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방역당국 "논산 훈련소 확진자 3명 전원 신천지 신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모두 신천지 신도로 파악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신천지 신도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와 논산시에 따르면 육군훈련소에서는 이달 13일 입소한 훈련생 중에서 이날까지 총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처음으로 확진된 20대 남성은 경남 창원에서 왔고, 나머지 두 명은 대구를 주소지로 두고 있다. 권 부본부장은 "경남에서 온 20대 남성의 경우 3월 1일 자가격리가 해제되기 전 시행한 검사에서는 음성이었다"면서 "확진자 3명 중 1명은 재양성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방역당국은 재양성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방역당국은 논산 육군훈련소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거주지가 대구·경북인 입소자들의 신천지 신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 다수의 검체를 혼합해 한 번에 검사하는 취합검사법(Pooling·풀링)을 도입, 코로나19 감염자를 선별 중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18 15:37:31 김현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일 만에 1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약 두 달 만에 10명대로 줄었다. 완치 후 재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173명, 사망자는 2명 늘어 232명을 기록해 치명률은 2.18%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보다 18명 증가한 1만6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대로 떨어진 건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2월 20일 이후 58일 만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2월 18일 31번 확진자가 나온 후 같은 달 19일 34명, 20일 16명을 기록했다. 이후 신천지대구교회 '슈퍼전파' 사건이 본격화되면서 하루 수백명씩 발생하다가 이달 들어 크게 줄었다. 지난 9일부터 20∼30명대에 머물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 동안 20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날 10명대로 떨어졌다. 13일 25명, 14일 27명, 15일 27명, 16일 22명, 17일 22명 등이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8명 중 9명은 해외 유입, 9명은 지역발생으로 확인됐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총 993명으로, 내국인이 91.6%를 차지한다. 해외유입 사례 중에서는 4명이 검역 과정에서, 5명은 무증상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나왔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는 대구 3명, 경북 2명, 서울 1명, 경기 4명, 인천 1명, 강원 1명, 충남 2명, 경남 1명이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830명, 경북 1358명 등 대구·경북에서 8188명이 나왔다. 수도권 확진자는 1366명이다. 서울에서 622명, 인천에서 90명, 경기에서 654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32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2명 늘었다. 치명률은 2.18%다. 남성 확진자의 치명률이 2.89%로 여성의 1.70%보다 높다. 국내 사망자 대부분은 고령에 기저질환(지병)을 앓고 있었다. 80세 이상 확진자의 치명률은 23.28%에 달하며, 70대 확진자의 치명률은 9.65%로 10%에 육박하고 있다.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가 다시 재양성(재확진)된 사례는 173명으로 전날 163명과 비교해 10명 증가했다. 완치 후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08명이 늘어 총 7937명이 됐다. 국내 코로나19 완치율은 74.5%다. 신규 확진자 발생이 감소하는 가운데 격리해제가 지속해서 늘어나면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484명이 됐다. 전일과 비교해 92명 줄었다.

2020-04-18 13:53:2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곽병선 군산대 총장,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릴레이 참여

곽병선 군산대 총장,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릴레이 참여 곽병선 군산대 총장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군산대 제공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곽병선 군산대 총장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희망 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의 마음을 담은 응원 문구를 보내는 것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SNS상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해 릴레이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곽병선 총장은 김헌영 강원대 총장에게 지목을 받아 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곽병선 총장은 다음 주자로 이호인 전주대 총장과 김동원 전북대 총장을 지목했다. 곽병선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전라북도, 힘내라 우리 학생"이라는 문구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군산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교내 유입을 막는 것이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면서, 바이러스의 교내 유입을 막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교내에 사람들의 출입이 많은 포인트를 지정해서 손소독제, 열감지기, 비접촉 체온계 등을 설치해 상시 체크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의료용 마스크와 일반마스크를 배부하고, 입실 전 반드시 발열체크를 하게 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만반의 노력을 하고 있다. 곽병선 총장은 "코로나19는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단체만 잘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 온 국민이, 나아가서 인류 전체가 협력해서 극복해야 하는 일"이라고 하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대학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대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사주기 운동', '지역소상공인을 위한 성금모금운동' 등에도 참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7 11:05:2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과기정통부 'AI융합연구센터지원사업' 선정

