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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정시모집 2주씩 연기…어떻게 준비할까

[고3 대입 일정 확정] 대입 수시·정시모집 2주씩 연기… 대입 어떻게 준비할까 학생부작성 기준일·수능일에 이어 대학 수시모집·정시모집 약 2주씩 순연 수시 원서접수 9월23일~28일, 정시는 1월7일~11일 지난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도선고등학교 3학년 교무실에서 선생님들이 SNS 채팅을 통해 개학한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변경된 2021학년도 대입 일정 /대교협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2021학년도 대입을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일정 연기에 이어 대학별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일정 등 대입 일정이 약 2주씩 연기 확정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학사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일정을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일정 변경은 학생부 작성 마감일, 수능시행일 연기에 따른 후속조치로 대입 전형의 안정적 운영과 수험생, 학부모 혼란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온라인 개학을 발표하며, 수시모집 학생부 작성 기준일을 당초 8월31일에서 9월16일로 변경했고, 정시모집 학생부 작성 기준일도 11월30일에서 12월14일로 연기했다. 또 수능 시험일도 당초 11월19일에서 12월3일로, 성적 통지일도 12월23일로 변경했다.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당초 9월7일~11일이었지만, 9월23일~28일까지, 합격자 발표일은 12월27일로 늦춰졌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도 2021년 1월7일~11일까지, 합격자 발표도 2월7일까지로 바뀌었다. 정시 추가모집도 2월22일~27일 사이 원서접수와 합격자 발표가 진행된다. 대교협은 일정 변경에 따른 대학의 대입업무와 수험생의 대입지원 혼란이 없도록 대입정보포털사이트 '어디가'(adiga.kr)에 관련 변경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지원 대학의 홈페이지와 일정 변경 공지를 반드시 확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수능 시험일을 포함한 2021학년도 모든 대입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수험생들의 학습전략도 변경이 불가피하다. 교육계에서는 이미 대입일정의 변경이 예고됐고, 모든 입시 일정이 약 2주 가량 순연됨에 따라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큰 틀에서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로, 정시모집은 수능 위주인 것도 변화없다. 다만 기존에 여름방학을 이용해 대비해왔던 자소서 준비기간이 학교별 여름방학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소서 작성은 보통 학교 정규 수업이 없는 여름방학에 이뤄져왔다. 학교별 방학 일정에 따라 학기 중 자소서를 써야하는 만큼, 여름방학 이전에 미리 대비하는게 좋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정규 수업이 없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자소서를 준비해왔지만, 이번에는 사상 초유의 감염병 사태로 입시 일정이 미뤄진만큼 자소서를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3 12:25: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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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신입생 전원에게 마스크 등 '깜짝선물' 보내

세종대, 신입생 전원에게 마스크 등 '깜짝선물' 보내 배덕효 세종대 총장이 2020학년도 신입생 2700명에게 발송한 서신과 선물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6일 총장 서신과 마스크가 포함된 '깜짝선물'을 2020학년도 신입생 2700명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가 5월 3일까지 추가 연장됨에 따라 학교소식을 전하고 위로하기 위함이다. 이번 총장 서신은 지난 2월 24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된 2020학년도 입학식을 대신해 보낸 1차 서신에 이은 2차 서신이다. '깜짝선물'에는 총장 서신, 세종소식지, 새내기 대학생활 안내 그리고 마스크 2매도 동봉했다. 세종소식지에는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1위를 달성한 우주과학과 사회과학 부문에 대한 소식이 있다. 또 2020'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컴퓨터공학과 경영경제 부문이 국내 4위에 올랐다는 소식과 '전교생 SW 코딩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학생소식란에는 K-SHOPPING의 크리에이터 신수지 동문, 최근 변리사시험 합격한 전상현 학생, 일본 여학생 잡지 1위 Popteen 모델로 활동 중인 김보현 학생 그리고 경영학부 교환학생인 독일 출신 사라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배덕효 총장은 서신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방침에 따라 교내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방역은 물론 온라인 강의, 해외유학생 격리조치, 그리고 각종 모임 자제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매년 봄철이 되면 세종대 캠퍼스는 벚나무를 비롯한 각종 수목과 화초들로 매우 아름답다. 푸르른 잎과 화려한 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세종대에서 하루빨리 만나기를 고대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진정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세종대 캠퍼스에서 대학 생활의 낭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3 11:53: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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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 원격수업 지원 '1396콜센터' 운영

