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캠핑하는 사람들이 지역에서 물건을 소비하고 공정여행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캠핑도 코로나19에 힘든 여행 레저 업계에 안전하고 새로운 레저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게 관련업계 평이다.

2020-03-08 13:31:2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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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휘닉스 평창, 럭셔리 끝판왕 '프레스티지 패키지'출시

강원도 휘닉스 평창이 고품격 여행과 럭셔리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프레스티지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프레스티지 패키지'는 강원도 평창의 청정 자연을 품은 휘닉스호텔의 스위트룸에서 프랑스 명품 샴페인 돔페리뇽과 함께 최고급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패키지다. 휘닉스평창 관계자는 "호텔 스위트 객실에서 1박을 하면 돔페리뇽 1병이 제공된다. 돔페리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과일·치즈 플레이트도 제공된다. 호텔식 조식, 중식, 석식 3식이 모두 제공되며, 스위트룸 내 미니바와 아베토 라운지 음료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발렛파킹 서비스 및 익스프레스 체크인 서비스까지 있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편안하고 럭셔리하게 보낼 수 있다. 프레스티지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13만원 상당의 패밀리 레스토랑 온더보더 3인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휘닉스평창 스위트룸은 세 가지 타입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각 객실은 스타일에 맞는 돔페리뇽 1병이 제공된다. 모던하고 고급스런 스위트룸에는 '모엣 샹동 로제', 슬로프 뷰를 바라보며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파티스위트룸에는 '돔페리뇽 블랑', 최상위 품격을 느낄 수 있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는 '돔페리뇽 로제'가 제공된다. 또한, 휘닉스평창은 3월을 맞이하여 애프터눈 티 세트와 비어파티를 운영한다. 애프터눈 티 세트를 주문하면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향기를 담은 디저트와 티 종류를 합리적인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3단 트레이로 구성된 각종 디저트를 눈으로 감상하고 입으로 즐기며 자연 속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매일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한다. 저녁 8시부터 12시까지는 비어파티가 열린다. 청정라거 테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고, 함께 곁들일 세미 안주 뷔페도 즐길 수 있다.

2020-03-08 13:31:07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