인하대, 과기정통부 'AI융합연구센터지원사업' 선정 제조, 물류산업과 AI 기술 융합…전기컴퓨터공학과 내 AI전공 신설 인하대 전경/ 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인하대 등 4개 대학이 뽑혀 과기부로부터 3년간 41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연구센터는 인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인공지능 분야 특화 기관으로 인공지능을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산학협력을 주도한다. 제조, 물류, 포털(공항, 항만) 산업 분야가 공존하는 인천만의 장점을 살려 미래 인공지능 기반 산업 구조를 만들어낸다. 남동·부평·주안 국가산업단지,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인천경제자유구역 등을 기술 확산의 기반으로 삼는다. 인하대를 중심으로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남동스마트산단사업단, 인천산학융합원, 인천스마트시티주식회사, 대한항공, 쿠팡, 비트컴퓨터, 금강오토텍, 메쉬코리아, 몬드리안에이아이, 바로닷앱, 솔트룩스, 엔티로봇,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유에스티21, 유진로봇, 조이코퍼레이션, 한국무역정보통신 등 20개 기관과 기업이 함께 한다. 핵심은 체계적인 AI 인력양성 시스템이다. 일반대학원 전기컴퓨터공학과 내 인공지능전공을 신설해 석·박사 과정을 운영한다. 매년 50명에 이르는 인공지능 특화 인력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공지능 필수, 기초, 심화 공통 과정으로 이뤄진 20여 개 과목과 제조, 물류, 포털 분야 인공지능 특화융합트랙 30여 개 과목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9월 2학기에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수대학원인 공학대학원 인공지능융합전공도 설치한다. 이는 국가산업단지 등 인천 산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재직자들이 대상이다. 산업현장에 특화된 인공지능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 연구는 AI 코어, 융합 분야로 나눈다. 인공지능 관련 분야를 연구하고 기술을 이미 다른 연구와 융합한 경험이 있는 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10명이 코어 분야를 맡는다. 제조전문대학원, 물류전문대학원, 해양학과, 항공우주공학과 등 센터 특성화 분야 교수 5명이 융합 분야에 힘을 싣는다. 여기에 교육·연구의 토대가 되는 '산학융합 능동교육 플랫폼', 비정형 데이터를 가공·융합하는 '빅데이터 공유 플랫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각 산업 간 융합연구를 이끄는 '산학 인공지능 융합 플랫폼'을 구축해 교육과 연구, 산학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이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박인규 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인천이 갖고 있는 지역 산업의 특성과 인하대의 교육, 연구 역량을 최대한 살려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를 AI 융합형 인재양성과 기술 확산의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며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을 잇는 인공지능 융합연구의 장을 만들어 지역산업 발전은 물론 AI 기술의 전국 산업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7 11:01:2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신조어 2위 '상상코로나'… 1위는?