경기도교육청, 학생 원격수업 지원 '1396콜센터' 운영 13일~24일까지, 추후 등교 연기 상황 발생 시 서비스 연장키로 학생 원격수업 지원 구축 체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3일~24일까지 학생 대상 원격수업 관련 안내와 상담을 위한 '1396콜센터'를 마련해 운영한다. 추후 등교 연기 상황이 지속될 경우 서비스를 연장 운영키로 했다. 콜센터는 도교육청 직속 도서관과 몽실학교 등 8곳에 설치했다. 여기에 경기도도 힘을 보탰다. 경기도는 온라인 개학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청년자원봉사자 200여 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콜센터에서는 온라인 수업 관련 ▲스마트 기기 사용법, ▲온라인 클래스 가입과 이용방법, ▲디지털 교과서 사용법, ▲온라인 콘텐츠 활용 방법 등 학생이 궁금해하는 사항 전반을 상담한다. 또 전화 상담으로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원격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노트북이나 크롬북 등 원격 수업에 쓰는 스마트기기 장애 관련 상담 지원은 대여 기관에 따라 다르다. 학교별 구입 기기를 대여한 경우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교육청이 대여한 기기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나 KT 고객센터 등에서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콜센터 상담은 휴일을 제외한 평일 학교 수업시간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콜센터 운영은 지자체와 교육공동체가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학생 교육에 참여하는 좋은 사례"라며 "온라인 수업에서 뒤처지거나 소외되는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콜센터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개학은 9일 중·고 3학년을 시작으로, 16일 중·고 1~2학년, 초 4~6학년, 20일 초 1~3학년 순으로 진행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3 10:17: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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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쇼크 강타한 취업시장… 채용 공고 대폭 감소

C쇼크 강타한 취업시장… 채용 공고 대폭 감소 사람인, 2019·2020년 1분기 채용공고 분석 코로나19 전후 채용공고 증감 현황 /사람인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전대미문의 위기를 겪는 가운데, 고용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채용 공고 수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대구와 관광객 감소 등의 영향을 받는 제주의 채용 공고 감소폭이 컸다. 13일 사람인이 2019년과 2020년 각 연도의 1분기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분기 평일 평균 채용 공고 등록건수는 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8.3% 상승한 반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2월은 15%가 줄었고, 경제 전반에 C쇼크가 밀어닥친 3월엔 무려 32.7%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상 3월이 가장 활발하게 채용이 진행되는 시기인 것을 감안하면 실질 감소폭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감소폭이 가장 큰 3월을 기준으로 세부 지역별로 살펴보면, 공고 감소율이 가장 큰 곳은 '제주'로 무려 47.5%가 감소했으며, 다음으로 '대구'(-41.6%)가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서울'(-34.2%), '부산'(-31.4%), '울산'(-30.6%), '인천'(-29.4%), '경북'(-27.2%), '대전'(-26.6%), '강원'(-26%), '경기'(-25.8%), '경남'(-20.4%) 등이 20% 이상 감소했다. 이밖에 우리나라의 모든 광역시·도에서 공고가 줄었으며, 증가한 지역은 한 곳도 없었다. 특히, 이들 지역 중 제주(21.1%), 대구(15.5%), 부산(14.9%) 경북(10.3%), 대전(13.9%) 등은 2019년 1월에 비해 올 1월 채용공고 증감률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세를 보였음에도,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된 3월은 오히려 감소폭이 커져 'C 쇼크'로 인한 채용 절벽이 더욱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과 경력 중에서는 신입 공고의 감소율이 더 컸다. 3월 기준으로 신입 공고는 전년 동월대비 44.4% 줄어든 반면, 경력은 28% 감소한 것으로 집계돼 16.4%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특히, 대구(-52.1%)와 '서울'(-50.6%) 지역의 신입 공고는 절반 이상 감소했다. 이어 '제주'(-48.9%), '부산'(-47%), '경북'(-43.3%), '충북'(-42.2%), '경기'(-41.7%), '전북'(-38.9%), '강원'(-38.6%), '인천'(-36.4%), '울산'(-35.6%) 등도 30% 이상 줄었다. 신입 역시 공고가 늘어난 지역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력채용은 '전남'(-32.7%), '대구'(-31.1%), '서울'(-30.7%), '강원'(-29.6%), '부산'(-29.4%), '울산'(-29.2%), '대전'(-28.1%), '충남'(-26.5%), '경기'(-24.3%) 등의 순으로 신입보다는 감소폭이 적었다. 또, 세종은 유일하게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공고가 2.9% 증가했다. 업종별 차이가 있었다. 3월 기준,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업종은 '서비스업'으로 전년 동월 대비 무려 49.8%나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여행, 숙박, 문화 업계가 개점 휴업 상황에 놓인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계속해서 '교육업'(-37.3%), '은행·금융업'(-35.2%), '미디어·디자인'(-35.2%), '판매·유통'(-33.4%), '의료·제약·복지'(-32.9%), '제조·화학'(-25.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3 10:01: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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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SK하이닉스, 정원30명 '채용조건형 반도체공학과' 신설

고려대·SK하이닉스, 정원30명 '채용조건형 반도체공학과' 신설 학비전액·보조금 등 혜택, 졸업 후 SK하이닉스 입사나 대학원 연계 진학도 가능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사장(왼쪽)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이 화상 회의를 통한 '반도체공학과 협약식'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고려대(총장 정진택)와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가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2021학년도부터 운영한다. 13일 고려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0일 오후 고려대 본관과 SK하이닉스 분당캠퍼스에서 원격 화상회의로 '반도체공학과 개설 협약식'을 가졌다. 고려대에서는 정진택 총장, 김중훈 공과대학장, 박종선 반도체공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고, SK하이닉스에서는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사장, 유만석 기업문화담당 등이 참석했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졸업 후 SK하이닉스에 취업이 보장되는 '채용조건형'으로 한 학년 정원은 30명이다. 수시모집으로 25명(학업우수형 10명, 계열적합형 15명), 정시모집 나군 전형으로 5명을 뽑는다. 학생들은 학비 전액과 보조금을 SK하이닉스로부터 장학금으로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 및 실리콘밸리(구글, 애플, 인텔 등) 견학 기회 등의 국내외 연수 지원 ▲기업 전문가 초청 특강 ▲연구실 학부 인턴 프로그램 등 강의 외 프로그램 지원 ▲대학원 연계 진학 ▲성적우수자 학업 장려금 등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졸업 후 석사/석박사통합과정 연계 진학 시에도 학비와 학비 보조금을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4년 과정의 반도체공학과 커리큘럼은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적 지식을 갖춘 인력 양성에 방점을 두고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1,2학년에는 기본 교양과 기초 전공 과정을, 3,4학년에는 심화 전공과 융합전공을 거쳐 학부 인턴을 통해 실제 연구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졸업 후에는 학부 성적과 인턴 활동 내용을 토대로 SK하이닉스에 채용된다. 대학원 과정의 반도체시스템공학과로 연계 진학할 수도 있는데, 인공지능, 모바일,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다양한 미래기술 분야 핵심 인재로도 성장할 수 있다. 양 기관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5년부터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 1학기부터는 대학원 과정에 반도체시스템공학과를 개설해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SK하이닉스와 본교 협력으로 학부 과정의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반도체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선 반도체공학과 학과장은 "학부 과정에서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도체공학과가 반도체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사장은 "반도체는 빅데이터, AI 등으로 대변되는 4차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제품"이라며 "SK하이닉스는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가 첨단기술의 중심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3 09:46: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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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형태 변하는 마이크로 구조체 연구 국제학술지 표지 논문 선정