코로나19 신조어 2위 '상상코로나'… 1위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알바상황 1위 '매장 손님 감소(72%)' 알바몬 제공 알바생들이 코로나19와 관련된 신조어 중 가장 공감하는 신조어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꼽았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알바생 266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아르바이트'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알바생들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신조어 중 가장 공감이 가는 신조어 1위로 '사회적 거리두기(65.4%, 응답률 기준)'를 꼽았다.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는 전염병의 확산을 맞거나 늦추기 위해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유지하자는 캠페인으로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 5명 중 3명이 가장 공감하는 코로나 신조어로 꼽았다. 2위는 재채기, 잔기침에도 코로나가 아닐까 걱정하게 된다는 의미의 '상상코로나(33.7%)'가 차지했다. 금처럼 귀한 마스크란 뜻의 '금(金)스크(31.0%)'가 3위에 올랐다. 이어 '집콕족(30.5%)'과 '확찐자(30.4%)'가 근소한 차이로 4, 5위를 다퉜다. '코로나블루(코로나우울증, 17.3%)', '이시국여행(15.8%)'도 응답률 15% 이상을 차지하며 비교적 공감대가 높은 코로나 신조어로 꼽혔다. 이밖에 ▲재택경제(6.3%) ▲살천지(4.4%) ▲언택트(4.1%) ▲자가격리(3.5%) ▲돌밥돌밥(2.4%) ▲집관(2.3%) 등도 알바생들이 공감하는 신조어로 꼽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변화가 여러 신조어로 등장한 것처럼, 알바생들의 근무 현장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었다. 알바몬 설문결과에 따르면 알바생 92.9%가 '알바 근무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들을 느낀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알바 근무지에서 알바생들이 느끼는 가장 큰 변화는 '매장을 이용하는 손님의 감소'였다. 알바몬은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 10명 중 7명에 이르는 72.1%가 '손님 감소'를 코로나 이후 느끼는 변화로 꼽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손님은 줄었지만 '마스크를 쓴 손님이 늘었다(68.5%)'는 것 역시 알바생들이 체감하는 주된 변화였다. ▲매출 감소(50.8%) ▲전보다 매장 위생/청결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48.7%) ▲손소독제, 물티슈를 찾는 손님이 늘었다(31.5%)는 응답도 이어졌다. 매장 이용객이 줄어든 반면 '배달 주문(17.6%)'과 '테이크아웃(포장) 손님(17.3%)'은 늘었으며, 감염병의 확산 예방을 위해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이 늘었다'는 응답도 이어졌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7 10:54: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도시정비사업,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절차가 까다롭고 고려해야 될 부분 많아

로펌 굿플랜 김가람 변호사.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의 특징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우선 재건축은 기존의 낡은 아파트나 연립주택지구를 허물고 건물을 새로 짓는 것을 이른다. 재개발은 단독주택이나 상가들이 밀집한 불량 주거지를 다시 개발하여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주거지로 정비하는 것을 말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약칭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재개발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거나 상업지역·공업지역 등에서 도시기능의 회복 및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하여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반면 재건축 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은 양호하나 노후 · 불량건축물에 해당하는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시정비사업 자문을 하고 있는 김가람 변호사는 "재건축과 재개발은 낙후된 주거지역을 다시 재정비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지만 법적인 기반시설의 상태에 따라 차이점이 있다"라며 "법적으로 기반시설이 양호하면 재건축, 기반시설이 열악하면 재개발로 정의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낙후된 단독주택지는 재개발, 아파트단지는 재건축으로 이해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재건축과 재개발사업은 시행자와 주택 규모, 공급 대상, 세입자 대책과 공공지원 등이 다른 점에서 차이를 갖는다. 전반적인 차이를 비교해보면 재건축은 민간 주택사업의 성격이 짙고, 재개발은 공공사업의 성격이 짙다. 부동산 관련 사업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리모델링 사업이다. 주택법에 규정된 리모델링이란 노후화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증축, 개축 등을 통해 건축물의 기능을 향상하거나 수명을 연장하여 부동산의 경제 효과를 높이는 것이다. 주택 리모델링의 경우 1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의 경우 전용면적의 30%까지 증축할 수 있다. 김 변호사는 "재건축과 재개발은 도시정비법의 적용을 받아 규제가 강한 편이지만, 리모델링은 주택법의 적용을 받아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며 사업에 드는 시간과 비용 역시 재건축과 재개발보다 더 적게 소요된다"라며, "재개발이나 재건축은 허가나 절차가 까다롭고, 초과이익 환수제로 인해 소유자가 분담해야 할 추가분담금이 커지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리모델링을 선택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사업은 비슷한 듯하지만 모두 다르다. 특히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그 절차가 까다롭고 고려해야 될 부분이 많아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한 분야이다. 김가람 변호사는 로펌 굿플랜에서 목동 5단지 재건축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법률적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2020-04-16 17:17:2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