마이크로 기기 플렛폼 적용 가능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위정재 고분자공학과 교수와 박사과정에 있는 전지수 학생이 자성에 반응하는 복합재료를 이용해 마이크로 크기 기둥을 제작해 연구한 논문이 미국 화학회(ACS) 국제학술지 '응용 재료 및 인터페이스 저널(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4월 호 추가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이 발표한 논문 '형태-프로그래밍 자성 반응 마이크로 기둥 어레이(Shape-Programmed Fabrication and Actuation of Magnetically Active Micropost Arrays)'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가능한 마이크로 기둥 구조체 연구를 담고 있다. 미국 공군연구소 구자현 박사와 메사추세츠 공대 존 하트 기계공학과 교수, 심봉섭 인하대 화학공학과 교수, 고분자공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에 있는 박정은, 원수경 학생이 공저자로 참여했다. 고분자-자성 입자로 이뤄진 복합재에 자성 입자 배열 방향을 프로그래밍하고 넓은 면적에 마이크로 기둥이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된 구조체를 제작한다. 이렇게 만든 마이크로 기둥은 자성에 반응해 구부러지는 형태 외에도 무작위 반응, 무반응, 구부러짐, 비틂, 구부러지면서 비틀리는 복합반응 등 5가지 형태를 보인다. 이는 형태 변형이 가능한 마이크로 기기 플랫폼으로, 자성 반응을 이용한 구조체 표면 특성을 바꿔 광학, 바이오, 표면 오염 방지 등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와 중견연구 사업, 미국공군연구소(AOARD‧Asian Office of Aerospace Research and Development) 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연구 책임을 맡은 위정재 고분자공학과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마이크로 기둥 구조체는 다양한 반응에 따른 표면 성질 프로그래밍을 더해 형태 가변형 마이크로 기기의 플랫폼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3 09:21: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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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동아리 학생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앞장'

순천향대 동아리 학생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앞장' 지난 10~12일, 순천향대가 교내 벚꽃광장 일대를 찾아오는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해병전우회 동아리 학생들이 차량 출입통제와 적극적인 캠페인 동참을 안내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 동아리 학생들이 코로나 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수준 높은 대응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13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학내 해병전우회 동아리 흑룡회와 학생회를 비롯한 캠페인 봉사활동에 지원한 학생들이 벚꽃을 보기 위해 캠퍼스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대한 안내를 도맡아 하고 있다. 앞서 순천향대는 지난달부터 아산시와의 공조해 온양온천역 등 3개 전철 역사 이용객에 대한 발열 체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정부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시작하자 교내 벚꽃광장을 찾아올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내 현수막 등을 통해 선제적 출입통제를 시작했다. 이 캠페인 기간이 확대되자, 학생 동아리 중심으로 2차 캠페인을 확대하고 나섰다.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동아리 학생들은 정문과 후문을 통해 교내로 진입하는 외부인 차량을 통제하고, 인도 및 계단에서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교내에서 벚꽃을 구경하는 외부인과 내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하면서 협조를 구하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인원을 늘려 22명 6개 조를 편성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캠퍼스 출입을 통제하고, 보도로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해병전우회 동아리 회장인 신민우(17학번)씨는 "교내 벚꽃 구경을 하기 위해 찾아온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코로나 19 확산방지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해 달라는 안내와 함께 양해를 구했다"라며 "모든 외부 방문객들이 통제에 잘 따르고 있고, 감염병 예방에 해병전우회가 앞장서서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고 있다는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다음 달 대면 강의가 이루어질 경우를 대비해 1만1000여명의 재학생들에게 방역용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들어있는 개인별 위생키트를 제작해 지급한다.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와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교내 보건센터를 중심으로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대비하는 등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3 09:10: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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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고객 친화 강화'홈페이지 개편

대표 여행기업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투어 리뉴얼 홈페이지의 핵심은 '고객 친화 강화'다. 화면을 전체적으로 와이드로 구성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심플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콘텐츠 집중도를 높였다. 항공, 호텔, 여행의 검색엔진을 전면에 내세워 고객의 검색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검색어 추천과 고객 맞춤 검색 기능을 강화하여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시간 베스트, 인기 검색어, 고객맞춤 자동 추천 기능 강화, 상품 라인 강화 등을 통해 상품 탐색부터 결정까지 고객이 여행을 준비하는 전 과정에 세밀한 서비스가 엿보인다. 상품 찜, 실시간 항공권 가격변동 알림 등의 기능이 새로 도입된 것도 특징이다. '상품 찜'은 여행 상품 검색 시 관심 있는 상품을 찜해 두고 한 번에 모아 확인, 비교할 수 있는 기능으로 고객이 상품 탐색 과정에 매번 다시 상품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장점이 있다. 아주 유용한 기능으로 기대되는 것이 항공권 가격변동 알림이다. 누구나 한 번쯤 항공권 예약 후에 가격이 저렴해져서 속상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고객의 니즈를 포착하여 개발된 기능으로 고객이 검색한 여행지의 항공편을 찜해 놓으면, 찜한 항공편의 가격 변동 시 카카오 알림톡, 메일 등으로 실시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누구나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가입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스북, 애플 등 SNS 연동 로그인 기능을 확대하여 회원가입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고객 서비스 기능과 여행 콘텐츠도 강화됐다. 가격보다 만족도를 중시하여 고품격 여행을 찾는 고객 니즈에 맞춰 프리미엄 여행 상품관을 별도 신설해 선보인다. 가성비 높은 여행부터 품격 높은 프리미엄까지, 상품 라인을 더욱 확대하며 고객 만족을 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밖에 고객 소통 확대의 일환으로 베스트 여행후기, 월간 베스트 샷, 추천 여행지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담은 구좌를 신설했다. 홈페이지는 상품 판매 채널임과 동시에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이기에 추후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온라인투어 박혜원 대표는 "새롭게 개편한 홈페이지는 고객 서비스와 고객 중심의 최적화된 여행 콘텐츠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며 "고객 편의성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감은 물론 최상의 플랫폼 서비스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4-12 19:22:0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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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태국정부관광청, '태국음식 톱5' 이벤트

태국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아러이 짱(AROI JUNG)!'페이스북 이벤트를 4월 21일 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그 동안 태국여행을 다니면서 맛있게 먹었던 총 20개 태국음식 중 가장 좋아하는 순으로 5개 메뉴를 선택하여 페이스북 댓글로 다는 이벤트다. 추첨을 통해 피자(5명), 치킨(5명), 커피(20명) 등 기프티콘 선물이 주어진다. 총 20개 태국음식은 뿌팟퐁커리(게 카레 볶음), 카우팟 꿍(새우볶음밥), 팟타이 꿍(새우 팟타이 쌀국수 볶음), 텃만꿍(새우살 튀김), 쏨땀(파파야 샐러드), 똠얌꿍, 꾸어이띠여우 느아(소고기 쌀국수), 팟 끄라파우 무쌉(돼지고기 바질 볶음), 카우 만까이(닭고기 덮밥), 카우 카무(돼지족발 덮밥), 얌운쎈(당면 샐러드), 팟팍붕 파이댕(모닝글로리 볶음), 카우니여우 마무엉(코코넛크림 찹쌀과 망고), 깽키여우완(그린커리), 랏나 탈레(해산물 태국식 울면), 팟씨이유(간장소스 쌀국수 볶음), 땡모빤(수박 슬러쉬), 꿍채남쁠라(매운 젓갈소스를 생새우와 함께하는 음식), 깽쏨(새우, 생선 등이 들어간 시큼하고 매운맛의 찌개), 쁠라텃 남쁠라(젓갈소스 생선튀김)이다. 당첨자는 4월 22일 홈페이지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무작위 추첨'방식이다. 한편, 태국은 4월 30일 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중이다.

2020-04-12 19:21:10 이민희 기자